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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시 간 |
목적지 |
내 용 |
1일 12/2(금) |
09:00 |
인천공항 |
09:00 출발 비행기 |
3:00 |
창이공항 |
공항 도착 | |
3:00~4:00 |
호텔 |
스위쏘텔 머천코트 호텔 도착/체크인하기 | |
4:00~8:00 |
차이나타운 |
차이나타운으로 이동해서 관광 | |
8:00~9:00 |
저녁식사 |
차이나타운 호커센터 | |
9:00~10:30 |
리버보트 |
리버사이드로 이동/리버보트 (12 S$) | |
10:30~11:30 |
롱바 |
래플즈 호텔 롱바에서 싱가폴 슬링 | |
11:30~12:00 |
숙소도착 |
숙소로 돌아오기 | |
2일 12/3(토) |
07:00~08:00 |
기상 |
샤워 |
08:00~09:00 |
아침식사 |
호텔조식 | |
09:00~10:30 |
보타닉 가든 |
보타닉가든 | |
10:30~12:30 |
마리나와 래플즈시티 |
썬텍시티,부기스정선, 부의 분수등 구경 | |
12:30~2:00 |
점심식사 |
썬텍시티 3층 퀴신보(25.8 S$) | |
2:00~3:00 |
마리나와 래플즈시티 |
에스플러네이드, 차임스등 둘러보기 | |
3:00~6:30 |
아랍 스트리트/리틀 인디아 |
아랍스트리트, 리틀인디아 관광 | |
6:30~7:00 |
저녁식사 |
클락키로 이동후 호텔 1층의 엘렌버러 마켓 까페(Ellenborough Market Caf) 에서 식사 (28 S$) | |
07:00~10:00 |
나이트 사파리 |
나이트 사파리로 이동후 사파리 관광 | |
10:00~11:00 |
클락키 |
클락키로 이동해서 산책후 휴식 | |
3일 12/4(일) |
07:00~08:00 |
기상 |
샤워 |
08:00~09:00 |
아침식사 |
호텔 조식 | |
09:00~12:00 |
오차드로드 |
오차드로드 쇼핑 (파라곤 2층 들러서 얼리체크인) | |
12:00~1:00 |
점심식사 |
파라곤 지하 딘타이펑 | |
1:00~3:00 |
보트키 |
멀라이언 공원, 포트캐닝 공원등 산책 아시아 문명 박물관등 둘러보기 | |
3:00~4:00 |
플러톤 호텔 |
플러톤 호텔 에프터눈티 | |
4:00~7:00 |
휴식 |
호텔 수영장 | |
07:00~9:00 |
이스트 코스트 |
이스트 코스트 - 점보 | |
09:00~11:00 |
홀랜드 빌리지 |
구경후 나이트 라이프 | |
4일 12/5(월) |
08:00~09:00 |
기상 |
샤워후 조식 |
09:00~11:00 |
휴식 |
호텔 수영장에서 선텐 | |
11:00~12:00 |
체크아웃 |
짐정리해서 체크아웃 (트렁크 맡기기/셔틀 시간 알아두기) | |
12:00~1:00 |
점심식사 |
미정 | |
1:00~7:00 |
센토사 |
센토사로 이동/케이블카 타고 입장 | |
7:00~8:00 |
저녁식사 |
트라피자 또는 코스츠 | |
08:00~09:00 |
클락키 |
클락키로 이동후에 호텔가서 짐 찾기 | |
09:00~ |
공항 |
공항으로 이동해서 둘러보고 귀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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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0분 비행기 탑승) |
마지막 날 점심을 어디서 먹을지 아직 결정을 못했어요..
그리고 센토사에서 저녁을 먹고 나올까... 아니면 공항에 도착해서 저녁을 먹고 천천히 둘러본담에 뱅기를 탈까... 하고 고민중이에요... ^^
일정에서 빼야 할 부분이나 추가해야 할 부분이 있다면 말씀해주세요!!!!!
^^
첫댓글 센토사 시간이 좀 긴 것 같은데...더워서 힘드실텐데...쉬엄쉬엄 다니세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보타닉 가든은 아침 일찍 가실수록 더 좋습니다. 한적하고 시원하고 여기저기서 체조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구경하는 것도 재미있거든요. 7시 30분쯤 가셔서 9시에 나오시고 호텔로 오셔서 조식을 하시면 더 좋지 않을까요? 보타닉 가든 안의 오키드 가든 오픈 시간도 확인하시구요. 잘 기억이 안나서^^
선텍시티는 꼭 예약하시구요. 에스플러네이드 안의 노사인보드도 괜찮은데요. 점보에서 칠리드시고 노사인보드에서 페퍼크랩 드시면 각각의 새로운 맛을 즐기실 수 있을듯~ 마지막날 점심이나 저녁에 가시면 되겠네요~
그리고 센토사 안에서는 노선도를 꼭 미리 확인하셔서 움직이시면 좋습니다. 단순한 듯 보여도 의외로 헤멜 우려가 있거던요. 어떤 분들은 센토사 안의 사케 스시도 추천하시던데... 스시 좋아하시면 위치 확인하셔서 거기 가셔도 좋을 듯...
퀴신보 예약해야한다구요?? 흠...
플러톤 호텔 애프터눈티가.. 두종류거든요?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는 영국식으로 3층 티 스탠드에 샌드위치와 스콘등을 올려서 서빙을 합니다.그런데 님이 일요일에 오시는 것 같네요 일요일에는 부페식으로 나옵니다. 다양한 종류의 차를 드시고 싶으시면 월요일~토요일사이에 하는 애프터눈티에 오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30종류 정도 되는 차가 있고 골라 드실수 있습니다. 커피도 계속 리필 가능합니다. 일요일에는 커피나 홍차가 무한리필..로 서빙되지만 차를 골라드실수는 없습니다. 예약하시는게 좋은데요... 원하시면 제가 예약을 해드릴께요..
그렇군요....몰랐어요... ^^ 부페식으로 나온다면...종류가 어떨지....어떤 에프터눈티가 좋을지 추천좀 해주세요!!! 친구랑 둘이 가는데 상의해보고 말씀드릴께요~ ^^ 감사합니다...
제 생각에는 영국식이 더 나을듯 합니다 , 우리나라에서는 못봤습니다. 싱가폴이 영국 치하에 있었기 때문에 이런것들을 서빙하는 듯 합니다...부페식은 물론 음식은 티에 적합하지만 늘 보는게 부페라..ㅎㅎ...사진이 없어서...보여드릴수가 없네요
그 영국식 에프터눈티가 가격이 얼마나 하나요?
음.... 나도 영국식으로 생각했는데... 만일 토요일날 가게 된다면 일정을 다시 바꿔야 하므로... 결정 내린 후에 메일 보내드릴께요... ^^ 도움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AmiAmi 님~!!!! 메일 보냈어요... ^^ 확인해주세요~
English Afternoon Tea 가격은 싱 28+++ 이구요 세금 이후에..음음.....$32.65 네요.. (핫 맞나?? ^^;;) 일요일 Tea Buffet 는 32불 +++ 입니다..메일 받으셨어요?? 예약 했습니다..
스윗소텔멀천코트에서 차이나타운까지 MRT 타시지 마시구요, 걍 택시타세요.그게 더 효율적입니다. 너무 코앞이라 걸어가시라고 하고 싶은데요, 그러기엔 초행길이라 부담되실것같고.
스윗소텔 멀천코트랑 포트캐닝도 또한 코앞입니다. 저도 거기서 묵었었는데 포트캐닝을 찾고 나서는 완전 실망했어요.바로앞이라...호텔에서 나오실때 바로 그리고 가셔서 한바퀴 도는게 좋을것 같네요.
엘렌버러마켓까페쪽 뒤에 클락키로 나가는 다리 있구요. 그 다리 건너서 오른쪽으로 가시다가 지맥스 뒤쪽으로 보시면 육교 있구요. 그 육교를 건너면 바로 포트캐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