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꽃들이 앞다퉈 피는 새봄에
3재식을 받으시는
이영은 영가께,
세타원님 먼저 오셔서
청수올리십니다.
머리색조도 아름다우시군요.
고맙습니다.
준산 고문님 부부를 비롯하여
이원웅 부회장님과 김지수님도
마음합력하십니다.
이영은 영가께
영생을 진급하시는 꽃길을 가시도록
마음다해 축원올렸습니다.
그 길에 오늘도 정성모아주신
마음들께 감사올립니다.
꽃처럼 아름다운 천도재였습니다.
첫댓글 모두고맙습니다.마음속깊이 감사드립니다. 노성진 합장.
정성을 다하시니참 좋습니다~💗고맙습니다!
첫댓글 모두고맙습니다.
마음속깊이 감사드립니다.
노성진 합장.
정성을 다하시니
참 좋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