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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아동문학인협회
 
 
 
카페 게시글
우리말 공부방 [우리말] 시적시적
김도식마르티노 추천 0 조회 39 24.02.11 11:48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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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2.11 11:52

    첫댓글 일분일초가 다급한 상황임을 알고도 시적시적 걸어오는 박 대리를 보고 김 작가는 냅다 뺨을 후려갈겼다.

  • 24.02.11 17:30

    미동이는 매사 모든 일을 시적시적했기 떄문에 그가 하는 것을 보면 누구나 다 쉽게 해낼 거라고 생각하고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 그러나 막상 하려고 했을 때는 너무 어렵고 힘들어 그를 다시 보게 되었다.

  • 24.02.12 08:31

    명절이 지나고 나면 난 몸도 말도 시적시적해진다 그러면 또 걸으러 나가지만 걸음걸이 또 한 시적시적
    혹 아는 사람을 만나면 어디 아프냐는 말을 듣기도 한다. 그러나 난 시적시적 걷는 이유가 있다.
    보질보질 걸으면 스치고 말 것들이 눈에 들어오기 때문이다. 어제도 시적시적 걷다가 발견 한 것
    내가 키우고 싶은 나무가 철쭉들 사이에 있길래 구해 올 것이다.

  • 24.02.12 14:45

    높은 일당을 받고 일하러 온 일꾼이 시적시적 움직이자 주인은 속이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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