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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0월 민들레국수집 후원
고맙습니다.
물가는 천정부지로 오르고 있습니다. 어려운 시절인데도 불구하고 아낌없이 민들레국수집에 나누어주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참 많은 곳에서 귀한 식품과 물품을 나누어주고 계십니다. 재미난연구소에서 햅쌀을, 심심잡화점에서 겨울내의와 양말을, 혜진님께서 생선까스를, 다올푸드에서 고기를, 고마운 분들께서 계란을 듬뿍 보내주셔서 손님 대접 하기에 참 좋았습니다.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10월 하순에 거의 4년 만에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을 잘 다녀왔습니다. 땀을 뻘뻘 흘렸지만 참 좋았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무럭무럭 자라는 모습을 봤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2023년10월 후원 은인입니다.
이지영님/ 서지영님/ 정인자 루시아님/ 박현규님/ 김정태님/ 조미경님/ 이순호님/ 조유안님/ 바람새/ 김명란님/ 이정진님/ 김다인님/ 이미호님/ 조인례님/ 서명희님/ 김정식님/ 엄경숙님/ 서인규님/ 임혜지님/ 최옥심님/ 엄은하님/ 이윤선님/ 김경기님/ 마리안나님/ 박용원님/ 황미진님/ 하병렬님/ 김정애님 하늘나라/ 큰이모 영모오빠 하늘나라/ 강여경님/ 김효진님/ 김미카엘라님/ 이은철님/ 이실님/ 윤은정님/ 박혜림님/ 이창선님/ 백승향님/ 이명규님/ 김희형님/ 임광학님/ 엄귀화님/ 김선미님/ 조숙희님/ 박성욱님/ 황성미님/ 양해연님/ 곽민경님/ 이이정님/ 표수희님/ 성창훈님/ 이경주님/ 이남흥님/ 신예원님/ 박강원님/ 늘 고맙습니다/ 안혜성님/ 감사합니다/ 이주현님/ 제주늦바람/ 배순주님/ 정종원님/ 김희심님/ 윤홍집님/ 김지혜님/ 배경환님/ 김종우님/ 김영식님/ 문정숙님/ 강환진님/ 고현순님/ 옥종현님/ 권원만님/ 김현웅님/ 권무성님/ 박흥순 말구님/ 김동채님/ 장선희님/ 꽃길만/ 장은희님/ 이준호님/ 최종희님/ 요안나님/ 김창호님/ 오미연님/ 한병의님/ 김현상님/ 고맙습니다/ 손성애님/ 황선모님 (대신기업사)/ 가락동 김혜진님/ 감사합니다/ 김현정님/ 이화섭님/ 박현우님/ 이선화님/ 김준형님/ 유혜현님/ 이상진님/ 대구 김동규님/ 싱가폴 소화데레사님/ 임경환님/ 송승환님/ 김의중님/ 박래홍님/ 연진경 사라님/ 유인순님/ 이정자님/ 유다정님/ 김민규님/ 김경진님/ 최미영님/ 조양옥님/ 강기선님/ 박에린님/ 박전호님/ 박만규님/ 김동현님(현대한의원)/ 길령혜님/ 정현수님/ JEEKKIM님/ 안승훈님/ 감사합니다/ 고윤철 멜키올님/ 진주상회/ 하경민님/ 김정수님 (찬미)/ 김경중님/ 김덕중님/ 김윤겸님/ 장기은님/ 권영민님/ 최은자님/ 설현순님/ 안석주 베네딕토님/ 김인재님/ 박재현님/ 김요조님/ 황경연님/ 신명희님/ 민경휘님/ 이근우님/ 고원일님/ 심지수님/ 김유라님/ 김남일님/ 윤태옥님/ 진우 연우님/ 송영경님/ 황미진님/ 김기원님/ 초천재님/ 박은정님/ 임혜경님/ 김민주님/ 존경합니다/ 서귀포 현은순 데레사님/ 김수정님/ 신세균님/ 정진원님/ 노은정님/ 연두네/ 김두현님/ 경규연님/ 이정순 이레나님/ 서영만님/ 박동주 루카님/ 박경희님/ 김성은수녀님/ 김효경님/ 박병국님/ 서진석님/ 송경애님/ 희망입니다/ 김민철님/ 염은정님/ 유미영님/ 박성호님/ 김대호님/ 이명룡님/ 박종선님/ 인천교구 송림동성당/ 김재흥님/ 조학주님/ 백지은님/ 유병창님/ 강윤하님/ 최진아님/ 오귀연님/ 정선민님(영치금)/ 벨라데따님/ 인천 살림교회/ 김정훈 에딜베르님/ 김윤경님/ 홍은경님/ 전윤금님/ 황창연신부님(성필립보생태마을)/ 이경화님/ 손가영님/ 천정원님/ 이춘례님/ 문혜경님/ 이혜숙님/ 구본권님/ 박인애님/ 승상표님 이정란님/ 박준성님/ 이완규님/ 이희영님/ 황미진님/ 황선희님/ 이종랑님/ 유미영님/ 이현호님 김진희님/ 이명규님/ 박완희님/ 장정원님/ 김길순님/ 박재현님/ 김정강님/ 조상연님/ 항꼰대님/ 엄득종님/ 박종운님 박종현님/ 엄귀화님/ 설현순님/ 미상/ 김두현님/ 김희형님/ 박지희님/ 김소녀님/ 유용석님/ 이환희님/ 최선옥님/ 배정임님/ 한상건님/ 성영희님/ 황병규님/ 이영노님/ 엄태승님/ 한영희님/ 강현숙님/ 이도환님/ 신숙자님/ 서현자님/ 심창우님/ 김금배님/ 조용준님/ 이창헌님/ 김세경님/ 임현태님/ 김금자님/ 김인욱 요셉님/ 안선생님과 아이들/ 정용한님(저금통)/ 정용한님(저금통)/ 최현수님/ 강영미님/ 김남열님/ 여지원님/ 권정숙님/ 홍종미님/ 김은정님/ 양채빈님/ 김혜영님/ 김형태님/ 성경년님/ 조용훈님/ 표은영님/ 이순재님/ 박영규님/ 안만덕님/ 백경린님/ 임보경님/ 고맙습니다^^/ 김상익님/ 장인환님/ sn570님/ 정윤지님/ 항꼰대님/ 최미라님/ 최재호님/ 유미영님/ 서성민님/ 송숙남님/ 김재순님/ 신유라님/ 윤정화님/ 김미선님/ 윤은영님/ 산국/김인희님/ 최대선님/ 이나경님/ 뭉치님/ 후원합니다/ 소희영님/ 김현규님/ 조경숙님/ 최은엽님/ 황수철님/ 김진만님/ 이광조님/ 연제숙님/ 오희선님(호맥청)/ 이석호님/ 강귀숙님/ 섬김의 손길/ 하정미님/ 유미영님/ 정영란님/ 변지선님/ 구정미님/ 계인권님/ 이경희님/ 예수사랑/ 주님감사 무명님/ 김은영님/ 김대영님(해강한의원)/ 한창용님/ 오정희님/ 김형석님 김봄님/ River Cho님/ 한성택님/ 허은미님/ 이상진님/ 안준형님/ 정설형님/ 조옥희님/ 이정주님/ 임영미 헬레나님/ 최영화님/ 엄은정님/ 신효선님/ 조순엽님/ 하성아님/ 모혜정님/ 이건석님/ 김희형님/ 서은미님/ 이한순님/ 윤기옥 테레사님/ 황죽례님/ 기부금/ 고미지님/ 백병현님/ 금성님/ 이지형님/ KIMJAE님/ 문재영님/ 김두현님/ 김은미님/ 최용 (야고보)님/ 후원금/ 곽명순님/ 배동찬님/ 설정아님/ 미래공업사 박부장님/ 노현주님/ 엄귀화님/ 김주연님/ 황영화님/ 전성임님/ 최은주님/ 김계숙님/ 얄미운천사/ 서순실님 김령희님/ 김종준님/ 황미진님/ 장서윤님/ 김영미님/ 김지애님/ 꿈꾸는나무/ 감사합니다/ 박유미님/ 이주희님/ 조소현님/ 고맙습니다/ 이혜선님/ 한미경님/ 박미영님/ 권영란님/ 정선일님/ 한정우 요한님/ 한서영 드보라님/ 이승수님/ 강영진님/ 조윤주님/ 김종국님/ 박경국님/ 유미영님/ 이성현님 혜림님/ 설희순 베로니카님/ 김영주님/ 헬레나 욜렌타님/ 김진아님/ 김진주님/ 박동규님/ 강민지님/ 염숙영님/ 이윤주님/ 김은상님/ 박영균님/ 이명규님/ 김미경님/ 홍경숙님/ 최옥심님/ 이소영님/ 손영욱님/ 채복순님/ 정명심님/ 맹승주님/ 황재환님/ 세아이맘/ 김종필님/ 권순택님/ 이강준님/ 정선군 이명희님/ 김헌준님/ 이인근님/ 차순옥님/ 이윤헌님/ 이영실님/ 김철수님/ 박남현님/ 박용모님/ 김순자님/ 주선형님/ 황길용님/ 황순덕님/ 정경순님/ 강세희님/ 이지향님/ 사리육수추가/ 경준 경빈님/ 원용지수님/ 이해광님/ 채경규님/ 민들레님/ 김아람님/ 세운약국/ 이경희님/ 백장미님/ 이경보님/ 노승근님/ 심규섭님/ 이은진님/ 여형구님/ 신동익님/ 장선환님/ 주헌 강민님/ 이미옥님/ 김주영님/ 심미용님/ 김우탁님/ 박성옥님/ 응원합니다/ 하헌구님/ 권홍철님/ 함께 사는 세상/ 유미영님/ 손승희님/ 박현석님 윤주자님/ 고현정님/ 지일국님/ 박천조님/ 분당 이서준님/ 홍순란님/ CHUNRANH님/ 박재국님/ 김지영 (도로테아)님/ 이금향님/ 김미심님/ 유정순님/ 최광식 알베르토님/ 최경자님/ 유선혜님/ 박신영님/ 이정옥님/ 서정화님/ 편옥이님/ 조용필님/ 서지현님/ 최충열님/ 구자민님/ 강나현님/ 최준 루치아노님/ 김영희 루시아님/ 최진숙님/ 차진태님/ 은병욱님/ 김희형님/ 송영선님/ 효리님/ 서영남님/ 송미정님/ 박성남님/ 권주현님/ 박한철님/ 엄귀화님/ 신영숙님/ 박은성님/ 박재현님/ 소윤님/ 영월 순복음교회/ 이혜연님/ 장승규님/ 이봉주님/ 김두현님/ 주종옥님/ 김은숙님/ 김진미님/ 김태완 도영님/ 한미연님/ 여은영님/ 노승헌님/ 이바오로님/ 최미혁님/ 최옥심님/ 이동명님 (글로비스TP)/ 강현자님/ 이순례님/ 김영균님/ 장철현님/ 박영애님/ 백선경님/ 김정화님/ 정유안님/ 한진님/ 강유단님/ 최정동님/ 박교배님/ 임양례님/ 김우희님/ 금우민님/ 우경애님/ 서태민님/ 이승연님/ 오창재님/ 황진원님/ 황양수님/ 이명우님/ 아주 작은/ 허상봉님/ 고준수님/ 권소현님/ 김영현님/ 인규성님/ 최병란님/ 조레비나님/ 변성혁님/ 김종량님/ 주정혜님/ 이향순님/ 이민수어린이/ 김옥진 비비안나님/ 김도연님 김서연님/ 김승현님/ 유제학님/ 이승규 플라치도님/ 김홍석님/ 박현숙님/ 백지은님/ 김정라님/ 하나님께 감사/ 이수진님/ 박상영님/ 최슬기님/ 유지현님/ 송기성님/ 정교화님/ 김진영님/ 지충선 (하상 바오로)님/ 문혜정님/ 권자현님/ 윤구월님/ 정후남님/ 박진문님/ 박찬욱님/ 유정한님/ 류한경님/ 방동식님/ BYUNYONG님/ 김은옥님/ 이영교님/ 오영진님/ 김가민님/ KWON YUMI님/ 신선철님/ 이현경님/ 최준일님/ 조용준님/ SAMSAFE님/ 우진서님/ 운정 세은맘/ 손영주님/ 나영도님/ 맹일호 (아스테리오)님/ 박철배님/ 노상곤님/ 윤종숙님/ 김윤희님/ SEDTUA 샬롬/ 능동/ 민영훈님/ 송선희님/ 노영주님/ 조경민님/ 엄은하님/ 이창순님/ 장경님/ 박지순 시몬님 가정/ 이명옥님/ 이민님/ 오민숙님/ 서석숭님/ 박미경님/ 유용석님/ 김효인님/ 김수연님/ 송지영님/ 홍승욱님/ 정은아님/ 감사합니다/ 김종건님/ 김남준님/ 김승용님/ 정우진님/ 박준 베드로님/ 박정범님/ 이희영님/ 김경희님/ 안선희님/ 김봉미님/ 문성희님/ 이숙희님/ 설현순님/ 안석주 베네딕토님/ 이광일님/ 최규하님/ 박주현님/ 맘이 따뜻해집니다/ 고현정님/ 백향숙님/ 최수영님/ 이정수님/ 유국근님/ 김권영님/ 정락원님/ 김수홍님/ 이수정님/ PARK MARIA GORETTI님/ 오산 대원초 1학년 3반/ 최승현님/ 배영순님/ 김재정님/ 이진수님/ 박희석님/ 김은경님/ 새길교회/ 김기식님/ 윤소민님/ 김호덕님/ 가수 황영웅 생일 기념팬/ 최옥심님/ 담이 메이 쭌이/ 김두현님/ 정옥희님/ 이명성님/ 한성택님/ 이경혜님/ 안금주님/ 주님께 영광/ 이남흥님/ 장여선님/ 한승희님/ 이운노님 백대불고기/ 민경휘님/ 김희심님/ 이주현님/ 강연주님/ 고현순님/ 옥종현님/ 강환진님/ 김영식님/ 문정숙님/ 김민주님/ 장선희님/ 가락동 김혜진님/ 이준호님/ 최종희님/ 오미연님/ 김현상님/ 이선화님/ 김준형님/ 유혜현님/ 허연화님/ 감사합니다/ 이상진님/ 허은경님/ 채기화님/ 엄귀화님/ 이정자님/ 김의중님/ 김희형님/ 박래홍님/ 연진경 사라님/ 최미영님/ 이정기님/ JEEKKIM님/ 안승훈님/ 감사합니다/ 허영님/ 이광호님/ 김상연님/ 최정웅님 (인팩코리아)/ 강기선님/ 윤은정님/ 황성미님/ 김종우님/ 안혜성님/ 유흥식님/ 한병의님/ 김정희님/ 김문자님/ 김민규님/ 길령혜님/ 정현수님/ 황보명님/ 이은희님/ 이도경님/ 김정희님/ 김성욱님/ 김은상님/ 박성욱님/ 도승아님/ 정문성님/ 조미경님/ 김동규님/ 정화 김미혜님/ 이근우님/ 소파리님/ 이윤선님/ 똥개. 똥순/ 정해진님/ 강홍주님/ 박범진님/ 황지혜님/ 임우석님/ 이유정님/ 후원/ 석은정님/ 방선정님/ 황의중님 백두산/ 노정임님/ 김일택님/ 노재민님/ 노재남님/ 김건태님/ 김채원님/ 김민준님/ 문수윤님 (후원하니다)/ 황의중님 황씨 최씨 조상님들/ 최혜승님/ 이송민님/ 황의중님 합천 가야산/ 송희정님/ 이윤상님/ 장우석님/ 이소연님/ 김경희님/ betty님/ 강양우님/ 유수린님/ 강유경 미카엘라님/ 류창형님/ 황의중님 토함산 최씨 가문/ 미카엘님/ 김진섭님/ 김지숙님/ 김혜리님/ 신현주님/ 백원규님/ 김수진 리드비나님/ 김원균님/ 홍현주님/ 이영란님/ 김석호님/ 김보미님/ 황의중님 황석현님/ 강창희님/ 이새은님 (이약국)/ 김옥경님/ 황의중님 경남 가야산/ 곽윤호님/ 정태희님/ 고충원님/ 김대장님/ 체사리아님/ 김중수님/ 송희정님/ 황의중님 토함산 최씨/ 구예지님/ 윤경숙님/ 황의중님 황석현님/ 이병찬님/ 김용희님/ 기부금/ 황성호님/ 양유진님/ 익명/ 방선정님/ 남궁정화님/ 방문성님/ 황의중님 백두산/ 감사합니다/ 박현애님/ 고혜영님/ 이순미님/ 김이현님/ 최수진님/ 송희정님/ 이왕기님/ 황의중님 백두산/ 임태희님/ 황의중님 토함산/ 이향님님/ ASINUS님/ 이경환님/ 고현숙님/ 황의중님 백두산/ 황의중님 황석현님/ 황의중님 토함산/ 황의중님 전길성님/ 이수빈님/ 황의중님 토함산 최씨/ 장춘복님/ 후원/ 좋은 분들게/ 황의중님 토함산/ 황의중님 외가 최씨 조상/ 감사합니다/ 윤순희님/ 마들렌님/ 강호영님/ 이혜련님/ 세레나님/ 박경빈님/ 신동현님/ 황의중님 김제 조씨/ 황의중님 토함산 최씨/ 이동민님/ 박준희님/ 주한서님/ 김정민님/ 황의중님 토함산/ 길두재님/ 김덕수님과 인천 재능중학생/ 송하림님/ 황의중님 백두산/ 선민정님/ 이안나님/ 최유진님/ 황의중님 토함산 최씨/ 송희정님/ 황의중님 토함산 최씨/ 전혜원님/ 한은지님/ 김지혜님/ 김정원님/ 서인애님/ 김호숙님/ 안찬호 바오로님/ 박경님/ 박지영(JYP)님/ 신지연님/ 배현진님/ 박귀연님/ 임주애님/ 이동진님/ 유이준님/ 이경민님/ 유권수님/ 이윤희님/ 박지희 미카엘라님/ 최수진님/ 최광민님/ 김창환님/ 남유지님/ 김경미님/ 배진환님/ 황의중님 황석현님/ 오금숙님/ 김명선님/ 벨라뎃다님/ 박혜련님/ 김로연님/ 한민국님/ 조윤화님/ 황의중님 토함산 최씨/ 최혜림님/ 용석님 민지님/ 윤성운님(진료약제비)/ 주영광님/ 구본호님/ 김경희님/ 이소연님/ 기부금/ 최혜승님/ 유수린님/ 박준형님/ 강섬님/ 강옥중님/ 송희정님/ 황윤재님/ 권연수님/ 이영선님/ 안토니오님 리타님/ 인천교구 중3동 성당/ 익명/ 익명/ 익명/ 김대복님 채윤정님 김공명어린이/ 차진태님/ 조연수님/ 정재경님/ 한지혜님/ 이재민님/ 최광희님/ 성호휘님/ 최재희님/ 유춘성 루비치노님/ 신호섭 도미니코님/ 신 세실리아님/ 익명/ 신홍식 루카 신부님/ 익명/ 구정숙님/ 박예선 비르짓다님/ 윤영자 실비아님/ 익명/ 합계:25,328,800원
2023년 10월 후원물품과 은인입니다.
익명-FRAGILE EGGS 달걀 5상자/ 익명-(로켓프레시) 조리 편한 조각 두부 2상자/ 익명-백색 중란 60개/ 익명-남도 추어탕 1상자/ 1015(차량번호)님-떡 2상자, 누룽지 3봉, 김치 2상자/ 안성 소비녀 밥꽃(성가수녀회)-계란 5판/ 1015(차량번호)님-돼지머리 1개, 김치 4상자, 과일 1상자, 생선전 1봉/ 익명-교동 사골곰탕 3상자/ 김수영님-골드캔디(사탕) 1상자/ 미국 이우진님-쌀 20킬로*1포/ 익명(삼정펄프)-리빙 퓨어그린 화장지 90롤/ 배민상님-쌀 10킬로*2포/ 익명(골져스토어)-마운틴 히끼소리 장목 10족 양말 10개/ 익명-진, 계란 2판, 당면 2개, 음료 2개/ 인천교구 솔림동성당-햅쌀 20킬로*2포/ 익명-이롬 두유 3통, 국산콩 두유 1통/ 신혜정님-의류 1상자/ 신은희님-의류 1상자/ 익명-청도 반시 1상자/ 김민지님-잡화 1상자/ 이*화님-의류 1상자/ 서*희님-겨울 잠바 1상자/ 오영님-의류 2상자/ 박*오님-의류 1팩/ 박*웅님(82쿡)-의류, 신발 1상자/ 김*례님-의류 1상자/ 청라금상-의류 1상자/ 심심잡화점 최호선교수님-의류 1상자/ 이정*님-의류 1상자/ 금혜*님-의류, 신발, 가방 1상자/ 양지영님-의류 1상자/ 서*숙님-의류 1상자/ 최*희님-식품 1상자/ 익명-식품 2상자/ 안희*님-의류 1상자/ 익명(유진에프앤디)-삼육두유 10상자/ 익명-생수 0.5리터*20병*5팩/ 장*웅님-의류 1상자/ 한상희 마리아님-로메인 상추 1상자/ 익명-쌀 20킬로*1포/ 전수민님, 김서우님. 손은주님, 공병우님, 박서휘님-ᄊᆞᆯ 20킬로*4포, 라면 4상자, 고추장 1통, 된장 1통 외 1통/ 한라 웰빙 이혜경님-감귤 1상자/ 이인*님-잡화 1상자/ 양지영님-의류 1상자/ 이은영님(82쿡)-의류 1상자/ 문현진님-의류 1상자/ 1015(차량번호)님-떡 4상자, 밥 1통/ 익명-안성탕명 4상자/ 대구 호두나무-호두과자 1상자/ 강의규님-진주 단감 5상자/ 문은정님-의류 1상자/ 고맙습니다(며이 더웨스턴)-의류 11상자/ 김수경님-과자 1상자/ 재미난연구소-햅ᄊᆞᆯ 10킬로*20포/ 임*현님0의류 1상자/ 정규홍님-옷, 쌀 등/ 이*자님(82쿡)-의류 1상자/ 82쿡(상암월드컵)-의류 1상자/ 박주식님-쌀 1상자/ 금산 영지나라-영지버석 엑기스 1통/ 오재섭 베드로님과 친구 분-양배추 2망, 도토리묵 3상자, 동부쿡 1상자, 두부 2판, 돼지등뼈 20킬로/,김수영님-과자 1상자/ 익명-신동진쌀 20킬로*1포/ 라파엘님-농부가 키운쌀 20킬로*1포/ 이은영님-떡 7상자/ 익명-아이보리 비누 40개/ 익명-생수 0.5리터 20병*30팩/ 강전향님-쌀 20킬로*4포/ 나*유님-의류 1상자/ 김용운님-샤인머스켓 10상자/ 익명-달걀 4상자/ 연호농장-생계란 3상자/ 익명-황토고구마 1상자/ 해야농장-유기농 고구마 10킬로*5상자/ (세상과 함께)마켓 레이지 헤븐-태추단감/ 김수영님-사탕 1상자/ 다올푸드 성호길님-돼지고기 1상자/ (000-7631)님-잡화 1상자/ 익명-햇멸치 1상자/ 오재섭 베드로님-돼지고기 10킬로/ 조현님-의류 1상자/ 신혜정님-의류 1상자/ 이*연님-패딩 잠바/ 일산 자매님-김 및 과일/ 최*연님-의류 2상자/ 서*송님-의류 2상자/ 신동순님-사과 2상자/ 신순옥님-밀양 반시 1상자/ 김*주님-의류 1상자/ 박미숙님-잡화 1상자/ 해야농장-유기농 고구마 10킬로*5상자/ 김*원님-고추 1상자/ 권*숙님-의류 2상자/ 김수영님-골드 캔디 1상ㅈ/ 전정은님-의류 및 인형 2상자/ 맹경순 아나운서님-의류 2상자/ 2557(차량번호)님-쌀 20킬로*10포/ 익명-생수 0.5리터 20병*5팩/ 민*희님-이류 1상자/ 미국 민헬레나님-이레우리밀 빵 2상자/ 우*원님-고춧가루 1상자/ 금산 영지나라-영지버섯 엑기스 1통/ 익명-깐쪽파 1상자/ 노현주님-밀감 1상자/ 익명-생수0.5리터 20병*25팩/ 해야농장-유기농 고구마 10킬로*5상자/ 박*희님-의류 3상자/ 이*향님-의류 1상자/ 익명-밀봉 카스테라 1상자/ 김수정님-과자 1상자/ 이*경님-생활용품 1상자/ 최재희님-식품 2상자/ 박*정님(82쿡)-의류 1상자/ 최*인님-의류 1상자/ 익명 82쿡-의류 1상자/ 채연할머니-농작물 2상자 및 호박죽/ 시루향기-백설기 2상자/ 익명-생수 0.5리터 20병*10팩/ 김수영님-종합 캔디 1상자/ 세상과 함께(마켓 레이지 헤븐)-EJr 3상자/ 익명-닭가슴살 및 음료/ 익명(해돋이)-애호박 20개입 1상자/ 백현민님-의류 1상자/ 임*정님-의류 2상자/ 익명(에터미)-헤모힘 1상자/ 김*민님-의류 1상자/ 은기범님-라면 1상자/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저의 게으름과 불찰로 누락된 것이 있을 수 있습니다. 너그럽게 용서바랍니다.
민들레국수집
첫댓글 후원을 보면 매번 느끼는거지만
참 많은 사랑들이 모여 참 귀한곳 생명 나눔에 늘 감동을 느낍니다.
민들레국수집 후원과 식사 대접이 감동입니다.
가난한 이들을 위해 지속적 관심 꾸준한 나눔으로 배고픔에
지친 이웃을 위해 따뜻한 밥 한상을 내어주시는 사랑..
민들레 국수집을 알게되어 영광이고 행복하네요!
*이렇게 쓰이니 보는 것만으로도 제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착한 사람들이 만드는 아름다운 세상- 아름다운 나눔에 동참할께요
민들레국수집을 저도 응원합니다.
사랑이 없으면 가치있는 생명이 있을 수 없고
행복한 삶이 있을 수 없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에서 많이 보고 배웁니다
우리가 존재가치가 없습니다.
손님들 한분 한분을 존중하면서
함께 조화를 이루는 민들레국수집 Thank You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 느끼게 해주는
민들레 국수집을 응원합니다.
민들레와 함께하여 온 세상이 민들레
향기로 가득 찼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가난한 이웃을 위해 진심으로 사랑을 선물하는
민들레 공동체를 보면서 정말 많은 것을 깨닫고 반성합니다!
주는 마음을 잊고 산지가 꽤나 오래 된 것 같습니다.
서로가 서로를 감싸 안는 사랑하나 있으면
함께 가는 인생길 서러운 것도 힘든 것도 헤쳐나갈 수 있지 않을까요?
민들레공동체 기부현황에서 나눔을 배우네요
노숙인들에게는 민들레공동체 사랑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민들레수사님의 사람대접, 사랑나눔을 지지하고 싶습니다.
사랑을 나누시는 기부천사님들을 칭찬합니다.
세상을 살다 보면 어렵고 걱정스러운
일들이 잊힐 만하면 또 발생하죠.
그야말로 우리삶은 '희노애락' 의 반복입니다
때때로 의기소침해지고 피로할 때 '민들레 국수집' 을 보면
삶의 활력소가 됩니다! 늘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헌신하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희망을 주는 민들레 사랑/ 최고
아픔을 나눠주시고 함께 해주시고 후원해주시는
민들레 기부천사 모든분 고맙습니다~
기부천사님들의 아낌없는 후원에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나눔! 한명한명의 사랑이 모아져 많은 힘든 이들에게
희망을 준다니 얼마나 아름다운 일인지
사랑이 있으면, 세상 어디라도 천국이 됩니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마음을 나눈다는 것
정말 민들레국수집 주변에는 천사들이 가득합니다
행복한 사랑의 공동체 민들레국수집의 사랑나눔은 감동이예요.
가난한 이들과 더불어 사는꿈- 참 아름다운 꿈입니다.
(≧∇≦)ノ 안녕하세요~
너무 멋진 민들레국수집 모두가 이렇게
서로가 서로를 위하고 이런 일만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자기밖에 모르는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인 사회에
민들레국수집 처럼 나 자신보다는 다른 사람...
가난하고 힘든 이웃을 돕는 그런 곳이 있다는 것은
우리사회의 희망이라고 생각됩니다.
평화를 빕니다 * 언제나 따뜻한 온정이 넘치는 민들레
노숙인들을 하느님의 대사로 섬기고 대접하는
민들레 국수집 파이팅!
우리 주위 가난한 이웃들이 희망의 씨앗을
심는 모습을 감동으로 봅니다~~~
"민들레국수집은 지상낙원" 사랑이 다 더해져서 아름다움을 만듭니다
노숙 손님들이 오늘 하루도 굶지 않을 수 있는 힘은
여기 이름 올라오신 많은 분들의 배려와 정성들 때문일거예요.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마음을 나눈다는 것
주님께서 큰 은총으로 함께 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누룩이 반죽을 부풀리듯 사랑에
사랑이 더해지는 오병이어 기적, 감사합니다!
빛나는 감동! 행복 만들기를 봅니다.
민들레 공동체 기부천사님들의 뜨거운 사랑과 성원 고맙습니다.
오늘도 기쁘게 행복하게 Have a nice day
요즘처럼 힘든 시대에.. 한 줄기 빛과 소금이 되어주는
사랑의 공동체로 나날이 발전하기를 기도합니다.. 세상을 행복하게 만드는
사랑의 홀씨 민들레 국수집 진실한 큰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네요.
아낌없는 후원~ 항상 가난한 이웃을 섬기며 지내는
**민들레공동체가 참 따스합니다.
* 우리의 마음의 눈이 열려서
주위 가난한 이웃들을 가족으로
받아들이고 사랑을 나눌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나눔은 더 많은 사람들이 함께할수록
더 큰 힘을 갖고 더 큰 기적을 만들어냅니다
사회가 어려울수록 정신적으로
힘들수록, 결국은 사랑인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사랑의 마음을 배우고 익혀서 행복을
찾는 내일이 되었으면 합니다.
사랑과 감동의 손길들이 배고픈 이웃들에게
밥한끼의 의미는 바로 생명과도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지금처럼 민들레 국수집 사랑의 불씨가 모든 이웃들에게 전해지길 기도합니다
사랑을 주는것 보다는 받는게 더 익숙한 제자신입니다
자기자신만을 위한 삶이 아닌 남을 위하여
헌신하시는 삶이야말로 하느님의 사랑의 실천인데..
나 혼자만을 위해사는 것은 불행해지는 삶이고, 욕심 내지않고
작은것부터 나누는 것이야말로 스스로 행복해지는 길입니다.
따뜻한 온기로 세상을 만들어 주시는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그리고 기부천사님들 모두 행복하세요!
세상의 등대가 되어주시는 착한 기부천사님들 그리고
민들레공동체 모든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배고픈 사람들에게 밥한끼의 의미는
바로 생명과도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사랑과 감동의 손길들..
동정이 아닌 베품도 아닌 섬김의 민들레국수집
늘 가난한 이들에 대한 사랑으로 불타올랐고 희망으로 가득찼습니다
사랑이 넘치는 이야기 그리고 희망을 꿈꾸는 이야기 민들레국수집에는
마르지 않는 샘이 있는듯 합니다.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도 그런 삶이 필요합니다.
민들레국수집을 사랑하는 한사람으로서 너무나 흐뭇하네요φ
아낌없는 후원과 봉사에 감사드립니다~
노숙인들을 귀한 vip손님으로 대접하고
가난한 사람들을 조건없이 도와주는 마음을
이해 못하는 사람이 많겠지만...
배고픈 고통은 정말 겪어보지 않고서는 모릅니다
조건없이 그리고 아낌없이 있는 그대로
나눔과 사랑을 베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한 관심과 사랑입니다
민들레국수집에서 도움받아 모두들
조금이라도 행복한 마음에 웃기 바랍니다^^
소외계층 중 가장 바닥이라고 할 수 있는 노숙인들은
사람대접을 받기는커녕 업신여김을 당하는...
보통사람들이 기피하는 대상입니다
민들레국수집을 알고부터 가장 감동적이었던 점은
가난한 이웃과 노숙인들을 VIP손님으로 대하고
조건없이 아낌없이 있는 그대로
나눔과 사랑을 베풀고 계시다는 점이었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을 알고부터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그동안 배우고 익히지 못한
또는 잃어버린 느낌 그리고 보살핌과 돌봄
나눔과 섬김을 새롭게 새기고 되찾을 수 있는 길입니다..
어려운 이웃들 옆에서 꾸준히 사랑 나눔을
실천하시는 대표님과 사모님
스스로가 천천히 변화할 때 까지 기다려주는 두분의 이름은 천사입니다~
참된 섬김으로 주님이 걸으신 섬김의 길을 주님과 함께 걷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멋집니다~
존경하는 천사분의 행복과 건강
그리고 마음의 평화를 빌며 두 손모아 기도합니다.
따듯한 가슴으로 함께 하겠습니다. Thank You
주위의 어려운 이웃이 행복하게 지낼 수 있도록~~
사랑과 온정을 가득 나눠주는 민들레 공동체가 있기에
더불어 사는 훈훈한 사회를 바라볼 수 있습니다.
오늘의 불안한 시대를 살아가는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어 줄 것입니다
나눔의 기쁨을 우리는 얼마나 느끼면서 살아가고 있는가...
살기가 어려워지면서 자꾸 감성이 메말라가는데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식어버린 제 가슴을 다시 살리고 있습니다^^
두근두근... 제 심장이 '사랑'으로 힘차게 뜁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보다 내일 더 희망이 가득해지길 바라며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길 기도와 응원 보내겠습니다!
민들레국수집에서는 배 든든히 밥 먹고 옷을 갈아입고
그리고 배려의 따뜻한 말 한마디 가장 기본적인 것이지만 그것조차
간절한 힘든 이웃들이 우리 주변에는 너무 많습니다.
이분들을 묵묵히 도와주시는 민들레국수집과 기부천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사과 하나 둘로 쪼내어 나누어 먹을 수 있는 민들레국수집 사랑이
구석구석 퍼져 배고픔으로 고통받는 이웃들이 사라졌으면 좋겠습니다
존경하는 서영남 대표님과 천사같은 베로니카 사모님 더욱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고, 하느님의 은총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행복한 삶이 어떤 것인가를 더 많이 알게 해주는 곳,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곳 ,
천사님들의 가정과 민들레국수집에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드립니다.
서영남대표님 베로니카사모님을 통해 사랑이 그대로 희망이 되는 모습~
존경합니다. 참 귀하고 아름다운 모습들
모두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아름답게 펴가는 사랑을 응원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유투브 보고 찾아왔어요~
사는게 어렵고 힘든 이들의 희망의 빛 되어주는
민들레국수집은 어쩌면 새 시대를 향한
새로운 모델의 마을공동체입니다
배불리 맛있는 음식 많이 드시고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세상의 '빛과 소금' 늘 건강하세요
따뜻하고 진정성 있는 사랑 감사합니다
나눔은 더많은 사람들이 함께할수록
더 큰 힘을 갖고 더 큰 기적을 만들어냅니다.
고맙습니다. 응원합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은 따뜻한 나눔으로
가난한 이웃들의 희망과 행복을 책임지는 보물과도 같은 선물이네요
가슴 따뜻한 사랑을 보며 민들레 국수집과의
소중한 인연들이 큰 나무가 되기를 기도해 봅니다.
세상에는 이렇게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처럼 따뜻하게 사시는 분들이
있다는 것이 제 마음까지 포근해집니다
사랑을 실천하는 일과 신앙을 증거한 얘기에 관심을 갖겠습니다.
늘 수고하시는 민들레수사님과 사모님 그리고
따뜻한 나눔 해주시는 기부 천사님들 모두 건강 조심하시고 힘내세요^^
희망의 씨앗들이 한알 한알
세상엔 참 착한 사람들이 많은거 같아요~
아무데도 기댈 곳 없는 이들에게 따스한 사랑나눔, 정말 감사합니다
내가 가진것 남에게 주기가 쉬운게 아닌데..
위에 후원목록에 적힌 이름들을 보며 조금 부끄러워지네요
사랑이 있는 곳에 나눔이 있는 곳에
기적이 일어나고 희망이 싹튼다는 사실!
기쁨과 평화가 함께하길 바랍니다
내가 가진것에 조금이라도 나눌 수 있는 마음을
배워야겠습니다. 동참합니다
나눔에서 오는 기쁨, 행복, 감사, 사랑
착한 나눔이 만들어 주는 가슴 먹먹한 이야기
괜시리 마음이 뭉클.. 참 아름다운 세상이란걸 실감합니다.
하느님이 하시는 일은 참 신비합니다
모두에게 힘이 되어주고, 용기가 되어주고 희망이 되어주셨습니다.
지상위의 천국 - 누구에게나 다가가서
좋은 가족이 되어주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
그리고 민들레에 큰 도움 주시는 봉사자님들과
기부천사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생각해 보면 나눔이 얼마나 중요하며...
가족이 있다는 것 또한 소중한 행복 같습니다.
L.O.V.E 민들레국수집
팍팍하고 고된 일상의 긴장을 풀어주고
사랑이 넘치는 민들레 국수집 손님들의
행복한 웃음소리가 여기까지 들립니다✨
지친 이웃들의 마음을 풀어주는
민들레국수집은 사랑입니다~ 힘내세요!
너무 감동이고 감사드립니다!
함께라는 기쁨" 민들레 국수집이 가난하고
배고픈 이웃들에게 나누는 것은, 단순히 밥한끼 마음껏
먹을수 있도록 하는것이 아니라 다시 일어날수 있는
희망의 발판이 되어주는것이라 생각합니다..
드러나지 않는 낮은 곳에서의 사랑 나눔
항상 힘없고 가여운 이웃들을 위해
아낌없이 베푸시는 모습들 가난한 마을의 희망을
키워주는 민들레 공동체입니다. 시들지 않는 영원한 사랑
가난한 이웃이라면 누구나 마음 활짝 열어
환영해 주시는 두분께 사모님께 감사드려요
👏 항상 건강하시고 힘내세요~
우리주위 가난한 이웃들이 희망의
씨앗을 심는 모습을 감동으로 봅니다...
민들레국수집은 지상낙원
사랑이 다 더해져서 아름다움을 만듭니다
노숙 손님들이 오늘 하루도 굶지
않을 수 있는 힘은 여기 이름 올라오신
많은 분들의 배려와 정성들 때문일거예요~
제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누룩이 반죽을 부풀리듯 사랑에 사랑이
더해지는 오병이어 기적 감사합니다.
소유로 부터의 자유
우리인생을 값지고 빛나게 만들고
더 나아가 어두운 세상에 사는 많은 사람들에게
빛이 되는 민들레 국수집을 응원합니다!
늘 그러하듯 변함없는 민들레표 사랑에 무한 감사드려요..
가난한 이웃들 위해 도움주시는 기부천사님들 그리고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나눔에
크나큰 감동입니다! 너무 애써주시는 모습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참 소중한 마음💕 세상에 가슴속 따뜻한 온기 간직하고 살아가시는
분들이 많다는것을 민들레국수집의 후원현황을 볼 때마다 느끼게 됩니다.
디딤돌이 되어주시는 기부천사님들께 진심으로 감동합니다
천사님들의 나눔과 사랑이 어려운
우리 이웃들의 가슴에 따뜻한 사랑을 선물해주시네요.
사랑과 감동의 손길들로 마련한 밥한끼의 의미는
배고픈 이웃들에게 바로 생명과도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지금처럼 민들레국수집 사랑의 불씨가 모든 이웃들에게 전해지길 기도합니다
민들레공동체에 기적을 만들어주시는 후원인 분들 모두 고맙습니다.
배 든든히 밥 먹고 옷을 갈아입고 그리고 배려의
따뜻한 말 한마디 가장 기본적인 것이지만
그것조차 간절한 힘든 이웃들이 우리 주변에는 너무 많습니다..
민들레 천사님들 건강하시고 따뜻한 나날들 되세요!
이분들을 묵묵히 도와주시는 민들레 국수집과
기부천사님들께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늘 사랑의 나눔을 하시는 대표님과 기부천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ノ 기쁨을 함께 나누는 즐거운 나날되세요~
안녕하세요^^ 콩 한쪽도 나눠 먹는 아름다운 마음
누구나 사연있고 실패와 좌절이 있지만..
이렇게 서로 돕고 나누고 산다면 다시 새삶을 살 수 있는 희망이 생길 수 있을거 같습니다~
가난한 사람들과 함께 더불어 사는 모습에서 사랑이 그대로 희망이 되는 모습을 봅니다
기부의 힘으로 민들레마을의 행복을 키우는 모습이 아름답네요
요즘 다들 살기가 어려울텐데 조금씩 조금씩 주신 사랑이 기적을 만듭니다.
저도 조금씩 용기를 내어 제 주위 힘든 이웃과 함께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모두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앞으로도 민들레 공동체를 징검다리 삼아
힘들고 지친 이웃들이 희망으로 살아갈 수 있기를
두 손 모아 기도합니다.
언제나 한결같은 마음으로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가난한 이웃 사랑하기...
낮고 낮은 꽃섬고개에 햇님같은
민들레사랑은 분명 예수님의 사랑입니다.
우리 사회를 밝고 아름답게
더불어 살 수 있는 길을 만들어 내시는 두분께
마음 담아 응원하겠습니다~ 힘내세요!!!
안녕하세요^^ 콩 한쪽도 나눠 먹는 아름다운 마음
누구나 사연있고 실패와 좌절이 있지만..
이렇게 서로 돕고 나누고 산다면 다시 새삶을 살 수 있는 희망이 생길 수 있을거 같습니다~
가난한 사람들과 함께 더불어 사는 모습에서 사랑이 그대로 희망이 되는 모습을 봅니다
기부의 힘으로 민들레마을의 행복을 키우는 모습이 아름답네요
요즘 다들 살기가 어려울텐데 조금씩 조금씩 주신 사랑이 기적을 만듭니다.
저도 조금씩 용기를 내어 제 주위 힘든 이웃과 함께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모두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