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굳지않은 콘크리트 공기량 슬럼프 염화물함유량 시험하잖아요
물론 다 중요하겠지만 공기량이여 공기량이 많고 적고에따라.
나중에 장기적으로 봤을때 말입니다. 문제 되는게
기본적으로 책에 나와있는내용 말고
현실적으로 봤을때.
그렇게
경력있는 기술자로서의 판단을 듣고 싶어여
많이 중요한가여?
실제 공기량 적은것과 공기량 많은거 타설후 나중에 비교해보면
얼마나 차이나며
공기량은 아주 적거나 아주 많거나 둘중하나라면
그둘중에서는 뭐가 나을까요?
첫댓글 책내용은 무시하고 제 경험을 얘기 해드릴께요. 혼화제가 적게 투입되엇을땐 작업성이 현저히 떨어짐니다. 작업성이 떨어지면 물이 많이 넣을수 밖에 없겠죠. 공기량이 증가되면 강도는 떨어짐니다. 하지만 기준에 말하는 4.5+.-1.5 정도 벗어나도 강도에는 크게 지장이 없습니다.
제가 실제로 혼화제량을 0.5, 1.0, 1.5, 2.0배를 증가시켜서 시험한결과 1.5배이상 넣었을땐 양생이 안되는걸 발견했습니다. 강도문제에 있어서는 재령 28일 되면 첨에양생이 안되더라두 나중에는 강도가 돌아옵니다.
그래두 책이 바탕이 되긴하네영 우와 배치님 짱이당 ! 고맙습니다.
혼화제에 중요성도 물어보셨는데요. 일반콘크리트경우 많은 영향은 없지만 400강도 이상에 혼화제는 아주중요합답니다.
콘크리트에 혼화제를 투입안해도 공기량은 2정도%나옵니다. 혼화제과다투입은 3배이상투입 되었을때를 구조물에 이상이오는것으로 화인되었습니다. 혼화제는 작업성과 원가절감때문에 사용합니다.
첫댓글 책내용은 무시하고 제 경험을 얘기 해드릴께요. 혼화제가 적게 투입되엇을땐 작업성이 현저히 떨어짐니다. 작업성이 떨어지면 물이 많이 넣을수 밖에 없겠죠. 공기량이 증가되면 강도는 떨어짐니다. 하지만 기준에 말하는 4.5+.-1.5 정도 벗어나도 강도에는 크게 지장이 없습니다.
제가 실제로 혼화제량을 0.5, 1.0, 1.5, 2.0배를 증가시켜서 시험한결과 1.5배이상 넣었을땐 양생이 안되는걸 발견했습니다. 강도문제에 있어서는 재령 28일 되면 첨에양생이 안되더라두 나중에는 강도가 돌아옵니다.
그래두 책이 바탕이 되긴하네영 우와 배치님 짱이당 ! 고맙습니다.
혼화제에 중요성도 물어보셨는데요. 일반콘크리트경우 많은 영향은 없지만 400강도 이상에 혼화제는 아주중요합답니다.
콘크리트에 혼화제를 투입안해도 공기량은 2정도%나옵니다. 혼화제과다투입은 3배이상투입 되었을때를 구조물에 이상이오는것으로 화인되었습니다. 혼화제는 작업성과 원가절감때문에 사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