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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진행 프라임플라워와 함께하는 5월 8일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발표]
베드알리미 추천 0 조회 19,868 12.05.05 12:34 댓글 1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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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5.05 21:22

    5번신청합니다!저는 올해 대학교2학년인데 대학등록금비를 내느라 부모님께서 열심히 모으신돈 다 내주시고 고생이많으세요ㅠㅠ
    저는 애교가 많은딸이 아니라 표현도 잘 못하는 딸인데ㅠㅠ곧 다가오는 어버이날을 맞아서 꽃과함께 감사함과 표현을 해보려구 해요!
    아직 학생이고 학교도 멀어서 알바를 못하니 좋은선물하나 꽃하나 아직준비하지못했어요,작년에도 그냥 지나갔는데
    이번에는 예쁜꽃 드리고싶네요ㅠㅠ 어렷을때 카네이션 접어서만 드려도 그날하루 카네이션꽂고 다니시면서 딸자랑하시던 부모님생각이나네요
    이제는 컷으니 카네이션바구니로 드리면 진짜 좋아하실거 같아서 벌써부터 상상이되네요!당첨되게 도와주세요!

  • 12.05.05 21:30

    5번이요 요번에 수헙생입니다 아빠는사업잘안되셔서 용돈제대로 못받고 . 여태살면서 아빠는저한테 용돈도한번도안주시고 책산다그러면 영수증끊어오라하시고,, ㅠㅠ 그래도 어버이날이여서 선물같은거해드리고싶었어요 19년동안 카네이션종이쪼가리같은거만 해드렸거든요 근데 아빠가 어제 들어오시더니 저한테 어버이날 선물 준비했냐? 이러시는거에요 전 너무 화가나서 확김에 용돈이나 줬으면 선물샀을텐데 주지도않았으면서 뭘바래 ! 이랬거든요.. 전 화가나서확김에말한건데 엄마는 거기서 또 오해하셧어요.. 전 맨날 종이꽃만 드려서 지송했거든요 엄마는 돈없어서선물못산다 이런식으로 받아드리셔서ㅜ 요번에좋은선물해드리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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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05.05 23:03

    8번 레드리본꽃바구니가 맘에드네요.나이가 많은것도아니어서 비싼거좋은거 해드리고싶어도 못해드렷는데 고맙게도 이런 이벤트가있어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댓글써요. 사춘기라 그런지 툭하면 짜증내고 말썽부리고 화풀이는 부모님한테하고 부모님말 무시하고 한두번이아니어서 하루지나고나면 뼈저리게 잘못을 느꼈는데 이렇게라도 사과를 구하고 효도하고싶습니다. 요즘 아버지 사업도 잘안돼서 엄마한테 생활비도 잘못드리는 것 같아요..도움하나 못돼는 마당에 이 꽃으로 제 감사의 마음전하고싶어요..이런거 진짜 당첨된적없어서 여기서는 꼭 당첨됐으면 좋겠습니다..부탁드려요ㅠㅠ

  • 12.05.05 23:37

    15번 저는현고3이구요.저희부모님이맞벌이이신데 애교없는딸두셔서 섭섭해하실거라 생각되요 이번계기로 꽃을선물하고싶은데 마침이벤트를하네요!!
    항상 철없는 딸이여서 미안하구 진짜 내가 예체능이라 돈이 엄청드는데 꿋꿋이 밀어주시는 엄마아빠!정말 사랑하구 !실기뿐만아니라 공부도 열심히해서
    좋은 대학 갈게요!!!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사셔서 제가 돈모아서 효도관광 보내드릴게요~~아참 그리고 내가 짜증도많이내고 우울해서 화를내는데
    이해해주셨으면 좋겟어요ㅠㅠ고3이라 잡생각이 많은거 같아요 요즘!!ㅎㅎ조금자제할게요~사랑합니다 딸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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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05.06 01:17

    안녕하세요.저는 올해 고3이된 19살입니다.제가 늘 부모님 어버이날을 챙겨드리면 집에서 몇년전에 사놓은 카네이션을 아침에 출근하시기 전에 달아드리는게 전부였습니다.저도 학교를 가고 부모님은 맞벌이셔서 제대로 감사한다 축하드린다 이런말도 못해도보고 형식상 꽃만 달아 드렸었는데 올해는 저도 많이힘든해이고 부모님도 나이도 점점드시니 뭔가를 해드리고 싶은 마음이 너무 컸습니다.그런데 막상 해드릴려니 돈도없고 고3이라 돈이많이들어가니 용도을받아서 사기도 뭐하더라구요.올해가 중요한해인만큼 제가 원하고바라는거 이루어 부모님께 보여드리고행복해지기위한 믿음차 부모님께 어버이날잘챙겨드리고싶어요.12번 큐티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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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05.06 14:20

    13번 깊고 깊은 사랑 신청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고3입니다. 고3이라는이유로 힘드신 부모님께 매일 투정만 부려서 항상 죄송한 마음뿐입니다. 힘이 되어드리지는 못할망정 늘 힘들어하는 모습, 어깨가 축 처져있는 모습만 보여드리고 웃는모습은 잘 보여드리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항상 제게는 웃는 모습을 보여주셨던 부모님께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고자 어버이날에 예쁜 꽃을 선물하고 싶습니다. 꽃바구니의 이름처럼 부모님이 저에게 주신 깊고 깊은 사랑을 꽃을 통해 조금이나마 보답하고 싶습니다. 의미있는 어버이날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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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05.09 12:10

    좋은 이벤트 많이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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