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4월과 5월
 
 
 
카페 게시글
톰아저씨의 나랏말씀 찰지다 → 차지다
톰소여 추천 0 조회 41 08.09.04 14:45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8.09.04 17:42

    첫댓글 접두사는 '찰' 형용사는 '차지다' 이젠 헷갈리지 않을 것 같네요.물론 보장은 못합니당.ㅎㅎ

  • 작성자 08.09.05 07:55

    ㅋㅋ 보장씩이나요?

  • 08.09.04 21:28

    헐 ~저는 차지다가 사투린줄 알았어요. 가끔 엄마가 "거참 차지다"라고 하시는 말씀을 듣고 ...

  • 작성자 08.09.05 07:57

    어머니한테 미안하다고 말씀 드리세요^^ "모가?" 그러시면~~ 아니 그냥~~~^-^

  • 08.09.04 22:19

    차진옥수수, 저 그거 엄청 좋아하는데....아무리 먹어도 질리지가 않아~ㅎㅎ

  • 작성자 08.09.05 07:59

    저도요....알갱이 굵은 강원도 옥수수 젓가락

  • 08.09.05 10:34

    나도 찰옥수수쵝오~난 앉은자리에서 다섯개도 먹어 봤다는...젓가락

  • 08.09.05 11:32

    페루얘기 또 해야징~ ㅎ 페루가 원산지인 감자도 감자지만, 페루 옥수수는 알 굵기가 엄청 클뿐더러 아주 맛있답니다. 페루여행때 감자하고 옥수수로 연명했다고 하면... 불쌍해보이나요? ㅎ 군옥수수 정말 좋아하는데 먹어본지 꽤 되었다는. ㅜㅜ

  • 08.09.05 12:59

    옥수수 좋아하는 사람들의 모임 함 맹글어 봐?ㅋㅋㅋ ><

  • 작성자 08.09.05 13:34

    이름하여 군 번~~ㅎ잠실역 8번 출구에서 파는 군옥수수가 쵝오여서 가끔 일부러 내려서 몇개씩 사곤 했었음...누군가 날 봤으면 엄청 중요한 일때문에 가는거라고 생각했을텐데><

  • 08.09.05 10:46

    차지다의 다른 뜻은 성질이 야무지고 깐깐하다 라는 뜻도 있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