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14. 모로코 마라케시에서 메르주가 건조지대 투어 1

[조동운(step부회장/경기)]

 

포르투갈, 스페인, 모로코, 안도라 공국 

* 여행 기간 : 2009. 7. 19[일] - 8. 19[수] 32일간

* 여행 국가 : 4개국[포르투갈, 에스파냐[스페인], 모로코, 안도라 공국

* 이동 코스 : 인천공항 – 르랑크푸르트 – 리스본 – 마드리드 - 똘레도 –

                    세비아 – 모로코 마라케시 – 토드라 사막 – 카사블랑카 -

             라바트 - 페스 - 그라나다 - 바르셀로나 - 안도라 -

             바르셀로나 - 마드리드/세고비아 - 뮌헨 - 인천공항

일차	날짜	이동방법	이동장소	탐방 내용	숙소
9	7/27 (월)	09:55 세비야 공항 10:15 마라케쉬 공항	세비야 마라케시	사막투어 준비	Amour de Riad[15] Deposit 6.5 유로 잔금 27 유로
10	7/28 (화)	낙타 및 투어차량	마라케시 메르주가	사막투어 1일차 점심 자체해결/매식	투어에서 제공한 로지
11	7/29 (수)	낙타 및 투어차량	메르주가 토드라 계곡	사막투어 2일차 점심 자체해결/매식	투어에서 제공한 텐트/캠핑
12	7/30 (목)	투어차량	토드라 계곡 마라케시	사막투어 3일차 종료 점심 자체해결/매식	[현지에서]

2009. 7. 28[화]

  04시에 깨고, 1시간여 뒹굴다가 05시 기상이다. 샤워하고, 짐꾸리기, 물끓이기, 밥 해먹는 시간으로

활용하고 알리호텔에 06:50경 도착하여 배낭 키핑을 하다. 키핑 가격은 1일 5DH*2일 = 10DH[1,600

원] 익스페디션에 07:15분경 도착을 하고, 총 9명이 투어에 참여하다. 한국인은 우리 뿐이다.

  12:00 - 13:00 토성 트레킹을 하는데 토담 건물로 미로 같은 마을을 형성하고 있다. 입장료는

10DH[1,600원] 비가 오지 않기에 가능할 건축물들..

사하라 엑스페디션에서 사막투어를 추진하고..

  봉고 형태의 차량으로 10명이 사막 투어를 하게 되다. 잠시 휴식을..

베르베르인이 착용했다는 현지인 복장을 착용하고 투어에 참가하고..

이동 중에 다양한 광물질을 판매하는 곳에서 구경을 하고..

휴게소의 식당 모습이다.

전통 물품들을 판매하는 곳, 골동품으로 생각할 수 있을 듯~

토드라를 향하는 코스는 커브길을 통과해야 하고..

레스토랑의 모습도 보이고..

멀리 토담으로 된 전통 마을이 보인다. 그곳을 향하여!

강한 햇볕을 차단하기 위한 차단 지붕이 특이하다.

기념품을 판매하는 상점의 모습

다양한 물건들이 판매되고 있었는데 얼마나 구입을 할지..

한적한 골목길의 모습, 무더위에 그늘에서 쉬는지 모르겠다.

물건들을 보는 것 만으로 만족을 해야 했다.

야산이 전통 촌락을 이루는 형태를 띠고 있다.

황량함 속에서도 몇 그루의 나무들이 삭막함을 감소하는 듯..

토담으로 된 건축물들이 오래 버틸 수 있는 것은 비가 오지 않기에 가능한 일~

건조 기후에서는 창문이 적거나 작다. 여기도 조그많게 만들어진 창문들..

토담 건물 내부의 모습

오래된 생활 도구들을 보관하고 있는 모습

출입하는 통로의 문도 조그맣다.

부억으로 사용되었을 장소, 옥수수 속 껍질을 연료로 사용하기 위한 듯~

전시 품으로 진열하고 있는 듯..

척박한 곳 양들의 보금자리..

어린이들이 땀을 많이 흘리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무더운 날씨이기에..

비교적 잘 정돈된 기념품점의 모습..

토기를 주로 판매하는 판매점..

삭막한 곳의 토담 건물들

오아시스에서 볼 수 있는 푸른 초목들이 있어서 삭막함을 해소하는 듯..

무더움을 감수하고 다녀야 토담 건축물 구석구석을 볼 수 있으니..

강렬한 햇볕을 막기위한 다양한 모양의 그늘막이 설치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