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Z-75 체코제 권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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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총의 핵심은 바로 다음이다. 16세 소녀라도 어떤 비겁하고 양아치 같은 놈이 있다면 그 자리에서 자신이 책임지고 즉결 처리할 수 있다.>
자유지상주의 최대 표징 : 개인 무기 소지 허가제(교양시민 1인 1정 ≠ 전과자 및 자격 미달자)
개인 무기 소지야 말로 거의 완벽한 자유와 평등의 구현체이다.
미국의 웨스턴 서부활극이야말로 자유지상주의자의 꿈의 낙원.
야밤에 홀로 숲속을 걸어도 누구든 마음의 안정을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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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이를 악용하여 남을 해치려는 자는?
보안관이 즉결로 처리할 수 있어야 한다.
이런 나라 미국이 부럽다. 자유 시민!!! 신의 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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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밤의 끝 없는 안개 속이라도 장탄 가득의 CZ-75가 있다면 나는 마음의 자유와 평정을 얻을 것이다.
그리고 더 중요한 것은 살벌한 야만의 독재정치는 블랙 홀 無의 세계로 빨려 들어가 극세로 사라질 것이다.
독재정치가들마저도 자기 본래 모습인 찰리 채플린형 희극 배우가 되어 뭇인의 여전히 사랑을 받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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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우리나라가 통일이 되거나, 1인당 국민소득이 5만불부터는 반드시 개인 총기 소지의 허가 자유제가 필요하다고 본다.
상비군은 조금 줄이더라도 인도나 파키스탄처럼 핵이 반드시 필요하고, 집집마다 총이 있어야만 외침을 쉽게 막을 수가 있다.
그러면 스위스처럼 절대소강국이 되어 시시하게 피난 가겠다는 시민도 없다. 국군이 무너져도 시민군이 외침을 방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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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때문에 미국처럼 몇몇 불상사가 자주 생기겠지만 그래도 타국의 노예식민지가 되는 것보다는 몇천배로 낫다는 것이다. 국가국방예산과 별도로 소액민간경비로 막강 자주국방은 저절로 된다.
- 특히 북한군 기습 남침에 의한 공산화에 대한 두려움부터 크게 경감된다. 미국처럼 경찰력 강화에 전 시민이 동의하여 그 힘이 엄청나고, 여성들 스스로도 안심하고 치안을 덜고 다닐 수가 있다.
- 아울러 중국이나 러시아, 일본 등을 두려워할 필요가 전혀 없게 되고, 우리가 강하니까 자연스레 그들과 친구국가가 된다. 미국이 강한 실제적 이유는 바로 자유시민들의 무지막강한 총기소지 덕분이다.
- 부연하면 시민들의 총기소지를 두려워할 필요는 전혀 없다. 실례로 필리핀의 경우만 봐도 동네 아줌마도 총을 가지고 산다. 의심나면 가서 확인해 봐라. 그래서 필리핀인들은 중국을 별로 안 무서워한다. 멕시코 시민들도 총기소지가 상당급 수준으로 자유스럽다.
그림 출처 https://www.snipercountry.com/cz-75-compact-hols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