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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보여행의미학 우리길고운걸음
 
 
 
카페 게시글
주말(휴일)도보후기 짝퉁 후기~
맑음 추천 1 조회 343 16.04.10 23:00 댓글 4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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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4.10 23:14

    첫댓글 오모낫! 동창 카페에 글하나 올리고
    나오려다가 삐꼼히 들여다보니
    맑음님 후기가 손짓하네요
    맑음이란 닉처럼 모습도
    참 맑고 고우시더니
    글 또한 참 맑네요
    동행 하진 못했지만 함께 한것처럼
    실감납니다 참 돌고 헤매이다
    무사 귀가함을 축하합니당
    ㅎㅎ 후기 잘보고 갑니다
    맑음님 굿나잇요~~♡

  • 작성자 16.04.10 23:20

    오모낫!
    감사합니다~ㅋㅋㅋ

  • 16.04.10 23:22

    ㅎㅎㅎ
    후기읽다보니 커피한잔 마셔야할것같아 알커피로 연하게한잔하믄서
    자판 두들깁니다
    웃느라 잠은 달아났으니
    우짤까예?~~~ㅎㅎㅎ
    맑음님!~
    아름다운밤이예요~~^^

  • 작성자 16.04.10 23:25

    날 밤 까기 좋은 알흠다운밤이예요~ㅋㅋㅋ

  • 16.04.11 06:31

    이렇게 예쁜 명품후기가 올라올 줄이야~~ 맑음님! 최고예요
    신입회원들 소개도 멋지고 디테일하게
    대장님 뒷모습 짱!
    마지막 글귀 나도 지나가면서 공감하며 읽었어요~~

  • 작성자 16.04.11 08:33

    히~~~~

  • 16.04.11 07:49

    후기 멋져요~^^모두들 끝까지 함께해서 더좋았어요~^^

  • 작성자 16.04.11 08:34

    한강이 그리 근사한지 어제 다시 확인 했네요, 우리나라 만세입니다~

  • 16.04.11 08:37

    함께 하진 않았지만
    갈증해소에 적격인 탄산수를 마신듯
    신선한 맑음님의 후기
    매력 만점입니다.~~^^

  • 작성자 16.04.11 08:45

    에고고~ ^^;;

  • 16.04.11 08:37

    짝퉁후기가 더 재미진게 왜?일까요?
    맑음님 길치인거 난 야그안했는디 자진납세 하셨내요.ㅋㅋㅋ 그래도 어제 중으로 집에 가셨으니 성공하신겁니다.^^

    스티커
  • 작성자 16.04.11 08:51

    ~

  • 16.04.11 09:48

    옴마야---
    맑음님의 따듯한 마음이 옴팍 전해지는 멋진 후기 잘 봤어요!!
    앞으로도 종종 기대 됩니다 ..^^

  • 작성자 16.04.11 10:19

    지는 알프스님께 기대 팍팍 하고 있어요~ㅋ

  • 16.04.11 09:31

    맑음님 짝퉁 후기가아니고 진퉁인데요
    훌륭합니다
    모두들 실력가들이십니다
    잘봤습니다

  • 작성자 16.04.11 10:21

    프란님댁에 호박 고구마 한박스 놔 드려야 겠어요~~

  • 16.04.11 09:53

    맑음님의 잠재력은 2년전 대둔산 눈꽃산행 첫도보 함께할때 저가 진작부터 알아봤는데,
    이제서야 그 진면목이 나타납니다. 닉과 매치되는 선도가 굳~입니다.

  • 작성자 16.04.11 10:48

    에고 별 말씀을요~저는 내 놀이터니까 이기적으로 즐기고 있는 것이지만
    우리길엔 진짜 잠재력 가진 인재들이 넘친다는 것 알고 있습니다.
    뒤에서 묵묵히 봉사 하시는 분들도 정말 많으시구요.
    그분들께 늘 감사하죠~

  • 16.04.11 10:07

    길치는 분명아니라 생각했는데..
    다리 아프다는 투정도
    한강에 꼴딱 넘어 갔으니
    집에 가는길이 헷갈릴수도 있었겠다 싶네요 ㅎㅎ
    무사귀환하고 짝퉁후기 또한 좋네요...

  • 작성자 16.04.11 10:29

    방글님 지가 길치 중에 상길치예요~ㅋㅋㅋ

  • 16.04.11 10:27

    세상에나~~
    이렇게
    재미난 작품이 짝퉁 후기라니요,
    맑음님의 긍정의 모드가 그대로 나와 있네요.
    어제 안양천의 멋진 길을 함께 하며
    생각지 못한
    여러가지 봄 꽃들의 보너스를 받아
    힘든 줄도 몰랐답니다.
    사진과 멋진 글 잘 감상했습니다.
    다음 길에서도 또 함께하는 행운이 있길 바랠께요.
    맑음님~~~

    후기가 있다니~~!

  • 작성자 16.04.11 10:33

    감사합니다~ㅋ
    정말 꽃들이 지천이었습니다~
    안그러고 싶은데~불님께 감사 드리지 않을 수 없어요~~ㅋㅋㅋ

  • 16.04.11 10:48

    팔방미인이십니다
    절대 안 짝퉁이구여..ㅎㅎ

  • 작성자 16.04.11 11:17

    그 말씀 참말 이지예~ㅋㅋㅋ

  • 16.04.11 11:13

    짝퉁이 아니라 명품후기 야요~~
    길치만 아니면 리딩 시켜야 하는디^^ㅋ

  • 작성자 16.04.11 11:21

    길치인게 월매나 다행인쥐~ㅋㅋㅋ
    (비밀인데요, 지는 밤과 낮이 바뀌면 같은 길도 헤메요~~)

  • 16.04.11 11:47

    즐거웠어요.
    또 걷고 싶네요.
    다들 넘 친절하게 다가와주셔서 따스했습니다.

    암튼 먼길이고 힘든길 이였음은 틀림없어요. 잉잉~~

  • 작성자 16.04.11 12:00

    힘~!!

  • 16.04.11 12:20

    @맑음 고놈~쎄게 생겼네!! ㅎ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6.04.11 15:27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6.04.11 15:28

    맘으로 찍어서리~~ㅋㅋㅋㅋ(튀자~~)

  • 16.04.11 17:48

    맑음님의 후기 잘 감상하고 가네요
    고운님들이 유채꽃 노랑물에 푹
    빠지셨네요~~

  • 작성자 16.04.11 20:38

    불도쟈다님 덕분에 작년엔 없었던 유채꽃밭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행운이었어요~

  • 16.04.11 22:03

    짝퉁후기 쭉~~ 기대합니다!!

  • 작성자 16.04.12 00:02

  • 16.04.12 00:24

    요런 후기 신선합니당
    개성 넘치는 후기를 접할 수 있는 기쁨 ㅎ

  • 작성자 16.04.12 14:24

    개같은 성질은 좀 있쮸~ 지가~ㅋㅋㅋㅋ

  • 16.04.12 13:58

    이렇게 잼나는 후기는 첨 봅네다.
    자주 볼 수 있는 기회를 주시옵길~

  • 작성자 16.04.12 15:44

    아공 감사합네다~

  • 16.04.16 19:50

    잼낭 후기에 편한 맘으루 머물고 갑니다^^

  • 작성자 16.04.18 08:53

    편하면 만사 오케이예요~그죠~~ㅋ

  • 16.04.17 18:20

    맑음님 사진 멋집니다.

  • 작성자 16.04.18 08:53

    눈에 뵈는게 없어서 사진을 잘 못 찍어요~ㅋㅋㅋ

  • 16.04.24 13:46

    모처럼 정독 완독을 했네요.....글 읽고 쓰는거 무지 귀찮아서 열림글 몇줄에 사진만 줄창 올리는 후기로 갈음하곤 했는데 생각을 바꿔야 할것 같아요.....글이 아주 맛깔나고 재밌어요....잘 읽었네요....
    사진 솜씨도 수준급인데 진사님 없다고 퉁퉁 되시는걸 보믄 정작 본인의 작품성 있는 사진이 아쉬웠던것 같아 보입니다.......ㅋㅋ
    댓글의 풍성함에 화들짝 놀라 잠시 들렸다 갑니다.....길위에서 뵐날이 오겠죠.???.......^^

  • 작성자 16.04.24 17:02

    전략 수정 하셨으니 곧 뵙겠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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