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렘31:23
자식을 책망하면 부모의 마음은 두배로 더 아픕니다. 고통을 주려거나 잘못된 것에 대해 대가를 치르게 하려는 마음이 전부인 책망은 없을 것입니다. 잘못을 잘못으로 알고 새 사람이 되게 하려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의 유배를 통해서 의도하신 것은 무엇인가? 기독교의 쇠퇴는 세상과 더 이상 구분되지 않을 때 시작하는 것으로 압니다.
If you blame your children, your parents' hearts will be twice as broken. No blame will be made to cause pain or make you pay for something wrong. The purpose is to mistake and make them new. What did God intend through the exile of his people? I know that the decline of Christianity begins when it is no longer distinguished from the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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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문화와 윤리가 다수에 의해 지지를 받고 또 그리스도인조차도 세상을 떠나 살수 없다는 이유로 그것을 아무렇지 않게 받아들이면서 기독교는 정체성을 상실하게 되는데, 침체와 쇠퇴는 그 결과로 나타납니다. 로마 시대의 기독교가 그토록 매력적이었던 이유는 단지 콘스탄티누스의 지지를 얻었기 때문이 아닙니다. 교회 사가들은 기독교의 로마화가 주요인이라고 말하면서 동시에 기독교 정신은 그 순간부터 쇠퇴하기 시작했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일부만 옳은 지적입니다.
Christianity loses its identity as a result of stagnation and decline, as the culture and ethics of the world are supported by the majority and even Christians accept them casually because they cannot live away from the world. The support of Constantine is not the only reason why Christianity in Roman times was so attractive. Some church historians say that the Romanization of Christianity is the main factor, while at the same time, the spirit of Christianity began to decline. Only some are correct poi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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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적인 사람들에게, 특히 여자들에게 반향을 일으킨 이유는 많았습니다. 그 중에 기독교는 당시 로마 시대의 문화와 윤리와 비교할 때 전혀 다른 길을 걸었기 때문입니다. 다수가 선택한 길보다는 성경이 원하는 길을 걸었습니다. 그 길이 비록 좁고 험난했다 해도 결코 포기하지 않고 제 길을 감으로써 기독교는 마침내 로마를 넘어 세계의 종교가 될 수 있었습니다.
There were many reasons that resonated with Christians, especially women. One of them is that Christianity took a completely different path compared to the culture and ethics of the Roman era at the time. It took the path that the Bible wanted rather than the one that the majority chose. Even though the path was narrow and rough, Christianity was finally able to become a religion of the world beyond Rome by never giving up and walking my own pa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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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회복을 약속하십니다. 유다를 약속의 땅으로 돌아오게 하실 때에 그들은 “의로운 처소요, 거룩한 산이여, 여호와께서 내게 복주시기를 원하노라“하면서 하나님의 이름으로 성전이 있는 시온을 향해 축복할 것입니다. 여호와를 위하여 예루살렘도 재건되어 영원히 뽑히지도 않을 하나님의 거룩한 소유가 되게 하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심판의 저주를 거두시고 ”그 피곤한 심령을 상쾌하게 하며 모든 연약한 심령을 만족하게 하실 것이니“ 유다 고을 마다 다시 사람들로 북적이고 모두 예전의 평안과 번영을 누릴 것입니다.
God promises recovery. When they bring Judah back to the promised land, they will bless Zion, where the temple is in God's name, saying, "May the Lord bless me, O righteous abode, holy mountain." For the Lord, Jerusalem will also be rebuilt and made holy possession of God, who will not be picked forever. God will reap the curse of judgment and "refreshing those tired spirits and satisfying all the fragile spirits." It will be crowded again with people and enjoying the peace and prosperity of the p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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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다와 이스라엘의 죄로 인해 사람은 물론이고 짐승까지도 열정적으로 심판하셨던 하나님께서(7:20, 21:6)바로 그 열정으로 뽑고 파멸하여 넘어뜨렸던 것을 다시 세우고 심으실 것입니다(1:10). 심판이 혹독했던 만큼 자기 백성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도 지독할 것입니다. 이스라엘은 시내 산에서 맺은 옛 언약을 파기하시지만, 하나님은 포기하지 않으시고 새 언약을 세워 다시 시작하실 것입니다. 하지만 처음으로 돌아가지 않을 것입니다.
God, who passionately judged not only men but also beasts because of the sins of Judah and Israel (7:20, 21:6), will rebuild and plant what he has chosen and destroyed with that passion (1:10). God's love for his people will be terrible as the judgment was harsh. Israel will break the old covenant he made in the mountains of downtown, but God will not give up and start over with a new one. But he will not go back to the begin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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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법을 백성의 마음에 기록하여 가르쳐주지 않아도 하나님은 다 알게 하실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조건 없이 죄 사함의 사랑을 베푸심으로써 작은 자부터 큰 자까지 다 욕심을 부리던 백성(8;10)을 하나님을 인정하는 자들로 새로 지으실 것입니다. 어떤 처벌로도 죄를 만족시킬 수 없고 사람을 바꿀 수도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죄의 형벌의 악순환을 깨뜨리시는 무조건적인 용서의 사랑으로 우리에게 다가오십니다.
God will let us know everything even if we do not record and teach God's law in the hearts of the people. Above all, by giving the love of sin without conditions, the people (8; 10), who were greedy from the small to the big, will be reborn as those who recognize God. No punishment can satisfy sin and change people. So God comes to us as an unconditional love of forgiveness that breaks the vicious cycle of punishment of s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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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세상을 창조하셨을 뿐 아니라, 자연과 맺은 ‘언약(규정)’에 신실하며(창8:22) 혼돈의 세력을 제압하시고 이 세상이 조화롭고 질서정연하게 유지되게 하십니다. 그런 하나님이시니 이스라엘과 맺은 ‘언약’에도 신실하여 꼭 이스라엘을 영원한 나라로 세우실 것입니다. 아무도 자기 백성을 지키시고 새롭게 지어가시는 하나님의 깊은 뜻과 지혜를 헤아릴 수 없으며, 그분의 결심과 의지도 꺾지 못할 것입니다. 이스라엘의 유배 심판을 통해 이루려고 하신 목표는 무엇인가?
God not only created the world, but he is faithful to the Covenant (regulation) with nature (Genesis 8:22) and suppresses the forces of chaos and keeps the world in a harmonious and orderly manner. Because he is such a God, he will be faithful to the Covenant with Israel and make Israel an eternal country. No one can fathom the deep will and wisdom of God who protects his people and builds new ones, nor will he break his determination and will. What was the goal you tried to achieve through the judgment of exile in Isra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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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다의 회복(23-26)
a.외로운 처소:23
b.평화로운 공존:24
c.내적평안:25외적안전:26
심판의 극복(27-30)
a.축복과 회복:27-28
b.죄책의 문제:29-30
새 언약(31-34)
a.새 언약의 체결:31
b.옛 언약과 새 언약:32
c.새 언약의 내용:33-34
영원한 구원 의지(36-37)
a.창조주 여호와:35
b.창조주 여호와의 약속:36-37
c.예루살렘 성의 재건(3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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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만군의 여호와(23a)
이스라엘의 하나님이(23b)
이같이 말하노라(23c)
내가 그 사로잡힌 자를(23d)
돌아오게 할 때에(23e)
그들이 유다 땅과 그 성읍들에서(23f)
다시 이 말을 쓰리니(23g)
곧 의로운 처소여(23h)
거룩한 산이여(23i)
여호와께서(23j)
네게 복주시기를 원하노라 할 것이며(23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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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다와 그 모든 성읍의 농부와(24a)
양 떼를 인도하는 자가(24b)
거기에 함께 살리니(24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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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25a)
내가 그 피곤한 심령을(25b)
상쾌하게 하며(25c)
모든 연약한 심령을(25d)
만족하게 하였음이라 하시기로(25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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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깨어 보니(26a)
내 잠이 달았더라(26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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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말씀이니라(27a)
보라 내가(27b)
사람의 씨와 짐승의 씨를(27c)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27d)
뿌릴 날이 이르리니(27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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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서(28a)
그들을 뿌리 뽑으며(28b)
무너뜨리며 전복하며 멸망시키며(28c)
괴롭게 하던 것과 같이(28d)
내가 깨어서 그들을 세우며 심으리라(28e)
여호와의 말씀이니라(28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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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에 그들이 말하기를(29a)
다시는 아버지가 신 포도를 먹었으므로(29b)
아들들의 이가 시다 하지 아니하겠고(29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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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포도를 먹는 자마다(30a)
그의 이가 신 것 같이(30b)
누구나(30c)
자기의 죄악으로 말미암아 죽으리라(30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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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말씀이니라(31a)
보라 날이 이르리니(31b)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31c)
새 언약을 맺으리라(31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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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언약은(32a)
내가 그들의 조상들의 손을 잡고(32b)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에(32c)
맺은 것과 같지 아니할 것은(32d)
내가 그들의 남편이 되었어도(32e)
그들이 내 언약을 깨뜨렸음이라(32f)
여호와의 말씀이니라(32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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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그 날 후에(33a)
내가 이스라엘 집과 맺을 언약은 이러하니(33b)
곧 내가 나의 법을(33c)
그들의 속에 두며(33d)
그들의 마음에 기록하여(33e)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33f)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33g)
여호와의 말씀이니라(33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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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다시는(34a)
각기 이웃과 형제를 가리켜(34b)
이르기를 너는 여호와를 알라 하지 아니하리니(34c)
이는 작은 자로부터 큰 자까지(34d)
다 나를 알기 때문이라(34e)
내가 그들의 악행을 사하고(34f)
다시는 그 죄를 기억하지 아니하리라(34g)
여호와의 말씀이니라(34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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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셨느니라(35a)
그는 해를 낮의 빛으로 주셨고(35b)
달과 별들을 밤의 빛으로 정하였고(35c)
바다를 뒤흔들어 그 파도로 소리치게 하나니(35d)
그의 이름은 만군의 여호와니라(35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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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법도가 내 앞에서 폐할진대(36a)
이스라엘 자손도(36b)
내 앞에서 끊어져(36c)
영원히 나라가 되지 못하리라(36d)
여호와의 말씀이니라(36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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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37a)
위에 있는 하늘을 측량할 수 있으며(37b)
밑에 있는 땅의 기초를 탐지할 수 있다면(37c)
내가 이스라엘 자손이 행한(37d)
모든 일로 말미암아(37e)
그들을 다 버리리라(37f)
여호와의 말씀이니라(37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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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 날이 이르리니(38a)
이 성은(38b)
하나넬 망대로부터 모퉁이에 이르기까지(38c)
여호와를 위하여 건축될 것이라(38d)
여호와의 말씀이니라(38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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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량줄이(39a)
곧게 가렙 언덕 밑에 이르고(39b)
고아로 돌아(39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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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체와(40a)
재의 모든 골짜기와(40b)
기드론 시내에 이르는 모든 고지(40c)
곧 동쪽 마문의 모퉁이에 이르기까지(40d)
여호와의 거룩한 곳이니라(40e)
영원히(40f)
다시는 뽑거나 전복하지 못할 것이니라(4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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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전한 회복을 주실 하나님_ God will give you a full recovery_
하나님의 지독한 사랑_ God's terrible love_
온전한 나라로 회복하실 하나님_ God to restore to a full country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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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백성과 끝까지 함께하신 하나님, 주께서 창세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선택하시고 예정하시에 하나님의 나라로 불러주신 것을 감사하나이다. 연약해서 넘어지고 계속해서 바벨 성을 쌓았지만 주께서 나를 신부 삼으셨으니 흠도 점도 없는 거룩한 신부로 만들어 주실 것을 믿나이다. 더 이상 율법을 지킬 수 없는 나를 아시고 율법을 마음 판에 새겨 내 마음이 부드럽게 하셨고 때론 불꽃이 되게 하신 것을 감사하나이다.
God, who was with his people until the end, is grateful that the Lord chose in Christ before the creation and called the kingdom of God as planned. I am weak and fell and continued to build Babel's castle, but I believe that the Lord will make me a holy priest without flaws because he made me a priest. I am grateful that you know me who can no longer obey the law and that my heart has softened and sometimes become a flame by engraving it on my heart.
2024.7.12.fri.Cl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