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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준 詩人의 악양편지
 
 
 
카페 게시글
시인의 노래 타래난초와 한판 붙다
풀꽃(소영) 추천 0 조회 188 14.01.22 20:47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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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1.22 21:14

    첫댓글 음~~ 어렵네요. 무엇을 말하려고 하는 것인지 감이 잘 안옴.~~ 비틀린 모습도 내 모습, 욕망의 늪에 빠진 것도 내 모습
    무엇이든지 내 모습인 걸~~

  • 작성자 14.01.25 18:50

    시는 잘 모르나 첫 번 보고 타래난초가 좋았어요. 꽃을 찾아보니 정말 어지럽더군요. 시의 느낌이 확~와 닿았죠. ^^
    요즘 탱고가 넘 매력적이라 배우고 있는데 . . .
    탱고 추는 사진을 보니 타래난초와 오버랩되었어요. ^
    그 뿐 .

  • 14.01.23 16:30

    하늘을 향한 열망이
    금방이라도
    하늘을 뚫을 것만 같습니다.
    타래난초~

  • 작성자 14.01.25 18:53

    안으로안으로 비틀린 내밀한 그 무엇.... 하늘을 찌를까요. . ^^

  • 14.01.25 19:02

    유전자 구조보텀 시작해서
    이 우주 만물 세상 만사가 전부다
    꼬여야 일이 되는 모양입니다!
    청실 홍실 엮여야 먼 일이 되듯...^^
    (꽈배기 본능)

  • 작성자 14.01.25 19:07

    @또산(이정훈) 재밌어요!
    세상만사 꼬여야 일이 된다!
    멋진데요! ^^

  • 14.01.24 21:16

    아직 본적 없는 타래난초가 꽈배기 같다는 생각만 할 뿐^^;
    중학교 가정시간에 타래과 만들던 생각도 나구욤...

  • 작성자 14.01.25 18:54

    저도 본 적 은 없어요. .^^
    예쁘죠^^

  • 14.01.25 14:15

    여름 동산에 많았던 타래난초 지금은 어디에..
    어릴적 타래난초 엮어 화관 만들어 준 아이도 어디에..

  • 작성자 14.01.25 18:55

    여름동산?
    갑자기 어릴적 본 적이 있는것도 같고 . . 잔디 위에 핀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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