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sfboksol.egloos.com/5246335
편집 : 딱구 2010
2010년 02월 10일 오전 11시

예아. 하지만...

2010년 02월 10일 오후 08시 현재까지 계속 32위 입니다.
하지만 이 일은 초장기전, 본진(?)인 딴지뉴스와 이글루스쪽은 힘을 내고 있더군요.

업계 관계자는 대놓고 힌트를 주고 가시고(...)
인터넷 뉴스인 바이러스와 조선일보에도 기사가 나는 등, 조금씩 입소문이 나고 있습니다.
물론 다른 시간에 사신다고 해서 반영 안 되는 건 아니지만,
가시적 성과가 불러올 사람들의 주목을 위해서라도
그리고 "우리가 해냈다"라는 자신감을 위해서라도 이 시간에 몰아서
가시적 성과를 한번 보는 것이 어떨까 싶네요.
네이버, 싸이가 아닌 다른 곳도 좋습니다. 1위는 그냥 가시적인 거구요.
그냥 한곡이라도 좋으니 한 사람이라도 더 참여하는 것이 진정한 목표니까요. 사실 이게 더 중요합니다.
다양한 문화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 있는 소비자의 사려깊은 소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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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2010년 01월 26일 씨엔블루 인터뷰 中
▶ 표절 사실이면 외면 받을 것
씨엔블루는 최근 만만치 않은 시련을 겪었다. 일부 네티즌과 언론이 '외톨이야'에 대해 한 인디밴드의 노래와 유사하다며 표절 의혹을 제기한 것이다. 거의 데뷔 직후 닥친 시련이었기에 흔들릴 만도 했지만 씨엔블루는 여유롭게 대처했다. 덕분에 큰 흔들림 없이 기세를 이어갈 수 있었다.
"그 정도 비슷한 느낌 때문에 표절 의혹을 받는다면 대한민국 노래 중 표절 의혹에서 자유로운 노래가 없을 겁니다. 또 노래를 만들어주신 작곡가를 믿습니다. 팬들이 판단하실 거라 생각합니다. '외톨이야'에 문제가 있다면 팬들이 외면하겠죠. 저희는 최선을 다해 노래를 부르고 멋진 무대를 꾸미면 된다고 생각합니다."(이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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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몇 시간 전에 좀 당했던 내용을, 논란이 있겠지만 첨부해 봅니다.
* 갖은 주저리와 협박을 쓴 쪽지를 보내서 지웠다가,
아무래도 이건 아니다 싶어서 다시 적는다.
내가 쪽지 하나에 벌벌 떠는 평범한 네티즌이지만서도,
좀 아닌건 아닌 걸 다른 사람들한테 알려줘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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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2월 10일, 대중문화 저널리스트 김작가의 블로그에
와이낫의 인터뷰가 zakka.egloos.com/4336514 올라왔습니다.
(인터뷰가 프레시안에도 올라올 예정이라 외부사이트로의
전문공개를 꺼리셔서 주요 포인트만 따로 캡쳐했습니다.
전문을 보실 분 들은 저 주소로 들어가주세요.)
주요 포인트는 다음과 같은데...

이걸 누가 씨엔블루 20대 팬페이지에 퍼 간 모양이더라구요.
그리고 이에 대한 답.

팬들이 주저리주저리 하는 걸 퍼와서 뭐하냐-
하시는 분 들도 있고, 저건 소수의 팬들이라고 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그럴거면 팬을 하지 말아야지요. 다들 이야기 하지 않습니까?
팬은 가수의 그림자라고.
그러면 표절 시비를 자기네들이 더 정확하게 바라보고 F&C를 성토해야죠.
그것도 사리분별 할 줄 아는 20대라면 말이죠.
팬들이 음지에서 응원을 하고 그걸 눈팅하는 기획사는
이정도 응원이면 곧 묻히겠지 하는 생각을 가지게 되는 건 당연하죠
스스로 눈을 막고 귀를 감아서 사과해도 모자랄 판을 더 부채질 하고 있는데.
게다가 가입 안해도 다 공개해서 볼 수 있게 해놨더만?
김도훈이 올린 이 동영상
여기에 대한 대답들이 뭔 줄 압니까?

이걸 과연 일부의 견해 정도로 치부하고 넘길 수 있을까요?
팬페이지에 글을 올리는 사람들은 몇 명 안되지만
그 몇 명, 혹은 몇 십명이 올리는 글이 수백 혹은 이 동조를 하게되는건데
팬들이 올리는 글이 어떻게 보면 소속사 글 보다 훨씬 중요하죠.
오후 08시 파랑새는 32위 입니다.
잘 됐네요, 저네들 말대로 1위 못하게 되서.
아주 인디를 같잖게 보고있어...
첫댓글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