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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여름은 긴 장마와 폭우로 정말 우리 모두 수많은 상채기로 힘들었네 고향 떠난지 하~ 오래 되어 부모님 안계시니 고향도 점 점 멀어져 명절이 다가오면 그래도 잊었던 고향 산천과 부모 형제 친구들이 보고파 오늘도 향수에 젖어 부모님 살아 계실 때 자나 깨나 자주 찾아뵙는 것이 세상에서 가장 큰 기쁨이요 무엇보다 큰 효도라 추석은 다가 오는데 깊은 밤 귀뚜라미 소슬히 울고 흰 구름 속에 노니는 저 수줍은 반달은 벌써 고향산천으로 날 태우고 간다. 창평 총동문회 카페회원 | |
첫댓글 동문 선후배님 모두 즐거운 한가위 되세요. 홀어머니가 고향 지키고 계셔 그나마 다행입니다. 고향 갈수 있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