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날씨> 일교차 커
화요일입니다.
한가위 보름달 잘 보셨나요?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겠습니다.
일교차가 10도 내외로 무척 크겠습니다.
기온은 전날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습니다.
귀경길 날씨로 인한 불편함은 없겠습니다.
경기 동부지역은 전형적인 가을 날씨입니다.
기온은 전날과 비슷하거나 다소 낮겠습니다.
남은 연휴 기간 동안의 날씨도 무난하겠고요.
서해와 동해상엔 안개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아침, 서해안 지방에 짙은 안개가 예상됩니다.
일교차도 10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습니다.
오후 늦게부터 늦더위 기승이 한풀 꺾일 전망입니다.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내외로 크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 15도~22도, 낮 최고기온 25도~31도.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는 0.5~1.5m로 일겠습니다.
당분간 아침 기온이 떨어지고 낮 기온이 오르겠습니다.
북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해 낮기온이 덜 오르겠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 28도, 대구 31도 등 여전히 덥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0.5~1.5m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새벽에 서해안과 일부 남해안, 내륙에서 안개 짙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서울 20도, 부산 21도로 어제 비슷하겠습니다.
우리나라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습니다.
경기 남부지역의 자외선 지수는 '보통' 단계로 낮아지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모든 해상에서 1m 안팎으로 비교적 낮겠습니다.
서울의 낮 기온 28도 등 어제보다 기온이 조금 내려가겠습니다.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 가장자리에서 구름만 가끔 지나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서울 20도 등 대부분 20도 안팎으로 선선하겠습니다.
오전에는 서해안과 일부 남해안, 내륙에서 안개가 짙게 끼겠습니다.
오후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낮 기온이 덜 오르겠습니다.
낮기온이 이맘때 수준을 회복하면서 활동하기 한결 수월하겠습니다.
대기가 안정된 가운데 밤사이 복사냉각으로 기온이 내려가겠습니다.
파주와 의정부의 낮기온 27도, 연천 28도로 어제보다 조금 낮겠습니다.
대체로 무난한 날씨 예상되지만 아침엔 짙은 안개 끼는 곳이 많겠습니다.
미세먼지(PM10)는 전국에서 '보통'(일평균 31∼80㎍/㎥) 수준이겠습니다.
어제 30.2도까지 올랐던 서울의 낮기온 당분간 28도선을 유지하겠습니다.
전국은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가끔 구름 끼겠습니다.
한낮엔 서울 28도, 광주와 부산 29도로 어제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습니다.
식중독 지수도 70-95 사이로 경고 단계이니 명절음식 보관에 신경 쓰세요.
수도권과 충청권, 호남권의 미세먼지는 오전 동안 '약간 나쁨'(81~120㎍/㎥) ,
제주권의 미세먼지는 늦은 오후부터 밤사이 '약간 나쁨'(81~120㎍/㎥) 수준.
내일(수요일) 동풍의 영향으로 강원 영동에 오후 한 때 비 조금 내리겠습니다.
오전 서울경기 충청 호남 등 서쪽지역을 중심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약간 나쁨.
오후부터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와 낮 기온이 평년 수준과 비슷하겠습니다.
다음은 지역별 날씨 전망. [오전, 오후] (최저∼최고기온) <오전, 오후 강수 확률>
▲ 서울 :[구름 많음, 구름 조금] (20 ∼ 28) <20, 10>
▲ 인천 :[구름 많음, 구름 조금] (20∼ 26) <20, 10>
▲ 수원 :[구름 많음, 구름 조금] (20∼28) <20, 10>
▲ 춘천 :[구름 많음, 구름 조금] (17∼28) <20, 10>
▲ 강릉 :[구름 조금, 구름 많음] (19∼27) <10, 20>
▲ 청주 :[구름 많음, 구름조금] (19∼29) <20, 10>
▲ 대전 :[구름 많음, 구름조금] (19∼28) <20, 10>
▲ 세종 :[구름많음, 구름조금] (17∼28) <20, 10>
▲전주 :[구름많음, 구름많음] (19∼29) <20, 20>
▲광주 :[구름조금, 구름많음] (20∼29) <10, 20>
▲대구 :[구름조금, 구름많음] (20∼31) <10, 20>
▲부산 :[구름조금, 구름많음] (21∼29) <10, 20>
▲울산 :[구름조금, 구름많음] (19∼30) <10, 20>
▲창원 :[구름조금, 구름많음] (20∼29) <10, 20>
▲ 제주 :[구름조금, 구름조금] (21∼27) <10, 10>
[제주 날씨] 9~10일 맑은 후 구름 많음…해상 안개 '주의'
제주도는 대체로 맑겠습니다.
기온은 전날과 비슷하겠습니다.
이어도는 점차 구름 많겠습니다.
9일 해상에는 안개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 27도, 서귀포 29도 등 26도~29도.
아침 최저기온은 제주 21도, 서귀포 23도 등 20도~ 23도,
13일까지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입니다.
오늘 바다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0.5~1.5m.
미세먼지(PM10) 예보는 제주권 보통(일평균 31~80㎍/㎥)입니다.
늦은 오후부터 일시적으로 약간 나쁨(일평균 81~120㎍/㎥) 수준.
수요일(10일) 제주도와 이어도는 구름많다가 오후에 점차 맑겠습니다.
내일(10일) 아침 최저기온은 제주 21도, 서귀포 22도 등 19도~22도,
10일(수요일) 낮 최고기온은 제주 26도, 서귀포 29도 등 26도~29도.
수요일(내일) 바다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0.5~1.5m.
오늘의 코디
<여성> 추석 연휴 나들이에 카디건 등 겉옷을 챙겨야겠네여. 오늘은 화사한 색을 입고 기분을 업 시켜보는 것이 어떨까요? 스키니 진에 샤라락 퍼지는 가오리 니트 블라우스로 시원한 코디 어떨까요? 아침저녁, 실내는 선선하니 가디건이나 긴소매 옷 챙기시는 것도 잊지 마세요.
<남성> 레드와 옐로우의 컬러는 보기만 해도 상큼해 보이는 코디입니다. 오늘 같은 이런 날씨에는 시원하게 바람을 맞을 수 있는 나시 티에 줄무늬 반바지가 재격인 것 같네요.
오늘의 역사 9월 9일 음력: 8월 16일
<탄생>
214년 로마의 황제 아우렐리우스.
384년 서로마 제국의 황제(393-423) 호노리우스 출생
1028년 잉글랜드의 윌리엄 1세, 잉글랜드 국왕.
1824년 오스트리아의 작곡가 안톤 브루크너.
1828년 러시아 소설가 니콜라에비치 톨스토이 출생(구력-8.28)
1900년 영국의 소설가 제임스 힐튼.
1921년 천주교 지학순 주교 출생
1941년 미국의 전산학자 데니스 리치.
1953년 러시아의 기업인 알리셰르 우스마노프.
1958년 대한민국의 야구선수 이만수.
1960년 영국의 배우 휴 그랜트.
1960년 대한민국의 배우 천호진.
1966년 미국의 배우 아담 샌들러.
1972년 대한민국의 학원인 강민성.
1977년 대한민국의 배우 채정안.
1981년 대한민국의 배우 서지석.
1982년 일본의 가수 오오츠카 아이.
1983년 대한민국의 배우 김정화.
1983년 메이저리그 야구선수, 투수 에드윈 잭슨.
1985년 크로아티아의 축구 선수 루카 모드리치.
1987년 대한민국의 배우 정일우.
<사망>
1706년 프랑스 원수 페르디낭 드 마르생
1860년 독일의 철학자 아르투르 쇼펜하우어.
1901년 獨 식물학자 심퍼 사망. 대륙을 식물지리구로 나누는데 최초 성공.
1901년 프랑스 화가 앙리 드 툴루즈 로트레크 사망
1945년 독립운동가 차리석 사망
1954년 북알제리아에 지진 약1,500여명 사망
1976년 중국의 국가주석 마오쩌둥.
1981년 정신분석학자 자크 라캉 사망
2003년 미국의 원자물리학자 에드워드 텔러.
2005년 대한민국의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황대현.
<사건>
2011년 방송인 강호동, 탈세 의혹으로 모든 방송에 잠정 은퇴를 발표.
2007년 새벽에 열린 2008 베이징올림픽 축구 최종예선에서 대한민국 올림픽 대표팀이 바레인을 강민수의 골에 힘입어 1-0으로 이겼다.
2007년 자메이카의 육상 단거리 선수 아사파 포웰, 이탈리아에서 열린 IAAF
그랑프리 남자 100m 부문에서 9.74초로 새로운 세계기록을 수립하였다.
2004년 삼성전자 세계최초 90나노미터 D램양산
2000년 영화 ‘공동경비구역(JSA)’개봉. 5일만에 사상 최대 90만명 동원.
2000년 서태지 4년7개월 만에 컴백 공연
1996년 초고속 `정보통신용 교환기(ATM-MSS), 국내 최초 개발
1993년 국제언론인협회(IPI) 한국위원장에 조선일보사 방상훈 사장 선임.
1991년 하이텔(hitel) 서비스 개시 1990년 65년 만의 폭우로 한강 범람
1991년 이라크, 국제 연합에 무기공장 사찰 수용
1991년 타지키스탄 독립하다.
1987년 여배우 강수연, 《씨받이》로 44회 베니스영화제서 여우주연상 수상
1986년 일본의 후지오 마사유키 문부대신, “한일합방은 양국의 합의에 이루어진 것으로, 일본뿐 아니라 한국에도 책임이 있다”라고 발언하여 장관직에서 파면됨.
1985년 영국 버밍햄서 폭동
1985년 대한민국 국가안전기획부, 구미 유학생 학원 침투 간첩단 검거 발표
1983년 대한민국, 고리 원전3호기 준공
1982년 국산 초음속 제트전투기 F5F 타이거2의 시험비행성공(마하1.6)
1982년 아랍국 지도자들 폐즈헌장 발표
1982년 케야르 유엔사무총장 소련 방문
1981년 프랑스 내각 주요산업 및 은행 등 국유화법 의결
1981년 레이건-베긴 정상회담
1981년 한국방송광고공사의 공익광고협의회(구 방송광고향상자문위원회)가 설립되다
1980년 이란-이라크 서부 중앙 국경지대에서 무력충돌
1979년 비동맹국 수뇌회의 아바나선언 채택
1978년 미국 워너브러더스 영화사를 설립한 워너 사망
1976년 미국 NBC방송 뉴욕서 설립
1976년 모택동(마오쩌둥) 사망
1972년 `8·3 명령` 긴급재정명령 국회에서 승인
1972년 문공부, 일본 요미우리(讀賣)신문 국내 배포 금지
1972년 침술을 이용한 마취수술법이 대한민국에서는 처음 성공
1968년 제1회 한국무역박람회 서울 개막
1966년 북한, 한국문제해결 위한 참전국회의 제안(10일 정부 거부)
1965년 중화인민공화국, 티베트 자치구 성립을 선언
1962년 일요신문 창간
1957년 유엔안보리 한국가입 소련대표가 거부
1957년 아이젠하워 美대통령, 흑인 투표권 보장 위한 민권법에 서명.
1956년 엘비스 프레슬리, `에드설리반 쇼`에 출연해 세계의 우상으로 급부상.
1956년 서독서 통독촉구각서를 4개국에 전달
1955년 한국, 국제도서관협회에 가입
1955년 소비에트연방과 독일, 모스크바 정상회담으로 9월 13일에 양국 국교 수립 선언
1954년 북알제리아에 지진 약1,500여명 사망
1948년 북한,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 수립, 수상 김일성 부수상 박헌영 김책 홍명희
1945년 일제 강점기: 일본 조선총독부, 미군에 정식항복 조인
1945년 그레이스 호퍼 박사, (버그) 첫 발견
1944년 제2차 세계대전: 프랑스 임시정부수립, 수상에 샤를 드골
1947년 컴퓨터 오작동 원인으로 버그 처음 발견: 하버드大 마크 II 컴퓨터의 계전기에서 나방이 발견되다.
1907년 러시아 제국과 일본 제국, 통상어업조약 조인
1920년 일제 강점기: 북간도에 있던 서로군정서 사관양성소, 사관 298명 배출
1922년 일제 강점기: 태극단 결사대, 일본 경찰과 교전
1926년 미국 NBC 설립
1896년 3대 삼림자원 채벌권을 러시아인에게 허가
1883년 미국 북태평양 철도 완성
1867년 룩셈부르크, 런던조약으로 영세중립국 됨
1867년 런던조약 조인
1850년 캘리포니아 주가 미합중국의 31번째 주로 연방에 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