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 얘기 댄스 시어터
예술감독 및 연출 : 손병하
안무자: 장미란
얘기 댄스 시어터는 컨템포러리 무용단으로 탄츠테아터 형식의 작품
활동과 비디오 댄스, 영화적인 기법, 미디어 퍼포먼스등 다양한 장르와
무용이 소통하여 실험적이고 다양한 표현방식을 시도하는 단체이다.
극무용형식 (탄츠테아터) 의 작품 활동이 주로 많으며 텍스트와 몸의 조화를 이룬 표현형식으로 관객들과 좀 더 가까이 소통할 수 있는 작업을 모색한다. 각 작품마다 연극적 요소, 영화적 기법, 미디어 퍼포먼스등 움직임과의 조화로 다양한 작품 활동을 추구해 나아간다. 주로 인간, 인간과의 관계, 소통, 우리가 살아가는 이야기 안에서 주제를 많이 다루었다.
간단 작품 활동 < 얘기 아트 시어터 >
2007 가족무용뮤지컬 ‘주머니속의 화가난 이야기’ 안무
2008 오송국제 바이오 엑스포 - 주제공연 안무 및 연출
2008 오송국제 바이오 엑스포 - 5개지역 순회공연 안무
2008 한일댄스2000 참가 -‘ 폐인게임 ’ 공연
2009 신진안무가 넥스트 - ‘좁은방’ 공연
2009 베스트 춤 레파토리 - ‘좁은방’ 공연
2010 떠오르는 안무가전 - ‘페이크’ 공연
2010 우리시대 에술춤의 향연- 강릉시 기획공연
‘좁은방’ 공연
2010 드림콘서트 희망코리아 한국장애인국제예술단 프랑스 초청공연
‘sound ' 공연
2010 한국장애인예술단 뮤지컬 one&one 연출 및 안무
2010 무용문화포럼이 선정한 안무가 시리즈
‘좁은방’ 공연
2011 서울연극제 야외공연 - ' 생각놀이 ‘ 공연
2011 춤과 의식전 - ‘생각놀이’ 공연
2011 농아인의 날 초청공연 - ‘소리’ 공연
2011 충북 젊은춤 작가전 페스티발 - ‘좁은방’ 공연
2011 얘기아트시어터 개관
2011 얘기아트시어터 ( 얘기소극장 ) 게관 공연 - ‘착각의 시선’
2011 국민생활체육 경기도체전 - 무용공연
2011 연평도 추모 1주기 공연
2012 천안함 추모 2주기 공연
2012 춤과 의식전 - ‘착각의 시선2’ 공연
2012 춘천 마임 축제 참가 - ‘착각의 시선2’ 공연
2012 세종특별자치시 출범식 - 무용공연
2012 이천 별빛 축제 - ‘ 좁은방2’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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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송년회에 공연합니다.
비밀의 송년회, 베일이 벗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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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년회] 얘기댄스시어터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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