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의 증인 조선회 필립보 신부님이 설립.
1940년우리나라에 입국하여 58년동안 복음을 실천하는 삶을살았다
1998년 노령으로 더이상 활동이 어렵게 되자
"제 영혼의 반은 한국에놔두고 갑니다"라는. 마지막말을 남기고 본국으로 돌아가 2005년3월24일 주님의 품에안기셨습니다
평화의기도 의길
십자가의길
성당문이 닫혀있었는데
뒤늦게 오신 관계자분들이신지
문열어주시고
아이스크림까지 주셔서 감사드리면서
시원하게 먹고 성당서 기도하고
집으로 올라갑니다
식당내려가는길
3인이상 숙소가 비어있을경우는
숙박가능 식사도가능
아담한성당입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