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일본을 강타한 쓰나미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해 제작된 이동식 주택은
빠르게 이동할 수 있도록 트레일러 형태로 디자인 되었습니다.
쉽고 빠르게 조립할 수 있어 언제든지 해체하여 원하는 지역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또한 높은 품질과 내구성으로 30년은 사용할 수 있을 만큼 튼튼함을 자랑합니다.
인테리어는 흰색벽과 나무의 따뜻한 질감이 부드러운 조화를 이루고 있으며
주택의 제작기간은 평균 3주 정도라고 합니다.
편한하고 실용적인 주택은 지진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주택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가장 효과적인 솔루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