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S5PU45HqQEk?list=TLGGKOaMP01kHLoxODAxMjAyNA
Le premier bonheur du jour - Francoise Hardy(하루의 첫 행복 - 프랑수아즈 아르디)
Le premier bonheur du jour 하루의 첫 행복은
C"est un ruban de soleil 당신의 손을 감싸며
Qui s"enroule sur ta main 제 어깨를 스쳐가는
Et caresse mon épaule 엷고 가느다란 아침 햇살이랍니다.
C"est le souffle de la mer 그 행복은 바닷가에서 불어오는 미풍이고
Et la plage qui attend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 해변이랍니다.
C"est l"oiseau qui a chanté 그 행복은 무화과 나무위에서
Sur la branche du figuier 노래하던 새들이랍니다
Le premier chagrin du jour 하루의 첫 슬픔은
C"est la porte qui se ferme 닫히는 현관문이고
La voiture qui s"en va 떠나가는 당신의 자동차, 그리고
Le silence qui s"installe 남아있는 고요한 정적이랍니다.
Mais bien vite tu reviens 하지만 당신께서는 곧 돌아올테고
Et ma vie reprend son cours 저의 삶은 다시 순조롭게 흘러가죠.
Le dernier bonheur du jour 하루의 마지막 행복은
C"est la lampe qui s"éteint 바로 꺼져가는 램프랍니다
Le premier bonheur du jour은 1963년 10월에 발매된 프랑스 가수 겸 모델 Francoise Hardy(1944- )의 두번째 스튜디오 앨범 Françoise Hardy의 첫번째 곡인데 앨범의 수록곡들 중에서 가장 히트한 곡이라고 합니다. [옮김]
프랑수아즈 마들렌 아르디 (프랑스어: Françoise Madeleine Hardy, 프랑스어 발음: [fʁɑ̃swaz madlɛn aʁdi], 1944년 1월 17일 ~ )는 프랑스의 샹송 가수이자 영화 배우이다.
자신이 부르는 곡들을 직접 작사와 작곡을 하기도 하는 아르디는 첫 앨범 《오 오 셰리》(Oh Oh Chéri)를 냈다. 그 중 특히 직접 작사, 작곡한 《뚤 레 갸흐송 에 레 피으》(Tous les garçons et les filles, 모든 소년 소녀들)가 히트를 해서 프랑스 내에서 2백만 장이 팔렸다.
1963년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에 모나코 대표로 참가해서 《라무흐 상 바》(L'Amour s'en va, 사랑이 가버리네)를 불러 5위를 차지했다.
특히 1968년에 세르주 갱스부르가 작사해준 《코멍 트 디흐 아디유》(Comment te dire adieu, 어떻게 네게 잘 가라고 말할지)라는 노래는 대한민국에서 광고 삽입곡으로 사용되어 널리 사랑받았다.
1960년대 후반부터 지금까지 동거한 (1981년 정식 결혼식을 올렸다) 인생 동반자인 프랑스 가수이자 영화 배우 자크 뒤트롱(Jacques Dutronc)과의 사이에 재즈 기타 연주자로 활동하고 있는 아들 토마 뒤트롱(Thomas Dutronc, 1973년생)을 두고 있다. [위키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