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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pann.nate.com/talk/318586753
올해와 작년은 수천년동안 지속되었던 물고기자리 시대가 끝나고 물병자리 시대가 시작되는 아주 특별한 해입니다.
프리메이슨 & 일루미나티는 이러한 새로운 시대를 위해 수백년 혹은 수천년 동안 준비해왔습니다.
작년 12월 21일이 물고기자리 시대의 종말일이며, 12월 22일이 물병자리 시대의 개벽일입니다. 특히, 올해는 물고기자리 시대와 겹치지 않고, 물병자리 시대가 완전하게 시작되는 해입니다. 이러한 물병자리는 황도 12궁 중에서 11번째 별자리이며, 올해는 21세기의 13번째 해입니다. 수비학적인 의미가 많이 겹치는 해입니다.(수비학적인 의미는 뒷 내용에서 분석하겠습니다.) 그래서 올해는 프리메이슨 & 일루미나티가 수백년 이상을 준비해온 결실을 거두려는 해일 수도 있습니다.
일루미나티가 암시하는 바에 의하면, 그들은 조만간에 신세계질서(New World Order)라는 슬로건을 내세운 세계단일정부를 세우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것이 3차 세계대전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3차 세계대전을 일으키기 전에 반드시 선행되어야 할 것은, 유럽연합 대통령(노스트라다무스 예언에서 마부스[Mabus]라고 언급했던 마지막 적그리스도)을 선출하는 것이며, 유럽연합 대통령을 선출할 명분으로 유럽연합의 핵심 국가 중 하나인 영국, 특히 그곳의 수도인 런던에 거대한 자작 테러를 일으키는 것이라고 봅니다.
※ 많은 분들이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을 마지막 적그리스도인 마부스로 지목하고 있습니다만, 제 생각은 조금 다릅니다. 유럽연합 대통령이 훗날에 세워질 세계단일정부의 우두머리가 될 마부스라고 보며, 오바마는 훗날 10개의 연방으로 나누어진 세계단일정부가 들어설 때, 제1지역인 북아메리카 연방의 왕이 되어 세계단일정부의 2인자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밑에, Secret Master(비밀스러운 지배자)라는 제목의 일루미나티 카드를 보세요, 잘 보시면 시계탑이 파괴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시계탑의 대명사는 영국 런던에 있는 '빅벤(Big Ben)'이므로, 이 비밀스러운 지배자는 시계탑이 파괴되면, 즉, 영국 런던이 테러를 당하면 실체를 드러낼 것임을 암시하는 것으로 해석됩니다.
※ 참고로, 일루미나티 카드는 1995년도에 발행된 놀이용 카드 게임입니다. 하지만 이는 명목상의 이유일 뿐이며, 실질적으로는 일루미나티가 앞으로 계획하고 있는 일들을 예고하고 있는 카드입니다.
이러한 일루미나티는 수비학에 아주 광적인 집착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소수(prime number, 소인수분해가 되지 않는 수, 합성수의 반댓말)를 중요시하며, 숫자들의 합과 곱, 떼어서 더하기, 거듭제곱 등을 통하여 산출되는 수들에도 의미부여를 하고 있고, 완전수(perfect number, 약수들의 합이 자기 자신이 되는 수 6, 28 ...등등)에도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수비학은 보는 관점에 따라 다른 의미를 부여할 수 있지만, 제가 아는바 대로 간단하게 적어보자면,
[0]: 태양 및 무한을 상징하는 숫자입니다.
태양은 일루미나티가 신봉하는 광명의 천사 루시퍼의 중요한 상징이며,
무한은 일루미나티의 중요한 사상이며, 대표적인 상징물로 '우로보로스의 뱀'을 들 수 있습니다.
[1]: 시작, 외로움, 육체와 정신의 통일, 절대자 등등의 의미를 가지고 있는 숫자입니다.
[2]: 일반 백성, 협력, 증언, 왕과 신으로부터의 분리 등등의 의미를 가지고 있는 숫자입니다.
일루미나티의 추구 이념 중 하나인 이원론을 상징하는 숫자이기도 합니다.
[3]: 왕권, 삼위일체를 상징하는 숫자입니다. 특히, 일루미나티는 죽음의 신 '오시리스',
최고의 여신 '이시스', 태양의 신 '호루스' 이렇게 3명의 신이 삼위일체를 이룰 때 사탄이
완성된다고 생각하기에 3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4]: 공기, 물, 불, 흙 4원소를 상징하는 만물의 수입니다.
물질적인 세상, 밑바탕, 근본, 기반, 고난 등등의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5]: 만물의 숫자 4에다가 성령을 더한 숫자로서 영적인 세상 및 책임을 상징하는 숫자입니다.
하지만, 일루미나티는 성령을 루시퍼의 빛으로 대체하여 바포메트(적그리스도를 상징하는 짐승)의
상징인 오망성(펜타그램)을 만들 수 있는 숫자로 쓰고 있으며, 일반인에게는 죽음을 가져다주며,
일루미나티는 죽음으로부터 보호해주는 숫자로서 중요하게 취급하고 있는 숫자입니다.
[6]: 인간, 짐승 등등 신보다 못한 존재를 상징합니다. 자연수 중에서 첫번째 완전수이기
때문에 일루미니티가 관심을 가지고 있는 수입니다.
[7]: 신을 상징하는 숫자입니다. 또한, 프리메이슨의 신념을 상징하는 문자가 G인데,
G는 로마자 7번째 문자입니다. 그래서 일루미나티가 좋아하는 숫자입니다.
[8]: 조화, 화합, 평화, 사랑을 상징하는 숫자입니다.
위카(Wicca)의 8대 축일을 상징하는 숫자이기도 합니다.
[9]: 절대적인 삼위일체의 숫자입니다. 9는 3의 제곱이기 때문입니다. 그 이외에 혼돈의
의미도 가지고 있는 숫자입니다. 그래서 일루미나티가 좋아하는 숫자입니다.
[10]: 완성, 성취, 법률의 의미를 가지고 있는 숫자입니다. 일루미나티 카발라 의식의
주체 사상인 '생명나무'의 10개의 '세피로트'를 상징하는 숫자이기도 합니다.
[11]: 파괴, 심판, 마귀의 의미를 가지고 있는 숫자로서 일루미나티가 아주 좋아하는 숫자입니다.
[12]: 완전함, 안정 등등의 의미를 가지고 있는 숫자로서 일년 열두달, 아날로그 시계의 12,
예수의 열두 제자 등등 많은 곳에서 애용되는 숫자입니다.
프리메이슨의 12지파를 상징하는 숫자이기도 합니다.
[13]: 불멸, 부활, 영생의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일반인에게는 불행을, 일루미나티에는 행운을
준다고 믿고 있는 수이므로 일루미나티가 아주 좋아하는 숫자입니다.
[17]: '일곱 머리와 열 뿔을 가진 짐승'을 상징하는 숫자로서, 세계단일정부 혹은
세계단일정부의 우두머리를 상징하는 숫자입니다. 일루미나티의 목표이기도 합니다.
[19]: 마법, 재현, 재림을 상징하는 숫자입니다. 일루미나티는 시간관념이 철저하고,
그런만큼 달력을 중요시하는데, 매 19년 마다 양력과 음력의 주기가 같아지기 때문입니다.
[22]: 생명나무의 10개의 세피로트들을 연결해주는 22개의 통로를 상징하는 숫자입니다.
[33]: 프리메이슨의 계급체계를 상징하는 숫자입니다.
[72]: 우주 만물의 원리를 깨달은 72명의 현자를 상징하는 수입니다.
[322]: 일루미나티의 하부 조직인 '스컬 앤 본즈(Skull and Bones)'의 상징 숫자입니다.
[666]: 오시리스, 이시스, 호루스가 완전히 합쳐서 만들어진 사탄의 숫자입니다.
일루미나티는 이를 궁극적인 숫자로 취급합니다.
기본적으로 특정 숫자 그 자체에 의미를 부여하는 것은 1부터 13까지가 정석이며, 나머지는 응용된 것입니다. 왜냐하면 태양이 황도를 따라 연주운동을 하는 길에는 주요한 별자리가 12개가 있으며, 13번째 별자리인 뱀주인자리가 히든으로 숨어있기 때문입니다.
일루미나티는 이 점을 잘 알고 있으며, 황도 12궁+1궁 별자리에 큰 의미를 부여하고 있고, 그에 따른 수비학적인 의미를 부여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일루미나티는 중요하게 여기는 수를 응용한 숫자 혹은 그 숫자와 유사한 맥락의 숫자에도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특히, 3이나 10 혹은 10의 거듭제곱을 곱할 경우 의미가 강화되었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666을 응용한 수로는 18=6+6+6, 216=6×6×6이 있고, 11을 응용한 수로는 31(=11번째 소수), 101, 111 등등이 있고, 33을 응용한 수로는 27=3^3이 있고. 11에 100을 곱하여 의미를 강화한 수 1100, 33에 10을 곱하여 의미를 강화한 수 330, 13에 3을 곱하여 의미를 강화한 수 39, 28에 3을 곱하여 의미를 강화한 수 84 등등을 들 수 있습니다.
※ 111은 파괴의 기운이 삼위일체가 된 수로서 '무자비한 파괴', '준엄한 심판'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 101은 26번째 소수인데, 로마자 26번째 문자는 Z이며, Z는 로마자의 마지막 문자입니다. 그러므로 26 및 101은 '끝'이라는 의미가 있는 숫자입니다.
11은 10과 12의 사이에 있는 숫자인데, 101은 10의 제곱인 100보다는 하나가 더 큼과 동시에 102보다는 하나가 더 작은데, 102는 첫번째, 두번째 완전수를 더한 후에 삼위일체를 상징하는 숫자를 곱한 수로서[102=(6+28)×3], '아주 완벽한'이라는 뜻이되며, 이는 곧 완전함을 상징하는 숫자인 12와 일맥상통함과 동시에 그 뜻을 강화시킨 수입니다. 그러므로 100과 102 사이에 있는 101은 11과 일맥상통하는 수이자, 11을 응용한 숫자인 셈입니다.
※ 위카(Wicca)는 영어 문화권을 중심으로 전 세계에 널리 퍼진 밀교(오컬트 주술신앙, 마녀 의식 등등을 치르는 집단)이며, 일루미나티도 그 뜻을 함께하고 있습니다. 위카에는 '율, 임볼크, 오스타라, 벨테인, 리타, 라마스(루나사), 메이븐, 삼하인' 이라는 8대 축일이 있습니다.
8대 축일 모두를 통틀어 '사바트(Sabbat)'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 우주 만물의 원리를 원리를 깨달은 72명의 현자는 통틀어서 '쉠 하메 포라쉬(Shem Ha Mephorash)'라고 불리며, 72는 태양이 황도면의 각도 1도를 이동할 때 걸리는 시간인 72년에 부합하는 숫자이기도 합니다.
※ 일루미나티의 하부조직인 스컬 앤 본즈는 미국의 예일(Yale) 대학교에 그 뿌리를 두고 있는 조직입니다.
※ 밑에 스샷은 카발라(유대교의 신비주의적 교파, 또는 그 가르침을 적은 책) 의식의 핵심인 생명나무와 10개의 세피로트, 22개의 통로를 설명하고 있는 그림입니다. 원래 생명나무는 영원한 생명을 주는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하는 것인데, 일루미나티는 이를 모독하기 위해 자신들의 오컬트 의식의 수단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런던 올림픽 개막식에서도 이러한 생명나무가 등장했습니다.
이제 9.11테러와 여기에 쓰인 수비학적인 의미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1): 9.11테러는 일자기준으로 11일에 발생했으며
(2): 9.11을 따로 떼어서 더하면 9+1+1=11이 되며
(3): WTC(세계무역센터, 쌍둥이 빌딩)의 생김새 자체가 11처럼 생겼으며
(4): WTC에 처음으로 테러를 가한 항공기는 아메리칸 항공 11호기였으며
(5): 펜타곤에 테러를 가한 항공기는 아메리칸 항공 77호기였으며
(77=11×7, 특히 7은 신의 숫자이므로 77은 신의 심판이라는 의미가 됨)
(6): WTC의 층수는 110층이며 (110=11×10)
(7): 평년의 9월 11일은 일년 중 254번째가 되는 날이며 254를 따로 떼어서 더하면 2+5+4=11
(8): 9월 11일은 일년 중 마지막 날과 111일 차이가 나는 날이며
(9): 9.11 테러가 발생하기 정확히 11년 전에는 아버지 부시가 국가원수들 중에서는 가장 먼저
신세계질서(New World Order)의 필요성을 피력했으며
(10): 9.11 테러가 발생한 날과 물고기자리 시대의 종말일(2012.12.21)과는 11년+101일 차이가 납니다.
더 의미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아는 것만 해도 이정도이며, 이처럼 9.11테러는 일루미나티 입장에서는 아주 큰 의미를 지니고 있는 테러이며, 많은 것을 암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 조직이 파괴적인 행위를 할 때 11이라는 숫자를 얼마나 좋아하고 활용하는지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심지어 달러에도 9.11테러를 암시하고 있는데 관련자료를 링크하겠습니다.
http://blog.naver.com/starsiege?Redirect=Log&logNo=120008287446
※ 참고로, 9.11테러는 미국의 제43대 대통령인 조지 워커 부시 대통령의 집권기간 중에 발생했는데, 이러한 43은 14번째 소수이며, 이러한 14는 9.11테러 발생일인 2001.9.11을 떼어서 더한 수와 같습니다.(2+0+0+1+9+1+1=14). 설마 이것까지도 의도된 것일까요? 그리고 이러한 14는 14=3+11으로 나타낼 수도 있는데, 프리메이슨의 계급체계가 3과 11을 곱한 33=3×11이므로, 3과 11을 더한 14는 프리메이슨의 계급체계인 33을 교묘하게 응용한 숫자이기도 합니다.
숫자 14는, 이집트 신화에 나오는 세트(Seth) 신이 그의 형인 오시리스를 살해한 후 오시리스의 몸을 토막 내었는데, 그 토막의 갯수에 해당하는 숫자이기도 합니다.
로마자 14번째 문자는 N인데, N은 일루미나티의 슬로건인 신세계질서(New World Order)의 이니셜이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9.11테러는 신세계질서의 확립을 위한 테러라는 의미부여가 되기도 합니다.
또한, 14는 14=1+1+1+1+10으로 나타낼 수 있는데, 이것은 다섯 개의 직선과 하나의 원이라는 의미가 되며, 이것으로 바포메트의 머리를 상징하는 오망성[☆]과 테두리를 감싸는 원[○]을 만들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9.11테러는 바포메트에게 바치는 제물이라는 의미도 됩니다.
※ 제44대 미국 대통령인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댓수인 44를 풀이해보자면, 그의 임기 중에 3차 세계대전이 발생할 것임을 암시하는 듯합니다.
44=4×11로서 만물, 세상을 상징하는 숫자 4에 파괴를 상징하는 숫자 11을 곱한 수로서, 44는 '세상 파괴'라는 뜻이 되는데, 그에 걸맞는 재앙이 바로 세계대전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제30회 런던 올림픽, 제14회 런던 패럴림픽의 회차수를 더해도 이러한 44가 나오며, 런던 올림픽 개막식 개최일인 2012.7.27과 런던 패럴림픽 폐막식 개최일인 2012.9.9의 날짜 차이도 44일 차이가 납니다.
9.11테러에 직접적으로 가담한 테러범의 인원수는 19명입니다. 19는 양력과 음력이 재일치됨을 상징하는 재현을 상징하는 숫자이므로, 이러한 테러범의 인원수는 9.11테러가 재현되어, 제2의 9.11테러가 발생할 것임을 암시하는 셈입니다.
그러면 이번에는 9.11 테러에 사용된 4대의 항공기와 테러의 개요를 간단히 알아보도록 하지요.
아메리칸항공 11호기가 WTC의 북쪽 건물에 가장 먼저 테러를 가함 → 유나이티드항공 175호기가 WTC의 남쪽 건물에 테러를 가함 → 아메리칸항공 77호기가 펜타곤에 테러를 가함 → 유나이티드항공 93호기는 자살 폭탄 테러를 하지 못하고 펜실베이니아 주에 추락
먼저, 항공기의 번호로 사용된 숫자인 11, 77, 175, 93의 수비학적인 의미를 알아보죠.
11은 파괴와 심판을 상징하는 수입니다.
175는 175=25×7로 나타낼 수 있으며, 25는 바포메트를 상징하는 숫자 5를 제곱한 수이므로, 프리메이슨의 신념을 담아 바포메트에게 9.11테러를 바친다는 뜻으로 해석됩니다.
77은 77=7×11로 나타 낼 수 있으며, 신의 심판 혹은 프리메이슨의 신념이 담긴 테러로 해석됩니다.
93은 93=31×3으로 나타낼 수 있으며, 31은 11번째 소수이기 때문에 11과 일맥상통하므로 31대신 11을 써서 이것에 3을 곱하면 11×3=33 즉, 프리메이슨의 계급체계가 됩니다. 그러므로 93은 프리메이슨의 계급체계를 교묘하게 응용한 숫자입니다.
그러면 항공기가 암시하는 의미를 해석해봐야겠습니다.
아메리칸 항공 11호기는 간단하게 "11년 후를 조심하라" 라고 해석하겠습니다.
9.11테러 11주기가 되는 2012.9.11에 리비아 주재 미 대사관 테러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아메리칸 항공 77호기는 펜타곤에 테러를 가한만큼 조금 특별한 거 같습니다. 펜타곤은 이름 그대로 오각형의 형태를 하고 있는 건물인데, 펜타곤이 상징하는 숫자인 5에 77이라는 숫자가 충돌하였으니까... " 5년도에 77과 관련된 날을 주목하라"라고 해석해보겠습니다.
이와 관련된 사건을 알아보면 5년도와 77에 발생한 사건인 즉, 2005년 7월 7일에 발생한 런던 지하철 테러가 산출됩니다. 2005년도는 이번 세기의 다섯번째 해이므로 5를 상징하기도 하고, 2005를 따로 떼어서 더할 경우 2+0+0+5=7이 되기 때문에 이 의미는 "5와 7을 이용한 조합 혹은 7과 7을 이용한 조합을 보여줄 것이다."라고 말하는 것 같군요. 이를 염두에 두고 나중에 면밀히 분석해봐야겠습니다.
다음은 유나이티드 항공기가 나타내는 숫자 175, 93을 해석해보겠습니다.
저는 이것을 "평년 한 해의 175번째 날과, 한 해의 마지막 날의 93일 전의 날은 중요한 연결고리가 된다." 라는 뜻으로 해석했습니다.
윤년이 아닌 평년의 175번째 날은 6월 24일입니다.
이 날이 무슨날이겠습니까? GMT0 표준시간으로 우리나라 현대사의 비극인 6.25사변이 발생한난 날입니다. 년도까지 포함하면 1950.6.24인데, 년월일을 따로 떼어서 더하면?
1+9+5+0, 6, 2+4 → 15.6.6이 나옵니다. 여기서 15를 다시 떼어서 더하면 1+5=6 즉, 6.25사변은 666의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한 해의 마지막날인 12월 31일의 93일 전의 날은 9월 29일입니다.
9월 29일의 특징으로는 날짜를 떼어서 더할 경우 20(=9+2+9)이 나오는데, 이 수치는 한 해의 모든 날 중에서 가장 큰 수치입니다.
2012년을 기준으로 해볼까요?
2012년 9월 29일은 런던지하철 테러가 발생한지 84개월+84일이 되는 날입니다. 그 외에도 더 많은 연결고리가 되는 날인데, 그 부분은 뒤에서 다루기로 하죠.
유나이티드 항공 93호기가 자살 폭탄 테러를 가하지 않았던만큼 2012.9.29 이 날에는 딱히 눈에 띄는 큰 사건을 일으키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처럼 징검다리로서의 많은 역할을 하고 있는 날입니다.
이처럼 9.11테러는 많은 의미가 숨어 있는 셈입니다. 그러니까 달러에도 암시했을 정도였겠지요?
게다가, 근대 이후 미국 대통령들은 20년을 주기로 암살당하거나 단명하는 불운을 겪는 경향이 있는데, 20=9+11이기 때문에 이것도 9.11을 강조하기 위함이 아니었을지 의심스럽습니다.
심지어, 미국의 건국일도 9.11과 관련됩니다. 미국의 건국일인 1776.7.4의 달과 일을 붙이면 74가 되며, 74는 9와 9번째 소수인 23, 11과 11번째 소수인 31을 모두 더한 숫자로서 9.11과 관련된 숫자입니다.(74=9+23+11+31)
또한, 2012년 9월 29일은 런던 패럴림픽 개막식 개최 날짜(8.29)와 한 달 차이가 나며, 이러한 패럴림픽 개막식 날짜는 런던 올림픽 개막식 개최 날짜(7.27)와 33일 차이가 나며(33은 프리메이슨 계급체계), 또 이러한 올림픽 개막식 개최 날짜는 1950년도에 6.25사변이 발생했던(일루미나티가 사건을 일으키는 시점은 대체로 GMT0 표준시간을 기준으로 합니다.) 날짜인 6월 24일과 33일 차이가 납니다.
그리고, 런던지하철 테러는 런던이 제30회 올림픽 개최지로 선정된 바로 다음날에 터진 사건입니다. 이처럼 9.11테러에 사용된 항공기가 암시하는 날들이 서로 긴밀하게 연결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처럼 개최지로 선정될 때부터 심상찮았던 런던 올림픽은 일루미나티의 의식과 어젠더로 가득했습니다.
먼저, 제30회 런던 올림픽, 제14회 런던 패럴림픽의 회차수부터 심상찮습니다.
런던 올림픽의 회차수인 30은 런던 대화재 발생일인 1666.9.2를 떼어서 더한 수(1+6+6+6+9+2=30)이자, 런던 지하철 테러 발생일인 2005.7.7 및 후쿠시마 원전사고 발생일인 2011.3.11을 둘 다 떼어서 더한 수(2+0+0+5+7+7+2+0+1+1+3+1+1=30)입니다.
런던 패럴림픽의 회차수인 14는 9.11테러 발생일인 2001.9.11을 떼어서 더한 수(2+0+0+1+9+1+1=14)입니다.
그러므로, 일루미나티는 '런던 대화재 + 9.11테러 + 런던 지하철 테러 +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렇게 4개의 테러를 합친 궁극적인 테러를 계획하고 있음을 엿볼 수 있습니다.
런던올림픽 개막식/폐막식에서 보여준 일루미나티의 어젠더는 너무나도 많은데, 주요한 점만 몇개 소개해보겠습니다.
개막식 타종 때 쓰인 유럽 최대 크기의 종에는 셰익스피어의 희곡 '더 템페스트(The Tempest)' 3막 2장에 나오는 'Be not afeard, the isle is full of noises(두려워 말라, 영국이 시끄러운 소리로 가득 찰 것이다.)' 라는 문장이 새겨졌습니다.
스샷을 보세요. 참고로 이 종의 무게는 23톤이었는데, '23과 관련된 특정한 시간에 테러를 일으키겠다'라는 식으로 암시하는 듯하군요. 그리고 종 옆에 있는 사람은 '대니 보일' 감독입니다. 올림픽 연출 총감독을 맡았었죠.
타종 시간 역시도 불길한 시간입니다.
올림픽 개막식 때는 현지 시각으로 오후 8시 12분에 개막식을 알리는 불길한 문구가 적혀 있는 23톤의 종이 울렸는데, 오후 8시 12분은 당일 날짜가 바뀐지 정확히 1212분이 지난 시간이며, 1212=12×101로서 완전함을 상징하는 숫자인 12에 파괴를 상징하는 11을 응용한 숫자인 101을 곱한 수로서 '완전한 파괴'라는 뜻이 됩니다. 23 역시도 23=11+12로서 '완전한 파괴'라는 뜻이 되기도 합니다.
패럴림픽 개막식 때는 현지 시각으로 오후 9시 9분에 울렸는데, 23 역시도 9번째 소수로서 9와 일맥상통하므로 혼돈을 상징하는 숫자 9의 의미가 세 번 겹치게 됩니다.
올림픽 및 패럴림픽의 폐막식 역시도 종이 울린 시간에 부합하는 날짜인 8월 12일 및 9월 9일에 진행되었습니다.
그래서 23과 관련된 특정 시간에 대형 테러가 발생할 것임을 암시하는 셈입니다. 뒤에서 자세히 분석해봐야겠습니다.
※ 여담이지만, 완전한 파괴의 뜻이 있는 숫자인 1212와 관련있는 날인 작년 12월 12일에는 북한이 '광명성 3호'를 성공적으로 발사했으며, 이 날의 33년 전에는 우리나라에서 전두환, 노태우 전 대통령이 이끌던 군부 내 사조직인 '하나회' 중심의 신군부세력이 일으킨 군사반란사건인 12.12사태가 발생했습니다.
광명성의 '광명'은 일루미나티가 신봉하는 광명의 천사 루시퍼의 빛과 일맥상통하며, 하나회의 '하나'는 프리메이슨의 신념인 기멜(gimel : 히브리어로 '하나'라는 뜻)과 일맥상통합니다.
※ 참고로, 프리메이슨의 신념을 상징하는 문자인 G는 신(God), 기하학(Geometry), 기멜(Gimel)의 이니셜입니다.
밑에 스샷은 프리메이슨의 로고인데, 컴퍼스와 직각자가 상징문자인 G를 감싸고 있는 형태입니다. 컴퍼스는 프리메이슨의 계급체계인 33에 걸맞게 33도의 각도로 벌어져 있습니다.
프리메이슨에게 있어서의 유일신(God)은 루시퍼이며,
프리메이슨(Freemason)은 조직명 자체가 '자유 석공'이라는 뜻인데, 석공에게 있어서 작도 용구 및 기하학(Geometry)은 아주 중요한 것이며,
프리메이슨의 최종 목적은 세계를 '하나(Gimel)'로 통합한 세계단일정부를 수립하는 것입니다.
G는 이러한 프리메이슨의 신념을 담고 있는 프리메이슨의 상징문자입니다.
밑에 스샷을 보시면, 바탕에는 파란색 다이아몬드들이 있는데, 파란색은 영적인 세계를 상징하며, 다이아몬드는 프리메이슨의 지혜를 상징합니다.
이러한 프리메이슨의 신념을 상징하는 문자인 G는 로마자 7번째 문자입니다.
그래서일까요? 런던 올림픽 개막식 때 최종적으로 성화에 불을 붙이는 사람은 모든 이들의 예상을 깨고, 특정 1인이 아닌 영국의 떠오르는 스포츠 유망주 7명이 공동으로 하였습니다. 그때 이 장면을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이 성화는 이례적으로 메인 스타디움의 정중앙에 위치한데다가 공중에서 보면 호루스의 눈(전시안, 모든 것을 보는 눈)이 연상되겠끔 만들어놓았었습니다. 호루스의 눈은 일루미나티의 중요한 상징이지요.
런던 올림픽 개막식 때 선보인 주제곡 중에서는 개막식에 어울리지 않는 곡명인 '폴 매카트니'의 'The End'라는 곡이 있었습니다.
그 이외에도, 런던 올림픽 개막식과 폐막식 때 나온 노래 중에 일루미나티의 어젠더를 여실없이 드러내는 두 곡이 있는데 가사를 적어보겠습니다.
먼저, 런던 올림픽 개막식 때 선보인, 뮤즈(Muse)의 생존(Survival)이라는 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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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ce, Life's a race 경쟁, 인생은 경쟁이야
Yes, I'm gonna win 그래, 나는 이길 거야
I'll light the fuse 나는 도화선을 지필 것이고
And I'll never lose 그리고 나는 결코 지지 않을 거야
Whatever it takes 그 어떠한 일이 있어도
I'll keep up the pace 나는 따라갈 것이고
And I'll reveal my strength 그리고 나의 힘을 드러낼 거야
To the whole human race 모든 인류에게 말이야
Yes, I am prepared 그래, 나는 준비가 되었어
I won't forgive 나는 용서하지 않을 거야
And I won't give in 그리고 나는 굴복하지 않을 거야
Yeah, we're gonna win 그래, 우리는 이길 거야
But I'm gonna win 하지만 나는 이길 거야
I will light the fuse 나는 도화선을 지필 것이고
I choose to survive 나는 살아 남을 거야
You won't pull ahead 너는 앞서갈 수 없을 거야
And I'll reveal my strength 그리고 나의 힘을 드러낼 거야
Yes, I'm gonna win 그래, 나는 이길 거야
Fight! Fight! Fight! Fight! 싸우자! 싸우자! 싸우자! 싸우자!
Win! Win! Win! Win! 이기자! 이기자! 이기자! 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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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에서의 선전과 승리를 다짐하는 내용인 것처럼 빙자하여 타락천사 루시퍼의 입장을 대변하고 있는 곡입니다.
루시퍼는 원래 하느님의 총애를 한 몸에 받던 '횃불을 옮기는 광명의 천사'였는데, 욕심이 생겨서 하느님의 권좌를 탐하며 반란을 일으키다가 천국에서 추방된 타락천사입니다.
다음은, 런던 올림픽 폐막식 때 선보인, 존 레논(John Lennon)의 상상(Imagine)이라는 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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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ine there's no heaven
천국이 없다고 상상해보세요
It's easy if you try
하려고만 하면 쉬운 일이에요.
No hell below us
우리 아래에는 지옥도 없고
Above us only sky
우리 위에는 오로지 하늘만 있어요
Imagine all the people living for today
오늘을 살아가는 모든 사람을 생각해보세요
Imagine there's no countries
국가라는 것이 없다고 상상해보세요
It isn't hard to do
별로 어렵지 않을 거예요
죽일 일도 그 때문에 죽을 일도 없고
No religion too
종교도 없는
평화로운 삶을 사는 모든 사람들을 상상해보세요
Imagine no possesions
소유물이 없는 세상을 상상해보세요
I wonder if you can
상상할 수 있겠나요
No need for greed, no hunger
탐욕을 부릴 필요도, 굶주림도 없는
형제애만 존재하는
You may say I'm a dreamer
But I'm not the only one
I hope some day you'll join us
And the world will live as 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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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레논이 불렀던 이 곡은 겉보기에는 세계평화를 주장하는 것 같지만, 내심은 신세계질서에 의한 세계단일정부를 수립하겠다는 일루미나티의 의지와 어젠더를 대놓고 드러내고 있는 곡입니다. 일루미나티는 종교, 경제, 이념을 통일한 세계단일정부를 세우는 것이 목표이기 때문입니다.
※ 참고로, 런던 올림픽의 진행기간은 세계단일정부를 상징하는 숫자 17에 해당하는 7.27 ~ 8.12 동안에 17일간 진행되었고, 런던 올림픽 폐막식 개최일(2012.8.12)과 런던 패럴림픽 개막식 개최일(2012.8.29) 또한 17일 차이가 납니다.
'28일 후'라는 영화의 줄거리를 대략 살펴보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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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분노하기 시작했다! | 공포의 새로운 차원을 여는 하이 쇼크 호러!
영국의 한 영장류 연구시설에 무단 잠입한 동물 권리 운동가들은 여러 대의 스크린을 통한 폭력 장면에 노출되어 있는 침팬지들이 쇠사슬에 묶여 있거나 우리에 갇혀 있는 것을 발견한다. 침팬지들이 '분노 바이러스'에 감염되었다는 한 연구원의 공포어린 경고를 무시한 채, 동물 권리 운동가들은 그들을 풀어주게 되고, 그 즉시 감염된 동물들로부터 피의 공격이 시작된다.
'분노 바이러스'가 유출된 28일 후, 교통사고를 당해 의식을 잃었던 '짐'(실리언 머피 분)이 런던의 한 병원에서 깨어난다. 텅 빈 병원에서 어리둥절하며 밖으로 나온 짐은 런던 시내 어느 곳에서도 사람 그림자 하나 보이지 않자 경악한다. 날이 어두워질 때까지 사람들을 찾아 거리를 헤매던 짐은 성당에 들어갔다가 겹겹이 쌓여있는 시체 더미를 발견한다. 짐이 다가오는 신부에게 말을 걸려는 순간, 두 눈이 핏빛으로 물든 신부와 감염자 무리들이 그를 뒤쫓는다. 필사적으로 달아나던 짐은 또 다른 생존자 '셀레나'(나오미 해리스 분)와 '마크'(노아 헌틀러 분)의 도움으로 간신히 위기를 모면한다. 그들로부터 영국을 완전 황폐화 시킨 후 전 세계로 퍼졌을 바이러스의 재앙을 알게 된 짐은, 혹시라도 무사할지 모를 가족을 찾아 갔다가 오히려 감염자의 공격을 받고 마크를 잃는다.
또 다시 은신처를 찾아 방황하던 짐과 셀레나는 어느 빌딩에서 '프랭크'(브랜든 글리슨 분)와 '해나'(미간 번스 분) 부녀를 만나고, 그곳에서 생존자들을 안전하게 지켜주겠다는 무장 군인의 방송을 듣는다. 이에 마지막 희망을 건 네 사람은 '헨리' 소령(크리스토퍼 에클리스톤 분)을 찾아 맨체스터로 향한다. 하지만 감염자들의 공격보다 훨씬 더 끔찍한 사태가 그들을 덮쳐오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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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듯이 이 영화는 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참사를 말하고 있는 영화입니다.
이러이러한 런던 올림픽이 무사히 끝나긴 했지만, 런던올림픽 테러는 취소된 게 아닙니다.
아직 안 했을 뿐입니다. 관련자료를 링크하겠습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tyV5Hba94gc
http://www.youtube.com/watch?v=40KZWmXSRMw
올림픽 개막식 때 쓰인 종이 23톤이었던만큼, 과연 23이 암시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숫자 23을 다룬 심상찮은 내용의 영화를 소개하자면 '넘버23'이라는 영화가 있습니다.
'넘버23'의 대략적인 줄거리를 소개하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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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숫자 23의 법칙으로 지배된다.
아내로부터 넘버23이라는 제목의 소설책을 생일선물로 받게 된 월터(짐 캐리). 책을 읽을수록 점점 숫자 23의 저주로 살인을 저지르게 된 책 속 주인공과 자신의 삶을 동일시하는 망상에 사로잡힌다. 그리고 그의 머리 속에는 자꾸만 23이라는 숫자가 머리 속에 맴돌고. 23쌍으로 이루어진 인간의 체세포, 유클리드 기하학의 정의 23개, 주요테러사건 발생일의 합 23, 히로시마 원폭투하일 날짜의 합 23. 그리고, 자신이 태어난 시간의 합 23, 부인과 처음 만난 나이 23, 만난 날짜의 합 23.
세상도, 자신의 삶도 숫자 23의 법칙으로 둘러싸여 있음을 깨닫는다. 이제 책의 주인공처럼 자신도 살인을 저지를 운명이라고 믿게 된 월터는 자신의 부인을 살해하는 환상마저 보게 되고. 그의 삶을 지배하고 있는 숫자 23의 비밀을 밝혀내야만 이 모든 악몽을 끝낼 수 있을 것만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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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9.11테러의 발생일과 후쿠시마 원전사고의 발생일을 떼어서 합해보면 23이 나옵니다.
2+0+0+1+9+1+1=14, 2+0+1+1+3+1+1=9, 14+9=23
후쿠시마 원전사고(2011.3.11) 역시도 일루미나티가 일으킨 테러입니다. 년도와 일자에 일루미나티가 테러를 일으킬 때 자주 쓰는 숫자 11이 각각 들어감과 동시에 발생한 달과 일을 곱해보면 3×11=33 즉, 프리메이슨 계급 체계에 해당하는 숫자가 나오는데다가, 밑에 스샷 Nuclear Accident(핵 사고)라는 제목의 일루미나티 카드를 보고 판단해보세요. 잘 보시면 원자로의 균열이 벚나무가지로 보일 겁니다. 아시다시피 벚나무는 일본의 국화이지요. 원자로에서 나온 듯한 검은 연기 및 바탕의 붉은 하늘은 숫자 3을 거꾸로 한 형태이며, 원자로 사이의 공간은 각각 1, 1의 꼴로 보입니다. 즉, 카드를 180도로 돌려서 보면 311의 꼴이 됩니다.
※ 참고로 9.11테러 발생일인 2001.9.11과 후쿠시마 원전사고 발생일인 2011.3.11의 년월일을 따로따로 더하면 4012.12.22가 되는데, 이것은 물병자리 시대의 개벽일인 2012.12.22와 같은 맥락을 하고 있는 날로서 묘한 의미를 보여주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9.11테러와 후쿠시마 원전사고는 '물병자리 시대의 새 질서(신세계 질서)'의 구축을 위한 양 날개와 같은 테러라는 의미부여가 됩니다.
이제 이번 런던 올림픽이 얼마나 심상찮은 올림픽이었는지도 대강은 알아봤고, 관련 영화 중에서 특정 숫자를 가리키는 영화들이 말하는 숫자인 28, 23을 염두에 두고 이것을 9.11테러, 런던 지하철 테러, 후쿠시마 원전사고 등등으로 산출된 날짜에 결합시키면 어떻게 되는지 알아봐야겠습니다.
먼저 9.11테러에 쓰였던 유나이티드 항공 93호기를 통해 산출된 날짜인 9월 29일을 살펴보겠습니다.
2012년 9월 29일이 어떤 날인지 다시 살펴보자면, 2012.9.29는
9.11테러가 발생한지 11년+18일(18=6+6+6 즉, 666 사탄을 의미)이 되는 날이자,
29는 따로 떼어서 더하면 2+9=11이 되므로 또하나의 9.11테러 11주기가 되는 날이며,
후쿠시마 원전사고 발생일(2011.3.11)과 18개월+18일 차이가 나는 날이자,
런던지하철 테러 발생일(2005.7.7)과 84개월+84일 차이가 나는 날이자,
오사마 빈라덴의 사망일(2011.5.2)과 13개월+119일이 차이가 나는 날입니다.
여기서 쓰인 11,18, 84, 13, 119의 의미를 살펴보도록 하죠.
11은 파괴, 심판, 마귀를 상징하는 수이므로 일루미나티가 아주 좋아하는 숫자입니다.
18은 자연수 중에서 첫번째 완전수인 6에다가 3을 곱한 수입니다.
84는 자연수 중에서 두번째 완전수인 28에다가 3을 곱한 수입니다.
(3은 앞서 말했듯이 왕권, 삼위일체를 의미하며, 일루미나티는 오시리스, 이시스, 호루스 이 3명의 신이 삼위일체가 될 때 사탄이 완성된다고 믿고 있기에 이 숫자를 좋아하고 있습니다.)
13은 부활, 영생, 불멸의 의미를 지니고 있으며 일루미나티에게는 행운을, 일반인에게는 불행을 준다고 생각하는 수로서, 일루미나티가 아주 좋아하는 숫자입니다.
119는 911을 거꾸로한 숫자입니다.
※ 자연수 중에서 세번째 완전수는 496이고, 이것에 3을 곱한 수는 1488이며, 2012년 9월 29일의 1488개월+1488일 전에 해당하는 날짜는 1884년 9월 2일입니다. 여기서 1884라는 숫자를 두자리씩 떼어서 살펴보면 각각 첫번째 완전수인 6과 두번째 완전수인 28에다가 3을 곱한 18과 84가 나옵니다. 그리고 9월 2일은 무슨 날입니까? 바로 1666년도에 런던 대화재가 있었던 날이지요.(1666.9.2) ← 년도에 666이 보입니다.
2012년 9월 29일과 기타 관련 사건들의 날짜 차이가 이런 희한한 숫자조합이 나오는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닐 것이며, 일루미나티의 철저한 계산과 실행에 의한 것이라고 볼 수 있으며, 그들이 하나의 거대한 사건을 터트리기 위해 수백년을 준비한다는 점, 수비학에 광적인 집착을 한다는 점을 다시한번 보여주고 있는 셈입니다.
즉, 2012년 9월 29일은 후쿠시마 원전사고를 완벽하게 재현할 수 있는 날, 런던지하철 테러를 완벽하게 재현할 수 있는 날, 오사마 빈라덴이 부활하여 9.11테러를 재현할 수 있는 날, 런던 대화재가 완벽하게 재현되어 런던을 다시 불바다로 만들 수도 있는 날이라는 의미부여가 되는 날입니다. 그만큼 2012년 9월 29일은 의미가 있는 날이었는데 딱히 눈에 띄는 사건을 터트리지는 않았습니다. 여기서 조금 더 의미를 부여하려고 그랬던 거 같습니다.
그러므로, 2012.9.29는 네 가지 테러가 한 곳으로 모이는 첫번째 집결점인 셈입니다.
그러면, 펜타곤에 테러를 가했던 아메리칸항공 77호기와 런던지하철 테러가 암시하는 5와 7을 염두에 두고 2012.9.29의 35(=5×7)일 후의 날을 살펴보면...
2012.11.3이 나옵니다.
11월 3일의 달과 일을 바꾸면,
3월 11일이 됩니다. 앞서 말했듯이 3.11은 재작년에 후쿠시마 원전사고가 발생했던 날입니다. (2011.3.11)
또한, 7을 강조하던 사건인 런던 지하철 테러(2005.7.7)가 발생한 지 7년+119일이 되는 날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11월 3일의 달과 일을 붙인 숫자 113은 자연수 중 30번째 소수인데, 30은 런던 대화재 발생일을 떼어서 더한 값입니다.(1+6+6+6+9+2=30)
그래서 후쿠시마 원전사고+9.11테러+런던지하철 테러+런던 대화재가 또다른 방식으로 한 곳으로 모이는 날이기도 합니다.
사건의 의미들을 합치면 "런던에서 핵에 의한 제2의 9.11테러가 발생할 것이다" 라는 의미가 됩니다.
※ 또한, 중요한 사실이 있는데 2012년 11월 3일은 제10대 이탈리아 대통령의 취임일(1999.5.18)과 정확히 13년+169일 차이가 나는 날입니다. 여기서 169는 13의 제곱이며 13은 부활, 불멸, 영생을 상징하며 일루미나티가 신성시 여기는 숫자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11월 3일의 달과 일을 곱하면 프리메이슨의 계급체계인 33이 나옵니다. 제10대 이탈리아 대통령은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 입니다. 뒤에 이 인물에 대해서 더 자세히 다루겠습니다.
그러므로, 2012.11.3은 네 가지 테러가 한 곳으로 모이는 두번째 집결점인 셈입니다.
2012.9.29 와 2012.11.3 모두 심상치 않은 날이었지만 무사히 넘어갔습니다. 하지만 보시다시피 중요한 사실이 발견되었습니다.
바로 9.11테러, 런던지하철 테러, 후쿠시마 원전사고, 런던대화재가 2012년 9월 29일을 기점으로 한 자리에서 모였고, 뒤이어서는 2012년 11월 3일을 기점으로 또다시 한 자리에 모였다는 점입니다.
또한 9월 29일과 11월 3일의 공통적인 특징은 9.11테러 발생 날짜인 9.11과 후쿠시마 원전사고 발생 날짜인 3.11을 변형한 형태의 날이라는 점입니다.
그리고 그 날짜 차이는 런던 지하철 테러가 암시하던 5와 7의 조합이 쓰여서, 두 날의 차이가 35(=5×7)일이라는 점입니다.
그러면, 런던지하철 테러가 암시하던 또다른 숫자조합인 7과 7을 곱셈과 덧셈으로 각각 9.29와 11.3에 적용해보면,
9월 29일+49(=7×7)일 = 11월 17일, 11월 3일+14(=7+7)일 = 11월 17일... 공교롭게도 11월 17일로 다시 집결됩니다.
※ 49와 14는 77이라는 숫자를 떼어서 곱하고, 떼어서 더한 숫자로서 77과 일맥상통하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77은 '신의 심판' 혹은 '프리메이슨의 신념에 의한 파괴행위'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 숫자입니다.
11월 17일의 달에 해당하는 숫자인 11은 파괴, 일자에 해당하는 숫자인 17은 세계단일정부를 의미하므로 11월 17일은 일루미나티가 계획하고 있는 테러의 의미에 부합하는 날짜입니다.
2012년 11월 17일은 런던 올림픽 개막식 날짜인 2012년 7월 27일과 113일 차이가 납니다. 이 숫자가 또 나오는군요. 다시한번 정리하자면 113은 후쿠시마 원전사고가 발생한 날짜인 3.11을 거꾸로한 형태이자, 113은 30번째 소수인데 이러한 30은 런던 대화재가 발생한 날짜를 떼어서 더한 합(1+6+6+6+9+2=30)이자, 런던 지하철 테러의 발생일과 후쿠시마 원전사고의 발생일을 모두 떼어서 더한 값(2+0+0+5+7+7+2+0+1+1+3+1+1=30)이기 때문에 숫자 하나로 3가지 테러를 한번에 묶을 수 있는 신기하고도 재앙스러운 숫자입니다.
또한, 2012.11.17은 오사마 빈라덴이 사망한 날(2011.5.2)과는 565일 차이가 나는데, 565=496+69입니다. 496은 세번째 완전수이며, 69는 23에 3을 곱하여 23의 의미를 강화한 수로서 이번 테러와 관련있는 숫자인 23을 강조하는 의미가 됩니다. 그래서 565는 이번 테러가 완벽해지기를 기원하는 뜻이 숨어 있는 불길한 수가 됩니다.
게다가, 2012.11.17은 패럴림픽 폐막식 날짜인 2012.9.9와 69(=23×3)일 차이가 남으로써, 23의 의미를 또한번 강화시켜주고 있습니다.
또한, 2012.11.17은 9.11테러 발생일과는 119개월+49주일+121일 차이가 나는데 119는 더 말할 필요도 없고, 49는 런던 지하철 테러 발생일의 달과 일을 곱한 값이며, 121은 11의 제곱으로서 각각 9.11테러와 후쿠시마 원전사고의 발생 일자에 해당하는 숫자를 강화한 의미이며, 런던 대화재 발생일의 달과 일인 9월 2일은 다음 해로 바뀌기까지 121일이 남은 날이므로 4가지 테러가 함축됩니다.
11월 17일의 특이한 점을 살펴보자면, 달과 일에 해당하는 11과 17은 각각 5번째, 7번째 소수이기도 한데, 2012.11.17은 물병자리 시대의 개벽일인 2012.12.22와 35(=5×7)일 차이가 난다는 점입니다.
11월 17일이 상징하는 5와 7의 조합을 조금 더 응용하여 5의 제곱에 7의 제곱을 더하면 74가 되는데(5^2+7^2=25+49=74), 이러한 74는 앞서 말한 4가지 선행테러의 발생일을 모두 떼어서 더한 값입니다.(1+6+6+6+9+2+2+0+0+1+9+1+1+2+0+0+5+7+7+2+0+1+1+3+1+1=74)
74는 9와 9번째 소수인 23, 11과 11번째 소수인 31을 모두 더한 숫자로서 9.11과 관련되기도 하는 숫자입니다.(9+23+11+31=74)
또한, 이렇게 나온 74를 다시 2012년 11월 17일에 다시 적용하여 2012.11.17의 74일 후의 날을 계산해보면 2013.1.30이 나옵니다. 이 날의 의미는 뒤에서 분석하겠습니다.
그러므로, 2012.11.17은 네 가지 테러가 한 곳으로 모이는 세번째 집결점이 되는 셈입니다.
물고기자리 시대에 해당하는 날 중에서는 2012.11.17이 마지막 집결점인 듯하고, 물병자리 시대가 2012.12.22에 개벽되었는데, 여기서 2012.11.17의 달과 일을 더한 수에 해당하는 28(=11+17)일 후의 날을 계산해보면...
2013.1.19가 나옵니다.
2013.1.19의 달과 일을 붙이면 119가 되고, 이 숫자를 거꾸로 하면 911이 됩니다.
9.11을 변형한 형태의 날이 2012.9.29에 이어 다시 나왔습니다.
똑같이 9.11을 변형한 날인 2012.9.29와 2013.1.19는 16주일 차이가 납니다.
16은 4의 제곱이며 4는 기반, 밑바탕을 상징하는 숫자이므로, 16은 강력한 기반, 밑바탕이라는 뜻이 됩니다. 같이 9.11을 변형시킨 형태의 날짜끼리 서로의 밑바탕이 되고 있는 셈입니다.
1.19의 달과 일을 붙인 숫자 119는 119=7×17로서 프리메이슨의 신념을 상징하는 숫자 7에다가 세계단일정부를 상징하는 숫자 17을 곱한 것이므로, 세계단일정부를 세우고자 하는 프리메이슨의 신념이라는 뜻이 됩니다. 더군다나 17은 7번째 소수이기 때문에 119는 7과 17이 서로의 의미를 강화해주고 있는 형태의 숫자입니다.
2013.1.19와 9.11테러 발생일인 2001.9.11의 날짜 차이를 계산해보면,
11년+130일 혹은 120개월+496일 차이가 나는데, 둘 다 의미가 있는 숫자입니다.
11은 파괴와 심판의 의미, 130은 부활, 재현의 의미를 가지고 있는 13에 10을 곱하여 13의 의미를 강화한 수, 120은 완전함의 의미를 가지고 있는 12에 10을 곱하여 12의 의미를 강화한 수, 496은 세번째 완전수
그러므로 9.11테러가 11년만에 아주 완벽하게 재현된다는 뜻이 숨어 있습니다.
또한, 이와 관련된 사건으로 작년 12월 8일에 알카에다의 유력한 차기 지도자인 '압둘 레만 알 후사이난'이 파키스탄 거주지에서 아침 식사를 하던 중에 미국 무인 정찰기 '프레데터'의 공습으로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압둘 레만 알 후사이난은 오사마 빈라덴 사망 후 남아있는 알카에다 고위인사들 중 한 명으로, 현 알카에다 지도자인 '아이만 알 자와히리'의 뒤를 이을 유력 후보로 꼽히는 인물이었습니다.
2013.1.19를 음력변환한 날이 2012.12.8입니다.
때문에 테러가 발생한다면 알카에다에 의해 테러가 발생할 것이라는 점과, 오사마 빈라덴의 복수 및 차기 지도자의 복수를 위함이었다는 이유가 거론될 것임을 추측해볼 수 있습니다.
런던 대화재(1666.9.2)의 발생년도는 666의 성격이 강하고 올해의 년도는 13의 성격이 강한데, 2013.1.19와 1666.9.2의 날짜 차이는 216년+130년+18주일+13일 차이가 남으로써 묘한 조화를 이루게 됩니다.(216=6×6×6, 18=6+6+6)
또한, 런던지하철 테러 발생일이 상징하는 숫자 중 하나인 77을 이용해보면, 2013.1.19의 77일 전의 날은 2012.11.3 입니다. 두번째 집결점이었던 날이 나옵니다. 이는 후쿠시마 원전사고 발생 날짜의 달과 일을 바꾼 날입니다.
이러한 2013.1.19는 첫번째 집결점인 2012.9.29와는 16주일, 두번째 집결점인 2012.11.3과는 11주일, 세번째 집결점인 2012.11.17과는 9주일 차이가 납니다.
[9], [11]은 9.11을 이루는 두 숫자이고, 9월 29일은 1월 19일과 더불어 9.11을 변형시킨 날이므로 같은 근본[16=4^2]이라는 의미가 됩니다.
그러므로, 2013.1.19는 네 가지 테러가 한 곳으로 모이는 네번째 집결점이 되는 셈입니다.
앞서 분석 했듯이 9.11테러는 11과 관련이 많은 사건이었습니다. 그래서 9.11을 변형시킨 올해 1.19에 11을 적용시켜서 2013.1.19의 11일 후를 살펴보면...
2013.1.30이 나옵니다.
이 날도 의미가 많습니다. 자세히 분석해보죠.
먼저, 후쿠시마 원전사고 2주기인 2013.3.11을 음력 변환하면 나오는 날짜가 바로 2013.1.30입니다. 굉장히 큰 의미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2013.1.30을 다시 음력 변환하면 2012.12.19가 나오는데, 이 날은 우리나라의 대선일이었습니다.
이런 이유 때문이었을까요? 밑에 스샷을 보세요. 일루미나티는 우리나라 대선후보들을 이용하여 2013.1.30에 힘을 보탠 듯합니다. 대선 기간동안 대선후보들이 마라톤에 참가했을 때의 사진인데, 번호를 주목해보세요. 박근혜의 13번은 올해를 암시, 안철수의 130번은 1월 30일을 암시, 바탕색이 되는 빨간색은 폭발과 피를 상징하는 것일까요?
게다가, 올해의 년도는 이번 세기의 13번째 해이며, 1월 30일의 달과 일을 붙이면 130으로서 13의 10배수가 되며, 2013.1.30은 대선의 결과로 인해 박근혜가 선관위로부터 당선증을 받았던 날인 2012.12.20과 41일 차이가 나는데, 41은 13번째 소수입니다.
또한, 2013.1.30은 물병자리 시대의 개벽일인 2012.12.22와는 39(=13×3)일 차이가 남으로써 2013.1.30에 13의 의미가 더해집니다.
첫번째 집결점인 2012.9.29가 2013.1.30과 123일 차이가 나는데, 123=41×3로서 41의 의미를 강화한 숫자이며, 41은 13번째 소수이므로 2013.1.30에 13의 의미가 더해집니다.
이처럼, 2013.1.30은 13의 의미가 많이 겹칩니다. 13은 일루미나티 입장에서는 행운의 숫자입니다.
또한, 2013.1.30은 두번째 집결점인 2012.11.3과 11주일+11일 차이가 나며, 네번째 집결점인 2013.1.19와는 11일 차이가 남으로써 두번째, 네번째 집결점이 각각 2013.1.30에 파괴력을 더해주고 있습니다.
11.3과 1.19는 각각 후쿠시마 원전사고 날짜인 3.11과 9.11테러의 날짜를 변형한 형태라는 점과 3.11과 9.11이 둘 다 일자 기준으로 11일에 해당한다는 점에서 2013.1.30과의 이러한 날짜 차이들은 묘한 조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2013.1.30은 세번째 집결점인 2012.11.17과 74일 차이가 나는데, 이러한 74는 4가지 선행 테러들을 모두 떼어서 더한 합입니다.(1+6+6+6+9+2+2+0+0+1+9+1+1+2+0+0+5+7+7+2+0+1+1+3+1+1=74)
※ 일루미나티는 2013.1.30에 힘을 더해주기 위해 미국에서 자작 총기난사 사고도 벌인 듯합니다.
먼저, 2012.12.14에 발생한 샌디훅 초등학교 총기난사 사고인데, 이 날은 물고기자리 시대의 종말일의 1주일 전의 날이자, 떼어서 더하면 2+0+1+2+1+2+1+4=13이 나옵니다. 앞서 분석했듯이 2013.1.30은 13의 의미가 강한데, 여기에 13의 의미를 더욱 증가시킨다는 의미로 볼 수도 있습니다.
음력 2012.12.14를 양력 변환하면 2013.1.25가 되고, 달과 일을 붙이면 바포메트의 의미를 아주 강화시킨 숫자인 125=5^3이 되므로, 이 총기 사고는 바포메트에게 바치는 제물이라는 의미가 되기도 합니다.
더군다나 이 사고로 인해 어린이들이 대거 희생되었는데, 일루미나티는 성공적인 일의 진행을 위해 어린이를 제물로 바치는 경향이 있습니다. 게다가 2013.1.30과 2012.12.14의 날짜 차이는 47일 차이가 나는데, 원자번호 47번 원소는 은[Ag]입니다. 은(銀)은 일루미나티가 중요하게 취급하는 물질이며, '바라는 것을 얻기 위하여 치러야 할 댓가'라는 의미를 두고 있습니다. 이런 이유 때문에 일루미나티는 돈 중에서도 특히 은화를 좋아합니다.
또한, 총잡이 살인청부업자를 주인공으로 다룬 영화인 '히트맨'의 주인공의 이름이 바로 '코드 네임 47'입니다.
스샷을 잘 보시면, 주인공이 두 팔을 교차하여 X모양을 하고 있는데 X는 그 자체로도 최초의 적그리스도인 '니므롯'을 상징하는 기호이자, X는 로마숫자로 10을 의미하며, 10은 2013.1.30을 떼어서 더한 값(2+0+1+3+1+3+0=10)이기 때문에 히트맨의 주인공은 니므롯의 기운을 빌려서 2013.1.30에 기운을 더해주는 셈이 됩니다.
2013.1.20에 또다시 미국 뉴멕시코 주에서 총기 사고가 발생했는데, 이 날은 2013.1.30의 10일 전의 날입니다. 2013.1.30을 떼어서 더한 수가 10인데(2+0+1+3+1+3+0=10), 10일 전에 또다시 총기사고가 발생함으로써 10의 의미를 더해줍니다.
이러한 총기 사고들은 이번 테러의 성공을 위해 바치는 제물이라는 의미 이외에도 오바마의 총기 규제 정책을 진행시키는 데 힘을 실어주는 계기가 됩니다.
총기 규제는 시민들의 저항력을 없애고, 중앙 정부가 강력한 공권력을 행사할 수 있도록 해주는 작업으로서, 일루미나티의 신세계질서를 실현시키기 위한 사전작업이기 때문입니다.
여기, Gun Control(총기 규제)라는 제목의 일루미나티 카드를 보세요. 카드 제목 위에 빨간 글씨로 신세계질서(New World Order)라고 쓰여 있습니다. 일루미나티 카드가 발행되었던 1995년도는 오바마가 아직 존재감 자체도 거의 없을 시기입니다. 그런데 카드를 잘 보시면 총을 빼앗으려는 자의 손이 흑인의 손(오바마의 손?)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위의 스샷 참조)
2013.1.30과 선행 테러들과의 관계를 정리하자면,
후쿠시마 원전사고 2주기가 되는 2013.3.11을 음력 변환한 날짜가 2013.1.30이므로 후쿠시마 원전사고와 굉장한 궁합을 이루며,
2013.1.30의 일자에 해당하는 30은 런던 대화재의 발생일인 1666.9.2를 떼어서 더한 합이므로(1+6+6+6+9+2=30), 런던 대화재와 궁합을 이루고,
2013.1.30과 9.11테러 발생일인 2001.9.11은 11년+110일+31일 차이가 나는데 110=11×10이며, 31은 11번째 소수이므로 11의 성격이 강한 9.11테러와 궁합을 이루며,
2013.1.30과 런던 지하철 테러 발생일인 2005.7.7은 7년+77일+130일 차이가 나는데 7년+77일은 런던 지하철 테러 발생일의 성격에 부합하며, 130은 2013.1.30의 달과 일을 붙인 숫자이므로 런던지하철 테러와 묘한 궁합을 이루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2013.1.30은 네 가지 테러가 한 곳으로 모이는 다섯번째 집결점이 되는 셈입니다.
2013.1.30에는 크고 작은 일들이 많이 일어났습니다.
먼저, 우리나라에서는 세 번의 시도 끝에 나로호를 성공적으로 발사하였으며, 이스라엘이 시리아를 공습함으로써 시리아의 내전에 관여하였으며, 북한은 이 날의 전후로 3차 핵실험을 하겠다는 의사를 표명을 했고, 미국에서는 나토(NATO)군이 국가비상 사태 계엄령 선포시를 대비한 모의 가상 군사훈련을 하였습니다.
이것은 앞으로 일어날 일들에 대한 암시라고 봅니다.
특히 '우리나라의 세 번의 시도 끝에 나로호 발사 성공', '북한의 3차 핵실험 의사 표명'이라는 사건이 암시하는 것을 미루어 볼 때 숫자 3을 강조하는 듯합니다. 그러므로 3일 후의 날을 살펴보면...
2013.2.2가 나옵니다.
이 날은 그냥 넘어간 게 이상할 정도로 큰 의미가 있는 날입니다. 자세히 살펴보죠.
2013.2.2의 달과 일을 붙이면 22가 되는데, 22는 생명나무의 22개의 통로를 상징하는 숫자이자, 로마자 22번째 문자는 V이며 V는 로마숫자로 5를 의미하며 5는 바포메트의 머리를 의미하는 오망성의 상징입니다.
그리고, 2월 2일의 39(=13×3)일 전의 날은 전년도 12월 25일인데, 이러한 12월 25일은 태양신 호루스의 생일입니다.(예수 그리스도의 탄신일도 12월 25일인데, 이러한 성탄절의 날짜가 우연인지 일루미나티에 의해 철저히 조작된 건지는 저도 확신할 수 없습니다).
더군다나, 2012.12.25는 물병자리 시대가 개벽된 후 처음으로 맞이하는 호루스의 생일입니다. 그러므로 2013.2.2는 호루스가 강력하게 부활하여 일루미나티가 하고자 하는 일에 큰 힘을 보탠다는 의미가 부여됩니다.
또한, 2월 2일은 일년 중 33번째 날이자, 평년을 기준으로 다음 해로 바뀌기까지 333일이 남은 날입니다.
33은 프리메이슨의 계급 체계이자, 33=11×3으로서 파괴의 기운을 강화한 수, 333은 그 자체로도 파괴의 기운이 삼위일체된 숫자인 111에 3을 곱하여서 파괴의 기운을 극대화시킨 수이므로 2월 2일은 테러를 함에 있어서 굉장한 의미를 지니는 날인 셈입니다.
특히, 올해를 기준으로 2013.2.2를 음력 변환하면 물병자리 시대의 개벽일인 2012.12.22가 산출됩니다.
이렇듯이 올해 2월 2일은 일루미나티에게 있어서는 다시는 없을 정도로 굉장한 의미를 지닌 날입니다.
2013.2.2와 선행 테러들과의 날짜 차이의 의미를 분석해보자면,
2013.2.2와 런던 대화재의 발생일인 1666.9.2는 4157개월 차이가 나는데 4157을 떼어서 더하면 4+1+5+7=17이 나옴으로써 세계단일정부 수립에 의미를 더해주고 있으며, 전년도의 런던 대화재 발생일의 날짜에 해당하는 2012.9.2와 2013.2.2의 날짜 차이는 153일 차이가 나는데, 153은 17번째 삼각수이며, 153=17×9로서 17에 절대적인 삼위일체를 상징하는 숫자인 9를 곱하여 그 의미를 강화시킨 숫자이므로 런던 대화재는 2013.2.2에 세계단일정부의 의미를 부여해주고 있습니다.
2013.2.2와 9.11테러 발생일인 2011.9.11은 11년+111일+33(=11×3)일 차이가 남으로써 2013.2.2에 파괴의 기운을 더해주고 있음과 동시에, 9.11테러 11주기가 되는 2012.9.11과 2013.2.2은 9주일+81(=9^2)일 차이가 남으로써 2013.2.2에 혼돈의 기운도 더해주고 있습니다.
2013.2.2와 런던지하철 테러 발생일인 2005.7.7는 7년+210일 차이가 나는데, 210=7×3×10으로서 각각 의미 강화의 용도로 자주 쓰이는 3과 10을 7에 곱하여서 7의 의미를 매우 강화한 숫자이므로 7이 상징하는 프리메이슨의 신념을 2013.2.2에 더해주고 있습니다.
2013.2.2와 후쿠시마 원전사고 발생일인 2011.3.11은 666일+28일 차이가 나는데, 666은 사탄의 수, 28은 두번째 완전수이므로 완벽해진 사탄의 기운을 2013.2.2에 더해주고 있습니다.
※ 참고로, 숫자 153은 베드로가 예수 그리스도의 지시에 따라 그물을 던졌을 때, 그물에 걸린 물고기의 마릿수에 해당하는 숫자로서, 이것을 알고 있는 크리스찬들이 신성시 여기는 숫자이기도 합니다.
2013.2.2는 런던 올림픽 개막식 날짜인 2012.07.27과 190일 차이가 나는데, 190=19×10으로서 19의 의미를 강화한 수이며, 19는 19년 마다 양력과 음력의 주기가 일치됨을 상징하는 마법의 숫자입니다.
9.11테러 당시에 테러에 직접적으로 가담했던 테러범의 인원수가 19명이었습니다. 이러한 점을 미루어 볼 때 일루미나티는 테러를 일종의 마법 주문을 외우는 것으로 생각하는 듯합니다.
2013.2.2는 오사마 빈라덴의 사망일인 2011.5.2와 21개월 차이가 나는데, 21=7×3로서 프리메이슨의 신념을 강화한 수이므로, 오사마 빈라덴이 프리메이슨의 신념을 2013.2.2에 더해주는 셈이 되기도 합니다.
2013.2.2는 앞선 집결점들과의 날짜 차이도 굉장한 의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첫번째 집결점인 2012.9.29와는 18주일 차이가 남으로써 2013.2.2에 사탄의 힘을 더해주고 있는 셈이며,
두번째 집결점인 2012.11.3과는 13주일 차이가 남으로써 2013.2.2에 행운이 깃들기를 기원하는 셈이며,
세번째 집결점인 2012.11.17과는 11주일 차이가 남으로써 2013.2.2에 파괴력을 더해주고 있는 셈이며,
네번째 집결점인 2013.1.19와는 2주일 차이가 남으로써 달과 일이 각각 2인 2013.2.2에 의미를 더해주며,
다섯번째 집결점인 2013.1.30과는 3일 차이가 남으로써 올해의 33번째 날이자, 내년이 되기까지는 333일 남은 날인 2013.2.2의 의미를 더해주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2013.2.2는 네 가지 테러가 한 곳으로 모이는 여섯번째 집결점인 셈입니다.
2013.2.2는 런던 지하철 테러 발생일인 2005.7.7과 마찬가지로 달과 일이 같은 숫자로 이루어진 날입니다.
그래서 런던지하철 테러가 상징하는 숫자 7을 적용하여, 2013.2.2의 7일 후의 날을 계산해보면...
2013.2.9가 나옵니다.
먼저, 달과 일을 바꾸면 9월 2일...
런던 대화재(1666.9.2)가 발생했던 날짜가 나옵니다.
런던 대화재 발생일의 달과 일을 붙이면 92가 되며, 92=23×4로서 이번 테러와 관련된 숫자인 23에 근본을 상징하는 숫자 4를 곱한 것이므로, 런던 대화재는 이번 테러의 근본이 된다는 뜻이 됩니다.
2013.2.9와 런던 대화재 발생일인 1666.9.2의 날짜 차이는 216년+130년+160일 차이가 나는데, 216=6×6×6, 130=13×10, 160=4^2×10이므로, 런던 대화재가 강력한 기반이 되어 사탄이 강력하게 부활한다는 뜻이 됩니다.
2013.2.9를 떼어서 더하면 2+0+1+3+2+9=17이 되는데, 이것은 세계단일정부를 상징하는 숫자이며,
2월 9일의 달과 일을 붙이면, 29가 되는데 29는 10번째 소수이므로, 이것은 마지막 적그리스도의 '열 뿔' 혹은, 훗날 세워질 세계단일정부의 10개의 연방을 상징하는 것이라고 봅니다.
2월 9일과 런던 대화재 발생 날짜인 9월 2일은 각각 달과 일의 차이가 7/7씩 차이가 나는데, 이것이 상징하는 7월 7일...즉, 런던 지하철 테러(2005.7.7)의 발생 날짜가 도출됨으로써 9.2 & 7.7 & 2.9 세 날짜가 묘한 조합을 이루게 됩니다.
2013.2.9에 런던지하철 테러 발생일을 떼어서 더한 합(2+0+0+5+7+7=21)을 적용해보면, 2013.2.9의 21일 전의 날은 2013.1.19입니다.
즉, 네번째 집결점이자 9.11을 변형한 형태의 날이 나옵니다.
또한, 후쿠시마 원전사고 발생 2주기가 되는 날인 2013.3.11에 런던 대화재 발생일을 떼어서 더한 합(1+6+6+6+9+2=30)을 적용해보면, 2013.3.11의 30일 전의 날이 2013.2.9입니다.
2013.2.9의 일자에 해당하는 9는 후쿠시마 원전사고 발생일인 2011.3.11을 떼어서 더한 값입니다.(2+0+1+1+3+1+1=9)
2013.2.9는 네번째 집결점인 2013.1.19에 힘을 실어주던 사건인, 2012.12.8에 발생한 알카에다의 유력한 차기 지도자인 '압둘 레만 알 후사이난'이 사망한 사건과 9주일 차이가 남으로써 9의 의미를 더해주고 있습니다.
※ 음력 2013.2.9를 양력 변환하면 2013.3.20이 나오는데, 달과 일을 붙이면 320=32×10으로서 32의 의미를 강화한 숫자이며, 이러한 32는 9번째 소수인 23에 9를 더한 숫자로서(23+9=32), 또다시 2013.2.9에 9 및 23의 의미가 더해지는 셈입니다. 또한, 32는 생명나무의 10개의 세피로트와 그것을 이어주는 22개의 통로를 합친 숫자로서 카발라 의식과 깊은 관련이 있는 숫자이기도 합니다.
덧붙이자면, 3월 20일은 1995년도에 옴 진리교 광신도들이 도쿄 지하철에서 사린 가스 테러를 한 날이며, 2003년도에는 이라크 전쟁이 발발한 날이며, 올해 2013년도에는 우리나라에서 사이버 대란이 발생한 날입니다.
그래서일까요? 런던 올림픽 개막식 때 영국의 발달된 의료 복지 문화를 소개하는 부분에서, 병석에 누워서 자고 있는 어린이들의 꿈에 사탄이 출현하여 어린이들을 놀래키는 것으로 빙자하여, 교묘하게 어린이들을 사탄에게 바치는 형태로 퍼포먼스를 하였습니다. 이때 어린이들이 누워 있는 병석의 갯수가 바로 320개였습니다.
그러므로, 2013.2.9는 네 가지 테러가 한 곳으로 모이는 일곱번째 집결점인 셈입니다.
이러한 2013.2.9에서 다시 런던 지하철 테러의 발생일을 떼어서 더한 수인 21을 적용하여,
2013.2.9의 21일 후의 날을 살펴보면...
2013.3.2가 나옵니다.
이 날도 그냥 넘어간 것이 이상할 정도로 큰 의미가 있는 날입니다. 자세히 분석해보죠.
먼저, 달과 일을 붙이면 32가 나오는데 32는 많은 의미가 있는 숫자입니다.
32=11+11+10로서 다섯 개의 직선과 하나의 원을 의미하며, 이것을 조합하면 ☆, ○를 만들 수 있으며, 이것으로 바포메트의 상징인 오망성과 테두리를 감싸는 원을 만들 수 있습니다.
32=9+23인데 23은 런던 올림픽/패럴림픽 개막식의 시작을 알리는 불길한 문구가 적인 종의 무게가 암시하는 숫자이며 23은 9번째 소수이므로 이러한 23과 9가 더해진 32는 9의 의미가 강한 숫자가 됩니다.
32=10+22로서 생명나무의 10개의 세피로트와 그것을 이어주는 22개의 통로를 합친 숫자이기도 합니다.
런던 대화재(1666.9.2), 9.11테러(2001.9.11), 후쿠시마 원전사고(2011.3.11) 발생일 날짜와 2013.3.2의 달과 일은 [9.2 & 9.11 & 3.11 & 3.2]로서 묘한 궁합을 이루는 형태가 됩니다.
런던 올림픽 개막식 때 사용된 종에 새겨진 문장인 'Be not afeard, the isle is full of noises(두려워 말라, 영국이 시끄러운 소리로 가득 찰 것이다.)'는 셰익스피어의 희곡 '더 템페스트(The Tempest)' 3막 2장에 나오는 문장인데, 이러한 3막 2장은 3월 2일과 같은 맥락을 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2013.3.2는 많은 의미가 있습니다.
2013.3.2는 달과 일을 붙이면 32가 되는데, 이러한 32는 1차, 2차 세계대전의 개전일인 1914.7.28 , 1939.9.1을 각각 떼어서 더한 수(1+9+1+4+7+2+8=32 , 1+9+3+9+9+1=32)이므로 앞선 세계대전들의 개전일이 2013.3.2에 큰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
일곱번째 집결점은 2013.2.9이며, 음력 2013.2.9를 양력으로 변환하면 2013.3.20이 나오는데, 이는 2013.3.2와 같은 맥락을 하고 있는 날짜이므로, 또다시 2013.3.2에 32의 의미을 더해줌과 동시에 묘한 궁합을 이룹니다.
2013.3.2를 떼어서 더하면 2+0+1+3+3+2=11, 파괴를 상징하는 숫자가 나옴으로써 테러를 하기에 적합한 날이라는 의미가 부여되며,
2013.3.2는 올해의 61번째 날인데 61은 18번째 소수이고 18은 666을 응용한 수이므로 사탄이 찾아오는 날로 응용 해석되기도 합니다.
2013.3.2는 물병자리 시대의 개벽일인 2012.12.22와는 10주일 차이가 남으로써 훗날에 세워질 세계단일정부의 10개의 연방을 상징하는 '열 뿔'에 의미를 더해주고 있는 셈입니다.
2013.3.2는 물병자리 시대의 개벽 이후 첫 호루스의 생일인 2012.12.25와는 67일 차이가 나는데, 67은 19번째 소수이므로 호루스가 마법의 힘을 더해주고 있는 셈입니다.
2013.3.2의 111일 전의 날은 2012.11.11로서 각각 달과 일이 11인 날이 나오므로, 파괴의 기운을 더해주고 있으며,
2013.3.2의 112(=101+11)일 전의 날은 2012.11.10로서 달과 일을 곱하면 110(=11×10)인 날이 나오므로, 파괴의 기운을 다시 더해주고 있으며,
2013.3.2의 121(=11^2)일 전의 날은 2012.11.1로서로서 달과 일을 붙이면 111인 날이 나오므로, 파괴의 기운을 다시 더해주고 있으며,
2013.3.2의 202(=9^2+11^2=81+121)일 전의 날인 2012.8.12에는 완전한 파괴의 의미를 가지고 있는 런던 올림픽 폐막식이 진행됨으로써 런던 올림픽이 2013.3.2에 파괴와 혼돈의 기운을 더해주고 있는 셈이며,
2013.3.2는 오사마 빈라덴의 사망일인 2011.5.2와 22개월 차이가 나는데, 22는 생명나무의 22개 통로를 상징하는 숫자임과 의미함과 동시에, 로마자 22번째 문자는 V이며 V는 로마숫자로 5를 의미하고 5는 바포메트를 상징하므로 오사마 빈라덴이 2013.3.2에 바포메트의 기운을 더해줌과 동시에 생명나무로 이끌어주는 통로를 제공하는 셈입니다.
2013.3.2를 음력 변환하면 2013.1.21이 나오며, 달과 일을 붙이면 121(=11^2)로서 파괴의 기운을 다시 더해주고 있으며,
음력 2013.3.2를 양력 변환하면 2013.4.11이 나오는데, 각각 달과 일이 세상, 파괴를 의미하는 숫자이므로 합치면 '세상 파괴' 즉, 3차 세계대전의 성격에 정확히 부합하는 날짜가 됩니다.
2013.3.2에 런던 지하철 테러 발생일인 2005.7.7 떼어서 더한 값인 21을 적용하여, 2013.3.2의 21일 전은 날은 2013.2.9으로서 일곱번째 집결점이자, 런던 대화재의 발생날짜인 9월 2일을 거꾸로한 날이므로 런던 지하철 테러, 런던 대화재가 다시한번 2013.3.2로 모이게 됩니다.
2013.3.2는 두번째 집결점인 2012.11.3과 119일 차이가 나며, 이러한 2012.11.3은 후쿠시마 원전사고 발생 날짜인 3.11을 거꾸로한 날짜이며, 2012.11.3의 119일 전의 날은 7의 의미가 강한, 런던 지하철 테러의 발생 7주기가 되는 2012.7.7이므로, 9.11테러 및 런던 지하철 테러 및 후쿠시마 원전사고가 2013.3.2에 힘을 보태고 있는 셈이며, 119=7×17이므로 이러한 힘은 세계단일정부를 세우고자 하는 프리메이슨의 신념이라는 뜻이 부여되기도 합니다.
2013.3.2의 113일 전의 날은 2012.11.9로서 9.11을 응용한 날짜이자, 우리나라의 소방의 날이며, 이 날에 한국석유공사가 운영하는 송유관이 알카에다의 조직원으로 추정되는 무장괴한들에 의해 테러를 당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그러므로 2013.3.2에서 119를 빼면 113, 113을 빼면 119가 되는 셈입니다. 후쿠시마 원전사고, 9.11테러도 2013.3.2로 다시 모였습니다.
그러므로, 2013.3.2은 네 가지 테러가 한 곳으로 모이는 여덟번째 집결점인 셈입니다.
2013.3.2에서 런던 지하철 테러가 상징하는 숫자인 7을 적용하여, 2013.3.2의 7일 후의 날을 살펴보면...
2013.3.9가 나옵니다. 이 날도 많은 의미가 있는 날입니다.
2013.3.9의 달과 일을 붙이면 39가 되며, 39=13×3으로서 13의 의미를 강화시킨 수입니다. 올해의 년도 역시 21세기의 13번째 해이므로 일루미나티가 행운의 숫자로 여기는 13의 의미가 아주 강하게 됩니다.
2013.3.9를 떼어서 더하면 2+0+1+3+3+9=18이 나옴으로써 사탄의 힘이 2013.3.9에 더해지는 셈입니다.
2013.3.9는 올해의 68번째 날인데, 68=17×4이므로 2013.3.9는 세계단일정부 수립의 기반이 된다는 의미가 부여됩니다.
2013.3.9는 물병자리 시대의 개벽일인 2012.12.22와 11주일 차이가 나는데, 이러한 물병자리는 황도 12궁 중에서 11번째 별자리이기 때문에 2013.3.9는 11의 의미도 아주 강한 날이 됩니다.
2013.3.9는 오사마 빈라덴의 사망일인 2011.5.2와 1년+311일 혹은 13개월+280(=28×10)일 차이가 남으로써, 오사마 빈라덴이 후쿠시마 원전사고 즉, 핵테러를 완벽하게 재현시키겠다는 의미부여가 됩니다.
2013.3.9는 알카에다의 유력한 차기 지도자 '압둘 레만 알 후사이난'이 사망한 날인 2012.12.8과 13주일 차이가 남으로써, 후사이난이 부활하여 복수를 한다는 의미부여가 됩니다.
2013.3.9에 힘을 더해주려고 만든 듯한 영화도 있습니다. '39계단'에서는 영국의 대표적인 상징물 중 하나인 '빅벤'에 시한폭탄을 설치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그러므로 빅벤 역시도 테러의 대상임을 추측해볼 수 있습니다.
2013.3.9는 2012.7.20에 발생한 미국 콜로라도 주 오로라 극장 총기 난사 사건과 6개월+6주일+6일 차이 혹은 232(=11^2+111)일 차이가 남으로써, 이 총기 난사 사건이 2013.3.9에 사탄과 파괴의 기운을 더해준다는 의미부여가 됩니다.
※ 참고로, 오로라 극장 총기난사 사고 발생일인 2012.7.20의 달과 일을 붙인 숫자인 720은 720=72×10로 나타낼 수 있으며, 72는 우주만물의 원리를 깨달은 쉠하메포라쉬 72현자를 의미하는 숫자입니다.
일루미나티는 2013.3.9에 힘을 실어주기 위하여, 얼마 전에 러시아를 이용한 듯합니다.
23이 런던 올림픽에서 강조하고 있는 핵심 숫자인 만큼, 2013.3.9의 23일 전의 날인 2013.2.14에 러시아 베르호얀스크 동쪽 384km지역에서 규모 6.9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지진 규모는 숫자 69를 암시하며, 69=23×3로서 23의 의미를 강화한 숫자입니다. 기후조작 무기인 HAARP를 이용하여 의도적으로 발생시킨 지진으로 의심됩니다.
게다가, 다음날인 2013.2.15에는 러시아에 운석이 떨어져 수천명의 부상자와 수백억원의 재산피해를 낳은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2013.2.15와 2013.3.9는 22일 차이가 남으로써 운석 사건이 2013.3.9에 생명나무의 세피로트로 이끌어주는 길을 제공하는 셈입니다.
밑에 Meteor Strike(유성 타격)이라는 일루미나티 카드를 보세요. 운석이 불타는 피라미드처럼 생겼습니다. 피라미드는 일루미나티의 중요한 상징이므로 러시아 운석 사건 역시도 일루미나티가 관여했음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4가지 선행 테러인 런던 대화재(1666.9.2), 9.11테러(2001.9.11), 런던 지하철 테러(2005.7.7), 후쿠시마 원전사고(2011.3.11)를 모두 떼어서 더한 숫자인 74를 2013.3.9에 적용하여 2013.3.9의 74일 전의 날을 계산하면 물병자리 시대의 개벽 이후 호루스의 첫 생일인 2012.12.25가 도출됩니다. 일루미나티가 특별히 신봉하고 있는 호루스가 4가지 선행 테러들을 한 번에 집결시켜서 2013.3.9에 힘을 보태고 있는 셈입니다.
그러므로, 2013.3.9는 네 가지 테러가 한 곳으로 모이는 아홉번째 집결점인 셈입니다.
2013.3.9에서 런던 지하철 테러가 상징하는 숫자인 7을 적용하여...
7일 후의 날을 계산해보면 2013.3.16이 나옵니다.
이 날은 달과 일이 각각 3, 16으로서 성경에서 가장 많이 인용되는 구절인 요한복음 3장 16절 "하느님은 이 세상을 극진히 사랑하셔서 외아들을 보내주시어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든지 멸망하지 않고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여 주셨다"와 관련되는 날이기도 합니다.
이 구절은 열렬한 크리스찬이자 미식축구선수로서 유명한 '팀 티보' 선수가 특별히 애용하는 구절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다분히 의도적인지는 모르겠지만 2013.3.16은 런던 올림픽 개막식 개최일인 2012.7.27과는 6개월+6주일+6일 차이가 나며, 런던 올림픽 폐막식 개최일인 2012.8.12와는 216(=6×6×6)일 차이가 납니다.
즉, 일루미나티는 요한복음 3장 16절과 관련된 날이 오컬트 의식으로 가득했던 런던 올림픽 관련 날짜들과 사탄의 숫자 666을 응용한 형태의 날짜 차이가 나겠끔 일정을 잡음으로써 성경 전체 내용 중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 구절을 모독하는 치밀함을 보여줬습니다.
하지만 딱히 큰 사건을 일으키지는 않았습니다.
다시 2013.3.9로 돌아가서,
2013.3.9에 런던 지하철 테러 발생일의 달과 일을 붙인 수인 77을 적용하여,
2013.3.9의 77일 후의 날을 계산해보면 2013.5.25가 나옵니다.
2013.5.25는 달이 5, 일자는 25(=5^2), 달과 일을 곱하면 125(=5^3)로서 바포메트의 의미가 강한 날입니다.
2013.5.25는 물병자리 시대의 개벽일인 2012.12.22와 22주일 차이가 나는데, 로마자 22번째 문자는 V이며, V는 로마숫자로 5를 의미하므로 바포메트의 의미가 또 더해지게 됩니다.
2013.5.25는 달은 5이고 일자는 25이며, 로마자 5번째 및 25번째 문자는 각각 E, Y이므로,
5월 25일은 [ey]로 나타낼 수 있습니다.
눈(안구)을 뜻하는 영어단어가 [eye]인데, [eye]는 눈 두 개와 코 하나를 상형화한 단어입니다.
그래서 [ey]는 한 쪽 눈이 없는, 즉, 전시안이 됩니다.
5월 25일은 '전시안 데이(Day of All Seeing Eye)'인 셈입니다.
2013.5.25의 4년 전의 날인, 2009.5.25에는 북한이 2차 핵실험을 한 바가 있습니다.
2013.5.25을 음력변환하면 2013.4.16이 도출되는데,
4월 16일은 구약성경 잠언 4장 16절 내용 "그들은 악을 행하지 못하면 잠을 자지 못하며, 사람을 넘어뜨리지 못하면 잠이 오지 아니하며"라는 구절과 관련 있는 날입니다.
이 구절에서 언급되는 '그들'은 당연히 일루미나티를 가리키는 말이라고 봅니다.
즉, 2013.5.25은 일루미나티가 악한 행위를 하기에 좋은 날이라는 뜻이 됩니다.
2013.5.25와 4개의 선행 테러들과의 관계를 살펴보면,
2013.5.25의 달과 일을 더하면 30인데, 30은 런던 대화재의 발생일인 1666.9.2를 떼어서 더한 값과 같고, 런던 대화재 발생일의 달과 일을 붙인 수인 92를 2013.5.25에 적용하여, 2013.5.25의 92일 전의 날을 계산하면 2013.2.22가 도출되는데, 이 날은 시네마현이 다케시마 행사를 강행한 날이자, 달과 일을 붙이면 222가 되는데 222는 9와 9번째 소수인 23, 11과 11번째 소수인 31을 모두 더한 다음 삼위일체를 상징하는 숫자인 3을 곱하여 그 의미를 강화한 수입니다.[222=(9+23+11+31)×3],
2013.5.25는 런던 지하철 테러 8주기가 되는 2013.7.7과 43일 차이가 나는데, 43은 9.11테러 당시 집권 중이었던 제43대 미국 대통령인 조지 부시 대통령의 댓수에 해당하는 수입니다.
2013.5.25의 달은 5, 일자는 25로서 5의 제곱인데, 5은 3번째 소수이고, 5번째 소수는 11이므로 5월 25일은 후쿠시마 원전사고 발생 날짜인 3월 11일과 일맥상통하게 됩니다.
또한, 2013.5.25는 후쿠시마 원전사고 발생 2주기인 2013.3.11과 75일 차이가 나는데 75=13×5이며, 13은 올해의 년도이고 5는 2013.5.25가 가지는 특징입니다.
그러므로, 2013.5.25는 네 가지 테러가 한 곳으로 모이는 열번째 집결점인 셈입니다.
2013.5.25는 북한이 2차 핵실험을 한 날인 2009.5.25의 4주기가 되는 날이므로,
2013.5.25에 4를 적용하여, 2013.5.25의 4일 후의 날을 계산하면,
2013.5.29가 도출됩니다.
2013.5.29는 올해의 149번째 날인데, 149=7^2+10^2로 나타낼 수 있으므고, 149는 '일곱 머리와 열 뿔'의 의미를 강화한 숫자이므로, 2013.5.29는 '일곱 머리와 열 뿔'이 의미하는 즉, 적그리스도의 출현 및 세계단일정부 수립을 위한 발판이 될 일을 하기에 적합한 날이라는 의미부여가 됩니다.
2013.5.29를 떼어서 더하면 2+0+1+3+5+2+9=22가 되는데, 22는 생명나무의 세피로트들을 연결해주는 22개의 통로, 즉 키워드 역할을 하는 숫자이므로 2013.5.29는 일루미나티가 이루고자 하는 바를 이루기 위한 카발라 의식을 치르기에 적합한 날이라는 의미부여가 됩니다.
로마자 22번째 문자는 V입니다.
그래서일까요? '나인 뮤지스'의 '와일드(Wild)' 뮤비에서 나인 뮤지스 그룹원들이 2013.5.29에 힘을 실어주려는듯이 V자 대형으로 도열하는 장면이 나오며, 박근혜 대통령도 육군항공학교에서 열린 한국형 기동헬기 수리온 전력화 기념행사에 참석하여 군인들과 V자 대형으로 도열한 적이 있습니다. 게다가, 밑에 스샷을 보면, 수리온의 밑에는 일장기를 연상시키는 붉은색의 태양을 형상화한 문양이 있는데, 태양은 일루미나티가 숭배하는 루시퍼의 상징이므로 루시퍼가 2013.5.29에 힘을 보탠다는 의미부여가 됩니다.
나인 뮤지스 그룹원은 9명이며, 박근혜와 군인들(?)은 11명이며, V는 승리(Victory)의 이니셜이자, 로마숫자로 5를 의미하며 5는 바포메트를 상징하는 수이므로, 종합해보면 '바포메트의 승리를 위하여 제2의 9.11테러를 터트려 보자'라는 뜻이 됩니다.(밑에 스샷 참조)
공교롭게도, 이 수리온은 글을 쓰는 시점으로 오늘(2013.6.22), 붉은 연기를 휘날리며 하늘을 낢으로써, 피의 축제를 예고했습니다.
2013.5.29는 런던 패럴림픽 개막식 개최일인 2013.8.29와 9개월 차이가 남으로써 9의 의미가 더해집니다.
2013.5.29의 달과 일을 붙인 숫자인 529는 23의 제곱입니다. 그러므로 23의 의미가 더해집니다.
※ 9 및 23은 런던 핵테러의 핵심 숫자입니다.(뒷 내용에서 다시 분석)
2013.5.29의 529일 전의 날인 2011.12.17에는 김정일이 사망함으로써 김정일이 2013.5.29에 큰 힘을 더한다는 의미부여가 됩니다.
2013.5.29와 4가지 선행 테러들과의 관계를 살펴보면,
2013.5.29는 런던 대화재 발생 347주기가 되는 2013.9.2와 96일 차이가 나는데, 96=32×3으로서 32의 의미를 강화한 수이며, 32는 9와 9번째 소수인 23을 더한 수로서 9의 의미를 강화한 수이자, 일루미나티 카발라 의식의 주체가 되는 생명나무의 10개의 세피로트와 그것을 이어주는 22개 통로를 합친 수입니다. 347은 69번째 소수인데, 69는 69=23×3으로서 23의 의미를 강화한 수이므로 2013.5.29는 런던 대화재를 포용합니다.
2013.5.29는 9.11테러 발생 11주기가 되는 2012.9.11과 260(=26×10)일 차이가 남으로써 9.11테러는 2013.5.29에 종말의 의미를 부여해주게 됩니다.
한편, 9.11테러 11주기가 되는 2012.9.11은 물고기자리 시대의 종말일인 2012.12.21과 101(=26번째 소수)일 차이가 남으로써 물고기자리 시대의 종말에 그 의미를 더해주기도 하는 사건인데, 2013.5.29에도 종말의 의미를 부여해줌으로써 묘한 궁합을 이루게 됩니다.
2013.5.29는 런던 지하철 테러 발생 8주기가 되는 2013.7.7을 음력변환하면 도출되는 날이므로, 2013.5.29는 런던 지하철과 그 뜻을 함께하게 됩니다.
한편, 런던 지하철 테러는 G8 정상회담 중에 발생한 사건인데, G8의 8은 런던 지하철 테러 8주기가 되는 날인 2013.7.7과 2013.5.29와 한 뜻을 가질 것이라는 점에 대한 암시였는 듯합니다.
또한, 2013.5.29는 2005.7.7과 2883일 차이가 나는데, 2883=2800+83으로 나타낼 수 있고 2800=28×100으로서 아주 완벽하다는 의미, 83은 23번째 소수인데, 23은 런던 올림픽 개막식에서 강조하던 숫자이므로 런던 지하철 테러는 2013.5.29가 아주 완벽해지기를 기원한다는 의미부여가 됩니다.
2013.5.29를 2회 음력변환한 날이 후쿠시마 원전사고 발생 2주기가 되는 2013.3.11이므로 후쿠시마 원전사고가 2013.5.29의 증인 및 협력자라는 의미부여가 됩니다.
한편, 2013.5.29는 후쿠시마 원전사고 1주기가 되는 2012.3.11과 444(=4×111)일 차이가 남으로써, 2013.5.29가 세상을 무자비하게 파괴할 즉, 3차 세계대전의 원인이 되는 날이 되기를 기원한다는 의미부여가 됩니다.
또한, 2013.5.29는 후쿠시마 원전사고 발생일인 2011.3.11과 810(=9^2×10)일 차이가 남으로써, 후쿠시마 원전사고가 2013.5.29에 9의 의미를 대폭 강화해주고 있는 셈입니다.
그러므로, 2013.5.29는 네 가지 테러가 한 곳으로 모이는 열한번째 집결점인 셈입니다.
2013.5.29까지 누적된 집결점의 갯수가 11개입니다.
이러한 11개의 집결점들의 갯수를 적용하여,
2013.5.29의 11일 후의 날을 계산하면,
2013.6.9가 나옵니다.
2013.6.9는 정말 많은 의미가 있는 날입니다.
2013.6.9는 올해의 160(=4^2×10)번째 날로서 아주 큰 고난이 시작되는 날이라는 의미부여가 되는 날입니다.
2013.6.9는 물병자리 시대의 개벽일인 2012.12.22와 169(=13^2)일 차이가 남으로써 일루미나티가 하고자 하는 일에 큰 행운이 따르는 날이라는 의미부여가 됩니다.
2013.6.9는 물고기자리 시대의 종말일인 2012.12.21과 170(=17×10)일 차이가 남으로써 '일곱 머리와 열 뿔'을 가진 짐승이 깨어나기 좋은 날이라는 의미를 더해줍니다.
2013.6.9의 달과 일을 붙인 숫자인 69은 69=23×3이며, 로마자 23번째 문자는 W인데, W는 히브리어로 6을 의미합니다. 그러므로 69는 W+W+W인 셈이며, 이는 곧 사탄의 숫자 666이 됩니다. 그러므로 2013.6.9는 일루미나티가 하고자 하는 일에 사탄이 힘을 보태기 좋은 날이라는 의미부여가 됩니다.
※ 참고로, 대부분의 인터넷 주소들은 맨앞에 'World Wide Web'의 이니셜이라는 명목으로 www가 붙는데, 주소창에 www를 입력하는 것은 666을 입력하는 것과 마찬가지가 되는 셈입니다. 일루미나티의 간교한 계략에서 기인한 것으로 보입니다.
2013.6.9는 4가지 선행 테러들과의 관계를 살펴보면,
9.11테러 발생일인 2001.9.11과 후쿠시마 원전사고 발생일인 2011.3.11을 모두 떼어서 더한 수가 23인데, 2013.6.9의 달과 일을 붙인 숫자인 69가 23의 3배수로서 그 의미를 강화한 숫자이므로, 9.11테러와 후쿠시마 원전사고는 2013.6.9와 그 뜻을 함께한다는 의미부여가 됩니다.
런던 지하철 테러 발생일인 2005.7.7을 떼어서 더한 수가 21이며, 2013.6.9를 떼어서 더한 수도 21(=2+0+1+3+6+9)이므로 런던 지하철 테러는 2013.6.9와 그 뜻을 함께한다는 의미부여가 됩니다.
런던 대화재의 발생일인 1666.9.2의 달과 일을 붙인 숫자인 92는 92=23×4로서 23의 근본이라는 의미를 가진 숫자인데, 2013.6.9의 달과 일을 붙인 숫자인 69 역시도 23의 의미를 강화한 숫자이므로 런던 대화재 역시도 2013.6.9와 그 뜻을 함께한다는 의미부여가 됩니다.
※ 92는 핵폭탄 원료가 되는 우라늄[U]의 원자번호이기도 합니다.
다른 방법으로는,
2013.6.9는 런던 대화재 발생 347주기가 되는 2013.9.2와 85(=17×5)일 차이가 남으로써, 런던 대화재는 바포메트가 다스리는 세계단일정부 건설의 원동력이 되기를 기원한다는 의미부여가 되며,
2013.6.9는 9.11테러 발생 12주기가 되는 2013.9.11과 94일 차이가 나는데, 94는 핵폭탄의 원료가 되는 플루토늄[Pu]의 원자번호이므로, 9.11테러 다음의 테러는 핵테러가 될 것이라는 의미를 더해주는 셈이며,
2013.6.9는 런던 지하철 테러 발생 8주기가 되는 2013.7.7과 28일 혹은 4주일 차이가 남으로써, 런던 지하철 테러가 2013.6.9의 기반이 되어 완벽해지기를 기원하는 셈이며,
2013.6.9는 후쿠시마 원전사고 발생 2주기가 되는 2013.3.11과 90(=9×10)일 차이가 남으로써, 후쿠시마 원전사고가 2013.6.9 '작전명 9'의 의미를 드높이고 완성도를 높여준다는 의미부여가 됩니다.
유엔(국제연합, UN)도 2013.6.9에 힘을 실어주고 있습니다.
유엔의 창설일인 1945.10.24의 달과 일에 해당하는 10월 24일은 다음해가 되기까지 69일이 남은 날로써 달과 일을 붙이면 69가 되는 2013.6.9와 그 뜻을 함께하며,
로마자 24번째 문자가 X이고, X는 로마숫자로 10을 의미하므로 10월 24일의 달과 일이 각각 10을 의미하는 셈인데, 이러한 10은 세계단일정부 및 적그리스도의 '열 뿔'에 해당하는, 세계단일정부를 구성하는 10개의 연방 및 각각의 연방들을 다스리는 10명의 왕을 상징합니다.
※ 참고로, 유엔의 창설일인 10월 24일은 평년의 기준으로 297번째 날인데, 297은 297=3^3×11으로서 프리메이슨의 계급체계인 33(=3×11)을 응용, 강화한 의미가 있는 숫자입니다.
2013.6.9는 이탈리아 제 10대 대통령인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가 세상을 태어난 날인 1920.12.9와 정확히 1110개월 차이가 나며, 1110은 파괴의 기운이 삼위일체 된 숫자인 111의 10배수이자 3개의 직선과 하나의 원을 의미하는 숫자로서 일루미나티의 상징인 피라미드와 전시안을 만들 수 있는 재료가 되는 숫자이기도 합니다.
2013.6.9를 음력변환한 날인 2013.5.1도 굉장한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먼저, 5월 1일의 달과 일을 붙이면 51이 되는데 51=17×3으로서 적그리스도의 '일곱 머리와 열 뿔' 및 세계단일정부를 상징하는 숫자 17에다가 3을 곱하여 의미를 강화한 숫자입니다.
※ 일곱 머리는 일곱 언덕(첼리오, 아벤티노, 팔라티노, 카피톨리노, 에스퀼리노, 퀴리날레, 비미날레)이 있는 로마를 상징한다고 봅니다. 이는 훗날에 세계단일정부의 우두머리가 될 것으로 예상되는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가 옛 로마제국의 땅인 이탈리아 출신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일곱 머리는 로마 제국을 다스렸던 혹은 다스리게 될 폭군을 상징하는 것으로 풀이되는데, 이러한 7명의 폭군은 다음과 같을 것으로 봅니다.
[①: 율리우스 카이사르, ②: 티베리우스, ③: 칼리굴라, ④: 클라우디우스, ⑤: 네로, ⑥: 도미티아누스, ⑦: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
성경 요한계시록을 참조해보면, 마지막 왕은 일곱으로부터 나오는 왕이자 여덟째 왕이라고 하였는데, 이것은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가 이탈리아 대통령의 직위로서 임기를 끝마치고 물러난 후, 유럽연합 대통령의 직위로서 재등장하고, 이어서 세계 대통령이 되어 세계를 주름잡는 폭군이 될 것이라는 점을 암시하기 위하여 이렇게 비유한 것이 아닐지 의심스럽습니다.
열 뿔은 10개의 연방으로 나누어진 세계와 각각의 연방을 다스리는 10명의 왕을 상징한다고 봅니다. 그래서 일곱 머리[7]와 열 뿔[10]을 합친 17이 세계단일정부를 상징하는 숫자가 되는 셈입니다.
※ 밑에 그림은, 성경에서 묘사되는 '일곱 머리와 열 뿔이 달린 짐승을 탄 음녀'를 표현한 그림입니다.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가 훗날에 세계 대통령이 된다면 이 음녀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봅니다.(카를로 아젤리오 참피에 관하여는 뒷 내용에서 점차적으로 분석하겠습니다.)
이러한 2013.5.1은 물병자리 시대의 개벽일인 2012.12.22와는 130일 차이가 남으로써, 올해가 가진 13의 의미에 힘을 더하게 되며,
다섯번째 집결점인 2013.1.30과 13주일 차이가 나기도 함으로써 2013.5.1에 행운을 더한다는 의미부여가 됩니다.
9.11을 변형한 날이자 네번째 집결점인 2013.1.19와는 102일 차이가 납니다. (102=[(6+28)×3]로서 아주 완벽한 수)
※ 참고로, 9.11테러 11주기가 되는 날인 2012.9.11의 102일 후의 날은 물병자리 시대의 개벽일(2012.12.22)입니다.
2013.5.1을 떼어서 더하면 2+0+1+3+5+1=12가 나오는데, 이는 물병자리 시대의 개벽일인 2012.12.22를 떼어서 더한 수인 2+0+1+2+1+2+2+2=12와 같습니다.
2013.5.1을 음력변환하면 2013.3.22가 되는데, 달과 일을 붙이면 322가 되며, 322는 일루미나티의 하부조직인 '스컬 앤 본즈(Skull and Bones)'의 상징숫자입니다.
2013.5.1에는 싸이가 LA 다저스에서 활약 중인 류현진 응원하러 가서, 류현진의 번호 [99]가 적힌 유니폼을 들어올림으로써 숫자 9를 암시하였고, 666 싸인을 함으로써 '작전명 9'에 사탄의 힘을 더한다는 의미부여를 하였습니다.
2013.5.1의 18(=6+6+6)일 전의 날인 2013.4.13에는 싸이가 신곡 '젠틀맨'을 공개하였습니다.
※ 참고로, '젠틀맨' 뮤직 비디오에서는 싸이와 함께 늙은 신사들이 등장하는데, 늙은 신사 = 올드 젠틀맨(Old Gentleman)은 사탄이라는 뜻이 있기도 한 단어입니다. 어쩌면, '늙은 신사(Old Gentleman)'라는 단어를 사탄이라는 뜻이 있는 단어로 만든 것도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가 고령의 나이로 적그리스도의 자리에 오를 것이라는 점을 암시하기 위한 일루미나티의 계략인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덧붙이자면, '젠틀맨'의 뮤직 비디오의 상영시간은 3분 54초인데, 이 역시도 사탄의 부활을 기원하는 시간입니다. 3분 54초는 234초이며, 234=13×18로서 '사탄의 부활'이라는 의미가 되는 숫자입니다.
2013.5.1은 유럽연합이 출범한 날인 1993.11.1과 정확히 18년+18개월 차이가 나는 날입니다.(18=6+6+6)
유럽연합 출범일인 1993.11.1도 아주 심상찮은 날입니다. 떼어서 더하면 1+9+9+3+1+1+1=25가 나오는데 25는 바포메트를 상징하는 숫자인 5를 제곱한 숫자이며, 달과 일을 붙이면 111이 되는데, 111은 111=37×3로 나타낼 수 있고, 37은 12번째 소수이므로 37을 12로 대체하면 12×3=36이 되며, 36번째 삼각수가 666이며, 로마자 9번째 문자는 I(아이)인데, I(아이)는 로마숫자로 1을 의미하므로 111은 999 및 666과도 일맥상통하게 됩니다.
그리고, 년도에 해당하는 93은 93=31×3으로서 11번째 소수인 31에 3을 곱한 수이므로, 33=11×3을 응용한 숫자입니다.
또한, 5월 1일은 일루미나티의 창설일(1776.5.1) 날짜이기도 합니다.
일루미나티의 창설년도인 1776년은 18(=6+6+6)세기에 해당하는 년도이며, 1776=666+1110으로 나타낼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창설년도는 일루미나티가 사탄(666)을 숭배하는 조직이자, 테러(1110=111×10)를 주요목적으로 만들어진 조직임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또한, 1110은 3개의 직선과 하나의 원을 의미하기도 한데, 이것으로 △과 ○를 만들 수 있고, 각각 일루미나티의 상징인 피라미드와 전시안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1776년은 18세기의 76번째 해인데, 76은 17과 17번째 소수인 59를 더한 수로서 17의 의미를 강화한 숫자입니다.
1776.5.1은 떼어서 더하면 1+7+7+6+5+1=27이 나오는데, 27=3^3으로서 프리메이슨 계급체계를 상징하는 숫자인 33을 응용한 숫자이며, 올해 5월 1일과는 정확히 237년 차이가 나는데 237=216+21으로 나타낼 수 있고, 216은 6×6×6으로서 666을 응용한 수, 21은 21=7×3으로서 프리메이슨의 신념을 강화한 숫자이자, 21세기를 나타내는 숫자가 되므로, 일루미나티는 프리메이슨과 같은 신념을 가지고 있고, 프리메이슨의 신념을 더욱 발전시킨 조직임과 동시에 21세기를 준비하기 위해 특별히 만들어진 조직이며, 최종 목표는 세계단일정부 수립이라는 뜻이 됩니다.
혹은 237=79×3으로서 79의 의미를 강화한 숫자인데, 79는 22번째 소수이자, 금[Au]의 원자번호입니다. 즉, 올해는 일루미나티의 카발라 의식이 큰 가치를 발하게 되는 해라는 의미부여가 됩니다.
이러한 숫자조합은 올해의 5월 1일과 날짜 차이를 계산해야 비로소 이러한 조합이 나오는 것으므로 올해가 바로 그들이 결실을 맺는 해라고 볼 수 있는 것입니다.(프리메이슨은 기원전부터 활동해 온 조직입니다.)
※ 참고로, 미국 건국일 역시도 1776.7.4로서 일루미나티 창설년도와 같은 해에 해당합니다. 미국의 건국일은 일루미나티의 창설일과 64(=4^3)일 차이가 남으로써, 일루미나티의 창설이 미국 건국의 강력한 토대가 된다는 의미부여가 됩니다.
이러한 유럽연합 출범일과 일루미나티 창설일은 216(=6×6×6)년+18(=6+6+6)개월 차이가 납니다.
그러므로, 2013.6.9는 네 가지 테러가 한 곳으로 모이는 열두번째 집결점인 셈입니다.
2013.6.9가 마지막 집결점인 듯합니다.
2013.6.9에 올해를 상징하는 숫자 13을 적용하여, 2013.6.9의 13일 후의 날을 계산하면...
2013.6.22가 도출됩니다.
이 날이 일루미나티가 궁극적인 테러를 터트리려는 날로 추정합니다.
2013.6.22는 물병자리 시대의 개벽일인 2012.12.22와 26주일 차이가 남으로써 종말의 의미가 더해집니다. 그러므로 2013.6.22는 세상을 종말로 이끌 테러를 하기에 좋은 날이라는 의미부여가 됩니다.
2013.6.22를 음력변환하면 2013.5.14가 도출되는데, 5월 14일은 시오니즘 운동의 결과로 1948년도에 이스라엘이 건국된 날입니다. 그러므로 2013.6.22은 시오니즘 정신을 반영할 수 있는 날이라는 의미부여가 됩니다. 일루미나티는 런던 올림픽 때 이러한 시오니즘을 강조한 적이 있습니다.
공교롭게도, 글을 쓰는 시점으로 오늘(2013.6.22) 가수 시온(Zion)이 결혼식을 올렸다고 합니다.
시온(임성윤)의 생일은 10월 29일인데, 일자에 해당하는 29는 10번째 소수이므로 시온의 생일은 일루미나티가 꿈꾸는 10개의 연방으로 이루어진 세계단일정부를 지향합니다. (시온니즘 및 세계단일정부에 관한 것은 뒷 내용에서 분석)
2013.6.22는 4가지 선행 테러 중 2가지 선행 테러인 9.11테러 및 후쿠시마 원전사고를 포용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2013.6.22는 9.11 테러 발생 11주기가 되는 날인 2012.9.11과는 9개월+11일 차이, 후쿠시마 원전사고 발생 2주기가 되는 날인 2013.3.11과는 3개월+11일 차이가 남으로써 신세계질서 수립을 위한 양대 산맥 격 테러인 9.11 테러, 후쿠시마 원전사고 둘을 모두 포용할 수 있는 날이 됩니다.
11주기에 해당하는 숫자 11과 2주기에 해당하는 숫자 2를 더한 값은 13이며, 13은 올해 2013에 해당하는 숫자이므로, 더욱더 2013.6.22는 9.11테러 및 후쿠시마 원전사고를 합친 테러를 터트리기에 좋은 날이라는 의미부여가 됩니다.
9.11테러 발생일 및 후쿠시마 원전사고 발생일 둘을 모두 떼어서 더한 값은 23인데,
2013.6.22의 달에 해당하는 숫자인 6은 인간을 상징하는 수이며, 인간의 염색체는 23쌍으로 이루어져 있으므로 6과 23은 일맥상통합니다.
2013.6.22의 일자에 해당하는 숫자인 22, 로마자 22번째 문자는 V인데, V는 바나듐[V]의 원소기호이며, 바나듐은 원자번호 23번 원소입니다.
게다가, 2013.6.22의 달과 일을 곱하면 132(=6×22)가 되는데, 132=11×12로 나타낼 수 있고, 23은 23=11+12으로 나타낼 수 있으므로 132는 23과 일맥상통합니다.
2013.6.22은 4가지 선행 테러 중 2가지 선행 테러인 런던 대화재 및 런던 지하철 테러를 포용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런던 대화재 발생일인 1666.9.2의 달과 일을 붙인 숫자인 92, 런던 지하철 테러 발생일인 2005.7.7의 달과 일을 붙인 숫자인 77을 더하면 169(=92+77)가 되는데, 169는 13의 제곱이며, 13은 2013.6.22의 년도에 해당하는 숫자이므로, 2013.6.22는 런던에서 발생했던 양대 산맥 격 테러인 런던 대화재, 런던 지하철 테러 둘을 모두 포용할 수 있는 날이 됩니다.
런던 대화재는 6이 세 개가 들어가는 년도에 발생하였으므로 6과도 관련이 많은데, 이러한 6은 2013.6.22의 달에 해당하는 숫자이므로, 런던 대화재는 2013.6.22의 달을 꾸며줍니다.
런던 지하철 테러는 21세기의 5번째 해에 발생하였으므로 5와도 관련이 있는데, 로마숫자로 5는 V로 표기하며 V는 로마자 22번째 문자이므로, 런던 지하철 테러는 2013.6.22의 일자를 꾸며줍니다.
아마도, 일루미나티는 이번 테러의 명칭을 작전명 [코드 9]라고 정해놓은 듯합니다.
2002~2011년도 동안 영국에서 방영했던 '스푹스'라는 프로그램이 있는데, 영국의 안보를 담당했던 M15의 활약상을 그렸던 프로그램입니다.
특히 주목할 것으로는 스푹스 시리즈 중에서 '스푹스 코드 9' 라는 시리즈가 있었는데, 이 시리즈는 시한폭발형 핵폭탄을 밀반입하여 런던에 핵테러를 가하는 과정을 그렸던 시리즈입니다.
이러한 '코드 9'가 암시하는 숫자 9가 이번 테러와 무슨 관계가 있지 않을까요? 몇가지 관련이 있는 듯합니다.
9는 후쿠시마 원전사고 발생일을 떼어서 더한 합입니다. (2+0+1+1+3+1+1=9),
후쿠시마 원전사고를 발생시킨 동일본 대지진의 지진 강도 역시도 9.0로서 9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9.11테러 발생날짜의 달과 일을 곱하면 99로서 9가 두 번 나오는 숫자입니다.
종합하면, 9.11테러 후쿠시마 원전사고 두 사건 모두 9와 관련있고, 두 사건의 발생일을 떼어서 모두 더한 합은 23이며, 23은 9번째 소수이기 때문에 런던 올림픽 때 사용된 23톤의 종, '스푹스 코드 9'는 일맥상통합니다.
핵테러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날인 2013.6.22는 윗 내용에서 분석했듯이 9.11테러 및 후쿠시마 원전사고 둘을 포용합니다.
4가지 선행 테러인 런던 대화재, 9.11테러, 런던 지하철 테러, 후쿠시마 원전사고 넷을 모두 더한 값은 74인데 여기에, 2013.6.22를 떼어서 더한 값인 16(=2+0+1+3+6+2+2)을 더하면 90(=9×10)이 됨으로써, 2013.6.22가 '코드 9'의 완성이라는 길고 길었던 대작업의 마무리를 짓는 화룡점정(畵龍點睛) 역할을 하게 됩니다.
그런 의미에서 일루미나티는 이번 테러의 명칭을 '코드 9'라고 정해놓은 거 같으며, 런던이 주요 테러 대상임을 유추해볼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런던 핵테러가 '코드 9' 테러로 불릴만한 이유는 많은데 점차적으로 풀이하겠습니다.
※ 4개의 선행 테러인 런던 대화재(1666.9.2), 9.11테러(2001.9.11), 런던 지하철 테러(2005.7.7), 후쿠시마 원전사고(2011.3.11)을 모두 떼어서 더한 합이 30+14+21+9=74인데, 테러 예상 지역인 런던(London) 역시도 철자를 숫자화하여 더하면 12+15+14+4+15+14=74가 됨으로써, 4개의 선행 테러가 궁극적인 테러의 발생 지역을 암시하고 있기도 합니다. 조금 더 응용해본다면, 원자번호 74번 원소는 텅스텐[W]인데, W는 로마자 23번째 문자이며, 23은 '코드 9'의 핵심 숫자입니다.
며칠 전에 개봉한 '백악관 최후의 날'이라는 영화에서는 '코드 9' 테러를 노골적으로 암시하고 있습니다. 영화 내용에서 백악관이 테러를 당했을 때 요원들이 그 상황을 '코드 9 9 9'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 참고로, 영국의 긴급구조요청번호는 999인데, 이것도 일루미나티가 작전명 '코드 9'를 성공적으로 실현시키기 위해서 오래전부터 꾸민 계획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것을 의심해볼 만한 근거로는 미국의 긴급구조요청번호는 911인데, 이 번호와 관련된 날인 2001.9.11에 9.11테러가 발생했었고, 일본의 긴급구조요청번호는 110 (=11×10)인데, 숫자 11이 두 개가 들어가는 날인 2011.3.11에 후쿠시마 원전사고가 발생했으며, 우리나라의 긴급구조요청번호는 119인데, 이에 맞춰서 우리나라의 소방의 날인 2012.11.9에 예멘에서 한국석유공사가 운영하는 송유관이 알카에다 조직원으로 추정되는 무장 괴한들에 의해 테러를 당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이러한 각 나라별 긴급구조 번호에 해당하는 날짜에 테러가 발생하는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라고 봅니다.
※ 또한, 999라는 숫자는 사탄의 숫자 666 및 무자비한 파괴라는 의미를 가진 숫자 111과도 일맥상통하기도 합니다.
로마자 9번째 문자는 I(아이)인데 I는 로마숫자로 1이라는 뜻이기 때문에 999는 111과 일맥상통합니다.
999를 180도로 회전시키면 666이 된다는 점은 물론이고, 9번째 소수는 23인데 로마자 23번째 문자는 W이며, W는 히브리어로 6을 의미하기 때문에 999는 666과 일맥상통하며, 다른 방식으로 응용해보자면, 성경에서 인간은 여섯번째 날에 창조되었으므로 6은 인간을 상징하는 수인데, 인간의 염색체는 23쌍으로 이루어져 있으므로 23은 9및 6과 일맥상통합니다.
2013.6.22와 집결점들과의 날짜 차이의 의미를 살펴보면,
첫번째 집결점인 2012.9.29와는 38주일 차이가 나는데, 원자번호 38번 원소는 스트론튬[Sr]이며, 스트론튬은 3억년에 겨우 1초의 오차가 날 정도로 정확한 시계인 광전자시계의 재료가 되는 원소이므로, 첫번째 집결점은 2013.6.22에 오차 없이 정확하게 테러가 발생하기를 기원한다는 의미부여가 됩니다.
두번째 집결점인 2012.11.3과는 33주일 차이가 남으로써, 두번째 집결점은 2013.6.22에 프리메이슨의 염원을 더한다는 의미부여가 되며,
세번째 집결점인 2012.11.17과는 31주일 차이가 나는데, 31은 11번째 소수이므로 세번째 집결점은 2013.6.22에 파괴력을 더한다는 의미부여가 되며,
네번째 집결점인 2013.1.19와는 22주일 차이가 남으로써, 네번째 집결점은 2013.6.22에 카발라 의식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22개의 통로를 제공해준다는 의미부여가 되며,
다섯번째 집결점인 2013.1.30과는 143(=11×13)일 차이가 남으로써, 다섯번째 집결점은 2013.6.22의 파괴적인 행위에 행운이 따르기를 기원한다는 의미부여가 되며,
여섯번째 집결점인 2013.2.2와는 140(=14×10)일 차이가 남으로써, 여섯번째 집결점은 2013.6.22의 '코드 9' 테러가 토막난 오시리스를 완성시켜줄 테러가 되기를 기원한다는 의미부여가 되며,
일곱번째 집결점인 2013.2.9와는 19주일 차이가 남으로써, 일곱번째 집결점은 2013.6.22에 9.11테러를 일으켰던 19명의 테러범들의 마법력을 더하여 제2의 9.11테러가 되기를 기원한다는 의미부여가 되며,
여덟번째 집결점인 2013.3.2과는 16(=4^2)주일 혹은 112(=11+101)일 차이가 남으로써, 여덟번째 집결점이 2013.6.22의 큰 기반에 되어 강력한 파괴력을 더한다는 의미부여가 되며,
아홉번째 집결점인 2013.3.9와는 15(=5×3)주일 차이가 남으로써, 아홉번째 집결점이 2013.6.22에 바포메트의 힘을 더한다는 의미부여가 되며,
열번째 집결점인 2013.5.25와는 4주일 혹은 28일 차이가 남으로써, 열번째 집결점이 2013.6.22의 기반이 되어 완벽을 기하기를 기원한다는 의미부여가 되며,
열한번째 집결점인 2013.5.29와는 3주일+3일 차이가 남으로써, 열한번째 집결점이 2013.6.22와 삼위일체 하여 3차 세계대전의 원인이 될 테러가 되기를 기원한다는 의미부여가 되며,
열두번째 집결점인 2013.6.9와는 13일 차이가 남으로써, 열두번째 집결점이 2013.6.22에 행운이 깃들기를 기원한다는 의미부여가 됩니다.
집결점들을 살펴보면, 9.11테러 발생 날짜를 변형한 형태의 날이 2012.9.29와 2013.1.19로서 2개가 있으며, 후쿠시마 원전사고 발생 날짜인 3.11을 변형한 형태 및 음력 변환한 날이 2012.11.3과 2013.1.30으로서 2개가 있고, 달과 일이 각각 파괴 및 세계단일정부를 의미함으로써 '코드 9' 테러의 목적과 부합하는 날이 2012.11.17로서 하나가 있고, 프리메이슨의 이원론을 상징하는 날이자 바포메트를 상징하는 날이자 프리메이슨의 계급 체계를 상징하는 날이자 극도의 무자비한 파괴행위라는 뜻을 가진 날이자 물병자리 시대의 제대로된 시작이라는 뜻을 가진 날이 2013.2.2로서 하나가 있고, 런던 대화재의 발생일을 변형한 형태의 날이 2013.2.9로서 하나가 있고, 카발라 의식의 핵심인 생명나무의 10개의 세피로트와 그것을 이어주는 22개의 통로를 합친 수인 32와 관련된 날이 2013.3.2로서 하나가 있으며, 태양신 호루스, 물병자리 시대, 올해로부터 복합적인 힘을 받고 있는 날이 2013.3.9로서 하나가 있고, 전시안 데이(Day of All Seeing Eye)가 2013.5.25로서 하나가 있고, '코드 9' 테러의 핵심 숫자인 23의 의미를 강화한 날이 2013.5.29 및 2013.6.9로서 둘이 있습니다.
이러한 집결점들의 성격을 종합해보면, '코드 9' 테러는 후쿠시마 원전사고가 의미하는 핵, 9.11테러의 특징인 알카에다에 의한 대형 테러라는 의미가 합쳐진, 알카에다에 의한 사상최악의 핵폭탄 테러가 될 것이라는 점과, 주요 타겟은 런던이 될 것이라는 점과, 이러한 테러는 물병자리 시대에 바포메트(적그리스도 마부스)가 출현하기를 그토록 기다려왔던 프리메이슨 및 일루미나티가 계획한 것이며, '코드 9' 테러를 카발라 의식의 제물로 삼고, '코드 9' 테러가 세계단일정부 수립의 밑거름이 되도록 할 것이라는 의도가 숨어 있음을 유추해볼 수 있습니다.
※ 한편, 일루미니타는 런던 올림픽 메인 스타디움을 과거에 핵실험을 했던 장소에 지음으로써, 런던 핵테러를 암시하기도 하였습니다.
테러 날짜로 삼아도 될 정도로 많은 의미가 있는 집결점들을 11개나 만든 이유는 음모론자들이 테러 날짜를 쉽게 알아맞추지 못하도록 하는 함정 역할을 함과 동시에, 일루미나티가 런던 핵테러를 얼마나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는지를 방증해주기도 하며, 12개의 집결점들이 2013.6.22에 완전함을 더해줌과 동시에, 2013.6.22를 우두머리로 삼는 열두 제자 역할을 한다는 의미부여가 되기도 합니다.
특별한 사건을 하나 소개하자면, 작년 11월 21일에는 우리나라 걸그룹 중 하나인 카라(KARA)의 '구하라' 씨가 영국에서 테러가 발생할 것이라는 암시의 대상으로 이용된 듯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관련 기사문의 내용을 요약하자면, 구하라 씨가 영국 잡지 '데이즈드 앤 컨퓨즈드' 한국판의 단독 커버걸로 나섰고. 이렇게 구하라 씨가 단독 표지 모델로 나선 화보는 '데이즈드 앤 컨퓨즈드' 12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그런데 '데이즈드 앤 컨퓨즈드(Dazed & Confused)'는 풀이해보면 '충격을 받아서 머리가 멍해지고 혼란스러워진' 이라는 뜻인데 무언가 심상찮군요. 그리고 '영국', '데이즈드 앤 컨퓨즈드', '구하라' ... 이 세가지 요소가 모이면 무슨 뜻이 되겠습니까?
'영국은 충격을 받아서 머리가 멍해지고 혼란스러워질 것이니 영국을 구하라' 라는 뜻이 되나요? 왜 하필이면 구하라 씨가 하필이면 이런 이름을 가진 잡지에 표지 모델로 발탁되는 걸까요? 게다가 2012.11.21은 물고기자리 시대의 종말일(2012.12.21)과 정확히 한 달 차이가 나는 날입니다.
큰 연관이 있는 사건은 아니지만, 공교롭게도 2012.11.21의 33년 전의 날인 1979.11.21은 당시의 박근혜 대통령이 영애(대통령의 딸)로서의 지위를 잃고 청와대에서 물러난 날이었습니다.
2012.11.21은 '코드 9' 테러 발생 예상일인 2013.6.22와 213일 차이가 나는데, 213=71×3로서 71의 의미를 강화한 숫자이고, 71은 20번째 소수인데, 로마자 20번째 문자는 T이며, T는 이집트에서 풍요와 다산의 기원하는 '타우의 십자가'를 상징하는 문자이자 예수 그리스도를 무시하는 상징이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구하라를 이용한 암시는 '코드 9' 테러가 성공적으로 실현되어, 적그리스도를 무사히 출현시킬 수 있도록 기원한다는 의미부여가 됩니다.
구하라의 생일은 1월 13일로서 달과 일을 붙인 후에 거꾸로 하면 311로서 후쿠시마 원전사고 발생 날짜인 3.11을 상징하는 숫자가 됩니다.
대통령 취임식 날인 2013.2.25에 포미닛, 트러블 메이커의 현아 역시도 테러 암시의 대상으로 이용된 듯합니다. 관련 기사 내용을 살펴보자면,
[그룹 '포미닛' 멤버 현아(21)가 영국의 패션잡지 '팝(POP)'의 표지를 장식했다. 25일 매니지먼트사 큐브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현아는 한국 연예인 중 처음으로 최근 발매된 '팝' 28호 표지모델이 됐다. 획기적인 시도도 주목받고 있는 '팝'의 커버에는 그간 마돈나, 브리트니 스피어스, 케이트 모스, 빅토리아 베컴, 제니퍼 로페즈 등이 등장했다. '팝'의 편집장 애슐리 히스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뮤직비디오를 통해 현아는 서양인들의 의식에 한국의 팝 아이콘으로 자리 잡게 됐다"면서 "스타일리시하고, 활기의 표본"이라고 밝혔다. 현아는 앞서 자신의 솔로곡 '버블팝', '아이스크림'으로 가디언 등 영국 미디어의 관심을 받은 바 있다.]입니다.
런던 올림픽 개막식 총연출은 '28일 후'라는 영화를 만든 감독이 맡았는데, 현아는 POP지의 '28호'의 표지모델로 발탁되었습니다.
밑에 스샷을 보시면 잡지 명칭인 POP을 표기한 방법도 수상합니다. POP의 각 문자 안에 피라미드를 형상화한 모양을 넣어놨습니다.
P는 로마자 16번째 문자, O는 15번째 문자이므로 POP를 숫자화하여 더하면, 16+15+16=47이 나옵니다. 즉, 일루미나티가 이루고자하는 바를 이루기 위해 치르는 댓가라는 의미를 가진 은(銀)의 원자번호에 해당하는 숫자입니다.
현아의 영문이니셜 표기인 HYUNA는 숫자화하여 더하면 8+25+21+14+1=69 즉, '코드 9' 테러의 핵심 숫자인 23에 3을 곱하여 그 의미를 강화시킨 숫자인 69=23×3입니다.
현아의 생년월일인 1992.6.6을 떼어서 더하면 1+9+9+2+6+6=33 즉, 프리메이슨의 계급체계에 해당하는 숫자가 됩니다.
2013.2.25는 '코드 9' 테러 발생 예상일인 2013.6.22와 117(=9×13)일 차이가 남으로써, 현아를 이용한 암시는 '코드 9' 테러에 행운을 깃들게 해준다는 의미부여가 됩니다.
스샷의 오른쪽 부분의 모습은 마치 핵폭발로 인해 오염된 세상을 암시하는 듯합니다.
일자 기준으로 '코드 9'와 관련이 깊은 27(=9×3)일에 해당하는 2013.2.27에는 '저스틴 비버'가 방독면을 쓰고 외출을 하여 영국 런던 도버 스트리트에 있는 ACNE에서 쇼핑을 함으로써 런던 핵테러를 암시하기도 했습니다.
저스틴 비버의 생년월일인 1994.3.1을 떼어서 더해도 1+9+9+4+3+1=27이 나오며, 저스틴 비버가 쇼핑을 했던 장소인 ACNE는 철자가 각각 1, 3, 14, 5번째 로마자이므로 수비학적으로 풀어보면 1+3+14+5=23 즉, '코드 9' 테러의 핵심 숫자인 23이 됩니다.
2013.2.27은 '코드 9' 테러 발생 예상일인 2013.6.22와 115(=23×5)일 차이가 남으로써, 저스틴 비버를 이용한 암시는 '코드 9' 테러를 바포메트에게 바친다는 의미부여를 합니다.
우리나라의 삼일절인 2013.3.1의 달과 일을 붙이면 31로서 11번째 소수이며, 11은 파괴를 상징하는 숫자입니다. 역시 그냥 넘어가지 않았습니다. 2013.3.1에 신예 가수 이하이가 앨범 '턴잇업(Turn it up)'을 내놓았는데, 같이 내놓은 화보를 보세요. 숫자 9를 암시하는 듯한 특이한 모양의 검은색 모자를 쓰고 있습니다. '코드 9'를 암시하는 듯합니다. 참고로, 이하이 양의 생일은 신아람 선수와 같은 9월 23일로서 달과 일이 '코드 9'에 부합합니다.
2013.3.1은 '코드 9' 테러 발생 예상일인 2013.6.22와 113일 차이가 나는데, 113은 30번째 소수이며 30은 런던 대화재의 발생일을 떼어서 더한 값이자(1+6+6+6+9+2=30), 후쿠시마 원전사고 발생 날짜인 3.11을 붙인 후 거꾸로한 수이므로, 이하이를 통한 암시는 '코드 9' 테러가 런던 대화재 및 후쿠시마 원전사고를 합친 테러가 될 것이라는 암시인 셈입니다.
일루미나티는 '코드 9'의 성공적인 실현을 위하여 북한을 적극적으로 이용한 듯합니다.
먼저, 북한의 3차 핵실험 강행 사건인데, GMT0 기준으로 2013.2.12 02시 57분 경에 핵실험을 하였습니다.(북한 시간으로는 11시 57분 경)
수비학적으로 분석해보자면, 2013.2.12의 달과 일을 붙이면 212가 되는데, 212=111+101로서 파괴를 상징하는 숫자 11을 응용한 형태의 두 숫자를 더한 값입니다.
그리고, 02시 57분은 당일 날짜가 바뀐지 177분이 지난 시간인데, 177=59×3으로서 59의 의미를 강화한 숫자이고, 59는 17번째 소수이므로 북한이 핵실험을 한 시간은 '일곱 머리와 열 뿔'이 출현하기를 기원하는 의식이라는 의미가 됩니다.
앞서 말했듯이 2013.1.30은 다섯번째 집결점이자 13의 의미가 강한 날인데, 이 날에 우리나라가 세 번의 시도 끝에 나로호 발사에 성공했으며, 이 날을 음력 변환한 날이 바로 2012.12.19로서 우리나라의 대선일입니다. 그러한 2013.1.30의 13일 후의 날이 바로 북한이 3차 핵실험을 한 날인 2013.2.12인 것입니다.
북한 핵실험으로 인해 미국은 북한에 제재를 가할 것이라는 방침을 내놓았으며, 이에 불만을 품은 북한이 미국에 핵폭탄 공격을 가할 것이라고 선언한 날이 2013.3.7입니다. 2013.2.12와 2013.3.7은 23일 차이가 남으로써 '코드 9'를 실현하려는 힘을 모았으며, 달과 일을 붙이면 330 즉, 프리미에슨의 계급 체계인 33의 10배수가 되는 날인 2013.3.30 오전에는 김정은이 한반도에 전시 상황을 선포하였습니다. 2013.3.30은 미국에 핵 위협을 한 날인 2013.3.7과는 23일 차이가 남으로써 '코드 9'의 의미를 더했으며, 달과 일을 붙이면 44 즉, 세계대전을 상징하는 숫자가 되는 날인 2013.4.4에는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가 북한의 핵미사일은 영국까지 날아 올 수 있다는 발언을 함으로써, 런던 핵테러 '코드 9'에 대한 암시를 확실시했습니다.
'코드 9' 테러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2013.6.22는 북한의 3차 핵실험 진행일인 2013.2.12와 130(=13×10)일 차이가 남으로써, 북한의 3차 핵실험은 '코드 9' 테러에 큰 행운을 가져다준다는 의미부여가 됩니다.
※ 참고로, 김정은의 생일은 1월 8일로서 달과 일을 붙이면 18(=6+6+6)이 되며, 김정일의 생일은 2월 16일로서 달과 일을 붙이면 216(=6×6×6)이 됩니다. 루시퍼의 절묘한 한 수가 아닐 수가 없습니다.
우리나라도 '코드 9'에 힘을 더하는 듯합니다.
2013.2.2에 박근혜 대통령이 올해 자신의 생일을 맞이한 후 23일 후의 날인 2013.2.25에 대통령으로 취임함으로써 '코드 9'에 힘을 더했고, 대통령 취임일로부터 117(=13×9)일 후의 날이 바로 핵테러 발생 예상일인 2013.6.22이므로 박근혜는 '코드 9' 테러의 실현에 행운을 더한다는 의미부여가 됨과 동시에, '코드 9' 테러 발생 예상일은 우리 시간으로는 2013.6.23이며, 이 날은 박근혜 대통령의 집권 119(=17×7 , 거꾸로 하면 911)일째가 되는 날이므로, 박근혜는 '코드 9' 테러가 제2의 9.11테러가 되어 '일곱 머리와 열 뿔' 달린 짐승이 출현하기를 기원하는 프리메이슨의 신념을 이루어줄 것이라는 의미부여가 됩니다.
※ 참고로, 박근혜 대통령의 집권 6일째(6번째 소수는 13)가 되는 날이자, 박근혜의 생일인 2월 2일의 한 달 후의 날이자, 여덟번째 집결점인 2013.3.2에는 구미시에서 복합적인 산성 물질이 누출되는 사고가 발생했고, 집권 9일째(9는 혼돈의 수) 되는 날인 2013.3.5에는 또다시 구미시에서 염소가스 누출 사고 발생, 집권 11일째(11은 파괴의 수) 되는 날인 2013.3.7에는 또다시 구미시에서 탱크로리 폭발 사고가 발생했고, 집권 26일째(26은 끝을 상징하는 수) 되는 날인 2013.3.22에는 또다시 구미시에서 혼합산 누출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러한 구미시는 박근혜 대통령의 부친인 박정희 전 대통령의 고향입니다. 이 정도면 우연이 아니라 큰 일(?)을 하기 위한 의식인 듯합니다.
올해의 어린이날인 2013.5.5에는 박근혜가 어린이날 행사를 진행한 후 한국을 떠나서 5월 10일까지 방미 기간을 가졌습니다.
어린이날을 만든 방정환 선생의 생일은 11월 9일로서 달과 일을 바꾸면 9.11이 되는데, 박근혜는 어린이날 행사를 마친 후 9.11테러가 발생했던 나라인 미국을 방문하러 감으로써 묘한 궁합을 이루게 됩니다.
박근혜와 오바마의 나이 차이가 9살 차이가 남으로써 '코드 9'의 의미가 더해집니다.
박근혜가 미국에 도착했을 당시에 오바마는 골프를 치고 있었는데, 겉보기에는 박근혜를 무시하는 행위인 듯하지만, 잘 생각해보면 무시하는 것이 아니라 골프(Golf)의 이니셜은 G이며, G는 프리메이슨의 신념이 담긴 상징문자이므로, 오바마는 박근혜를 만나서 의식을 치를 준비를 하고 있었다는 의미가 됩니다.
방미 일정의 마지막 날에는 윤창중 성추행 사건으로 한바탕 '해프닝'이 발생했었는데, 이것은 2013.4.13에 진행되었던 싸이의 콘서트 명칭인 '해프닝'과 일맥상통하며, 진짜 큰 '해프닝'이 발생할 것임을 암시하는 것이라고 봅니다.(이에 관해서는 뒤에서 다시 분석)
'코드 9' 테러 발생 예상일인 2013.6.22는 우리나라의 어린이날이자 박근혜 방미 일정 출발일인 2013.5.5과 48일 차이가 남으로써 방미 행사는 '코드 9' 테러에 시오니즘 정신을 더한다는 의미부여가 되며, 방미 일정의 마지막 날인 2013.5.10과는 43일 차이가 나는데, 43은 14번째 소수이며, 14는 토막난 오시리스의 몸통 수에 해당하는 숫자이므로 방미 행사는 '코드 9' 테러가 오시리스를 복원할 계기가 되기를 기원한다는 의미부여가 됩니다.
일루미나티는 큰 일을 치르기 전에 어린이들을 바포메트에게 바치는 것을 좋아합니다. 어린이날을 왜 하필 5월 5일로 제정한 것인지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한편, 방미 일정의 시작일인 2013.5.5의 한 달 후의 날인 2013.6.5에는 영화 '백악관 최후의 날'을 개봉되었는데, 이 영화는 한국 & 미국이 테러에 대한 위협에 협력 대처하는 내용을 담고 있는 영화이자 '코드 9' 테러를 암시하는 영화이므로 박근혜의 방미 행사와 교묘하게 매치가 됩니다.
2013.6.22는 샌디훅 초등학교 총기난사 사고 발생일인 2012.12.14와 190(=19×10)일 차이가 남으로써, 샌디훅 초등학교 총기난사 사고가 성공적으로 재현되어 '코드 9' 테러가 된다는 의미부여가 됩니다.
2013.4.15에는 샌디훅 초등학교 총기난사 사고를 추모하기 위한 마라톤 대회가 보스톤에서 개최되었는데, 폭탄 테러가 발생함으로써 다시한번 샌디훅 초등학교 총기난사 사고를 강조하였습니다.
2013.4.15는 샌디훅 초등학교 총기난사 사고 발생일인 2012.12.14와 122(=11+111)일 차이가 남으로써 파괴력을 더하는 셈입니다. 122(=11+111)는 다섯 개의 직선으로 해석되기도 하는데, 이것은 바포메트의 머리를 의미하는 역오망성을 만들 수 있는 재료이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샌디훅 초등학교 학생들의 희생에 이어 보스톤 마라톤 희생자들도 바포메트에게 바치는 제물이라는 의미부여가 됩니다.
사고가 발생한 보스톤 마라톤은 제117회 보스톤 마라톤이었는데, 117=13×9으로서 '코드 9' 테러에 행운이 깃들기를 기원한다는 의미가 숨어 있습니다.
※ 얼마 전에 개봉한 영화 '아이언맨3'에서는 막강한 테러 단체인 [Aim]이 등장하는데, 'Aim'을 숫자화하여 더하면 1+9+13=23으로서 '코드 9' 테러의 핵심숫자가 되며, 'Aim'을 숫자화하여 곱하면 1×9×13=117 즉, 보스톤 마라톤 테러가 발생한 회차수에 해당하는 숫자가 되며, 'Aim'은 '목표'라는 의미가 있는 영어단어입니다. '코드 9' 테러를 일으키는 것이 일루미나티의 '목표'라는 암시겠지요. 또한, 'Aim'은 쉠하메포라쉬 72현자 중 23번째 현자이므로 '코드 9'의 의미가 더해집니다. 가상 단체의 명칭 하나를 이름짓는 데에도 굉장히 신경을 쓰는 일루미나티의 치밀함을 엿볼 수 있습니다.
보스톤 마라톤 테러 발생일인 2013.4.15는 '코드 9' 테러 예상일인 2013.6.22와 68(=17×4)일 차이가 남으로써, '코드 9' 테러는 '일곱 머리와 열 뿔' 달린 짐승이 출현하게 만들 근본이 될 테러라는 의미부여가 됩니다.
그리고, 2013.4.21에는 런던 마라톤에서는 보스톤 마라톤의 희생자들을 추모한 후에 경기를 펼쳤는데, 런던 마라톤 공식 사이트에는 배경에 유명한 관람차인 '런던 아이(London Eye)'가 있으며, "Welcom to the Virgin London Marathon"(동정녀의 런던 마라톤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라고 쓰여 있습니다.
'런던 아이'의 아이(Eye)는 일루미나티의 대표적인 상징인 전시안을 상징하며, 동정녀(Virgin)는 성모 마리아 즉 '검은 마리아'라고 불리는 일루미나티 입장에서의 성모 마리아인 호루스의 어머니 '이시스'를 의미합니다.
또한, 런던 아이는 9가 3개가 들어가는 년도인 1999년도에 완공되었으므로 건립년도 자체가 '코드 9'의 성공을 기원한다는 의미가 숨어 있습니다.
2013.4.21이 올해의 111번째 해인데, 1은 로마숫자로 I(아이)로 표기하며, I(아이)는 로마자 9번째 문자이므로 111은 999와 일맥상통하므로, 런던 마라톤 공식 홈페이지를 장식하고 있는 '런던 아이'의 건립년도와 묘한 궁합이 되기도 합니다.
런던 마라톤 참가 선수들은 검은 리본을 달고 경기를 치렀는데, 배경에 전시안[런던 아이]이 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으며, 슬로건이 이시스[Virgin]를 위한 마라톤임을 강조하는 것으로 미루어 보아 호루스의 탄생을 위한 핵테러로 희생되어 제물이 될 사람들을 미리 추모하라는 속셈인 듯합니다.
런던 마라톤 개최일인 2013.4.21은 '코드 9' 테러 예상일인 2013.6.22와 62일 차이가 나는데, 62=31×2로 나타낼 수 있고, 31은 11번째 소수이므로 62는 22(=11×2)와 일맥상통하며, 22는 생명나무의 세피로트들을 연결해주는 22개의 통로를 상징하는 숫자이므로, 런던 마라톤은 '코드 9' 테러를 성공으로 이끄는 카발라 의식이라는 의미부여가 됩니다.
※ 참고로, 보스톤(Boston), 마라톤(Marathon)은 핵테러 발생 예상 지역인 런던(London)과 라임(rhyme) 관계인 단어들로서 그 발음이 비슷합니다.
2013.4.17에는 미국 텍사스 웨이코에 있는 비료 공장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하였습니다. '코드 9' 테러 발생 예상일인 2013.6.22와는 66(=22×3)일 차이가 남으로써 런던 마라톤과 마찬가지로 비료공장 폭발 사고 역시 '코드 9' 테러의 성공을 위한 카발라 의식이라는 의미부여가 됩니다.
텍사스(Texas)는 철자를 숫자화해서 더하면 20+5+24+1+19=69인데, 69는 23에 삼위일체를 상징하는 숫자 3을 곱하여 23의 의미를 강화한 숫자이므로 '코드 9'의 의미를 더해주며,
웨이코(Waco)는 이니셜은 W인데, W는 로마자 23번째 문자이므로 23의 의미가 더해지며,
웨이코(Waco)의 철자를 숫자화해서 더하면 23+1+3+15=42가 되며, 42는 파괴를 상징하는 숫자 11과 11번째 소수인 31을 더하여 11의 의미를 강화한 숫자이자, 훗날에 세계단일정부의 지독한 통치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7년 대환난의 후반기 42개월에 해당하는 숫자이기도 합니다.
※ 참고로, 텍사스 주는 미국으로부터 분리 독립을 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대표적인 주(州)인데, 이것은 핵테러 발생 예상 국가인 영국이 유럽연합을 탈퇴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것과 같은 맥락입니다. 그점을 암시하기 위하여 텍사스 주를 암시용 테러 대상 지역으로 삼은 듯합니다.
싸이가 '해프닝' 콘서트를 한 날인 2013.4.13의 2일 후의 날인 2013.4.15에는 보스톤 마라톤 테러, 그로부터 또다시 2일 후의 날인 2013.4.17에는 텍사스 비료공장 폭발 사건이 발생함으로써, 싸이는 두 사건의 증인 및 협조자라는 의미부여가 됩니다.
2013.6.22는 콜로라도 주 오로라 극장 총기난사 사고 발생일인 2012.7.20과 9개월+9주일 차이가 남으로써, 오로라 극장 총기난사 사고가 '코드 9' 테러의 의미를 더해준다는 의미부여가 됩니다.
2013.6.22는 쓰촨성 기진 발생일인 2013.4.20와 9주일 차이가 남으로써, 쓰촨성 지진은 '코드 9' 테러의 의미를 더해준다는 의미부여가 됩니다.
2013.6.22는 우리나라의 사이버 테러 발생일인 2013.3.20과 94일 차이가 나는데, 원자번호 94번 원소는 플루토늄이며 플루토늄은 핵폭탄의 원료가 되는 물질이므로, 사이버 테러 사건은 '코드 9' 테러에 핵테러라는 의미부여를 해주는 셈입니다.
2013.6.22는 미국에서 최초로 개봉한 영화 '백악관 최후의 날' 개봉일인 2013.3.22와 3개월 혹은 92일 차이가 나는데, 92는 핵폭탄의 원료가 되는 우라늄[U]의 원자번호이며, 2013.3.22의 달과 일을 붙인 숫자인 322는 일루미나티의 하부조직인 '스컬 앤 본즈(Skull and Bones)'의 상징숫자이므로, '백악관 최후의 날'은 '코드 9' 테러가 핵테러라는 점을 강조함과 동시에 스컬 앤 본즈의 힘을 더하여 3차 세계대전의 원인이 될 테러가 되기를 기원한다는 의미부여가 됩니다.
2013.6.22는 러시아 운석 사건 발생일인 2013.2.15와 127일 차이가 나는데, 127은 26과 26번째 소수인 101을 더하여 26의 의미를 강화한 수이므로, 러시아 운석 사건은 '코드 9' 테러에 종말의 의미를 더해줍니다. 또한, 127은 전산학적으로 부호가 있는 바이트형 변수에서 표현할 수 있는 가장 큰 수라는 특징이 있으며, 런던 올림픽 개막식 총연출 감독을 맡았던 '대니 보일' 감독의 작품 중에서는 '127시간'이라는 영화가 있습니다. 생존과 관련된 영화인데 제목에 쓰인 숫자는 종말과 관련된 숫자로서 아이러니하게 만들어놨습니다.
2013.6.22의 43일 전의 날인 2013.5.10에는 미국의 연방수사국인 FBI가 '코드 9' 테러의 결정적인 암시를 해주었습니다. 43은 9.11테러 당시 집권 중이었던 제43대 미국 대통령인 조지 부시 대통령의 댓수에 해당하는 숫자이자, 43은 14번째 소수이며, 14는 9.11테러 발생일인 2001.9.11을 떼어서 더한 값이자(2+0+0+1+9+1+1=14), 토막난 오시리스의 몸통 수에 해당하는 수이므로, FBI의 암시는 '코드 9' 테러가 제2의 9.11테러가 되고, 토막난 오시리스를 복원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원한다는 의미부여가 됩니다.
관련 기사문의 내용을 적어보면,
[무슬림이 주요 미국 도시에 공기 또는 물 공급의 오염에 의해 약 100,000명의 많은 사람들을 죽일 계획이었다고 미국 FBI가 발표했다. 요르단 극단이슬람조직 '무슬림 살라피'의 지도자 모하마드 알찰라비는 보스턴마라톤 폭발 사건이 전해지자 "미국에서의 공포를 목격하는 것은 기쁜 일"이라면서 "이라크, 아프가니스탄에서의 미군 점령으로 우리가 견뎠던 고통을 미국인들도 느끼게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알찰라비는 지난 2003년 알카에다 음모에 가담한 혐의로 유죄 선고를 받았던 인물이다. 요르단의 대테러담당관은 로이터통신 등과의 인터뷰에서 "이번 폭발은 알카에다와 같은 조직적인 테러 그룹의 소행인 듯한 특징을 보인다"고 말했다.]입니다.
2013.6.22는 오사마 빈라덴의 사망일인 2011.5.2과 782일 차이가 나는데, 782는 23번째 오각수이므로 오사마 빈라덴은 '코드 9' 테러의 성공을 위해 바포메트에게 바쳐진 제물이라는 의미부여가 됩니다.
※ 참고로, 런던 패럴림픽 개최일인 2012.8.29는 빈라덴의 사망일과 1년+119일 차이가 나며, 런던 패럴림픽 폐막식 개최일인 2012.9.9는 빈라덴의 사망일과 496일 차이가 납니다.(496은 세 번째 완전수)
2013.6.22는 압둘 레만 알 후사이난의 사망일인 2012.12.8과 28주일 혹은 196(=14^2)일 차이가 남으로써, 후사이난은 '코드 9' 테러에 완벽을 기하고, '코드 9' 테러가 오시리스를 복원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원하기 위해 희생되었다는 의미부여가 됩니다.
※ 참고로, 후사이난의 사망일인 2012.12.8의 달과 일을 바꾼 날인 2012.8.12는 런던 올림픽 폐막식 개최일입니다.
2013.3.28에는 우리나라에서 세계최초로 '지아이조2'가 개봉되었습니다.
지아이조2'의 개봉일은 '코드 9' 테러 발생 예상일인 2013.6.22와 86일 차이가 나는데, 86은 19와 19번째 소수인 67을 더한 숫자로서 19의 의미를 강화한 수이자, 체르노빌 원전사고가 발생했던 년도인 1986년도를 상징하는 숫자이므로, '지아이조2'는 체르노빌 원전사고가 재현되기를 기원하는 목적으로 영화라는 의미부여가 됩니다.
'지아이조2'는 '코드 9' 테러 암시를 하는 데 있어서 큰 역할을 하는 영화입니다.
홍보 포스터를 보시면 '지아이조2'의 핵심 인물은 총 9명이며,
특히, 이병헌의 팔에는 바코드 같은 것이 찍혀 있는데, 잘 보면 9개의 줄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즉, '코드 9'를 암시하는 문신입니다.
'지아이조2'에서는 런던에 '신의 지팡이(The Rod From God, 대기권 밖에서 6m 가량 길이의 텅스텐 막대를 마하 32의 속도로 쏘아보내어 폭격하는 무기)'를 사용하여 런던을 초토화시키는 장면이 나옵니다.
그리고, 지아이조의 리더가 작전 개시를 하기 전에 자기 집에 숨겨뒀던 비밀 병기들을 요원들에게 나눠줄 때 입력한 비밀번호가 [1776]이었습니다. 일루미나티의 창설년도에 해당하는 숫자입니다.
2013.6.22의 9주일+9일 혹은 72일 전의 날인 2013.4.11에는 폐허가 된 지구를 묘사한 영화인 '오블리비언'이 개봉됨으로써 '오블리비언'이 '코드 9' 테러의 의미를 더해줌과 동시에 쉠하메포라쉬 72현자의 힘을 빌어 '코드 9' 테러의 성공을 위한다는 의미부여가 됩니다.
2013.6.22의 59(=17번째 소수)일 전의 날인 2013.4.24에는 방글라데시 다카 근교의 의류공장 붕괴사고가 발생함으로써, 이 사건은 '코드 9' 테러가 '일곱 머리와 열 뿔'을 가진 짐승이 출현하게 될 원인이 될 테러라는 의미를 부여합니다.
2013.6.22의 27(=9×3)년+57(=19×3)일 전의 날인 1986.4.26에는 체르노빌 원전사고가 발생함으로써 체르노빌 원전사고가 재현되어 '코드 9' 테러가 힘을 보태고 그 의미를 더해준다는 의미부여가 됩니다.
※ 참고로, 체르노빌 원전사고의 발생일의 달에 해당하는 숫자 4는 세상을 의미, 일자에 해당하는 숫자 26은 종말을 의미하므로, 체르노빌 원전사고는 '세상은 핵으로 인하여 종말을 맞이할 것'이라는 무서운 암시를 하고 있는 사건이 됩니다.
※ 한편, 히로시마 원폭 투하일인 1945.8.6의 달과 일을 붙인 숫자인 86은 체르노빌 원전사고 발생년도인 1986에 부합하며, 나가사키 원폭 투하일인 1945.8.9를 떼어서 더한 값(1+9+4+5+8+9=36)은 체르노빌 원전사고 발생일인 1986.4.26을 떼어서 더한 값(1+9+8+6+4+2+6=36)과 같습니다.
2013.6.22의 31(=11번째 소수)일 전의 날인 2013.5.22에는 런던에서 영국군 한 명이 극단적인 무슬림에 의해 살해당함으로써 이 사건이 '코드 9' 테러에 파괴력을 더한다는 의미부여와 동시에 큰 암시하였습니다. '코드 9' 테러는 종교 갈등에서 비롯하여 발생될 것이라는 암시입니다.
2013.5.22를 음력변환하면 2013.4.13 즉, 싸이가 '해프닝' 콘서트를 한 날이 도출됩니다.
2013.6.22의 30(=10×3)일 전의 날인 2013.5.23에는 미국 워싱턴주 마운트 버논의 스캐짓 강을 가로지르는 5번 고속도로 교량이 붕괴되는 사고가 발생함으로써 이 사건이 '코드 9' 테러에 완성도를 더한다는 의미부여가 됩니다.
일자가 23으로서 '코드 9'의 핵심 숫자이며, 워싱턴(Washington) 주의 이니셜 역시도 W(=로마자 23번째 문자)로서 '코드 9'에 부합하며, [5]번 고속도로에서 교량이 붕괴됨으로써 '코드 9' 테러를 바포메트에게 바친다는 의미부여가 됩니다.
2013.6.22의 23일 전의 날인 2013.5.30에는 우리나라에서 2부작 단편 드라마 '사건번호 113'이 방영되었고, 영화 '뜨거운 안녕'이 개봉됨으로써 '코드 9' 테러의 의미를 더한다는 의미부여를 하였습니다. '사건번호 113'에 해당하는 숫자 113은 30번째 소수인데, 30은 런던 대화재의 발생일인 1666.9.2를 떼어서 더한 값이자, 113을 거꾸로 하면 311이며, 311은 후쿠시마 원전사고 발생일인 2011.3.11의 달과 일을 붙인 수입니다. '뜨거운 안녕'은 제목 자체가 핵테러로 인해 사람들이 많이 죽게 될 것이라는 점을 조롱하는 듯한 영화인데다가, 상영시간은 99분으로서 상영시간 역시도 '코드 9' 테러를 지향하는 영화입니다.
1차, 2차 세계대전도 '코드 9' 테러에 힘을 보태려는 듯합니다.
1차, 2차 세계대전의 개전일인 1914.7.28 및 1939.9.1은 각각 떼어서 더하면 1+9+1+4+7+2+8=32, 1+9+3+9+9+1=32 즉, 둘 다 32가 되는데, 32는 생명나무의 10개의 세피로트와 그것을 이어주는 22개의 통로를 합친 수이자 9와 9번째 소수인 23을 더한 수이므로 앞선 세계대전의 개전일들이 '코드 9'의 성공을 위한 카발라 의식을 치른다는 의미부여가 됩니다.
다음으로, 1차 세계대전의 종전일인 1918.11.11을 떼어서 더하면 1+9+1+8+1+1+1+1=23
즉, '코드 9' 테러의 핵심 숫자이자, 9번째 소수이자, '후쿠시마 원전사고 + 9.11테러'의 발생일을 떼어서 더한 합인 23이 나옵니다.
다음으로, 2차 세계대전의 종전일인 1945.9.2를 각각 떼어서 더하면 1+9+4+5+9+2=30
즉, 런던 올림픽의 회차수에 해당하는 숫자이자, 런던 대화재의 발생일을 떼어서 더한 합이자, '후쿠시마 원전사고 + 런던지하철 테러'의 발생일을 떼어서 더한 합인 30이 나옵니다.
테러의 주요 타겟은 웸블리 스타디움이 될 것으로 봅니다.
웸블리 스타디움은 런던에 있는 5성급 축구 경기장입니다.
웸블리 스타디움(Wembley Stadium)의 이니셜은 W인데, W는 로마자 23번째 문자이며, 23은 '코드 9'의 핵심숫자입니다.
또한, 웸블리 스타디움의 좌석은 9만석으로서, 수용인원 역시도 '코드 9'에 부합합니다.
웸블리 스타디움의 개장일은 2007.3.9인데 개장 6주년이 되는 2013.3.9는 위에서 설명했듯이 '코드 9' 테러를 위하여 4가지 선행 테러들이 모인 아홉번째 집결점입니다. 3월 9일의 달과 일을 더한 숫자인 39는 '빅벤'에 시한 폭탄을 설치하는 장면이 나오는 영화인 '39계단'과 일맥상통합니다.
마치 처음부터 '코드 9' 테러를 위해 건설되어진 경기장인 듯합니다.
영국 현지 시각으로 6월 22일 오후 9시에 '더 킬러즈(The Killers)'라는 그룹의 공연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그룹명 자체가 '살인자들(The Killers)'이라서 테러를 암시하는 데다가, 이 그룹의 타이틀 곡은 놀랍게도 'Miss Atomic Bomb(원자폭탄 아가씨)'입니다.
완전히 대놓고 핵테러가 있을 것임을 암시하는 대목입니다.
아래 주소는 'Miss Atomic Bomb' 뮤직비디오 주소입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6GvtvQ807uk&feature=player_embedded
2013.2.6에 축구 경기장에서의 테러를 암시하는 듯한 일이 발생했습니다.
풀럼의 홈구장인 크라벤 코티지에서 열린 '대한민국 vs 크로아티아'의 친선 평가전 경기입니다.
축구 경기라는 점, 친선 평가전을 제3국에서 했다는 점, 그것도 런던에 연고지를 두고 있는 구단의 홈구장에서 했다는 점을 의심해볼 만합니다.
2013.2.6의 달과 일을 붙이면 26이 되는데, 26번째 소수는 101로서 끝이라는 의미를 가진 숫자이자, 파괴의 숫자 11을 응용한 숫자입니다.
2013.2.6을 떼어서 더하면 2+0+1+3+2+6=14가 나오는데, 이러한 14는 9.11테러 발생일인 2001.9.11을 떼어서 더한 값입니다.(2+0+0+1+9+1+1=14)
평가전을 치른 나라인 우리나라(Korea)와 크로아티아(Croatia)의 영문 이니셜은 각각 K와 C이며, 각각 로마자 11번째 문자, 3번째 문자이므로 각각 달에 크로아티아, 일자에 우리나라를 두게 되면 3월 11일이 도출됩니다. 즉, 후쿠시마 원전사고 발생일인 2011.3.11의 발생 날짜에 해당됩니다.
결국, 영국 외부에서 발생한 선행 테러이자 '코드 9' 테러의 핵심이 되는 두 테러인 9.11테러, 후쿠시마 원전사고가 이 경기로 모인 셈입니다.
특히, 현지시간 기준으로 2013.2.6 오후 2시에 이 경기가 열렸는데, 오후 2시는 당일 날짜가 바뀐지 정확히 840(=28×3×10)분이 지난 시간이므로 '아주 완벽한'이라는 의미부여가 됩니다.
그러므로 이 경기는 9.11테러 및 후쿠시마 원전사고가 축구장에서 완벽하게 재현되기를 기원한다는 의미가 숨어 있는 셈입니다.
2013.2.6은 '코드 9' 테러 발생 예상일인 2013.6.22와 17주일+17일 차이가 남으로써 이 경기는 '코드 9' 테러가 '일곱 머리와 열 뿔'을 가진 짐승이 깨어나게 할 원인이 될 테러가 되기를 기원한다는 의미부여가 되며, 혹은 136일 차이가 나기도 하는데, 136은 16(=4^2)번째 삼각수이므로 이 경기가 '코드 9' 테러의 큰 기반이 된다는 의미부여를 함과 동시에, 2013.6.22 역시도 떼어서 더한 값이 16(=2+0+1+3+6+2+2)이므로 그 의미가 더해집니다.
공교롭게도, 2013.2.6은 맨유가 뮌헨 참사를 당한 날인 1958.2.6의 55주기가 되는 날입니다.
또 우연인지는 모르겠지만, 2013.5.8에 맨유의 감독인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은퇴 선언을 하며, 2013.5.19에 있었던 웨스트 브로미치 원정전 경기를 은퇴 경기를 삼는다고 하였고, 맨유의 전설적인 선수 '폴 스콜스' 선수도 동반 은퇴를 하겠다고 선언하였습니다. 2013.5.19에 퍼거슨 감독이 마지막으로 치른 경기는 하필이면 퍼거슨 감독의 맨유 감독으로서의 통산 1500(=5×3×10^2)번째 경기로서 마치 바포메트의 의미를 더해주고 있습니다.
2013.3.27에는 싸이가 자신의 트위터에 서울 월드컵 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 '해프닝(Happening)'을 2013.4.13에 열 계획이라고 발표함으로써 축구장에서의 테러를 암시하기도 하였습니다.
2013.3.27의 달과 일을 곱하면 3×27=81=9^2으로서 '코드 9'의 의미를 강화한 숫자가 되며,
서울 월드컵 경기장은 말 그대로 축구 경기장이며, 해프닝은 말 그대로 뜻하지 않은 갑작스러운 일이라는 의미를 가진 단어입니다.
그리고, 홍보 포스터를 보면 표어를 "흰 옷은 준비했니? 하얗게 불태우자~!" 로 정했는데, 흰 옷은 우리나라에서 전통적으로 장례식 때 입는 옷의 색깔이며, 하얗게 불태우자는 말은 검은 재조차 연소된 상태인 흰 재가 될 정도로 불태운다는 의미로서 강력한 폭탄 테러가 있을 것임을 암시하는 거라고 봅니다.
게다가, '코드 9'를 암시하듯이 1번부터 9번까지 싸이가 여러가지 모습으로 분장한 모습이 있습니다.
싸이의 콘서트의 시작시간은 오후 6시 30분인데, 이 시간은 당일 날짜가 바뀐지 정확히 1110(=111×10)분이 지난 시간이므로 파괴력을 더한다는 의미부여가 되며, 150(=5×3×10)분간 진행하기로 하였으므로 이 콘서트는 바포메트에게 바치는 콘서트라는 의미부여가 되며, 오후 9시에 끝마치기로 함으로써 '코드 9'의 성공을 기원하는 셈입니다.
한편, 싸이는 신곡 '젠틀맨'을 발표했는데 전 세계 119개국에 동시에 발표하였으며, 원래 곡명은 '아싸라비아'로 할 계획이었는데 아싸라비아가 'Ass Arabia'로서 이슬람을 비하하는 단어로 오인되어 무슬림들을 자극할 가능성이 있다하여 곡명을 '젠틀맨'으로 바꾼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119는 우리나라의 긴급구조요청번호이자, 911을 거꾸로 한 숫자이자, 119=7×17로서 세계단일정부를 세우고자하는 프리메이슨의 신념이라는 의미를 가진 숫자이며, '아싸라비아(Ass Arabia)'는 아라비아를 자극했다는 것을 암시, '젠틀맨(Gentleman)'은 신사라는 뜻인데 '신사의 나라' 영국을 암시하는 듯합니다.
그러므로, 종합해보면 아라비아에 속해 있는 테러 단체인 알카에다가 자극받아서 신사의 나라 영국에 제2의 911 테러를 가할 것이라는 뜻이되며, 이러한 테러는 세계단일정부를 세우고자하는 프리메이슨의 신념이라는 의미부여가 됩니다.
싸이의 콘서트 명칭이 '해프닝(Happening)'이었던 만큼 싸이의 콘서트 이후에 며칠만에 발생한 사건만 해도 '보스톤 마라톤 테러', '텍사스 비료공장 폭발 사건', '쓰촨성 지진', '방글라데시 다카 근교의 의류공장 붕괴사고' 같은 사건들이 있습니다.
싸이 콘서트의 개최일인 2013.4.13은 '코드 9' 테러 발생 예상일인 2013.6.22와 10주일 차이가 남으로써 싸이의 콘서트는 '코드 9' 테러에 완성도를 높인다는 의미부여가 됩니다.
이러한 의미가 있는 콘서트를 개최했던 싸이는 열두번째 집결점인 2013.6.9에 '코드 9' 테러의 주요 타겟이 될 것으로 예상되는 장소인 웸블리 스타디움 '서머 타임 볼 2013' 콘서트에 참여했습니다.
※ 참고로, 싸이의 생일은 12월 31일로서 한 해의 마지막 날에 해당하는 날입니다. 이 점 때문에 싸이가 지금 같은 시대에 일루미나티에게 선택받은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처럼, 싸이의 콘서트는 일루미나티 입장에서는 아주 중요한 행사입니다.
2013.4.13에 진행되었던 싸이의 콘서트가 큰 의미를 지니고 있어서인지는 모르겠지만, 2013.4.13을 암시하는 의문의 동영상도 있습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5b7yhgk7iQ0
동영상을 보시면 413이라는 숫자, 사람들이 앞으로 무슨 일이 일어날지도 모른 채 흥겹게 춤추고 놀고 있는 모습, 망치로 텔레비전을 부수는 장면, 핏빛 물방울이 튀어 오르면서 낙하 중인 다른 물방울과 부딪히는 모습 등등이 겹쳐지도록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것은 전혀 예상치 못했던 시간에 갑작스럽게 핵폭발이 발생할 것임을 암시하는 듯합니다.
또, 이 동영상을 만든 곳이 '나인 댄스 클럽(Nine Dance Club)'입니다. 클럽명 자체가 '코드 9'를 암시하고 있습니다.
이 뮤비의 게시일은 2012.5.22이므로 '코드 9' 테러 발생 예상일인 2013.6.22와 13개월 차이가 남으로써, 이 뮤비는 '코드 9' 테러가 실현되는 데 행운이 깃들기를 기원한다는 의미부여가 됩니다.
런던 올림픽의 차기 개최지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로 선정한 것도 축구장에서의 테러를 암시하는 일루미나티의 치밀함이라고 봅니다. 영국과 브라질의 공통점이 무엇이겠습니까? 바로 축구지요. 영국은 축구 종가의 나라이며, 브라질은 세계에서 가장 축구를 잘하는 나라입니다. 더군다나, 올림픽 폐막식 때 런던에서 리우데자네이루로 오륜기를 이양하면서 브라질을 소개하는 퍼모먼스를 보일 때, 가장 먼저 보여준 장면이 바로 청소부가 청소하면서 축구 연습을 하는 장면이었습니다. '축구장을 청소해버리겠다'라는 무서운 암시가 아닐까요?
GMT0 기준으로, 2013.4.6에는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레알 마드리드의 홈 구장에서 열린 '레알 마드리드 vs 레반테' 경기에서 시축을 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레알 마드리드의 로고는 어찌 보면 열쇠처럼 생겼기도 합니다. 즉, 일루미나티는 레알 마드리드를 사건 해결을 위한 열쇠 쯤으로 생각하는 듯하며, 그래서인지는 모르겠지만 작년 9월 23일에도 레알 마드리드는 축구장에서의 테러를 암시하는 듯한 일을 당했습니다.
(밑에 내용, 스샷 참조)
2013.4.6은 2013.6.22와 11주일 차이가 남으로써 반기문 총장의 시축은 '코드 9' 테러에 파괴력을 더해준다는 의미부여가 됩니다.
레알 마드리드(Real Madrid)의 철자를 숫자화하여 더하면 18+5+1+12+13+1+4+18+9+4=85가 되며, 85는 85=17×5로서 '바포메트가 다스리는 세계단일정부'라는 뜻이 되는 숫자입니다.
※ 참고로, 얼마 전 마라톤 경기 중에 테러가 발생했던 지역인 보스톤(Boston) 역시도 숫자화하여 더하면 2+15+19+20+15+14=85가 됩니다.
※ 여기서 잠시, 런던 올림픽에 출전했던 우리나라 선수와 관련된 특별한 사건을 언급해보겠습니다.
9월 23일은 각각 달과 일이 '코드 9'와 깊은 관련이 있는 숫자인데, 2012.9.23에 축구장에서 변고가 있을 것임을 암시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당일 있을 예정이었던 경기인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레알 마드리드 vs 라요 바예카노'의 경기가 누군가의 소행으로 인해 전력을 공급해주는 케이블이 끊어져서 조명탑이 고장나는 바람에 그 경기가 취소되어 하루 연기되는 사건이었습니다. 놀랍게도 9월 23일은 신아람 선수의 생일이며, 신아람 선수는 런던 올림픽 때 불합리한 판정을 받은 바가 있습니다. 신아람 선수의 억울한 판정은 고의적인 암시인 것으로 보입니다.
또다른 억울한 판정을 받은 선수인 박태환 선수의 생일은 9월 27일인데 일자에 해당하는 27은 27=9×3으로서 9의 의미를 강화한 숫자이며, 박태환 선수가 런던 올림픽을 치렀던 해의 생일인 2012.9.27을 떼어서 더하면 2+0+1+2+9+2+7=23이 나오므로 이 날도 '코드 9'와 관련이 많은 날입니다. 이 날은 축구와 관련된 변고를 암시하는 일은 발생하지 않았지만, 이 날에 우리나라 구미시에서 불산가스 누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우연일까요?
추가자료입니다. 축구장에서 변고가 있을 것이라는 암시를 해주는 자료를 링크해드리지요.
http://tvpot.daum.net/v/41141200?lu=flvPlayer_out
http://www.youtube.com/watch?v=PgfTCEJ8aZA
위의 '다크 나이트 라이즈' 동영상에서 가면 쓴 여자가 말한 것을 꼭 명심하세요. 평화로워 보인다고 해서 언제까지나 평화가 지속되는 것은 아니며, 뒤늦게 환난을 깨달았을 때는 이미 늦습니다.
※ '다크 나이트 라이즈' 동영상 끝 부분에 가까스로 재난을 모면한 선수의 등번호가 86번인데, 86은 체르노빌 원전사고가 발생한 년도인 1986년도와 관련된 숫자입니다. 그러므로 이 동영상 역시도 축구장에서의 핵테러를 암시하는 셈입니다.
※ 오로라 극장 총기난사 사고(2012.7.20)는 '다크 나이트 라이즈' 상영 중에 발생한 사건입니다. 당시에 범인은 극장의 8관, 9관에서 방독면을 쓰고 테러를 하였는데, 8과 9를 곱한 수인 72는 2012.7.20의 날짜에 부합하는 수이며, 방독면은 핵테러를 암시하는 것으로 풀이되며. 8관, 9관은 각각 8개월, 9개월 후의 날인 2013.3.20(우리나라에서 사이버 대란이 발생한 날) 및 2013.4.20(중국 쓰촨성 지진 발생일)을 조심하라는 뜻도 포함된 거 같습니다.
빅벤 역시도 축구 경기장과 더불어 타겟이 될 것으로 우려하고 있습니다. 빅벤이 파괴될 거라는 암시는 일루미나티 카드, 영화 '39계단', '브이 포 벤데타', 애니메이션 'Car2' 등등의 대중매체를 통하여 많이 해왔습니다.
빅벤의 높이는 106m인데, 106은 '코드 9' 테러의 핵심숫자인 23과 23번째 소수인 83을 더한 수입니다. 빅벤은 마치 처음부터 '코드 9' 테러를 위해 건설된 듯한 높이를 가지고 있습니다.
게다가, 빅벤의 시침의 길이는 2.7m인데 이것은 유럽연합의 현재 회원국 수인 27개국과 같은 맥락이며, 분침의 길이는 4.3m인데 이에 해당하는 수인 43은 14번째 소수이며, 14는 토막난 오시리스의 몸통 수에 해당하는 수이며, 여러 나라로 분리된 유럽 연합이 오시리스와 닮은 꼴입니다.
즉, 빅벤은 '코드 9' 테러를 계기로 유럽연합이 통합되기를 기원하는 의도로 수백년 전에 건설되어진 시계탑인 듯합니다.
빅벤은 매 15분 마다 울리면서 표준시간을 알려주는 역할을 하고 있는 아주 중요한 시계인데, 이것을 파괴한다는 것은 구시대의 시간을 끝낸다는 의미도 있기 때문에 일루미나티는 빅벤에 아주 큰 의미을 부여하고 있으며, 적절한 시기가 되면 반드시 파괴하려고 할 것입니다.
여기, England(영국, 잉글랜드)라는 제목의 일루미나티 카드를 보세요. 영국의 상징물 중 하나인 빅벤과 상징문화 중 하나인 티타임을 교묘하게 결합해놓았습니다. 잘 보시면, 빅벤에 연기가 피어오르는 것처럼 보이며, 찻잔에는 3개의 피라미드와 전시안의 형상을 한 문양이 있습니다. 이것은 빅벤이 일루미나티에 의해 파괴될 것임을 암시하는 것입니다. 또한, 찻잔에서 피어오르는 김은 숫자 3을 거꾸로 한 듯한 형상을 하고 있는데, '코드 9' 테러가 3차 세계대전의 원인이 될 것임을 암시하는 듯합니다.
결정적으로, 이 카드의 오른쪽 하단에 있는 숫자인 6은 '코드 9' 테러 발생 예상일인 2013.6.22의 달에 해당하는 수이며, 왼쪽 하단에 있는 숫자인 2/2는 2013.6.22의 일자에 부합합니다. 완전히 대놓고 테러 날짜를 말해주고 있는 셈입니다.
만약에 영국이 심각한 테러를 당한다면, 세계의 경제와 정세는 요동치며 혼란스러워질 것이며 사람들은 당황할 것이고, 이 상황에서 일루미나티는 자신들의 계획을 착착 진행시킬 것입니다. 그들의 중요 전략 중 하나가 바로 '혼돈 속에서 질서를 만든다'이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핵테러의 충격이 수습이 되지도 않은 상태에서 식인 좀비들까지 대규모로 출현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좀비 바이러스 테러가 있을 것임은 줄리아 길러드 호주 총리, 대니 보일 감독을 통해서 유추해볼 수 있습니다.
작년 말에 줄리아 길러드 호주 총리가 직접 나서서 심상찮은 암시를 해주었습니다. 암시의 주요 내용은 '케이팝이 종합적으로 승리하거나 식인 좀비가 출현하면 세상이 종말할 것이다'라는 내용이었습니다. 밑에 동영상을 참조해보세요.
※ 줄리아 길러드 호주 총리의 생일은 공교롭게도 9월 29일입니다. 9월 29일이 무슨 의미인지는 위의 내용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embedded&v=lKlCt9BUvqA
놀랍게도 호주 총리의 말대로 현재 케이팝의 대명사인 싸이의 '강남스타일'이 하필이면 물고기자리 시대의 종말일인 2012.12.21에 유튜브 사상 최초로 10억 뷰를 달성했습니다. 물고기자리는 황도 12궁 중 10번째 별자리임을 감안하면, 이러한 조회수는 우연이 아니라 일루미나티의 손길이 닿은 흔적으로 의심됩니다.
또한, 10억이 상징하는 숫자 10은 말세에 세상을 다스리는 10명의 왕을 상징하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10명의 왕에 대해서는 뒷 내용에서 다시 다루겠습니다.
얼마 전에 후속곡으로 나온 '젠틀맨'이 또다시 히트를 쳤고, 조용필 역시도 10년만에 새 앨범인 19집 'Hello'를 발표한 이후로 빌보드로부터 주목을 받음으로써, 호주 총리의 말대로 케이팝이 종합적인 승리를 한 셈입니다.
호주 총리가 암시한 내용의 절반이 성취되었으니, 나머지 절반도 조만간에 성취될 것으로 생각해보겠습니다. 식인 좀비라고 하면 '28일 후'라는 영화가 떠오릅니다.
'28일 후'는 바이러스에 의한 참사를 다룬 영화였는데. 잠복기가 28일 짜리인 '분노 바이러스'로 인해 감염된 후 28일 후에 효과가 나타나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28일 후'라는 영화를 만든 감독은 '대니 보일'이라는 감독이며, 이 감독이 바로 이번 런던 올림픽의 개막식 연출 총감독을 맡았습니다.
그러므로 특정 날짜에 좀비 바이러스를 살포했고, 그 효과는 28일 후에 나타날 것임을 유추해 볼 수 있습니다.
그 이외에도 좀비가 출현할 것이라고 암시를 해준 듯합니다.
작년에 미국에서 얼굴을 뜯어 먹는 좀비가 출현했다는 소식 들어보셨나요? 그리고 중국에서도 그런 좀비가 발생했었고, 런던 올림픽 개막식 때는 생명나무가 들어올려지면서 그 밑에서 좀비처럼 멍하게 초점을 잃은 사람들이 줄줄이 걸어 나오는 설정을 함으로써 좀비 출현을 암시하였고, 작년 할로윈데이 기간에는 런던 지하철에서 대규모의 사람들이 좀비로 분장하여서 지하철 내에 좀비가 우글거리는 퍼포먼스까지 했었고, 미국에서는 대량으로 좀비가 발생했을 경우를 대비한 가상 훈련까지도 했었고, 몇달 전에 또다시 미국에서 좀비가 발생하여 체포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미국에서는 '워킹 데드'라는 좀비 드라마가 시즌 3까지 상영을 하였으며, 올해 6월 20일에는 대규모 좀비 영화 '월드 워 Z'가 개봉 되었으며(Z는 좀비'Zombie'의 이니셜), 영국에는 좀비들을 처치하는 방법을 가르치는 학교까지 있습니다.
이러한 사건들은 앞으로 그런 좀비가 대량으로 발생할 것이라는 것을 암시하는 사건들이라고 보며, 좀비들이 특히 많이 출현할 나라는 미국, 영국이 될 것임을 유추해볼 수 있습니다.
※ 며칠 전에 자작 테러로 의심되는 비료 공장 폭발 사고가 발생한 텍사스 주는 미국에 28번째로 편입된 주인데, 이것은 좀비들이 가장 먼저, 혹은 가장 많이 발생할 곳이 텍사스 주임을 암시하는 것인지 의심스럽습니다.
또한, 올림픽 마스코트들도 좀비 바이러스 테러를 암시하고 있습니다.
일루미나티의 상징들로 가득했던 런던 올림픽/패럴림픽의 마스코트들을 기억하시는지요? 스샷을 보세요.
호루스의 눈(전시안, 모든 것을 보는 눈)을 대놓고 본떠서 만든 이 마스코트들의 이름은 웬록(Wenlock) & 맨드빌(Mandeville)입니다.
보시다시피 웬록의 머리에는 일루미나티의 상징인 피라미드가 달려 있으며, 맨드빌의 머리에는 날개 같은 것이 달려 있습니다. 맨드빌에 대해서는 나중에 더 자세히 논하기로 하고,
우선은 마스코트들의 이름에 포함되어 있는 단어들을 간단히 떼어서 생각해보면,
wen = 대도시(즉, 런던이라는 뜻입니다.)
lock = 잠그다
man = 사람
devil = 악마
둘을 합치면, '대도시를 잠그고 거기에 있는 사람들을 악마(좀비)로 만들어버리겠다'... 이런 뜻이 되는건가요?
그리고 여기, Combined Disaster(복합적 재난)이라는 일루미나티 카드를 보세요.
시계탑이 무너지는 장면이 있고, 시계탑의 시침은 3, 분침은 11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이 시계탑은 일본 도쿄 긴자에 있는 '와코 시계탑'의 형태를 본뜬 듯합니다.
이 카드가 말해주듯이, 재작년에 와코 시계탑이 있는 나라인 일본에서 시침과 분침이 암시하는 날짜인 3월 11일에 카드 제목 그대로 '지진 & 원전사고'라는 복합적 재난이 발생했습니다.
또한, 시계탑이라고 하면 '빅벤'이 유명합니다. 그리고 카드에 있는 사람들이 입은 옷이 오륜기를 상징하는 듯합니다. 빅벤이 있고 올림픽을 개최한 나라는? 영국입니다. 게다가, 영국과 일본은 둘 다 섬나라이며, 둘 다 국왕을 국가원수로 두고 있는 나라이며, 둘 다 국토 면적은 그다지 넓지는 않지만 세계에서 큰 영향력을 미치고 있는 선진국입니다. 이처럼 영국과 일본은 많이 닮았으므로 영국에서도 일본처럼 3 및 11과 관련된 날에 '복합적 재난'이 있을 것이라는 점을 유추해볼 수 있습니다.
영국에 있을 복합적 재난은 '핵폭발 & 좀비 출현'이라는 무시무시한 복합적 재난일 것으로 봅니다. 좀비 바이러스 테러 역시도 3, 11과 관련될 것으로 추정합니다.
좀비들은 2013.6.24부터 대규모로 출현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6월 24일은 9.11 테러 당시 WTC의 남쪽 건물에 테러를 가했던 유나이티드 항공 175호기가 상징하는 암시하는 날이기도 합니다. (평년의 6월 24일은 한 해의 175번째 날)
'월드 워 Z'는 영국에서 세계최초로 2013.6.2에 개봉되었고, 2013.6.2의 달과 일을 붙인 숫자은 62이며, 62=31×2로 나타낼 수 있고, 31은 11번째 소수이므로 62는 22(=11×2)와 일맥상통하며, 22는 생명나무의 세피로트들을 연결해주는 통로의 갯수이므로 '월드 워 Z'의 개봉은 카발라 의식이라는 의미부여가 됩니다.
2013.6.24는 대규모 좀비 영화인 '월드 워 Z'의 최초 개봉일인 2013.6.2와 22일 차이가 남으로써 또다시 카발라 의식의 의미가 더해집니다.
2013.6.24는 GMT0 기준으로 6.25 사변 발발 63주기가 되는 날입니다.
GMT0 기준으로 6.25 사변 발발일인 1950.6.24는 년월일을 각각 떼어서 더하면 1+9+5+0=15 . 6=6 . 2+4=6 이며, 15를 다시 떼어서 더하면 6(=1+5)이므로 6.25사변은 666의 의미를 가진 날인데,
6.25사변 63주기가 되는 2013.6.24 역시도 년월일을 각각 떼어서 더하면 2+0+1+3=6 . 6=6 . 2+4=6, 즉, 666이 나옵니다.
2013.6.24는 음력으로 변환하면 싸이의 '해프닝' 콘서트 개최일인 2013.4.13이 도출되는 2013.5.22와 33(=3×11)일 차이가 나며, 6.25사변으로 인한 한국 전쟁의 종전 60주기이자 런던 올림픽 개최 1주기이인 2013.7.27과도 33일 차이가 남으로써 '복합적 재난' 카드가 가리키는 3, 11에 부합하게 됩니다.
이러한, 2013.5.22는 우리나라의 4.19 혁명 53주기이자 오클라호마 폭탄 테러 발생 18주기인 2013.4.19와 33일 차이가 나며,
이러한, 2013.7.27은 런던 패럴림픽 개최 1주기인 2013.8.29와 33일 차이가 납니다.
도표식으로 간단히 나타내면 이렇습니다.
2013.4.19 ↔ [33일 차이] ↔ 2013.5.22 ↔ [33일 차이] ↔ 2013.6.24 ↔ [33일 차이] ↔ 2013.7.27 ↔ [33일 차이] ↔ 2013.8.29
그렇다면, 좀비 바이러스를 살포하기 시작했을 것으로 예상되는 날은 2013.6.24의 28일 전의 날인 2013.5.27입니다.
달에 해당하는 5는 3번째 소수로서 3과 일맥상통하며, 5번째 소수는 11이므로 달에 해당하는 숫자 5는 '복합적 재난' 카드가 가리키는 시간인 3, 11에 부합합니다.
일자에 해당하는 27은 27=3^3으로서 33을 응용한 숫자인데, 33=3×11이므로 일자에 해당하는 숫자 27도 '복합적 재난' 카드가 가리키는 시간인 3,11에 부합합니다.
그러므로 종합하여 이야기를 만들어보자면, 알카에다는 그렇잖아도 이라크 전에 대한 복수, 오사마 빈라덴의 복수, 무함마드 비하 사건 등등으로 인해 유럽의 나라들에 테러를 할 생각이 있었는데, 유력한 차기 지도자인 '압둘 레만 알 후사이난'이 미군에 의해 사망하게 되자, 후사이난의 복수를 위해 미국과 미국의 혈맹국인 영국에는 특별히 좀비 바이러스 테러를 하기로 결정하였고, 영국에는 핵테러도 하기로 결정하였는데 그 날이 2013.6.22이며, 핵테러를 터트리기 전에는 좀비 바이러스 살포 작전에 착수하였는데, 작전에 착수한 날이 2013.5.27일 것으로 봅니다. 좀비 바이러스 살포는 언제까지 할지는 알기 어렵고, 심지어 핵테러 이후에도 계속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런 거대한 자작 테러를 일으키려는 이유는 사탄을 완성시키기 위해서라고 봅니다.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사탄이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오시리스, 이시스, 호루스가 삼위일체를 이루어져야 합니다.
개인적으로 연구해본 결과로는 오시리스는 유럽연합, 이시스는 바티칸, 호루스는 미국에 해당합니다.
이 부분은 개개인의 의견차가 분분하지만, 저는 일단 이렇게 알고 분석하겠습니다.
미국은 이미 9.11테러로 인해 테러와의 전쟁, 반이슬람 분위기를 가지고 있는 상태이며, 바티칸 역시도 가톨릭의 중심지이므로 이슬람과는 아주 상극입니다. 이 상태에서 미국의 혈맹국인 영국에서 동시에 대형 테러가 터진다면, 그것도 이슬람 테러단체인 알카에다에 의한 테러라면, 특히나 핵폭탄 + 좀비 바이러스 테러라는 사상초유의 충격적이고도 복합적인 테러라면 더더욱 그렇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가 3차 세계대전의 원인이 될 것으로 봅니다.
이를 뒷받침하는 사건이 9.11테러 11주기가 되는 2012.9.11에 터졌습니다.
미국의 한 영화 감독이 예언자 무함마드를 비하한 영화를 제작했다는 이유로 무슬림들이 리비아 주재 미 대사관에 테러를 일으킨 사건인데, 이 사건은 3차 세계대전의 원인이 종교갈등에서 비롯될 것이라는 점을 암시하고 있습니다.
참고 자료로 밑에 SUMMIT(정상 회담, 수뇌부 회의)라는 제목의 일루미나티 카드를 보세요. 여기에 나오는 세 명이 상징하는 나라는 영국, 미국, 바티칸임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카드 제목 그대로 이 세 나라가 실질적인 세계의 정상, 수뇌라는 것을 암시하고 있습니다.
※ 성경 해석에 의하면 3차 세계대전의 핵심 무대는 이스라엘이 될 듯한데, 이러한 이스라엘은 미국, 영국과 아주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고, '코드 9' 테러의 주동자가 될 것으로 예상되는 알카에다의 2대 대장인 '아이만 알 자와히리'는 이집트인입니다. 아시다시피 이집트와 이스라엘은 고대로부터 상극인 나라입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및 미국과 긴밀히 연결되어 있는 영국이 이집트인을 대장으로 둔 조직인 알카에다에 의해 대형 테러를 당하여 가장 큰 피해를 입게 될 나라가 된다면 성경 예언대로 됨과 동시에 상황이 아주 급박하게 돌아갈 수도 있다는 것을 유추해 볼 수 있습니다.
테러가 발생한다면 영국은 올림픽 개막식 때 울렸던 23톤의 종에 새겨진 문구 그대로 '시끄러운 소리로 가득 찰 것이며' 공황 상태에 빠져서 계엄령(Martial Law)이 선포될 것으로 예상하며, 철저한 조사 끝에 알카에다의 소행임을 밝혀내는 식으로 시나리오를 쓸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알카에다에 의한 대형 테러였음이 밝혀진다면 유럽 전체가 이슬람 세력에 대한 분노로 가득차게 될 것입니다. 그런 상황에서 일루미나티는 언론을 조종하여 유럽연합은 바티칸과 미국의 협력 하에 더욱 단단히 뭉쳐서 유럽연합 대통령을 선출해야 된다는 분위기를 조성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이것이 바로 이시스의 남편이자 호루스의 아버지인 죽음의 신 오시리스를 부활시키려는 과정입니다.
※ 이 부분이 궁금하신 분들은 이집트 신화를 참조해보세요. 이집트 신화를 대강만 읽어봐도 어째서 오시리스는 유럽연합, 이시스는 바티칸, 호루스는 미국에 해당되는지를 느끼실 수도 있을 겁니다.
현재 여러 나라로 분리된 유럽연합은 몸이 조각난 오시리스와 그 꼴이 닮았고. 유럽ㆍ아메리카 등등에 있는 기독교 국가들을 내조하듯이 가톨릭으로 하나되게 만드려고 애쓰는 바티칸(교황청)의 모습은 이시스를 닮았고. 국력이 세계 최강이자 독수리를 국조로 삼고 있는 미국은, 강인하며 매의 머리를 가진 호루스의 모습을 그대로 빼닮았습니다.
유럽연합 대통령을 선출할 것이라는 점은 몇달 전에 친절하게 암시까지 해줬습니다. 노벨 평화상을 개인이 아닌 단체, 그것도 거대한 단체인 유럽연합이 노벨 평화상을 받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이것은 유럽연합의 발언력을 높여서, 유사시에 세계평화 유지의 명목을 내세워 유럽연합 대통령을 선출하려는 사전작업으로 보입니다.
몇달 전에 또하나 사건이 터졌는데, 2012.10.29에 '토니 블레어' 영국 전 총리가 유럽의 단단한 결속을 위해서 유럽연합 대통령의 필요성을 피력한 사건입니다. 큰 암시를 해준 셈입니다.
일자에 해당하는 29는 10번째 소수이므로 달과 일이 각각 10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10은 생명나무의 10개의 세피로트를 상징하는 숫자이자, 적그리스도의 '열 뿔'을 상징하는 숫자이기도 합니다.
얼마 전에 또하나의 사건이 터졌습니다. 2013.5.7에 '조제 마누엘 바호주' 유럽연합 위원장이 몇년 안에 유럽연방 국가가 탄생할 것이라고 말함으로써, 유럽연합 대통령의 출현을 기정 사실화 하였습니다.
유럽연합 대통령은 이탈리아 전 대통령인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가 될 것으로 봅니다. 이 부분은 성경 해석 및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을 참고함과 동시에 수비학적인 조합으로 도출된 것입니다.
밑에 그림은 노스트라다무스가 마지막 적그리스도인 마부스를 그린 것입니다.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와 닮아 보이십니까?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는 제10대 이탈리아 대통령인데 10은 성경에서 묘사한 '열 개의 뿔'을 암시하며, 훗날에 참피가 세계 대통령이 된 후, 10개의 연방으로 나누어진 세계단일정부의 각 연방을 다스리는 10명의 분봉왕을 휘하에 둔다는 의미로 풀이됩니다.
참피의 생일인 12월 9일의 달과 일을 붙인 숫자인 129는 129=43×3으로서 43의 의미를 강화한 수인데, 43은 14번째 소수이며, 14는 토막난 오시리스의 토막 수에 해당하는 수이며, 현재 여러나라로 분리된 유럽연합이 토막난 오시리스의 꼴입니다. 일루미나티의 입장에서는 토막난 오시리스를 복원하고 이시스 및 호루스와 삼위일체시켜야 사탄이 탄생합니다. 그러므로, 참피는 여러 나라로 갈라진 유럽연합을 하나로 통합해야 할 운명을 가지고 태어났다는 의미부여가 됩니다.
게다가, 참피의 생년월일인 1920.12.9를 떼어서 더하면 1+9+2+0+1+2+9=24가 되는데, 로마자 24번째 문자는 X이며 X는 로마숫자로 10을 의미하기 때문에 '열 뿔'의 의미가 중첩됩니다.
이러한 24는 7과 7번째 소수인 17을 더한 수이므로(7+17=24), 참피에게 '일곱 머리'의 의미를 부여하기도 합니다.
또한, 24는 24=8×3으로서 8의 의미를 강화한 숫자인데, 이러한 8은 참피가 로마 제국의 여덟번째 폭군이라는 점을 강조해줍니다.(뒤에서 다시 분석)
참피의 이탈리아 대통령으로서의 취임일도 심상찮습니다. 1999.5.18 즉, 년도에 999가 있는 해에 취임했는데, 999는 앞서 분석했듯이 사탄의 숫자 666을 응용한 숫자입니다. 그래서 999는 '숨겨진 사탄'이라는 의미가 되고. 또한, 로마자 9번째 문자는 I(아이)인데, I(아이)는 로마숫자로 1을 의미하므로 999는 111과 일맥상통하고, 이러한 111은 유럽연합 출범일인 1993.11.1의 달과 일을 붙인 숫자이므로 유럽연합이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를 원하고 있다는 의미가 부여됩니다.
달에 해당하는 5는 적그리스도를 의미하는 바포메트의 머리를 상징하는 오망성을 의미하는 숫자이며, 일자에 해당하는 18 역시도 6+6+6으로서 666을 응용한 숫자입니다. 이러한 18은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의 원어명인 [Carlo Azeglio Ciampi]의 철자수이기도 합니다.
1999.5.18을 떼어서 더하면 1+9+9+9+5+1+8=42가 나오는데 42는 11과 11번째 소수인 31을 더한 숫자이자, 훗날에 세계단일정부가 들어서서 7년 대환난의 시대가 될 때 극심한 환난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시기인 후반기 42개월과 그 뜻을 함께하기도 합니다.
며칠 전에 공개된 이효리 5집 '배드걸' 뮤직비디오는 이효리가 '리틀효리'를 출산한 후 리틀효리가 성장하는 과정으로 꾸민 뮤비였으며, 24세에 성장을 마치고 이효리 본모습이 되는 것으로 설정하였으며, 이효리가 24세가 되어 면접을 보러 갔을 때 이효리의 팔뚝에 쓰여져 있는 숫자가 100이었습니다.
24는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의 생년월일을 떼어서 더한 값이며, 100은 7년 대환난이 끝날 것으로 추정되는 해인 2020년에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의 나이에 해당하는 숫자입니다.
며칠 전에 개봉한 '아이언맨3'에서도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를 암시하는 듯한 장면 및 대사가 있었습니다.
'아이언맨3'을 보면, 첫 시작 개요를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가 이탈리아 대통령으로 취임했던 년도인 1999년도를 조명하고 있으며, 그러면서 부연 설명으로 나오는 대사가 "1999년도에 만들었던 괴물을 잊고 있었다" 입니다. 즉, 이 대사는 '우리들은 1999년도에 이탈리아 대통령으로서 출현했었던 괴물(적그리스도 마부스)인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를 잊고 있었다'라는 점을 부곽시킴으로써 참피가 적그리스도임을 암시하였습니다.
또한, 영화의 초반 장면 중, 많은 사람들이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는 장면이 있었는데, 사람들이 내렸던 층수가 10층이었습니다. 이러한 10은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가 제10대 이탈리아 대통령으로 집권했었던 댓수에 해당하는 숫자입니다.
덧붙이자면, '아이언맨3'에서 아이언맨이 애용하는 갑옷(수트)은 '마크 42'라는 갑옷(수트)인데, '마크 42'가 암시하는 숫자 42는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가 이탈리아 대통령으로서 취임했던 날인 1999.5.18을 떼어서 더한 수입니다.
2013.7.6의 9주일+9일 혹은 72일 전의 날인 2013.4.25에 '아이언맨3'이 개봉됨으로써 '아이언맨3'이 참피에게 강력한 왕권을 부여해준다는 의미를 더해줌과 동시에 쉠하메포라쉬 72현자의 지혜를 참피에게 불어넣어준다는 의미부여가 됩니다.
'아이언맨3'에서 아이언맨의 집이 테러로 인해 부서지게 되는데, 그 현장에 도착한 순찰차의 지붕에 새겨진 번호가 '코드 9' 테러의 핵심숫자인 23이었습니다.
또한, '아이언맨3'의 엔딩 장면에서 아이언맨이 "나비가 되기 위한 누에고치를 벗어 던졌다"라고 말을 함으로써 일루미나티가 참피의 재기를 위해 무던히도 참아왔다는 속내를 드러냄과 동시에 참피의 재기가 임박했음을 암시하였습니다.
※ 참고로, '아이언맨3'의 개봉일인 2013.4.25의 달과 일을 더하면 29인데, 29는 10번째 소수이며, 달과 일을 곱하면 100으로서 10의 제곱이므로 2013.4.25는 두 가지 방법으로 참피의 열 뿔의 의미를 더해주는 날입니다.
게다가, '아이언맨3'의 상영시간은 129분인데, 참피의 생일인 12월 9일의 달과 일을 붙인 숫자가 바로 129입니다. 즉, '아이언맨3'는 참피를 재기를 기원하기 위해 만들어진 영화인 셈입니다.
또한, 999는 영국의 긴급구조요청 번호인데, 999라는 숫자를 긴급구조요청 번호로 쓰는 영국은 테러로 인해 위급한 상황에 빠졌을 때 참피에게 구조요청을 하는 셈이 됩니다. 정말 묘한 조합이며, 일루미나티의 치밀함을 다시한번 엿볼 수 있는 대목입니다.
아래 동영상을 참조해보세요. 왜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를 마지막 적그리스도로 지목하는지 잘 설명해놓은 동영상입니다.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embedded&v=K9xaGuJFcPE
참피가 약 14년 만에 한층 더 높은 지위로서 재기하기를 기원하기 위함이었을까요?
밑에 첫번째 스샷은 런던 올림픽 메인 스타디움인데, 메인 스타디움을 비춰주는 거대한 조명탑의 갯수가 14개이며, 이 조명탑들은 일루미나티의 상징인 피라미드 & 전시안을 대놓고 본떠서 만든 형태입니다.
두번째 스샷의 1달러 지폐 뒷면에 있는 피라미드 & 전시안의 그림에서 전시안을 떠받드는 받침돌의 층수를 잘 세어보면 13층으로 되어 있으며, 마지막 14층이 전시안을 갖추고 공중부양하여 빛(루시퍼의 빛)을 발하는 모습으로 그려져 있습니다.
※ 한편, 북한은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의 이탈리아 대통령으로서의 취임 14주기가 되는 날이자, 5.18 민주항쟁 발생 33주기가 되는 날인 2013.5.18에 동해상으로 단거리 유도탄을 기습적으로 발사함으로써 '코드 9' 테러의 성공을 위한 의식 및,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의 재기를 기원하는 듯한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가 유럽연합 대통령으로 긴급 선출되는 날은 2013.7.6이 유력해보입니다.
'코드 9' 테러 발생 예상일인 2013.6.22와 14일 차이가 남으로써, 이 기간이 14조각으로 토막난 오시리스의 몸통이 조립되는 시간이라는 의미부여가 됩니다.
런던 올림픽 메인 스타디움의 조명탑의 갯수가 14개인 것은 '코드 9' 테러 발생 예상일과 참피의 유럽연합 대통령으로서의 선출 예상일이 14일 차이가 난다는 이유도 포함된 거 같습니다.
2013.7.6을 떼어서 더한 수는 2+0+1+3+7+6=19이며, 19는 매19년마다 달과 양력과 음력의 주기가 재일치됨을 상징하는 마법, 재현, 재림을 상징하는 수이므로, 2013.7.6은 참피가 이탈리아 대통령으로서 임기를 끝내고 물러난 후 다시 유럽연합 대통령으로서 '재기'하기에 좋은 날이라는 의미부여가 됩니다.
※ 로마자 19번째 문자는 S인데 S는 사탄(Satan)의 이니셜이기도 합니다. 게다가, 2013.7.6은 토요일(Saturday)이며, 토요일(Saturday)의 어원은 토성(Saturn)이며, 토성(Saturn)의 어원이 바로 사탄(Satan)입니다.
그래서일까요? 우리나라 시간으로는 2013.6.13에 개봉했고, 미국 시간으로는 2013.7.6의 30(=3×10)일 전의 날인 2013.6.6에 슈퍼맨 시리즈 영화인 '맨 오브 스틸(Man of Steel)'이 개봉됨으로써 참피에게 강력한 왕권을 더해준다는 의미부여를 하였고, 영화 제목이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의 재기를 기원하는 영화인 '아이언맨3'와 교묘하게 매치가 되며, 슈퍼맨의 가슴에 있는 마크는 이니셜이 S로서 사탄(Satan)의 이니셜이자, 이니셜 내부의 S자가 사탄을 상징하는 동물인 뱀의 형상을 띄고 있으며, 이니셜의 테두리는 다이아몬드 형태로 되어 있습니다. 다이아몬드는 일루미나티의 지혜를 상징하는 보석입니다. 게다가, 슈퍼맨의 갑옷이 전작들의 갑옷과는 다르게 이례적으로 뱀 비늘처럼 생겼습니다.(위의 스샷 참조)
2013.7.6의 달과 일을 더한 수인 13은 일루미나티에게 있어서 신성한 행운의 수이며, 달과 일을 곱한 수인 42는 11과 11번째 소수인 31을 더한 수로서 파괴 및 마귀의 의미를 강화한 수이며,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의 이탈리아 대통령으로서의 취임일인 1999.5.18을 떼어서 더한 값이자, 극심한 환난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7년 대환난의 후반기 42개월을 상징하는 수이므로, 2013.7.6은 참피에게 신성함과 행운을 더해주어 훗날에 사람들을 핍박할 폭군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어 줄 수 있는 날이라는 의미부여가 됩니다.
2013.7.6의 달과 일을 붙인 수인 76은 17과 17번째 소수인 59를 더한 수로서 '일곱 머리와 열 뿔'의 의미가 강하므로, 참피가 등극하기에 적합한 날이라는 의미부여가 됩니다.
2013.7.6.은 올해의 187(=17×11)번째 날로서 '일곱 머리와 열 뿔'의 의미와 마귀의 의미가 더해진 날이므로, 참피가 등극하기에 적합한 날이라는 의미가 더해집니다.
2013.7.6은 물병자리 시대의 개벽일인 2012.12.22와 28주일 차이가 남으로써 참피의 완벽하게 등극하는 데 힘을 더한다는 의미부여가 됩니다.
2013.7.6은 물고기자리 시대의 종말일인 2012.12.21과 197일 차이가 나는데, 197은 첫번째 소수인 2와 12번째 소수인 37 및 그 사이에 있는 모든 소수를 더한 수이므로(2+3+5+7+11+13+17+19+23+29+31+37=197) 참피가 완전하게 등극하는 데 힘을 더한다는 의미부여가 됩니다.
음력 2013.7.6을 양력변환하면 런던 올림픽 폐막식 개최 1주기기인 2013.8.12가 도출됨으로써, 런던 올림픽이 참피의 등극에 힘을 보탠다는 의미부여가 됩니다.
2013.7.6은 싸이의 '해프닝' 콘서트 개최일인 2013.4.13과 12주일 차이가 남으로써, 완전함의 의미가 더해지게 됩니다.
※ 참고로, 위에 '해프닝' 콘서트 홍보 포스터 중에서 싸이가 9가지 모습으로 분장한 그림에서 8번째 그림에서 싸이가 숫자 12가 쓰여 있는 유니폼을 입은 미식축구 선수로 분장한 모습으로 되어 있는데, 이것은 싸이의 콘서트 개최일인 2013.4.13으로부터 12주일 후의 날인 2013.7.6에 로마 제국의 8번째 폭군이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가 재림할 것이라는 암시인 듯합니다.
2013.7.6은 토니 블레어 영국 전 총리가 유럽연합 대통령의 필요성을 주장한 날인 2012.10.29와 250(=5^2×10)일 차이가 남으로써 참피에게 바포메트의 의미를 더해줌과 동시에, 250은 유럽연합 출범일인 1993.11.1을 떼어서 더한 수인 25(=1+9+9+3+1+1+1)에 10을 곱하여 그 의미를 강화한 수이므로 토니 블레어의 발언은 참피가 유럽연합을 통합시켜줄 인물이라는 점을 강조하는 셈입니다.
2013.7.6은 박근혜 대통령의 취임일인 2013.2.25와 131일 차이가 나는 날이자 박근혜 집권 132(=11×12)일째가 되는 날인데, 131은 32번째 소수이므로, 박근혜가 참피의 등극을 위한 카발라 의식을 치러서 참피에게 '완전한 마귀'라는 의미부여를 해주는 셈입니다.
2013.7.6의 60일 전의 날인 2013.5.7에는 '조제 마누엘 바호주' 유럽연합 위원장이 몇년 안에 유럽연방 국가가 탄생할 것이라고 말함으로써, 유럽연합 대통령의 출현을 암시하였습니다. 2013.5.7의 달과 일을 붙인 숫자인 57은 57=19×3으로서 19의 의미를 강화한 숫자이고, 19는 마법 및 재림을 상징하는 수, 날짜 차이에 해당하는 수인 60은 바빌로니아 제국에서 사용하던 진법체계에 해당하는 수이자 동양에는 환갑과 관련되는 수이므로 유럽연합 위원장의 발언은 한 주기를 거쳐서 참피의 재림에 큰 힘을 보탠다는 의미부여가 되기도 합니다.
※ 참고로, 일루미나티가 목표로 삼고 있는 세계단일정부 수립의 청사진은 바빌로니아 제국의 부활이라는 개념을 가지고 있습니다.
2013.7.6은 참피의 이탈리아 대통령으로서의 취임일인 1999.5.18과 14년+7주일 차이가 남으로써 2013.7.6은 참피가 프리메이슨의 신념을 받아들여서 토막난 오시리스를 복원시켜주는 날이라는 의미부여가 됩니다.
※ 이집트 신화에서 등장하는 토막난 오시리스는 현재 여러 나라로 분리된 유럽연합의 모습에 부활합니다.
2013.7.6은 10의 의미가 가장 강하다고 할 수 있는 날인 2010.10.10과 1000(=10^3)일 차이가 남으로써 참피에게 '열 뿔'의 의미가 강하게 부여되는 셈입니다.
2013.7.6은 7의 의미가 가장 강하다고 할 수 있는 날인 2007.7.7과 313주일 차이가 나는데,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의 원어명인 [Carlo Azeglio Ciampi]의 이니셜이 CAC이고, 이것을 로마자화한 숫자가 313이므로(C는 로마자 3번째 문자, A는 첫번째 문자), 참피에게 '일곱 머리'의 의미가 강하게 부여되는 셈입니다.
1989.3.24에는 알래스카 프린스윌리엄 만에서 유조선 엑손 발데스 호가 원유 24만 배럴을 누출한 사고가 발생했었습니다.
1989.3.24의 년도에 해당하는 89는 악티늄[Ac]의 원자번호이자 24번째 소수인데, 24는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의 생년월일인 1920.12.9를 떼어서 더한 값이며, 악티늄[Ac]은 적그리스도(Anti-Christ)의 이니셜입니다.
1989.3.24의 달과 일을 붙인 수인 324는 18(=6+6+6)의 제곱입니다.
이러한 의미가 있는 1989.3.24는 2013.7.6과 24년+13주일+13일 차이가 나므로, 엑손 발데스 호 원유 누출 사고는 참피에게 적그리스도와 사탄의 의미를 더해줌과 동시에 참피의 부활 큰 힘을 보탠다는 의미부여가 됩니다.
2013.3.13에는 프란치스코 1세가 콘클라베를 통하여 교황으로 선출된 날인데, 교황이 선출되었음을 알리는 '하얀 연기'가 피어오른 시간은 현지시각으로 오후 7시 6분이었습니다.
2013.3.13의 달과 일을 붙인 수인 313은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의 이니셜인 CAC를 로마자화한 수이며, 7시 6분은 2013.7.6과 일맥상통하는 수이므로, 프란치스코 1세의 교황 선출은 참피가 적그리스도로 등극하기 위한 예비 행사라는 의미부여가 됩니다.
유럽연합 대통령이 선출된다면, 이제 남은 것은 3차 세계대전입니다.
3차 세계대전의 개전일 및 종전일은 런던 올림픽/패럴림픽 및 1차, 2차 세계대전으로 유추해볼 수 있습니다.
작년에 열린 제30회 런던 올림픽, 제14회 런던 패럴림픽이 일루미나티의 어젠더를 과감하게 드러내는 사상 초유의 올림픽/패럴림픽이었던만큼 그에 관련된 개막식/폐막식 개최일 역시도 일루미나티가 앞으로 계획한 큰 일들과 관련될 것임을 유추해볼 수 있습니다.
먼저, 런던 올림픽 폐막식 개최일인 2012.8.12의 달과 일을 바꾼 날인 2012.12.8에는 알카에다의 유력한 차기 지도자인 '압둘 레만 알 후사이난'이 미군의 무인정찰기에 의해 사망한 사고가 발생했고, 이 사건이 '코드 9' 테러 발생의 핵심적인 원인이 될 것으로 추정합니다. 또한, 런던 올림픽 폐막식 개최 1주기가 되는 날인 2013.8.12를 음력변환한 날은 2013.7.6으로서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가 유럽연합 대통령으로서 취임할 것으로 예상되는 날입니다.
다음으로, 런던 패럴림픽 폐막식 개최일인 2012.9.9는 달과 일이 각각 9인데다가 떼어서 더한 값이 23이므로 '코드 9'에 가장 모범적인 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남은 두 날인 런던 올림픽 개막식 개최일인 2012.7.27 및 런던 패럴림픽 개막식 개최일인 2012.8.29와 관련된 날에 큰 일이 발생할 것임을 유추해 볼 수 있습니다.
각각 두 날의 1주기가 되는 날인 2013.7.27이 3차 세계대전의 개전일, 2013.8.29가 3차 세계대전의 종전일이라고 봅니다.
2013.7.27 ~ 2013.8.29는 34일간의 기간이며, 34는 첫번째 완전수인 6과 두번째 완전수인 28을 더한 수이자, 34=17×2이므로, 이 기간은 '일곱 머리와 열 뿔' 달린 짐승(세계단일정부)이 깨어나는 것을 완벽하게 증명하고 협력하는 기간이라는 의미부여가 됩니다.
2013.7.27과 2013.8.29는 33일 차이가 남으로써 프리메이슨이 3차 세계대전에 관여한다는 의미부여가 됩니다.
2013.7.27의 33일 전의 날은 2013.6.24로서 GMT0 기준으로 6.25 사변이 발생했던 날인 1950.6.24의 63주기가 되는 날이므로, 그 의미가 더해집니다.
또한, 2013.7.27은 6.25사변으로 기인한 한국 전쟁이 휴전(1953.7.27)된지 정확히 60주기가 되는 날이기도 합니다. 60년은 동양에서 환갑에 해당하는 시간입니다.
며칠 전에 공개된 이효리의 '배드걸' 뮤비에서 등장하는 우체통이 3차 세계대전의 기간을 알려주는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위의 스샷 참조)
우체통에는 [723516]이라는 숫자가 쓰여 있는데, 세 자리씩 끊어서 날짜화하면 7월 23일, 5월 16일이 도출되며,
올해를 기준으로, 음력 7월 23일을 양력변환한 날이 3차 세계대전 종전 예상일인 2013.8.29이며,
올해를 기준으로, 음력 5월 16일을 양력변환한 날이 GMT0 기준으로 6.25 사변 발발 63주기인 2013.6.24입니다.
2013.8.29와 2013.6.24 사이에는 3차 세계대전 개전 예상일인 2013.7.27이 자리 잡고 있으며 각각 세 날은 33일 차이가 나며, 6.25사변으로 인해 발발한 한국 전쟁의 종전일인 1953.7.27의 60주기(환갑)가 바로 3차 세계대전의 개전 예상일인 2013.7.27입니다.
3차 세계대전의 개전일로 예상되는 2013.7.27은 1차 세계대전의 개전일인 1914.7.28의 99주기가 되는 날인 2013.7.28에서 하루가 부족한 날인데, 2차 세계대전의 개전일이 1939.9.1로서 9월 1일에 발생하였으므로, 2013.7.27에서 [1]일을 더하면 [9]가 완성된다는 의미부여가 됨으로써, 그 부족분을 메우는 큰 역할 및 암시를 하게 됨과 동시에 [1914.7.28 & 1939.9.1 & 2013.7.27] 세 날들이 묘한 조합을 이루게 됩니다.
1차, 2차 세계대전들의 개전일을 떼어서 더하면 1+9+1+4+7+2+8=32, 1+9+3+9+9+1=32 둘 다 32가 나오는데, 32는 생명나무의 10개의 세피로트와 그것을 이어주는 22개의 통로를 합친 숫자입니다.
3차 세계대전의 개전일로 예상되는 2013.7.27을 떼어서 더하면 2+0+1+3+7+2+7=22 즉, 생명나무의 세피로트를 이어주는 22개의 통로에 해당되는 숫자가 됨으로써 다시한번 [1914.7.28 & 1939.9.1 & 2013.7.27] 세 날들이 묘한 조합을 이루게 됩니다.
2013.7.27은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가 유럽연합 대통령으로서 선출될 것으로 예상되는 날인 2013.7.6과 3주일 차이가 남으로써, 3차 세계대전의 의미가 더욱 더해집니다.
2013.7.27을 음력변환하면 2013.6.20이 도출되는데, 이 날은 공교롭게도 영화 '월드 워 Z'를 출시하기로 예정된 날입니다.
Z는 좀비(Zombie)의 이니셜이기도 하지만, Z는 로마자 마지막 문자이므로 '월드 워 Z(World War Z)'는 '마지막 세계대전'이라는 의미부여가 됨으로써, 이 영화가 3차 세계대전의 개전일을 암시하는 데 큰 역할을 하는 셈입니다.
3차 세계대전의 종전일로 예상되는 2013.8.29는 달과 일을 곱하면 8×29=232=111+11^2으로서 11을 응용한 형태의 숫자인데, 1차 세계대전의 종전일은 1918.11.11로서 달과 일이 각각 11이며, 2차 세계대전의 종전일은 1945.9.2로서 달과 일을 더하면 11이 됨과 동시에 9월 2일은 다음 해로 바뀌기까지 121(=11^2)일이 남은 날이므로 [1918.11.11 & 1945.9.2 & 2013.8.29] 세 날들이 묘한 조합을 이루게 됩니다.
1차 세계대전의 종전일인 1918.11.11을 떼어서 더하면 1+9+1+8+1+1+1+1=23이 나오는데, 3차 세계대전의 종전일로 예상되는 날인 2013.8.29의 달이 8=2^3으로서 23을 응용한 형태이며, 2차 세계대전의 종전일인 1945.9.2를 떼어서 더하면 1+9+4+5+9+2=30이 나오는데, 30은 10에 삼위일체를 상징하는 숫자 3을 곱하여 10의 의미를 강화한 숫자이며, 3차 세계대전의 종전일로 예상되는 2013.8.29의 일자에 해당되는 숫자인 29는 10번째 소수이므로 1차, 2차 세계대전의 종전일들이 2013.8.29의 달과 일을 각각 하나씩 꾸며주는 역할을 합니다.
덧붙여, 1차, 2차 세계대전의 종전일들을 모두 떼어서 더한 합은 53이며, 2013.8.29는 올해의 241번째 날인데, 241은 53번째 소수이므로 다시한번 [1918.11.11 & 1945.9.2 & 2013.8.29] 세 날들이 묘한 조합을 이루게 됩니다.
2013.8.29를 음력변환하면 2013.7.23이 도출되는데, 일자에 해당하는 23은 1차 세계대전의 종전일을 떼어서 더한 값이며, 달과 일을 더한 30은 2차 세계대전의 종전일을 떼어서 더한 값이며, 달과 일을 붙인 723은 723=241×3으로서 241의 의미를 강화한 수인데, 241는 53번째 소수이며, 53은 1차, 2차 세계대전의 종전일들을 모두 떼어서 더한 값이므로 묘한 궁합을 이루게 됩니다.
숭례문 복원 기념식도 3차 세계대전에 힘을 보태려는 듯합니다.
2013.5.4에 오후 2시에 숭례문 복원 기념식이 열렸는데, 달과 일을 붙인 숫자인 54는 13과 13번째 소수인 41을 더한 수이며, 올해 5월 4일은 올해의 124번째 날인데, 124=31×4이며, 31은 11번째 소수이므로, 124는 세상 파괴 즉, 세계대전의 의미를 가진 숫자가 됩니다. 오후 2시는 당일 날짜가 바뀐지 정확히 840(=28×3×10)분이 지난 시간이므로 '아주 완벽한' 시간이라는 의미부여가 됩니다.
숭례문 복원 기념식 진행일인 2013.5.4는 3차 세계대전 개전 예상일인 2013.7.27과 84일 차이가 남으로써 완벽의 의미가 다시 더해집니다.
조선의 개국 공신이었던 정도전의 예언에 의하면 "숭례문이 전소되거든 도읍과 국가 전체의 운이 다한 것이니 멀리 피난을 가야 한다" 라고 하였는데, 숭례문 복원 기념식을 수비학적으로 이런 의미가 있는 시간에 했다는 점은 다분히 의도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종합하면, 숭례문 복원 기념식은 3차 세계대전이 행운을 더하여 아주 완벽하게 발발하기를 기원하는 행사인 셈입니다.
얼마 전에 개봉한 영화 '오블리비언'도 3차 세계대전을 위하여 만들어진 것 같습니다.
'오블리비언'의 개봉일은 2013.4.11인데, 달은 4로서 세상을 상징, 일자는 11로서 파괴를 상징 즉, 두 뜻을 합치면 세상 파괴 즉, 세계대전이라는 의미가 됩니다. 게다가, 이 영화의 상영시간은 124(=4×31)분으로서 숭례문 복원기념식을 한 날인 2013.5.4와 같은 맥락입니다.
여기 예언 동영상을 보세요. 1968년에 하느님으로부터의 비전을 보았다는 어느 노르웨이 노인의 예언입니다. 다소 종교적인 성향이 있는 동영상인데, 양해해주십시오. 이 예언에 의하면 3차 세계대전은 단기간에 끝나지만 지금까지의 그 어떠한 전쟁도 3차 세계대전에 비하면 어린애 장난에 불과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3차 세계대전이 무서운 전쟁이 될 것이라는 예언입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UCcF_V3bd3c&feature=player_embedded
예언에 의하면 3차 세계대전은 누구도 예상치 못한 곳에서 갑자기 발생하여 단기간 동안 엄청난 피해를 남기며 빠르게 종결된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개전 초기에는 테러에 대한 응징으로, 알카에다에 핵을 제공했던 원흉이 되는 곳의 핵시설 파괴 및 국지도발 정도로 보일 것으로 예상합니다. 그래서 그때까지도 세상이 어찌 돌아가는지 모르고 있을 사람들은 별일 아니겠지라고 생각할 듯합니다. 하지만 점점 확전되어서 나중에는 걷잡을 수 없는 사태가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현대전의 화력은 2차 세계대전 때와는 비교도 되지 않습니다. 지금의 화력으로는 전 세계를 초토화시키는 데 1주일도 걸리지 않습니다. 미국과 러시아가 보유한 대량 살상 무기의 화력만 해도 2차 세계대전을 100년 이상 할 수 있을 정도의 분량이 되는데, 숨겨둔 신무기가 더 있을지도 모를일인데다가 세계에는 러시아, 미국만 있는 것도 아니므로 여러 나라들이 전 세계적으로 사생결단식으로 주체할 수 없이 전쟁을 벌인다면 단 하루만에 십억명의 사상자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전쟁 기간은 짧을지는 몰라도 사상 최대의 피해를 남기는 전쟁이 될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막대한 피해를 남긴 후에 3차 세계대전이 끝나면, 8일 후인 9월 6일에 신세계질서를 슬로건으로 내세우는 세계단일정부가 수립될 것으로 봅니다.
8일 차이가 남으로써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에게 '로마 제국의 8번째 폭군'이라는 의미가 더해집니다.(세계단일정부는 로마 제국의 부활, 확장판입니다.)
8일은 1주일+1일이기도 한데, 1은 통일을 상징하는 숫자이므로 모든 국가가 통일된, 세계단일정부의 의미를 더해주는 셈이 됩니다.
2013.9.6의 달과 일을 붙이면 96이 되는데, 96은 96=32×3으로서 32의 의미를 강화한 수이며, 32는 생명나무 및 카발라 의식을 상징하는 수입니다.
3차 세계대전의 개전 예상일인 2013.7.27을 떼어서 더한 수가 22(=2+0+1+3+7+2+7)로서 생명나무의 22개의 통로를 상징하는 수이며,
3차 세계대전의 종전 예상일인 2013.8.29를 떼어서 더한 수는 25(=2+0+1+3+8+2+9)인데, 25는 5의 제곱이고 5는 로마숫자로 V로 표기하는데 V는 로마자 22번째 문자이므로 25 역시도 22와 일맥상통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3차 세계대전은 일루미나티의 카발라 의식이 되는 셈이며, 이러한 카발라 의식이 완성될 날이 바로 2013.9.6이라는 의미부여가 됩니다.
2013.9.6은 올해의 249번째 날인데, 249=83×3으로서 83의 의미를 강화한 수이며, 83은 23번째 소수이며, 로마자 23번째 문자는 W인데, W는 히브리어로 6을 의미하므로 249는 666을 응용한 형태의 숫자인 셈입니다. 그러므로 2013.9.6은 사탄의 날이라는 의미부여가 됩니다.
2013.9.6은 다음해가 되기까지 117일이 남은 날인데, 117=9×13으로서 '코드 9'에 행운이 깃들기를 기원한다는 의미가 되며, 테러가 발생했던 제117회 보스톤 마라톤의 회차수에 해당하는 숫자이자, 영화 '아이언맨3'에 등장하는 테러 단체인 'Aim'을 숫자화하여 곱한 값(1×9×13=117)이기도 합니다. 'Aim'은 '목표'라는 뜻이 있는 영어단어이므로, 결국 '아이언맨3'는 세계단일정부 수립을 궁극적인 목표로 만든 영화라는 의미부여가 됩니다.
런던 올림픽 폐막식 개최일인 2012.8.12, 압둘 레만 알 후사이난의 사망일인 2012.12.8, 방글라데시 의류공장 붕괴사고 발생일인 2013.4.24의 달과 일을 곱한 수가 모두 96인데, 이러한 96은 세계단일정부 수립 예상일인 2013.9.6의 달과 일을 붙인 수이므로, 이 사건들이 세계단일정부 수립의 밑거름이 된다는 의미부여가 됩니다.
2013.9.6은 '코드 9' 테러 발생 예상일인 2013.6.22와 76일 차이가 나는데, 76은 17과 17번째 소수인 59를 더한 수이므로 '코드 9' 테러는 '일곱 머리와 열 뿔' 즉, 세계단일정부 수립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테러라는 의미부여가 됩니다.
또한, '2013.6.22 ~ 2013.9.6'의 기간은 11주일간의 기간이므로 이 기간은 일루미나티가 파괴적인 행위를 하는 시간이라는 의미부여가 되기도 합니다.
2013.9.6는 참피가 2013.7.6으로부터 유럽연합 대통령으로서의 집권 9(=3^2)주일째가 될 것으로 예상되는 날이자, 62일 차이가 나는 날인데, 62=31×2로 나타낼 수 있고 31은 11번째 소수이므로 62는 22(=11×2)와 일맥상통하며, 22는 생명나무의 세피로트들을 연결해주는 통로를 합친 수이므로, 2013.7.6 ~ 2013.9.6의 기간은 참피가 유럽연합 대통령에서 세계 대통령으로 직급 상승 즉, 강력한 왕권을 가질 수 있도록 카발라 의식을 치르는 기간이라는 의미부여가 됩니다.
2013.9.6은 참피의 이탈리아 대통령으로서의 취임일인 1999.5.18과 14년+111일 차이가 나는데, 14=1+1+1+1+10으로서 다섯 개의 직선과 하나의 원 즉, ☆+○ 즉, 바포메트를 의미 혹은 14=3+11로서 프리메이슨의 계급체계인 33(=3×11)을 응용한 숫자이며, 111은 111=37×3인데, 37은 12번째 소수이므로 37을 12로 대체하면 12×3=36, 36번째 삼각수는 사탄의 숫자 666이 된다는 의미 혹은 111은 세 개의 직선을 즉, △ 즉, 피라미드를 의미하므로 이러한 날짜 차이는 일루미나티에게 있어서 다양하면서도 큰 의미부여가 부여가 됩니다.
어쩌면, 1달러 지폐 뒷면에 맨 꼭대기에 있는 정삼각형 형태의 14번째 돌이 전시안을 갖추고 공중부양하여 루시퍼의 빛으로 세상을 비추는 그림이 199.5.18과 2013.9.6의 날짜 차이가 의미하는 바에 맞춰서 만들어 놓은 것이 아닐지 의심스럽습니다.(위의 조명탑 관련 스샷 참조)
2013.9.6은 '조제 마누엘 바호주' 유럽연합 위원장이 몇년 안에 유럽연방 국가가 탄생할 것이라고 말한 날인 2013.5.7과 122(=11+111)일 차이가 남으로써, 참피에게 마귀와 사탄의 힘을 더해준다는 의미부여가 됩니다.
2013.9.6은 후쿠시마 원전사고(2011.3.11)가 발생한지 정확히 911일째가 되는 날로서, 신세계질서 확립에 양대 산맥 역할을 하는 두 테러가 세계단일정부 수립에도 큰 힘을 쓰게 될 것이라는 의미부여가 됩니다.
음력 2013.9.6을 양력변환하면 2013.10.10이 도출되는데, 달과 일이 각각 세계단일정부의 10개의 연방을 상징하는 숫자로서 2013.9.6에 세계단일정부의 의미를 더해줍니다.
※ 유엔의 창설일인 1945.10.24의 날짜도 달은 10, 로마자 24번째 문자는 X인데, X는 로마숫자로 10을 의미하므로, 일자에 해당하는 24는 10과 일맥상통함으로써 유엔이 세계단일정부의 10개의 연방에 힘을 실어주는 역할을 합니다.
2013.9.6의 393년 전의 날인 1620.9.6에는 청교도 149명이 '메이플라워'호에 승선하여, 아메리카 대륙으로 항해를 시작하였습니다.
이 항해는 일루미나티의 활동이 가장 활발하다고 할 수 있는 나라인 미국 건국의 시발점이 되는 사건이었으며, 미국은 일루미나티의 창설년도와 같은 해인 1776년도에 건국되었습니다.
년도 차이에 해당하는 숫자 393은 393=131×3으로서 131의 의미를 강화한 수인데, 131는 32번째 소수이므로 393은 96(=32×3)과 일맥상통하며, 9월 6일의 달과 일을 붙인 숫자가 96이므로, 올해 2013년도가 바로 항해의 결실을 거두는 해라는 의미부여가 됩니다.
승선 인원수에 해당하는 숫자 149는 149=7^2+10^2로서 세계단일정부를 상징하는 '일곱 머리와 열 뿔'의 의미를 강화한 수입니다.
그러므로 종합해보면, 이 청교도 항해 사건은 결코 우연이라고 볼 수 없고, 2013.9.6에 세계단일정부가 수립되기를 기원하는 카발라 의식이라는 의미부여가 되는 사건이며, 일루미나티가 세계단일정부 수립을 위해 얼마나 오랬동안 준비를 해왔는지를 다시한번 엿볼 수 있는 대목이기도 합니다.
공교롭게도, 일루미나티가 창설된 년도의 9월 6일인 1776.9.6에는 과들루프 섬(서인도 제도에 위치한 프랑스령 섬)에 허리케인이 들이닥쳐서 6000명 이상의 사상자가 발생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 여기서, 박근혜 대통령 취임식 홍보용 로고를 살펴보도록 하지요.
잘 보시면 태극 문양을 교묘하게 변형시켜서 6, 9, G가 동시에 연상되도록 만들어놨습니다.
즉, 세계단일정부 수립 예상일인 2013.9.6를 암시하는 셈입니다.
G는 프리메이슨의 신념이 담긴 상징문자이며, 2013.9.6를 떼어서 더한 수가 21인데, 21은 21=7×3으로서 프리메이슨의 신념을 강화한 수입니다.
게다가, 슬로건으로 "희망의 새시대를 열겠습니다"라고 쓰여 있는데, 여기서 '새시대'는 일루미나티의 슬로건인 신세계질서(New World Order)를 암시하는 셈입니다.
이러한 무서운 뜻이 담겨 있는 로고를 박근혜 대통령 취임식에 사용한 것을 보면, 박근혜는 세계단일정부의 통치 기간 동안에 아주 큰 역할을 할 인물임으로 유추해 볼 수 있습니다.
9월 6일을 이루는 숫자 '6 & 9'는 서로의 숫자를 180도로 회전시키면 치환되는 숫자로서, 음양의 조화를 상징하기도 하며, 일루미나티의 이원론 사상을 반영하는 숫자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루시퍼를 상징하는 태양 속에 음양을 상징하는 양태극 문양이 들어 있는 상징 및 바포메트의 머리를 상징하는 오망성 속에 양태극 문양이 들어 있는 상징 등등이 일루미나티 & 프리메이슨의 상징으로 간간이 사용되기도 합니다.(위의 스샷참조)
6은 인간을 상징하는 수이며, 인간의 염색체는 23쌍으로 이루어져 있으므로 6은 23과 일맥상통하며, 9번째 소수가 23이므로 '6 & 9 & 23'이 서로 일맥상통하게 됩니다. 영화 '넘버 23'에서 세상은 숫자 23의 법칙으로 지배된다고 했는데, 이러한 의미 때문에 그렇게 말한 거 같습니다.
또한, 프리메이슨의 계급체계인 33을 떼어서 더한 수가 3+3=6이며, 떼어서 곱한 수가 3×3=9이므로 '6 & 9 & 23 & 33'이 서로 일맥상통하게 되기도 합니다. 프리메이슨이 계급체계를 33단계로 정한 것도 이러한 이유 때문인 듯합니다.
일루미나티는 세계단일정부의 수도를 예루살렘으로 삼을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런던 올림픽 때 강조했던 것 중 하나가 바로 시오니즘(Zionism)이었습니다.
런던 올림픽 로고 역시도 시오니즘을 교묘하게 변형한 형태이며, 당시 런던 시장도 올림픽에 시오니즘 정신을 반영하였다고 인정하기도 했습니다.
시오니즘은 간단히 말하면 '고대 유대인들이 고국 팔레스타인에 유대 민족국가를 건설하는 것을 목표로 한 유대민족주의 운동'인데, 이러한 시오니즘의 영향으로 1948.5.14에 이스라엘이 건국되었습니다.
먼 옛날에 이스라엘은 '남유다'와 '북이스라엘' 분단되어 있었는데,
공교롭게도, 동방의 이스라엘로 비유되는 한반도 역시도 두 국가로 분단되어 1948년도에 대한민국(1948.8.15),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1948.9.9)이 건국되었습니다. (정부수립일 기준)
참고로, 이스라엘 건국이랑 우리나라 건국일은 93일 차이가 나고, 북한 건국일과 북한 건국일은 25일 차이가 나는데,
20세기의 93번째 해인 1993.11.1에 유럽연합이 출범했고 1993.11.1을 떼어서 더한 숫자가 25(=1+9+9+3+1+1+1)입니다.
그러므로, 세 나라의 건국일에도 일루미나티가 손을 썼다고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만큼 1948년은 중요한 해라고 볼 수 있습니다.
1948년은 20세기의 48번째 해이므로, 숫자 48은 시오니즘을 상징하는 숫자입니다.
4월 8일의 달과 일을 붙이면 48이 되는데, 하필이면 2013.4.8에 시오니즘을 강조하던 런던 올림픽을 치른 나라인 영국의 전 총리인 마가렛 대처가 사망했다는 것은 분명히 부자연스러운 것이며, 시오니즘을 위해 희생되었다고 볼 수 있는 것입니다.
마가렛 대처는 '철의 여인'이라고 불리는데, 하필이면 2013.4.8의 17일 후의 날인 2013.4.25에는 '아이언맨3'이 개봉되었고, 아이언맨은 말 그대로 '철인'이라는 뜻입니다. 교묘하게 매치가 됩니다.
'아이언맨3'의 개봉일은 마가렛 대처의 사망 이전에 이미 정해놓은 것이며, 17은 세계단일정부를 상징하는 숫자이므로 마가렛 대처의 사망일은 그만큼 의문스러운 것입니다.
이렇듯, 일루미나티가 시오니즘을 강조하는 걸로 봐서는 세계단일정부의 수도는 이스라엘 예루살렘이 될 듯합니다.
성경의 내용을 보면, 이스라엘 및 예루살렘은 하느님이 선택하신 나라 및 도읍인데, 그곳에 일루미나티가 자신들의 수도(세계단일정부의 수도)를 세운다면 하느님을 완전히 모독하는 행위가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적그리스도 집단인 일루미나티로서는 더더욱 그렇게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만약에 세계단일정부가 수립된다면, 이 순간이 바로 성경에서 말하는 '한 이레 동안의 환난 = 7년 대환난'이 시작되는 순간이라고 봅니다. 물론, 그 전에 3차 세계대전 기간 동안에 무사해야 됩니다.
성경 해석대로 될 경우 7년 동안 이 정부에 의한 통치가 이루어질 것이며, 7년이 되는 때에 그리스도가 재림하여 마지막 적그리스도 마부스(세계 대통령일 것으로 추정)를 산채로 유황 불구덩이에 빠뜨려서 심판할 거라고 했습니다. 또한, 그때 그리스도가 재림할 때에는 이스라엘 예루살렘에 있는 감람산이 두 쪽으로 쪼개어지는 기적을 볼 수 있을 거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그 7년 동안이 문제입니다. 이 지옥 같은 7년은 성경에서 예언하기를, 이전까지도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 '야곱의 환난'으로 묘사되어 있습니다.
아마도, 유엔은 3차세계대전 동안 별다른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입지가 크게 줄거나, 몰락할 것으로 예상하며, 반면에 유럽연합 및 유럽연합 대통령이 전쟁 종결과 세계평화에 크게 기여하는 식으로 이야기가 전개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유럽연합은 그 공을 인정받아 발언력을 높이고, 다시는 3차 세계대전 같은 비극은 없어야 된다며, 국가, 종교, 행정, 정치, 법, 치안, 군대, 경제, 이념 등등 모두를 하나로 통일한 세계단일정부를 세우자는 제안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는 3차 세계대전을 종결시키고 평화 조약을 체결한 공을 인정받아 세계 대통령이 되는 식으로 이야기가 전개될 듯합니다. 세계를 10개의 연방으로 나누고 각 연방마다 분봉왕을 두게 할 거 같습니다.
그리하여, 2013년도의 중후반부터 통치를 시작할 것으로 예상되는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는 예언대로 될 경우, 전반기 3년 6개월 동안은 평화를 가져다 준 메시아, 구세주처럼 보일 것이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후반기 3년 6개월이 시작되는 때부터는 본 모습을 드러내어 역사상 전무후무한 사악한 자가 될 거라고 했습니다.
※ 참고로, 이러한 3년 6개월은 42개월이며 42는 파괴 및 심판을 상징하는 숫자 11에 11번째 소수인 31을 더한 숫자로서 수비학적으로도 심판의 성격이 아주 강합니다.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가 이탈리아 대통령으로서 취임한 날인 1999.5.18 역시도 떼어서 더한 수가 42로서 그 뜻을 같이 합니다. 영화 '아이언맨3'에서도 주인공이 애용하는 갑옷(수트)의 명칭이 '마크 42'로서 42를 강조하였습니다.
※ 2011년도에는 둘 다 1942년생이자 리비아, 북한의 독재자로서 공통점이 많은 인물인 무아마르 카다피, 김정일이 만69(=23×3)세의 나이로 사망함으로써 '코드 9' 테러,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의 재기, 세계단일정부 수립에 힘을 보태는 셈이 됩니다.
※ 2013.9.6이 7년 대환난의 시작이 맞다면, 후반기 3년 6개월이 시작되는 날은 2017.3.6인 셈인데, 이 날은 수비학적으로 큰 의미가 있습니다.
2017.3.6의 세기는 21(=7×3)세기로서 프리메이슨의 강력한 신념이 발현되는 세기이며, 년도는 21세기의 17번째 해이므로 '일곱 머리와 열 뿔'이 제대로 힘을 발휘할 수 있게 되는 년도이며, 날짜는 3월 6일로서 달과 일을 붙이면 36 즉, 36번째 삼각수가 사탄의 숫자 666입니다. 또한, 3월 6일은 평년의 65번째 날인데 65는 65=13×5이므로 '바포메트의 부활'이라는 의미를 가진 숫자입니다.
성경 해석에 의하면 후반기 42개월(3년 6개월)의 기간 동안에는 아주 지독한 환난이 닥칠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후반기 3년 6개월째가 되는 날부터 사람들에게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를 신처럼 받들어 숭배하기를 강요, 협박할 것으로 예상하며, 그때 쯔음부터 본격적으로 '666이 쓰여 있는 짐승의 표'로 묘사되는 '베리칩(신분 증명 칩)'을 이마 혹은 팔에 이식시키려고 할 것으로 봅니다. 어째서 베리칩이 '666이 쓰여 있는 짐승의 표'인가 하면, 인간의 세포 수는 666조 개 정도가 되며, 하나의 세포 안에는 666,000개 정도의 정도의 유전자가 있는데, 베리칩은 이러한 인간의 유전자 정보를 분석하여 만든 칩이기 때문입니다.
일루미나티는 우리들에게 이것을 이식시키기 위해 특혜를 준다는 등등의 아주 달콤한 말로 유혹하거나, 이식받지 않은 자는 경제 활동을 못하게 하거나, 목숨을 위협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하지만, 이것을 받는 자는 7년 대환난이 끝나고 그리스도가 재림할 때 준엄한 심판을 받게 될 것이라고 예언하고 있습니다. 또한 심판의 문제를 떠나서 이것을 이식받게 되면 일루미나티에 의해 정신조종(마인드 컨트롤)을 당하여 자아를 잃어버리고 그들이 시키는대로 움직이는 꼭두각시가 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인간의 유전자를 분석해서 만든 칩이기 때문에 충분히 그렇게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절대로 이것을 받아서는 안됩니다.
※ 밑에 세계지도를 보세요. 1974년도에 일루미나티의 하부조직 중 하나인 로마클럽에서 국제적인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세계를 통합하고 10개의 권역으로 나눌 필요가 있다고 주장하면서 내놓은 방안입니다. 세계단일정부가 수립될 것으로 예상되는 올해의 39(=13×3)년 전의 해에 제시했으며, 1974의 년도에 해당하는 숫자 74(=9+23+11+31)는 9와 9번째 소수인 23, 11과 11번째 소수인 31을 더한 숫자로서 혼돈과 파괴 즉, 9.11과 관련이 있는 숫자입니다.
※ 세계지도의 우측에 Don't Forget to Smash the State(국가를 박살낼 것임을 잊지 말라)라는 제목의 일루미나티 카드를 보세요. 일루미나티는 카드에서 암시하고, 런던 올림픽 폐막식 주제곡에서 존 레논이 암시했던 것처럼 정말로 국가라는 개념을 없애고, 세계단일정부를 세울 계획을 하고 있음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번호 순으로 명칭을 붙여본다면,
[1]: 북아메리카 연방
[2]: 서유럽 연방
[3]: 한일(韓日) 연방
[4]: 오세아니아+남아프리카 연방
[5]: 동유럽 연방
[6]: 라틴아메리카(중남미) 연방
[7]: 중동+북아프리카 연방
[8]: 중앙 아프리카 연방
[9]: 인도+동남아 연방
[10]: 조중(朝中) 연방
쯤으로 될 거 같습니다. 번호를 매긴 순서는 지리적 위치 순은 아닌 거 같고, 일루미나티 입장에서의 중요도 순일까요?
스샷에서 보시다시피 우리나라는 일본과 합체되어 제3지역(한일 연방)에 배정됩니다. 한일 연방의 지도자는 박근혜 대통령이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한일 연방을 잘 이끌어가려면 우리나라의 친일적 성향의 지도자이거나, 일본의 친한파 지도자가 적합한데, 일본의 지도자 계층에서는 친한파 인물이 거의 없는데다가, 최근에 총리가 된 아베 신조는 극우파이므로, 우리나라에서 한일 연방의 지도자가 나오는 것으로 초점을 맞춥니다.
박정희 전 대통령이 친일적 성향을 가지고 있고, 심지어 프리메이슨 회원일 가능성도 있으며, 박근혜는 그의 딸입니다.
박근혜가 소속된 당이 (구)한나라당에서 새누리당으로 당명을 바꾼 것도 우연이 아닌 듯합니다.
새누리는 말 그대로 신세계(New World)라는 뜻인데, 이것은 일루미나티가 추구하는 슬로건인 신세계질서(New World Order)와 부합합니다.
결코 우연이 아닌듯하며, 새누리당의 배후에는 누가 뒤를 봐주고 있는지를 암시하고 있습니다.
박근혜는 대한민국의 제18대 대통령이자 11번째 대통령인 셈입니다. 이것도 우연이 아닌듯합니다.
18, 11 모두 심상찮은 숫자이지요.
18=6+6+6 이므로 18은 666 사탄의 숫자를 응용해서 대신 쓰는 숫자이며,
11은 파괴와 심판을 상징하는 숫자로서 일루미나티가 아주 좋아하는 숫자입니다.
더군다나 작년 12월 22에 개벽된 물병자리 시대와 관련된, 물병자리는 황도 12궁 중에서 11번째 별자리입니다.
우리나라(Korea)의 영문 이니셜인 K 역시도 로마자 11번째 문자이며, 다섯번째 집결점인 2013.1.30에 나로호가 성공적으로 발사됨으로써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11번째로 스페이스 클럽에 가입되었습니다. 이것은 물병자리 시대에 우리나라가 큰 역할을 할 것이라는 암시인 듯합니다.
우리나라가 서울 올림픽을 개최한 년도인 1988 역시도 20세기의 88번째 해이므로, 88=8×11로서 11과 관련됩니다.
※ 잠시, 서울 올림픽 얘기를 조금 해보자면, 8은 평화와 화합을 상징하는 숫자입니다. 그에 걸맞게 8 두 개가 들어가는 년도에 개최된 서울 올림픽은 공식 주제가가 '손에 손 잡고'라는 평화, 화해적인 노래였고, 동ㆍ서 이념을 불문하고 많은 나라들이 참가함으로써 동ㆍ서 냉전 분위기가 해빙되고 화해 무드가 이루어졌으며, 이러한 분위기는 서울 올림픽 이후에도 급격히 호전되었습니다. 그런데 88은 88=8×11로서 평화를 상징하는 숫자 8에 파괴를 상징하는 숫자 11이 곱해진 숫자이므로 '평화 파괴'라는 뜻이 되기도 하는데, 공교롭게도 평화의 상징인 비둘기가 서울 올림픽 개막식 때 성화에 타 죽는 사고가 발생하였으며, 그 일로 인해 서울 올림픽 개막식은 최악의 올림픽 개막식이 되었습니다. 이런 사소한 것까지도 희한하게도 수비학에 걸맞게 일이 진행되었는데, 우연일까요?
박근혜 대통령이 이번 대선 때 사용했던 로고 역시도 무언가를 암시하고 있다고 봅니다.
박근혜의 한글 이니셜은 [ㅂㄱㅎ]이며 [ㅂ]은 한글 자음의 6번째, [ㄱ]은 첫번째, [ㅎ]은 14번째 글자인데 이것을 더하면 6+1+14=21이 나옵니다.
또한 6, 1, 14를 곱하면 6×1×14=84가 나오는데
84는 자연수 중 두번째 완전수인 28에다가 삼위일체를 상징하는 숫자인 3을 곱하여서 28의 의미를 강화한, '아주 완벽한' 이라는 의미가 있는 숫자입니다.
즉, 박근혜가 속한 정당인 새누리당은 일루미나티의 든든한 지원을 받고 있는 정당이며, 박근혜는 21세기의 '아주 완벽한 지도자'라는 의미를 로고에 암시해놓은 거 같습니다.
또한, 대선 개표 결과 역시도 우연이라고 하기에는 심상찮은 수치들이 몇몇 나왔습니다.
우선 박근혜와 문재인의 표 차이부터 살펴보죠.
표 차이는 [1,080,496]입니다. 108만 496입니다.
108=9×12, 9는 혼돈을 상징, 12는 완전함을 상징, 그러므로 108은 완전한 혼돈을 뜻합니다.
게다가, 496 역시도 보통 숫자가 아닙니다. 496은 세번째 완전수입니다.
108 자체도 완전한 혼돈인데 여기에 1만을 곱하여 의미를 강화하고, 여기에 완벽함을 상징하는 숫자 중 하나인 496까지 의미가 더해진다는 뜻이 됩니다.
108을 소인수분해하여 나온 숫자인 12, 9에 해당하는 날짜인 12월 9일은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의 생일입니다. 그러므로 개표결과에서 나온 수치는 박근혜가 참피의 앞 길을 미리 닦아두는 역할을 한다는 것을 암시하는 것 같기도 합니다.
또, 우연인지는 모르겠지만 박근혜 대통령의 취임식전 행사 때 싸이가 나와서 처음으로 부른 곡이 '챔피언'이라는 곡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노래의 가사에서는 챔피언을 '참피온'이라고 발음하는 부분이 많은데, 마치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를 어서 오라고 부르는 듯한 주문으로 들리기도 합니다.
※ 얼마 전에 공개한 싸이의 신곡 '젠틀맨'에서는 가사의 첫 부분 내용이 "Ah~ 알랑가몰라 왜 화끈해야 하는건지, 알랑가몰라 왜 말끔해야 하는건지"로서 '왜 박근혜야 하는건지'처럼 들리겠끔 교묘하게 해놓음으로써 전 세계에 박근혜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최종 투표율인 75.8%도 심상찮습니다. 박근혜가 당선증을 받은 날짜인 2012.12.20의 758일 전에는 연평도 포격사건(2010.11.23)이 발생했습니다.
연평도 포격사건 발생일의 달과 일은 교묘하게 9.11과 관계 있는 날짜입니다. 23은 9번째 소수이기 때문에 23을 9로 바꾸고 달과 일을 바꾸면 9.11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연평도 포격사건이 시작된 시점은 9.11테러가 시작되었다고 할 수 있는 아메리칸 항공 11호기가 납치된 시점과 대략 9년+9주일+9일+999분 정도의 시간 차이가 납니다.
게다가, 박근혜의 득표율도 굉장한 의미가 숨어 있습니다. 51.6% 이라고 하면... 5.16 군사정변이 생각나지 않습니까?
아시다시피 5.16 군사정변은 박정희 전 대통령이 권력을 잡게 된 중요한 계기가 된 사건입니다.
그의 딸이 51.6%의 득표율로 당선된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라고 봅니다.
더군다나, 5.16군사정변 발생일(1951.5.16)은 이번 대선일과 51년+6개월+33일 차이가 나며, 박근혜가 당선증을 받은 날과는 51년+6개월+34일 차이가 납니다.
516=496+9+11로서 '9.11이 완벽해진다'라는 뜻이 있는데 여기서 33을 더하면 프리메이슨이 힘을 보태는 것이고, 34를 더하면 세번째 완전수 496에 첫번째 완전수 6, 두번째 완전수 28까지 힘을 보태는 셈이 됩니다.
참고로, 문재인의 득표율인 48%는 우리나라의 건국년도인 1948년과 같은 맥락이며, 두 후보의 표 차이 퍼센트인 3.6%는 36과 일맥상통하는데 이러한 36은 정부수립일 기준으로 우리나라의 건국일인 1948.8.15를 떼어서 더한 수(1+9+4+8+8+1+5=36)이며, 36번째 삼각수는 사탄의 숫자 666입니다.
박근혜가 이러한 표 차이로 문재인을 이겼으므로. 종합해보면, 박근혜는 대한민국을 짓누르고 독재자가 될 것이라는 암시가 되는 셈입니다.
박정희 전 대통령의 집권기간은 18년 가량 되는데, 박근혜는 제 18대 대통령으로 당선되었습니다. 그리고 대선일인 2012.12.19 역시도 떼어서 더하면 2+0+1+2+1+2+1+9=18이 나옵니다.(18은 666을 응용한 수)
또한, 박정희 전 대통령이 10.26사태로 인하여 사망한 날짜인 1979.10.26 과 박근혜가 당선된 날짜인 2012.12.19의 날짜 차이는 33년+54일 차이가 나는데, 54는 13과 13번째 소수인 41을 더한 수입니다. 그리고, 박근혜가 당선증을 받은 날짜와는 33년+55일 차이가 나는데, 55는 5×11이며 11이 5번째 소수이므로, '바포메트'와 '파괴'가 서로의 기운을 더해주고 있는 셈입니다.
그리고, 박근혜가 당선증을 받은 날짜인 2012.12.20 을 떼어서 더하면 2+0+1+2+1+2+2+0=10이 나오는데 이러한 10은 박근혜가 7년 대환난 시기에 세상을 다스리는 10명의 왕 중 한 명인 한일 연방의 여왕이 될 것이라는 암시인 것 같습니다.
게다가, 박근혜의 생일도 심상찮습니다. 박근혜의 생일인 2월 2일은 달과 일을 붙이면 22로서 생명나무의 세피로트들을 연결해주는 22개의 통로에 해당하는 수가 되며, 평년을 기준으로 그 해의 33번째 되는 날이자, 다음 해가 되기까지 333일이 남은 날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올해 2월 2일을 음력 변환하면, 물병자리 시대의 개벽일인 2012.12.22가 나오며, 앞서 분석했듯이 올해 2월 2일은 여섯번째 집결점이기도 합니다. 박근혜는 이처럼 3과 관련이 많은 날짜에 태어났으며, 여러 해 중에서도 특별히 중요한 의미가 있는 올해의 생일을 맞이한 후 23일 후의 날인 2013.2.25에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이러한 23은 '코드 9' 테러의 핵심 숫자입니다.
게다가, 박근혜는 오사마 빈라덴이 사망한지 666일째가 되는 날에 우리나라 대통령으로 취임하였으며, 박근혜의 생일인 1952.2.2를 떼어서 더하면 21인데, 세계단일정부 수립 예상일인 2013.9.6을 떼어서 더한 수도 21이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망일인 2009.5.23을 떼어서 더한 수도 21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망일은 연평도 포격사건 발생일과 18개월+18일 차이가 납니다. 대선일이자 박근혜가 당선이 확실시 된 날인 2012.12.19의 999일 전의 날인 2010.3.26에는 천안함 폭침 사건이 발생함으로써 '코드 9'의 의미를 더해주고 있으며, 박근혜가 당선증을 받은 날인 2012.12.20과는 1000(=10^3)일 차이가 남으로써, 천안함 폭침 사건이 박근혜에게 '말세에 세상을 다스를 열 왕'중 하나라는 점을 강조해주고 있는 듯합니다. 그리고, 천안함 폭침 사건 발생일은 10.26 사태 발생일인 1979.10.26과 365개월 차이가 나는데, 365는 평년의 날짜수에 해당하는 숫자입니다. 이러한 이유들 때문에 박근혜가 세계단일정부의 제3지역인 한일 연방의 여왕이 될 것임을 의심하는 것입니다.
※ 세계단일정부 시대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베리칩에 가장 근접한 것이 바로 첨단 IT과학기술, 인터넷 사용률 및 보급률 및 빠른 인터넷 속도, 신용카드, 스마트폰입니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이런 분야들에 있어서 종합적으로 세계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고, 박근혜의 전공이 전자공학인 점을 미루어 보아 세계단일정부 시대에 가장 먼저 베리칩이 보급될 나라, 연방은 바로 우리나라, 한일 연방이 될 것이라는 것을 유추해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우연인지는 모르겠지만 세종대왕께서 만드신 과학 친화적인 글자인 한글, 박정희 전 대통령이 집권 당시 구축해놓았던 전국 케이블망 시스템, 김대중 전 대통령이 활성화시켰던 신용카드 시스템 등등이 이 시대에 우리나라가 이 분야에서 선두를 달릴 수 있게된 주요 원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주입식 교육법도 일루미나티의 세뇌 작업에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 최근에 개봉한 영화 중에 '레미제라블'이라는 영화는 프랑스 혁명을 다룬 영화로서 우리나라에서 만든 영화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에서 가장 먼저 개봉되었습니다. 프랑스 혁명 자체가 기존의 질서를 갈아엎고 새 질서를 세운다는 것을 모토로 삼고 있으므로 '신세계 질서'의 성격을 띄고 있고, 이 결과로 만들어진 인권 선언문의 맨 위에는 일루미나티의 상징인 피라미드와 전시안이 있습니다. 이를 미루어 보면 프랑스 혁명은 일루미나티가 일으킨 사건으로 볼 수 있습니다(밑에 스샷 참조). 그래서인지 '레미제라블' 영화 자체가 일루미나티 요소가 많은 영화인데 이러한 영화를 우리나라에 가장 먼저 개봉했다는 점, 그것도 대선일의 하루 전에 개봉했다는 점은 심상찮습니다. 또한, 얼마 전에 개봉한 '클라우드 아틀라스'라는 영화에서는 미래의 발전한 첨단 과학 도시의 모습을 우리나라 서울을 배경으로 묘사하고 있으며, 위의 10개의 권역으로 나눈 세계연방 지도에서도 번호 매긴 것을 보면 중요도 순으로 매긴 듯한데, 한일 연방의 면적은 다른 연방에 비해 아주 작음에도 불구하고 3번에 배정되어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을 미루어 볼 때 우리나라는 일루미나티가 아주 중요하게 여기고 있는 나라임을 추측해볼 수 있으며, 베리칩이 가장 먼저 시행, 보급될 나라는 우리나라가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우리는 특별히 더 깨어 있어야만 합니다.
※ 영화 '레미제라블'의 개봉 날짜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먼저 2012.12.18에 개봉되었는데, 이 날은 우리나라의 대선일 하루 전 날이었습니다. 두번째로는 미국에서 2012.12.25에 개봉되었는데, 이 날은 물병자리 시대가 개벽된 이후 처음으로 맞이하는 호루스의 생일입니다. 세번째로는 영국에서 2013.1.11에 개봉되었는데, 달과 일을 붙이면 111이 되고, 이와 관련된 날인 올해의 111번째 날인 4월 21은 영국 여왕인 엘리자베스 2세 생일이며, 그날에는 '코드 9' 테러의 암시로 추정되는 런던 마라톤이 개최되었습니다.
또한, 111의 1은 로마자로 I(아이)로 표기하며 I(아이)는 로마자 9번째 문자이므로 111은 999와 일맥상통하며, 영국은 이러한 999를 긴급구조요청 번호로 쓰고 있으며, 999는 '코드 9' 테러와 관련된 숫자이자, 테러 이후 유럽연합 대통령으로 선출될 것으로 예상하는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의 이탈리아 대통령으로서의 취임년도와 관련된 숫자이기도 합니다. 일루미나티는 이처럼 영화 하나를 개봉하는 데에도 수비학을 적용하는 치밀한 면모를 보입니다.
※ 게다가, 얼마 전에 개봉한 영화 '신세계'는 대놓고 일루미나티의 슬로건인 신세계질서 및 박근혜의 소속 정당인 새누리당과 일맥상통하는 제목인데, 박근혜 대통령 취임식의 며칠 전에 개봉되었으며, 홍보 포스터를 보면 세 명의 주인공들이 교묘하게 한 쪽 눈을 가린 모습을 하고 있음으로써 각각 전시안을 암시하고 있습니다.
세계단일정부(적그리스도 정부)의 통치가 어떠할지 일루미나티 카드를 통해 대략적으로 추측해보자면,
Law and Order(법과 질서)라는 제목의 카드를 보세요. 경찰이 몽둥이를 들고 시민을 개 패듯이 때리는 모습이 보이시나요? 무자비한 공권력을 발동시키는 세계단일정부의 통치를 암시해주는 카드입니다.
Tax Reform(조세 개혁)이라는 제목의 카드를 보세요. 세금 제도 등등을 개편하는 과정에서 갖가지 빌미로 죄를 뒤집어 씌워서 많은 사람들을 처형할 듯합니다.
Kill for Peace(평화를 위한 살인)이라는 제목의 카드를 보세요. 평화 유지를 위한 명목으로 죄를 뒤집어 씌워서 사람들을 마구마구 학살할 것으로 보입니다.
Political Correctness(정치적 정당성, 차별적인 언어 사용 및 행동을 피하는 원칙)이라는 제목의 카드를 보세요. 관계없는 대명사를 사용했다는 이유, 죽은 동물의 고기를 먹었다는 이유 등등의 황당한 이유조차 죄로 만들어서 많은 사람들을 처형할 듯합니다.
또한, 이 동영상을 참조해보세요.
http://www.youtube.com/watch?v=m3zSDdm-SHI&feature=player_embedded
미국연방재난관리청(FEMA)의 캠프 내부를 촬영한 영상인데, FEMA는 프리메이슨의 조종하에 움직이는 대표적인 기관입니다.
캠프 내에는 관들이 즐비하게 늘어서 있습니다. 할일없이 이런 관들을 이렇게나 많이 만들어놓지는 않았겠지요?
보시다시피, 관 하나의 크기는 상당해서 관 하나에 성인 시체 서너 구는 넣을 수 있을 정도입니다. 이처럼 FEMA는 사람들이 엄청나게 죽어나갈 것을 미리미리 준비하고 있는 것입니다.
또한, 세계 단일 화폐를 추진할 것 같습니다. Bank Merger(은행 합병)이라는 일루미나티 카드를 보세요.
물고기의 몸통에 있는 문양을 잘 보시면 엔화(?) → 달러 → 파운드 → 유로화 → [???] 순으로 잡아먹고 먹히는 모습이 보일 겁니다. (일루미나티 카드는 유로화가 나오기 전에 이미 발행되었다는 점을 명심하세요.)
마지막의 가장 큰 물고기가 상징하는 [???]는 뭘까요? (잘 보시면 물고기의 눈이 일루미나티의 상징인 피라미드와 전시안을 연상시킵니다.)
바로, 이 은화가 아닐지 싶습니다.(위의 스샷 참조)
이 은화는 현재 통용되는 화폐는 아니고, 2009년도에 기념주화로 나온 것인데, 일루미나티의 어젠더를 여실없이 드러내고 있습니다. 세계단일정부가 수립되면 진짜로 이와 같은 돈을 사용하게 될지도 모르죠. 앞면에는 일루미나티의 슬로건인 신세계질서(New World Order)라는 문구와 일루미나티의 상징인 전시안과 피라미드가 보이며, 뒷면의 윗 부분에는 일루미나티가 신봉하는 루시퍼의 상징인 작열하는 태양, 가운데에는 10개의 연방으로 나눈 세계지도, 아랫 부분에는 불지옥을 연상시키는 불꽃과 함께 사탄을 상징하는 숫자 666이 보입니다.
교회(천주교회+정교회+개신교회 등등의 범기독교 교회 모두를 포함) 역시도 말살시킬 것으로 예상합니다.
탁월한 예언능력이 있었던 성(聖)말라키 대주교가 예언하였습니다.
성 말라키 대주교는 비전을 본 후 그 당시를 기준으로 앞으로 취임하게 될 교황들의 특징을 짧고 간결하게 예언했는데, 놀랍도록 그 특징이 잘 맞고 있습니다.
그의 예언에 따르면 '올리브의 영광'에 해당하는 베네딕토 16세가 실질적으로 마지막 교황이 될 것이며, 베네딕토 16세의 뒤를 이어서 '로마인 베드로'가 통치하게 될 것이라고 했는데 신기하게도 교황의 번호를 매긴 것은 베네딕토 16세가 끝이며, 베네딕토 16세의 뒤를 이을 통치자는 교황으로서의 번호를 매기지 않았습니다. 그러므로 로마인 베드로는 교황이 아니면서 교황청을 통치하는, 전례가 없는 특수한 직책을 맡게 될 것으로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2013.2.11에 베네딕토 교황이 사임 의사를 밝혔습니다.
2013.2.11은 후쿠시마 원전사고 발생일인 2011.3.11과 23개월 차이가 나는데 23은 '코드 9'의 핵심 숫자입니다.
2013.2.11은 9.11테러 발생일인 2001.9.11과는 137개월 차이가 나는데 137은 33번째 소수입니다.
교황이 사임 의사를 밝힌 날 조차 '코드 9' 테러와 관련된 날로 잡았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성 말라키 대주교는 베네딕토 16세의 번째수를 111번째 교황으로 두었고, 차기 통치자가 될 로마인 베드로에게는 번호를 매기지는 않았지만 말라키가 매긴 번호순에 의하면 112번째 통치자가 되는 셈입니다. 이러한 112를 거꾸로 한 숫자가 211이며, 베네딕토 16세가 사임 의사를 밝힌 날인 2013.2.11의 달과 일을 붙인 수가 211입니다.
2013.2.28에 베네딕토 16세가 사임을 했습니다.
2013.2.28을 음력변환하면 다섯 번째 집결점인 2013.1.19가 도출됩니다.
음력 2013.2.28을 양력 변환하면 영국의 전 총리인 마가렛 대처의 사망일인 2013.4.8이 됩니다.
2013.3.12에 콘클라베가 개최되었습니다.
2013.3.12를 음력변환하면 2013.2.1이 나오는데 2013.2.1은 올해의 32번째 날로서 카발라 의식과 관련이 있는 날이며, 이러한 2013.2.1을 음력변환하면 물고기자리 시대의 종말일인 2012.12.21이 도출되며,
음력 2013.3.12를 양력변환하면 올해의 111번째 날이자 영국 여왕의 생일인 2013.4.21이 도출됩니다.
2013.3.13에 프란치스코 1세를 새 교황으로 선출하였습니다.
2013.3.13을 음력변환하면 2013.2.2가 나오는데 2013.2.2는 여섯번째 집결점이자 올해의 33번째 날이자, 내년이 되기까지 333일이 남은 날이자, 우리나라 대통령인 박근혜의 생일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2013.2.2를 음력변환하면 물병자리 시대의 개벽일인 2013.12.22가 도출됩니다.
2013.3.19에 새 교황으로 프란치스코 1세가 즉위하였습니다.
'코드 9' 테러 발생 예상일인 2013.6.22는 프란치스코 1세의 교황 즉위일인 2013.3.19와 95(=5×19)일 차이가 남으로써 프란치스코 1세는 '코드 9' 테러에 바포메트의 재림을 위한 테러라는 의미부여를 해줍니다.
프란치스코 1세가 교황으로 즉위하였지만, 성 말라키 대주교가 베네딕토 16세를 마지막 교황으로 간주하고 그 다음의 통치자를 교황으로 취급하지 않는다는 의도임과 동시에 그 예언이 맞다면, 프란치스코 1세는 알 수 없는 이유로 조만간에 교황의 자리에서 내려오게 될 것입니다.
거기에 '코드 9' 테러로 인해 시국이 어수선해져서 새로 교황을 뽑을 수 있는 상황이 안 된다면 자연히 교황대행을 수행해야될 사람이 필요한데, 그 경우 가장 가능성이 높은 사람은 현재 교황청의 궁무처장인 '타르치시오 피에트로 에바지오 베르토네'입니다. 그가 바로 '로마인 베드로'일 것으로 봅니다.
저는 그렇게 간주하고 분석해보겠습니다.
타르치시오 베르토네는 성 말라키의 예언대로 로마인 즉, 이탈리아인이자, 이름에 베드로 즉, 피에트로(Pietro)가 포함됩니다.
결정적으로, 그의 퍼스트 네임인 타르치시오(Tarcisio)는 예수의 12제자 가운데 한 사람이었으나, 예수를 배반해 은전 서른 닢에 예수를 로마 병사에게 넘겨준, 배반의 키스의 주인공으로 유명한 '이스가리옷 유다(Iscariot Judas)'의 출신지 명을 철자하나 가감없이 재배열한 형태이기 때문입니다. 비교해 보세요.[tarcisio ↔ iscariot]
타르치시오 베르토네는 수비학적으로 생명나무와 많은 연관성을 보입니다.
생명나무는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하므로, 거짓 선지자의 역할을 할 로마인 베드로의 입장에서도 중요합니다.
타르치시오 피에트로 에바지오 베르토네의 원어명인 [Tarcisio Pietro Evasio Bertone]의 이니셜은 TPEB인데, 각각 로마자 20, 16, 5, 2 번째 문자이므로 이것을 숫자화하여 곱하면, 20×16×5×2=3200이 나오는데, 3200=32×10^2으로서 32의 의미를 강화한 숫자이며, 32는 생명나무의 10개의 세피로트와 그것을 연결해주는 22개의 통로를 더한 숫자입니다.
타르치시오 베르토네의 생년월인인 1934.12.2를 떼어서 더하면 1+9+3+4+1+2+2=22, 또다시 22가 나옴으로써 그 의미가 더욱 커집니다.
그 외에도, 타르치시오 베르토네가 궁무처장으로 임명된 날인 2007.4.4는 달과 일을 붙이면 44, 즉 '세상 파괴'라는 의미가 되며, 떼어서 더하면 2+0+0+7+4+4=17 즉, '일곱 머리와 열 뿔'을 상징하는 숫자가 됩니다.
※ 개인적인 견해로 성경 요한계시록을 보면, 용의 권세를 받은 바다에서 올라온 일곱 머리와 열 뿔을 가진 짐승이 언급되며, 이 짐승의 일곱 머리 중 하나가 큰 상처를 입은 듯했으나 회복되어 사람들이 이를 신기하게 여겨 따르게 된다는 구절이 있는데, 이 역할을 오바마 대통령이 할 듯합니다. 폭스 뉴스의 다분히 고의적으로 보이는 오바마 사망 오보, 오바마를 재림 예수화한 달력 출시, 오바마를 죽어서 영혼이 된 사람처럼 묘사한 뉴스위크의 표지 등등을 미루어보아, 훗날에 오바마가 암살되어 완전히 죽은 듯하다가 기적적으로 살아나는 일을 보여줄 것임을 암시하는 듯합니다.
참고로, 오바마의 생일은 8월 4일이며, 달과 일을 붙이면 84인데, 84=28×3로서 아주 완벽하다는 의미가 있는 숫자이며, 8월 4일은 평년을 기준으로 한 해의 216(=6×6×6)번째 날입니다.
또한, 땅에서 올라온 새끼양처럼 두 뿔이 달린 짐승에 대한 묘사도 있는데, 이 짐승은 교황청을 암시하는 듯합니다. 교황청은 겉으로는 새끼양처럼 평화로운 이미지를 가진 곳이지만, 실상은 종교 통합에 힘쓰고 있는 막강한 단체이며, 두 뿔에 해당하는 두 교황 즉, 표면적으로 활동하는 '하얀 교황'과 베일에 싸여 있고 뒤에서 활동하는 '검은 교황'이 있기 때문입니다.
계시록에는 새끼양처럼 두 뿔 달린 짐승이 칼에 맞고도 되살아난 일곱 머리와 열 뿔을 가진 짐승을 찬양하도록 사람들에게 설교할 것이라고 묘사되어 있습니다.
제 나름대로 해석해보자면, '일곱 머리와 열 뿔을 가진 짐승'의 대표자는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 '새끼양처럼 두 뿔이 달린 짐승'의 대표자는 타르치시오 베르토네가 될 것으로 보며, 타르치시오 베르토네가 카를로 아젤리오 참피 및 버락 오바마를 우상화하는 데 앞장설 것으로 봅니다.
※ 그리고 이것은 정말 최악의 경우인데, 얼마 전에 오마바가 이스라엘을 방문했을 때 오바마의 전용차인 비스트(Beast)가 경유를 넣어야 될 것을 운전사의 실수로 휘발유로 잘못 넣어서 고장나는 바람에 견인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마치 차 주인도 조만간에 멈추게 될 것이라는 암시가 아닐까 싶습니다. 전용차 이름도 다분히 의도적으로 이상합니다. 짐승(Beast)은 적그리스도를 상징하는 단어 중 하나입니다.
게다가, 프란치스코 1세는 의도적인지는 모르겠지만 교황으로 선출되기 이전부터 친서민적인 이미지를 보여주며 상당히 보안을 허술하게 하고 다니고 있는데, 취임 직후에는 "내 동료 추기경들이 거의 세상의 끝까지 간 것처럼 보인다"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함으로써, 마치 마지막을 준비하는 사람인 듯한 행보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만약의 경우에 '코드 9' 테러의 일환으로 인해 프란치스코 1세 및 버락 오바마 대통령마저도 알카에다에 의해 잘못되기라도 한다면 불난 집에 기름을 들어붓는 것처럼 걷잡을 수 없는 사태로 치닫게 되며, 유럽연합+바티칸+미국이 완벽하게 삼위일체를 할 수 있게 되는 계기가 됩니다.
미국의 스톤헨지라 불리는 조지아 가이드 스톤이라는 것이 있는데, 미국 조지아주 북부 지역의 불모의 땅에 세워진 이 거대한 비석은 높이 6.1m에 총 무게 110톤이 나가는 상당히 큰 구조물이며, 기하학적 대칭 형태를 이루며 서 있는 4개의 돌비석의 8면에는 각기 다른 8개 언어로 십계가 새겨져 있습니다. 영어, 중국어, 러시아어, 스와힐리어, 히브리어, 아랍어, 힌두어, 스페인어로 현대 인류가 가장 많이 사용하거나 역사적, 언어학적으로 비중이 컸던 언어들 중 대표적인 8개 언어로 새겨진 것입니다. 이 비석의 내용에는 일루미나티의 어젠더가 그대로 드러나 있습니다.
이 비석의 내용을 살펴보자면,
1. MAINTAIN HUMANITY UNDER 500,000,000 IN PERPETUAL BALANCE WITH
NATURE.
자연과의 영원한 조화를 위해 인구를 5억 이하로 유지하라.
2. GUIDE REPRODUCTION WISELY-IMPROVING FITNESS AND DIVERSITY.
번식을 현명하게 유도하여 다양성과 적응도를 증진시켜라.
3. UNITE HUMANITY WITH A LIVING NEW LANGUAGE.
하나의 새로운 언어로 인류를 통합하라.
4. RULE PASSION-FAITH-TRADITION-AND ALL THINGS WITH TEMPERED REASON.
감정,신앙,전통 그리고 모든 것을 절제된 이성으로 다스려라.
5. PROTECT PEOPLE AND NATIONS WITH FAIR LAWS AND JUST COURTS.
민족과 국가들을 오직 공정한 법과 법정으로 보호하라.
6. LET ALL NATIONS RULE INTERNALLY RESOLVING EXTERNAL DISPUTES IN
A WORLD COURT.
모든 나라들은 내부적으로 의결하고, 외부분쟁은 세계법정에서 해결하도록 하라.
7. AVOID PETTY LAWS AND USELESS OFFICIALS.
사소한 법과 쓸모없는 관리들을 피하라.
8. BALANCE PERSONAL RIGHTS WITH SOCIAL DUTIES.
개인의 권리와 사회의 의무를 조화시켜라.
9. PRIZE TRUTH-BEAUTY-LOVE-SEEKING HARMONY WITH THE INFINITE.
진실, 아름다움, 사랑, 무한과의 조화를 찾아라.
10. BE NOT A CANCER ON THE EARTH-LEAVE ROOM FOR NATURE-LEAVE ROOM
FOR NATURE.
지구의 암이 되지 마라. - 자연을 위한 자리를 남겨둬라. - 자연을 위한 자리를 남겨둬라.
이러이러합니다. 특히 1번이 매우 무섭죠? 말 대로라면 현재 인구의 93% 정도가 죽는다는 소린데...
세계단일정부의 통치하에 일어날 일들은 대충 예측한 것만해도 이 정도입니다. 실제로 이 시기를 겪게 된다면 지금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끔찍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 여기서, 9.11테러를 다시 살펴보죠. 스샷을 잘 보세요. 이것은 9.11테러로 파괴된 WTC를 철거하고 그 자리에 희생자들의 넋을 위령한다는 명목하에 만든 메모리얼 풀(Memorial Pool)이라는 것인데, 지금이 시대의 분기점이라는 점과 현생인류에 대한 경고를 담고 있습니다. 자세히 분석해보죠. 먼저 9.11테러의 발생일을 떼어서 더한 수는 14입니다. (2+0+0+1+9+1+1=14). 14는 '신의 심판'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 숫자인 77을 떼어서 더한 수와 같습니다.(7+7=14). 그래서 발생 날짜 자체가 '신의 심판'이라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그리고 9.11테러로 파괴된 WTC는 건립 당시 세계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었는데, 이것은 신을 무시하고 스스로의 힘으로 하늘에 닿고자 우뚝 솟은 인간의 오만함을 상징하기도 합니다. 즉, WTC는 바벨탑과 비슷한 맥락입니다. 그러한 WTC가 신의 심판을 받아서 파괴된 것이지요. 그렇게 파괴된 후 그 자리에 만든 것이 메모리얼 풀인데 잘 보세요. 물에 수장된 문명을 상징하고 있습니다. 물에 수장된 문명이 뭐가 있습니까? 물에 수장된 문명의 대명사는 바로 선대 인류의 문명이었던 아틀란티스 문명이지요. 신을 몰라보는 인간은 다시한번 아틀란티스 문명의 꼴을 당할 수도 있다는 무시무시한 경고가 아닐까 싶습니다.(성경에서는 다시는 인류를 물에 의해 멸망시키지는 않겠다고 했지만 다른 방법이야 얼마든지 있습니다.) 또한, 메모리얼 풀의 생김새는 가운데가 뻥 뚫려서 물이 빨려 들어가는 물병처럼 생겼는데, 새 시대인 물병자리 시대를 맞이하기 위하여 꾸민 것이라는 점을 암시하고 있습니다.
9.11테러가 발생했던 장소는 통틀어서 '그라운드 제로(Ground Zero)'라고 불리는데, 영(Zero)은 일루미나티가 숭배하는 루시퍼의 상징인 태양을 의미하는 숫자이며, 최근에는 그 자리에 1776(일루미나티 창설년도에 해당하는 수)피트 높이의 '원 월드 트레이드 센터(One World Trade Center)를 지으려고 함으로써, 세계단일정부 수립의 의도를 노골적으로 드러내기도 하였습니다.
그렇다면 희망은 어디에서 찾아야 할까요?
약 10년 전에 어느 학자가 말하기를 니비루(행성X)의 영향으로 2010년 쯤부터 지구 곳곳에서 굉음이 들릴 것이라고 하였는데, 정말로 2010년 쯤부터 지구 곳곳에서 굉음이 들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작년 10월말 뉴질랜드에서는 듣고 있으면 코피가 터질 정도로 강력한 굉음이 발생했었습니다. 마치 마지막 경고를 하는 것처럼 말이지요.
아래 동영상을 참조해보세요. 잘 들어보시면 나팔소리처럼 들릴 것입니다. (관련 동영상은 하나만 소개했을 뿐입니다. 인터넷에서 잘 찾아보시면 굉음 사건은 아주 많습니다.)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embedded&v=clGrrM7t8kU
그리고, 성경 해석에 의하면 신께서 오실 때가 임박하면 빨리 회개하라는 천사들의 나팔 소리가 들릴 것이며, 신께서 손을 내미시면 언제라도 '본향'으로 갈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또한, 예언에 의하면 이 모든 환난은 신께서 인간을 시험하기 위함이며, 신을 향한 독실한 믿음을 가진 자는 환난 전이나 환난 초기에 휴거되어 안전하게 지켜질 것이라고 했습니다.
만약 둘 다 맞는 말이라면 이 굉음이 바로 회개하라는 천사들의 나팔소리이며, 니비루가 바로 본향이며, 신은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초고도의 과학기술을 구사하는 어떠어떠한 존재가 되는 것일까요?
그리고 여기 Church of Middle America(미국 중소도시의 교회, 중앙 아메리카의 교회)라는 일루미나티 카드를 보세요. 교회에 UFO들이 출현한 모습입니다. 교회에 무슨 흥미로운 일이 있어서 UFO가 찾아올까요? 어쩌면 이것은 교회의 휴거가 초고도의 과학기술에 의해 정말로 실현될 것임을 암시하고 있는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동영상은 소멸되어서 구할 수는 없지만, 런던 올림픽 홍보 동영상 중에서도 휴거를 암시하는 듯한 장면이 있었습니다.
중간 부분 쯤의 장면에서는 올림픽 메인 스타디움을 건설하는 과정을 마치 하늘에서 거대한 UFO가 내려오는 것처럼 설정해놓았으며, 마지막 장면에서는 한 어린이가 가방에서 신발을 꺼내어 그것을 땅에 내려놓고 하늘을 멍하니 쳐다보는 것으로 설정해놓았습니다.
종합해보면, 거대한 UFO가 찾아와서 선택받은 자들을 휴거하고, 휴거된 사람들은 신발만 남겨둔 채 의문스럽게 사라진다는 것을 암시하는 것일까요?
이러한 점들을 미루어 볼 때 정말로 휴거 사건이 발생한다면 언론에서는 이를 외계인에 의한 다수의 사람들의 의문스러운 납치, 실종 사건으로 보도할 듯합니다.
또한. 호피족, 수메르 문명, 홍산 문명의 전설에서 말하기를, 말세가 되면 '날개달린 신들의 별'이 나타날 거라고 했는데 스샷을 보시다시피 니비루는 날개 달린 별처럼 보입니다. 스샷이 조작인지는 모르겠지만 니비루가 날개달린 별의 모습으로 묘사 혹은 보인다는 점은 거의 대부분의 전설 및 사진들의 공통점입니다. 서너번째 스샷은 '소호(SOHO)'라는 인공위성이 니비루로 추정되는 날개달린 천사 형상의 별을 촬영한 것입니다.
어쩌면, 런던 패럴림픽 마스코트인 맨드빌(Mandeville) 역시도 희망을 제시하고 있는 것일지도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