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조합장기 참가자 공지 사항
※대회에 참가하는 모든 회원은 8시00분까지 도착하시기 바랍니다.
안전관리:상호 안전주의(협회에서는 안전사고에 대한 민.형사적인 책임을 지지 않음)
‣모든 경기 참가자는 경기 전 준비운동을 한다.
‣무리한 스윙은 자신과 동반자 등에 상해를 줄 수 있으니 주의한다.
‣경기자는 샷을 한 후 미리 앞으로 나가지 않는다.
‣샷이 잘못되어 사람에게 공이 날아갈 경우 큰소리로 경고해야 한다.
“공 갑니다.” “공 피하세요”등
2. 경기 참가자
‣경기 진행은 각 1번 선수가 기록지를 받아 선수를 확인하고 첫 9홀 타수 기록을 한다. 다음 9홀을 2번 선수가 맏아서 기록하고 3번과 4번이 차례로 9홀씩 기록을 한다.
‣경기 소집과 개회식에 차질이 없도록 본부 안내방송에 따른다.
‣경기자는 제반 규칙을 준수하고 교양있는 언행을 보이도록 한다.
‣경기자는 적합한 복장 착용과 필수 용구를 휴대한다(볼마커).
‣경기 진행 홀 차례를 지킨다.(A장9홀 후 B구장 1홀로 이동)
‣샷을 하기 전에 반드시 “홍길동” 1또는 2타 치겠습니다.“라고 말한다..
‣컵인이 되면 자신의 타수를 동반자에 알려준다.
‣낙엽이나 종이, 비닐 등 날려오는 물품 등은 주워낼 수 있으나 풀을 뽑거나 발이나 클럽으로 눌러 공 주변을 개선하는 행위는 2벌타에 해당.
3. 실격 처리
‣경기 시작 후 참가자는 실격 처리한다.
‣조별로 단합의에 의해 타수를 줄이거나 오비규정을 바꾸면 조 전원을 실격처리한다.
4. 경기 규칙 및 경기 방법
‣경기는 대한파크골프협회 경기 규칙을 따른다.
‣모든 벌칙은 2벌타 이상 부여한다.
‣OB판정: 티샷오비는 공이 위치한 지점을 중심으로 오비선을 완전히 벗어난 경우 오비로, 2타부터는 오비선을 벗어나 다시 들어와도 오비처리함(B구장 3번홀 도그레그홀은 붉은 말뚝을 지나가면 오비임)
‣A구장 5-6번홀에서 공이 안전 그물망에 맞으면 오비 처리합니다.
‣OB판정은 공이 오비선 안팎을 불구하고 닿아 있으면 오비가 아니다.
‣오비된 공을 말없이 그냥 샷을 하면 추가 2벌타를 부여한다.(총4벌타)
‣친 공이 OB되거나 샷이 어려워 언플레이블 선언할 경우 공이 중지된 지점에서 깃대를 보고 수직방향으로 양팔을 벌려 2클럽 이내 후방 지역에서 샷을 한다(2벌타 부여).
‣분실구 구제는 분실되었다고 추정되는 지점에서 가장 가까운 지점에서 홀컵과 가깝지 않게 2클럽 이내에 공을 놓는다.
‣배수구나 예비홀컵, 위에 공이 놓인 경우 클럽헤드 2개 길이 만큼 홀컵과 가깝지 않게 이동하여 공을 놓는다(무벌타). 위반시 2벌타 부여
‣페어웨이에서 20m이내의 동반자 공이 방해가 된다면 마크를 요구.
‣홀컵에서 2클럽 이내에 공이 위치할 경우 동반자에게 통보하고 마크하거나 먼저 컵인 한다
‣경기자의 공이 동반자의 공을 맞춘 경우 경기자의 공은 정지된 곳에서 샷을 하고 동반자의 공은 충돌 예상 지점으로 경기자가 원 위치 시킴
‣홀마다 제일 많은 타수는 기준 타수의 2배까지 기록한다(파3 홀은 상한 타수 6타이며 파5홀은 상한 타수가 10타임)
4. 경기 진행 및 타수기록카드 기재 요령
‣오전 18홀, 오후 18홀경기를 구별해 타수를 기록하는데 오전 경기18홀 마치면 기록지를 본부로 제출한다. 오후에 18홀 기록지 다시 받는다.
‣경기 타수기록은 조별 동반자가 1번 선수부터 차례로 9홀씩 진행한다.
‣본부 방송 지시에 따라 해당 첫 홀로 이동한다.
‣경기 시작 첫 타 순서는 기록지 순서대로, 다음 홀부터는 앞 홀 최저 타수자부터 샷을 한다. 진행요원은 타순을 경기자에게 알려 준다.
‣경기 속도를 약간 빠르게 진행하며 OB 판정은 로컬룰에 의해 동반자의 확인한다.
‣기록지 ‘라운드’란의 타수는 正자로 표기하고, 아래의 ‘숫자’란은 아라비아숫자로 기록한다. 처음 시작 타수 기록란은 음영처리가 되었으며 1타 표시가 되어 있음(‾)
‣집계란 경기를 마치고 ‘타수계’는 해당구장 9홀타수를 합산해 기록하고 타수합계는 18홀(A,B구장)합계를 기록한다.
‣기록카드를 정정할 경우 기록지 하단 여백에 정정 내용과 확인자 서명을 한다.
‣18홀 경기 기록 타수합계를 마치면 마지막에 해당선수 서명을 받는다.
‣선수 서명을 마치면 기록카드를 본부 심판이사께 전달한다.
경기이사 이광우, 심판이사 김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