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4월20일(토)_실습 경작 보고서_쌈채류 파종, 옥수수 파종(1차)

[문소정]

▶ 작물: 쌈채류, 옥수수

▶ 경작 내용: 쌈채류 파종, 옥수수 파종(1차)_공동텃밭

▶ 경작 의견:

_ 쌈채류와 옥수수 파종하기 전 이론 수업을 했습니다

_ 파종 방법: 산파(흩어뿌림)

조파(줄뿌림)

주파(이랑에서 포기 사이를 띄워서 몇 개의 종자를 함께 파종하는 방법으로 종자를 많이

파종하는 것을 밀파, 1~2개씻 파종하는 것을 점파(점뿌림)이라고 한다

▶ 호미로 줄 만들고 큰 돌만 제거해 준다

_쌈채류 점파로 파종하였다

_ 씨앗 한 봉지에 여러 종류가 섞여있고 여러 가지 색으로 비료 코팅이 되어 살균과 금모제가 포함되어 있다고 한다

_ 점파시 씨앗이 한쪽으로 쏠릴 수 있기 때문에 흘과 섞어 파종한다

_ 모두 파종한 후 흡착이 잘 되게 물을 충분히 준다./모종으로 심을 시 미리 땅에 충분한 물을 뿌려줌

▶ 씨앗에 코팅 처리하는 이유

_ 파종을 좀 더 쉽게

_ 씨앗을 보호하고 발아율을 개선하기 위해

_ 외피에 특정한 색상을 입혀 파종시 눈에 잘 띄도록

▶ 옥수수 파종하기

_ 4월에 심는 대표 작물 중 하나인 옥수수를 파종했습니다 7월까지 파종이 가능하다 합니다

_ 열대성 고온 작물: 옥수수, 고구마, 호박, 토마토, 고추, 생강 등등

_ 옥수수 파종 적기: 남부 지방_3월 중순 이후부터/ 중부지방_4월부터

_ 발아 최적 온도:30~32도(한계온도=40도)_21~27도

_ 발아 최저 온도: 10~12도

_ 씨앗을 노지에 직파할 경우 씨앗을 2~3개 넣고 발아 후 1개 또는 2개 남길 것을 결정하면 된다

_ 심는 깊이는 5cm 정도(씨앗의 3배 깊이), 30cm 간격으로 심어준다

_자가 채종한 씨앗은 종자로 사용하지 않는다(토종 옥수수라면 자가채종이 가능하다)

_옥수수가 자라는 동안 추비는 주는 것이 좋다/보통은 본엽이 7장 정도로 무릎 높이가 되었을 때 한번

개 꼬리(수꽃)가 나왔을 때 한번 이렇게 2번으로 나누어 주는 것이 일반적이다

_수확 후 5시간이 지나면 당분 감소가 시작되어 하루 지나면 절반 이상으로 당분이 떨어짐(냉동 보관)

_수확 후 즉시 삶아 먹는 것이 가장 좋음

_옥수수수염이 오그라들며 색깔이 갈 변했을 때

_옥수수는 수분이 잘 된다. 근방 4킬로까지, 그러나 한 줄로 심으면 수분이 안될 수도 있으니

수분 위해 두 줄로 심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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