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산, 그리다(부산 두류산악회, 호산광인)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둘레길 여수 금오도 비렁길 3,4,5코스(직포~학동~심포~장지)
호산 추천 0 조회 955 23.06.04 22:07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3.06.08 18:12

    첫댓글 반갑 ,반갑기 그지 없구료

    꽤나 격조했던것 같습니다

    보고 또 보고
    볼수록 더욱 아름답구료

    그리고 또하나
    사통팔발 불철주야 수족을 휘날리는 그 힘은 어디서 나옵니까
    대단하옵니다

    끝없이 건투하시길

  • 작성자 23.06.08 20:56

    방가 방가
    어디서 은자의 삶을 사시다가 현현하셨나
    오! 그대 반가운 이여!
    20대 푸른 나이에 같은 이불 덮고 잔 이여!

    깡마른 몸에 깡다구로 다닌다오.거기다 산에 가면 도박꾼이 도박하려할 때 그 흥분 때문이라오.

  • 23.06.09 17:57

    푸하하하
    대단허이

  • 23.06.12 20:12

    어이 호광
    무얼 하고 계신가

  • 작성자 23.06.12 20:21

    제주도 올레길 왔네
    진도 잘 안나가네

  • 23.06.13 21:29

    이젠 해외로 turn하셨나 보네
    조심 또조심 하게나
    기대,기대,기대............

  • 23.06.16 21:50

    무소식 이콜 희소식이라
    올매나 좋은 소식을 가지고 올라꼬
    이리도 뜸을 들이는지 모르겠네

  • 작성자 23.06.16 22:30

    올릴 껀데기는 많으나
    PC를 소지 못해 묶인 손이라 제주시내 PC방을 이용하려다 번거롭기에 실행하지못하니 내마음도 답답...

  • 23.06.21 19:42

    서두르지 말고
    사부작

    사부작
    부산서
    해후하세

  • 작성자 23.06.22 07:23

    흩어지는 비를 맞으며 김녕항을 사부작거리며 갔더니 비에 젖은 비석하나
    그건 광해의 첫 기항지를 알리는 비석이었네.
    어찌나 처연한지...
    내 맘 비에 젖어서인지 음울했네.
    제주도는 주말이면 장마에 진입하고 그러면 내 마음 꺽이듯 뭍에 오르면 그 때 봅세.
    한림항 향하는 버스칸에서...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