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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근거 주해적 통찰 - '두려움 속에서 터 위에 세운 제단']
에스라 3장 3절은 이 결사대가 처한 살벌한 영적·군사적 상황을 명확히 폭로합니다! "무리가 사방을 둘러싸고 있는 모든 이방 나라 백성들을 무섭게 두려워하여(Despite their fear of the peoples around them)!!!"
당시 예루살렘 주변에는 70년 동안 남의 땅을 차지하고 살던 사마리아인들과 이방 대적들이 "너희가 감히 여기다 성을 짓고 성전을 세우냐? 군대를 동원해 흔적도 없이 도륙 내버리겠다!"라며 눈을 부릅뜨고 칼을 갈고 있었습니다. 언제 기습 침공을 당해 목이 잘릴지 모르는 공포 가득한 현장이었습니다.
인간적인 잔머리 군사학으로 치자면, 요새부터 튼튼하게 짓고 방어 성벽을 높이 쌓거나 군대를 훈련하는 것이 상식입니다. 그러나 대제사장 예수아와 스룹바벨 총독은 상식을 깨부수고 무서운 신본주의 전술을 구사합니다! 그들은 백성들을 데리고 잿더미가 된 성전의 옛 '터(Foundation)'로 기어 들어가, 대적들이 보란 듯이 하나님의 '번제 제단(Altar)'부터 무식하게 진흙으로 쌓아 올렸습니다! 그리고 그 제단 위에 아침과 저녁으로 여호와께 짐승의 목을 따서 피를 뿌려대며 상번제를 드리기 시작했습니다!
대적들의 공포 마케팅과 협박 앞에서, 군사력이나 세상 외교술이라는 육신의 팔을 의지하지 않고, 오직 피 흘림이 있는 '예배의 제단(갈보리 십자가 복음)'을 내 인생의 가장 강력한 최전선 방어벽으로 구축해 버린 것입니다! 예배가 살아야 국방이 살고, 보혈의 피가 흘러야 가문이 산다는 맹렬한 야성의 복음적 돌격입니다!
[영적 적용 - 형편이 나빠져서 예배 안 드린다는 핑계의 주둥이를 십자가 도끼로 쳐 죽여라!]
목사님! 오늘날 성도들과 사역자들이 사방에서 마귀 대적들이 밀려오고 재정적인 위기가 내 목을 조여오며 인생이 온통 잿더미 터처럼 파산당하면, "하나님, 당장 먹고살기 바쁘고 대적들이 무서우니, 이번 달 재정 위기부터 해결하고 내 집부터 고쳐놓고 형편이 좋아지면 그때 교회 나가 예배하겠습니다"라며 핑계 대고 계산기 두드리는 구역질 나는 인본주의에 빠져 있지 않습니까?!
이 미련하고 미지근한 불신앙을 십자가 쇠망치로 완전히 박살 내십시오! 인생의 사방이 가로막혀 두려움이 몰아칠 때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내 삶의 무너진 터 위에 피 묻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제단(예배)부터 박아 넣는 것입니다! 환경 변명하지 말고, 당장 아침 저녁으로 골방 기도의 제단을 쌓아 보혈의 피를 선포할 때, 사탄의 모든 포위망이 한 길로 왔다 일곱 길로 궤멸당하는 무적의 승리(All Generations)가 강단에서 대낮처럼 터져 나오게 하여 주십시오!
II. 기록된 규례대로 초막절을 지켜... 그 후에는 항상 드리는 번제와... 일곱째 달 초하루부터 비로소 여호와께 번제를 드렸으나 여호와의 성전 지대는 미처 놓지 못한지라: 겉껍데기 형식주의를 부수어버리고, '오직 기록된 말씀책'의 권위만을 근거로 보혈 예배를 사수하라! (3:4, 6)
제단을 만든 결사대는 아직 성전의 벽돌 한 장, 기둥 하나 세우지 못한 벌판 상태였습니다. 번듯한 예배당 건물이 0%인 상태였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예배의 형식과 건물의 겉껍데기에 묶이지 않았습니다!
[말씀 근거 주해적 통찰 - '기록된 말씀 대로' 사수한 제사 질서]
에스라 3장 4절은 이들의 영적 권위의 출처를 칼날처럼 명시합니다! "오직 기록된 말씀의 규례대로(in accordance with what is written / 하나님의 말씀책에 기록된 대로) 초막절을 지켜 번제를 하수대로 날마다 정수대로 드리고!!!"
요시야 왕이 발견했던 그 율법책(34장)의 권위가 이들의 심장을 결박하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성전 건물이 없다는 핑계를 대지 않고, 일곱째 달 초하루부터 나팔절을 지켰으며, 십오 일에는 초막절을 지켜 말씀책에 명시된 법조문 숫자 대로 소와 양을 잡아 피를 제단에 쏟아부었습니다! 성경은 이 위대한 모순의 현장을 아주 서늘하게 증명합니다! "그들이 일곱째 달 초하루부터 비로소 여호와께 번제를 드리기 시작하였으나, 그때까지 여호와의 성전 지대(Foundation)는 미처 놓지도 못한 상태였더라(though the foundation of the LORD's temple had not yet been laid)!!!"
건물은 없었으나 제단은 있었습니다! 화려한 형식은 없었으나 피 묻은 본질(십자가 복음)은 살아 숨 쉬고 있었습니다! 이들은 겉만 번지르르한 대형 교회당 건물을 자랑하던 조상들이 말씀 버리다 성전이 불타 망했던 비극(36장)을 똑똑히 기억했기에, 건물보다 말씀이 우선이요, 종교적 세레머니보다 오직 보혈의 피를 통한 죄 사함의 은혜가 1순위임을 온 몸으로 증명해 낸 것입니다!
[구속사적 폭발 - 건물과 시스템 자랑하며 말씀 버리는 화려한 종교 쓰레기들을 처형하라!]
동역자 여러분! 오늘날 수많은 교회들이 수백억 원짜리 화려한 예배당 건물을 지어놓고, 최첨단 사운드 시스템과 매끄러운 종교 프로그램을 자랑하면서, 정작 그 강단 한복판에서는 죄를 지적하고 예수의 보혈을 선포하는 시퍼런 하나님의 말씀책(십자가)은 먼지 더미 속에 파묻어 버린 채, 구역질 나는 인본주의 문화 축제나 벌이고 있지 않습니까?! 건물만 화려할 뿐 영적으로는 완전히 파산당한 공동체들입니다!
이 징그러운 껍데기 외식주의를 십자가 불검으로 갈기갈기 찢어발기십시오! 교회의 진짜 위용은 건물의 크기에 있지 않습니다! 천막을 치고 잿더미 터 위에 모였을지라도, 오직 철저하게 기록된 말씀만을 영적 권위의 근거로 삼아 예수 그리스도의 피 묻은 십자가 복음의 본질을 사자처럼 포효해 대는 진짜 야성의 주의 종들(All Generations)을 벼락같이 일으켜 주십시오!
III. 건축자가 여호와의 성전의 기초를 놓을 때에... 나이 많은 족장들은 첫 성전을 보았으므로 이제 이 성전의 기초가 놓임을 보고 대성통곡하였으나 여러 사람은 기쁨으로 크게 함성을 지르니: 내 과거의 상처와 낙심을 십자가에 쳐 죽이고, 무너진 자리에 '기초 지석(예수)'을 쾅 내려놓으며 '통곡과 기쁨의 찬양 대폭발'을 완성하라! (3:10, 12-13)
제단 예배를 통해 영적 전열을 정비한 지 2년째 되던 해 둘째 달, 드디어 역사적인 성전 재건 공사가 개시됩니다. 스룹바벨과 예수아는 바사 왕 고레스의 조서 대로 레바논에서 백향목을 수송해 왔고, 20세 이상의 레위인들을 총감독으로 세워 영적 질서를 철통같이 잡았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온 백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성전 마당 정중앙에 거대한 '성전의 기초 지석(Foundation stone)'을 대낮에 쾅!!! 하고 내려놓는 역사적인 순간이 다가왔습니다!
[말씀 근거 주해적 통찰 - '기초가 놓일 때 터진 찬양과 통곡의 대용광로']
에스라 3장 10절부터 13절은 인류 예배 역사상 가장 눈물겹고 영광스러운 대폭발의 현장을 생생하게 중계합니다! "건축자가 마침내 여호와의 성전의 기초를 땅바닥에 쾅 하고 내려놓을 때에, 제사장들은 화려한 예복을 입고 나팔(Trumpets)을 들고 아삽 자손 레위인들은 제금(Cymbals)을 가슴에 잡고 서서, 옛적 다윗 왕이 명령한 규례대로 만군의 여호와를 향해 미친 듯이 대포 같은 찬양을 쏘아 올리기 시작하니라!!!"
그들은 찬제를 주고받으며 눈물로 소리를 질렀습니다! "주는 지극히 선하시므로 그의 인자하심이 이스라엘에게 영원하시도다(He is good; his love to Israel endures forever)!" 온 백성이 지축이 쪼개지도록 함성을 지르며 여호와를 송축했습니다.
바로 그 찬양의 소리 한복판에, 참았던 감정의 대핵폭탄이 성전 마당에 터져 나옵니다! "옛적 솔로몬의 찬란했던 첫 성전의 위용을 직접 두 눈으로 보았던 나이 많은 제사장들과 레위인들과 노인 족장들은, 비록 지금 놓인 기초석이 과거에 비해 너무나 초라하고 잿더미 가득한 비참한 현실임이 뼛속 깊이 사무쳐, 그 보좌 앞에서 목을 놓아 '대성통곡(Wept aloud)'을 하였으나!!!" 반면에 성전의 무너짐만 보다가 내 눈앞에 하나님의 전의 기초가 놓이는 기적을 처음 본 젊은이들은 감격에 취해 '기쁨으로 크게 함성(Shouted for joy)'을 질러댔습니다!
통곡의 소리와 기쁨의 외침 소리가 성전 하늘 위에서 소용돌이치며 무섭게 뒤섞였습니다! 성경은 "백성들이 크게 지르는 함성 소리가 온 우주 사방 멀리까지 진동하여 들리므로, 이것이 즐거이 부르는 기쁨의 소리인지 가슴이 찢어져 우는 통곡의 소리인지 백성들이 도저히 분별할 수 없을 지경이었더라(The peoples could not distinguish the sound of the shouts of joy from the sound of weeping)!!!" 장엄한 대피날레의 마침표를 찍어버립니다!
인간의 실패로 불타버린 잿더미 인생일지라도, 내 자아의 교만을 못 박아버리고 오직 내 영혼의 가장 깊은 파산의 자리 한복판에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기초 지석(The chief cornerstone)'을 믿음으로 쾅!!! 하고 내려놓을 때, 과거의 상처에 대한 뼈아픈 통곡과 장차 임할 새 부흥의 미친 기쁨이 뒤섞여 영혼의 대부흥 용광로가 터져 나오게 하시는 복음의 절대 권능입니다! 이 함성 소리가 사방 멀리 퍼져 나갈 때, 유다를 포위하고 있던 모든 사탄 마귀들의 간담이 서늘하게 녹아내렸습니다!
[신학적 피날레 - 과거의 상처에 묶여 예배의 기초석도 못 놓는 영적 뇌사 환자들을 흔들어 깨워라!]
목사님! 이 예를살렘 성전 마당에 대낮에 기초 지석을 내리꽂으며 통곡과 기쁨의 함성을 발사했던 족장들의 무적의 야성입니다! 오늘날 조국 교회와 낙심한 성도들이 왜 과거의 실패의 상처, "내가 옛날에는 잘나갔는데, 우리 교회가 옛날에는 대형 교회였는데"라며 왕년의 타령만 하면서 절망의 똥구덩이에 주저앉아, 내 오늘 인생의 자리에 예수의 십자가 기초 지석 하나 제대로 내려놓지 못한 채 마귀에게 조롱당하고 있습니까?! 사령관님의 모토대로 "끝까지 최고 최선을 다해 ㅎㅎ" 부르짖을 야성이 거세당한 것입니다!
이 미지근하고 완악한 영적 슬픔과 나태함을 십자가 불검으로 갈기갈기 찢어발기십시오! 진짜 부흥은 무너진 잿더미 위에서 다시 시작하는 것입니다! 내 과거의 실패와 상처의 왕복을 사정없이 찢어발겨 처형해 버리고, 내 오늘 삶의 정중앙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 묻은 십자가 복음의 기초석을 믿음의 전속력 화력으로 쾅!!! 내려놓으십시오! 내 영혼의 나팔을 불고 제금을 치며 "여호와의 인자하심이 영원하다!" 사자처럼 포효하여 소리를 지를 때, 내 가슴의 모든 상처의 눈물이 감격의 찬양으로 리셋 대폭발을 일으켜 원수 마귀를 벌벌 떨게 만들고 사방의 모든 막힌 담을 단 한 방에 깨부수어버리는 위대한 십자가 대군대(All Generations)를 강단에서 피 토하듯 부르짖어 주십시오! 우리는 마침내 이 기초석 위에서 찬란하게 성전을 완성해 낼 것입니다! 기초 지석을 사수하십시오!
[강의 종합 결론: "두려움의 환경을 쳐 죽이고, 십자가 기초석을 내려놓아 찬양의 대포를 쏘아라!"]
오직 사방 대적들의 포위망 앞에서도 꼼수 쓰지 않고 무너진 터 위에 제단부터 박아 넣는 자를 사랑하시며, 건물의 형식주의를 부수고 기록된 말씀책 대로 피의 예배를 복구하여 내 인생의 정중앙에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기초 지석을 쾅 내려놓을 때 통곡과 기쁨의 무적의 대부흥을 상달시키시는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 에스라 3장의 이 가슴 터지는 성전 기초석 안착과 함성 대폭발 앞에 우리의 심장을 제단에 올립시다!
인생의 위기와 재정적 앗수르가 밀려왔다고 해서 환경 보며 쫄아버려 세상 방법 찾아다니는 비겁한 패배주의를 십자가 단두대에 쳐 죽이고, "대적들의 공포 마케팅 앞에서도 무너진 터 위에 번제 제단부터 무식하게 쌓아 올렸던 예수아와 스룹바벨의 예배 최우선 방어벽 전술"을 회복하십시오: 예배가 살아야 가문이 삽니다! 내 모든 세상 염려를 제단에 쳐 죽여버리고 아침 저녁으로 보혈의 피를 선포하는 기도의 제단을 당장 박아 넣어 주십시오!
화려한 예배당 건물과 세련된 종교 시스템만 자랑하면서 정작 강단에서 예수의 피와 십자가 말씀은 내팽개쳐 버리는 가증스러운 현대판 바리새인 외식주의를 도끼로 찍어내고, "성전 지대도 놓지 못한 벌판일지라도 오직 기록된 말씀책의 규례대로 상번제와 초막절 보혈의 피를 사수했던 철저한 신본주의 야성"을 복구하십시오: 본질이 없으면 껍데기일 뿐입니다! 내 인생의 외적인 조건 핑계 대지 말고 오직 약속의 말씀 하나에 내 영혼을 100% 결박시켜 순종케 해 주십시오!
과거의 실패의 상처와 "왕년에 내가 어땠는데" 타령하며 절망의 무덤 속에 주저앉아 우는 미지근한 영적 뇌사 상태를 십자가 불검으로 찢어발겨 버리고, 내 오늘 무너진 삶의 자리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 묻은 '십자가 기초 지석'을 전속력 믿음으로 쾅!!! 내려놓아 통곡의 눈물을 최고의 기쁨의 함성 대포로 뒤집어엎어 버리는 '초지일관의 대부흥'을 완성하십시오: 기초석이 예수가 되어야 무너지지 않습니다! 제사장 예복을 입고 나팔을 불며 사방 멀리까지 진동하도록 "여호와의 인자하심이 영원하다!" 포효하여 대적들의 숨통을 끊어버리는 위대한 군대(All Generations)를 피 토하듯 부르짖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