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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인 경륜의 시작과 끝.
미국 인디애나 제퍼슨 빌
1955년 1월 9일 저녁
*소 개*
윌리엄 매리언 브래넘 형제님의 놀라운 사역은 말라기4장:5~6절, 누가복음17장:30절, 계시록10장:7절, 등등,
성경에 예언된 말씀에 대한 성령께서 입증하신 것이었습니다. 그의 세계적인 사역은 다른 여러 성경 예언들이
절정에 달한 시기에 이루어졌으며 이 마지막 때에 성령께서 그의 사역을 지속적으로 확증시켜 주는 것입니다.
성경에 예언된 그의 사역은 신부들로 하여금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을 준비시켜 휴거에 이르게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기도로 이 메시지를 읽는 동안 쓰여진 하나님의 말씀이 여러분의 심비(마음 판=고후3:3)에 쓰이기를
우리는 기도합니다. 정확하면서 편집하지 않은 번역을 하고자 최선의 노력을 하였지만, 영어 오디오 파일들이
브래넘 형제님이 하신 설교를 있는 그대로 전해 줄 것입니다. 브래넘 형제님이 설교한 1,100여개의 설교들은
여러 언어로 통역과 번역이 되어 있으며, www.messagehub.info 에서 다운로드 받고 인쇄할 수 있습니다.
한국어로 번역된 책자들을 보고자 하시면 한국성서교회 (biblechurch.kr) 를 방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설교 책자에 대해서 문의하실 일이 있으신 분들은 이 메일 주소는 biblechurch77@gmail.com 입니다.
이곳에서 인용된 성경은 바이블 애플 KJV 흠정역이며 설교 메시지 책자에서 말씀하고자 하는 주제에서
최대한 벗어나지 않은 범위에서 편집하였음을 미리 알립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여러분 모두에게 임하시기를...
좋은 저녁입니다, 친구 여러분. 오늘 밤 다시 이곳에 오게 되어 매우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조금 전에 여기로
떠났습니다. 아마 4시쯤 나왔을 겁니다. 그리고 친구들을 더 만나러 내려갔습니다. 7시 5분에 돌아와서 다시
내려와야 했습니다. 그래서 아직 문자를 찾아야 합니다, 네빌 형제님. 그런데 방금 테네시 주 채터누가에 사는
사랑하는 사람이 3주 전에 교통사고를 당했는데 아직도 의식을 잃고 누워 있다는 요청이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교회에서 기도를 요청했습니다. [네빌 형제가 "브래넘 형제님 발표해도 될까요?"] 물론이죠. 형제님,
그냥 오세요. [네빌 형제가 발표한다.] 우리는 멜기세덱, 그가 누구인지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다음 시간에는 히브리서에서 계속 말씀을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하지만 오늘은 다니엘서로 넘어가겠습니다. 성경을 가지고 계신 분들은 다니엘서12장으로 넘기세요.
그리고 거기서부터 조금 읽으면서 다니엘서에 나오는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 이야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다니엘은 느부갓네살 왕이 바벨론을 멸망시킬 때 예루살렘에서 바벨론으로 끌려간 선지자 중 한 사람입니다.
그는 바빌론으로 내려갔을 때 젊은 사람이었습니다. 아직 오래된 신앙을 간직한 사람이 많지 않았습니다.
저는 다니엘을 좋아합니다. 왜냐하면 그는 바벨론으로 내려갈 때 마음속으로 신자로 남아 왕의 고기로 자신을
더럽히지 않겠다고 다짐했기 때문입니다. 다니엘은 이방인의 선지자였습니다.
다니엘은 이방인 시대의 흥망성쇠를 모두 지켜보았습니다. 그는 우리가 이방인 선지자라고 부르는 최초의
사람이었습니다. 그 자신은 이방인이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이방인의 경륜을 처음부터 끝까지,
금으로 된 머리에서 철과 진흙으로 된 발로 끝나는 것을 모두 보았습니다.
그리고 거기서 왕의 고기와 왕의 일로 자신을 더럽히지 않겠다고 마음속으로 다짐했습니다.
그리고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라는 이름의 다른 형제 무리가 그들과 함께 있었습니다.
그들은 선지자가 아니라 신자들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들도 마음에 뜻을 품었습니다.
그리고 그 네 명의 신자들이 함께 모여 기도 모임을 자주 가졌을 것입니다.
우리처럼 공통점이 있기 때문에 모이는 거죠. '깃털 달린 새들은 모여든다.'는 옛 속담이 있는데,
사실 그 속담도 꽤 좋은 말입니다. 깃털 달린 새들은 함께 모입니다. 행복하지 않나요? [회중들이 "아멘."한다]
네, 깃털 달린 새는 함께 모입니다. 얼마 전에 어떤 모임에 앉아 있었는데 한 남자가 무언가를 논의하고
있었습니다. 그는 "글쎄..."라고 말하면서 예수님이 돌아가신 후 감옥에 가서 설교한 영혼들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그러자 그 사람이 말하기를, "자,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하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한 유색인 형제가 일어섰습니다. 그는 "성경이 그렇게 말했어요. '예수님은 감옥에 갇힌 영혼들에게
가서 설교하셨어요." "그게 뭐라고 생각하세요?"라고 물었습니다.
"성경말씀대로 '노아의 시대에 방주가 준비되는 동안 오래 참음 가운데 회개하지 않은 영혼들'이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아니오"라고 말했습니다. "바로 이 교회가 이 교파에 속한 오순절 교인들에게 설교하고,
그들을 감옥에서 나오게 하는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자, 여기 봐요, 형제여"라고 말하며 "오순절은 거기서 언급되지도 않았어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그냥 '감옥에 있는 영혼들에게 가서 설교했다.'고 했어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아멘. 맞습니다." 그러자 목사가 저를 둘러보더니 "깃털 달린 새들이 모여든다."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맞습니다, 성경이 진리라고 말하는 것만 믿는 귀한 믿음을 가진 형제들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다니엘에게는 세 명의 동료 형제들이 함께 있었습니다.
아시다시피, 집을 떠나있을 때 함께 있어줄 사람, 내 편이 되어줄 사람, 정말 좋은 친구를 찾는다는 것은 좋은
일입니다. 오, 세상에! 낯선 땅에서 친구가 되고 싶어 하고, 나를 사랑하고, 내 편이 되어주는 사람을 만난다는
건 정말 큰 의미가 있죠, 특히 낯선 사람에게요. 그리고 이 형제들은 그들의 도시에서 쫓겨났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도시는 불에 탔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모든 그릇과 하나님의 거룩한 물건들은 바벨론으로 옮겨
가서, 크고 위대한 이방인 왕 느부갓네살 왕의 보물 창고에 넣어졌습니다. 만약 하나님께서 그들의 도시가
불타고 교회가 불타고 그들을 다른 도시로 끌고 내려가는 것을 허락하셨다면, 그것은 그들이 하나님을 떠났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분께서는 여전히 "이 사람은 내 종이다."라고 말씀하실 수 있는 신자가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항상 어딘가에 증인을 두셨습니다. 그분은 증인 없이는 결코 자신을 떠나지 않으십니다.
언젠가 한 명으로 줄어들기도 했지만, 그분은 항상 손을 얹고 "이 사람은 내 종이며 내가 시키는 대로 할 것이다.“
라고 말씀하실 수 있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이제 우리는 그것을 좋아합니다.
그런데 그때 이 형제들이 저 아래에 이방인의 왕국에 있을 때, 그들은 시험에 들었습니다.
참된 신자가 예수를 구세주로 진정으로 받아들일 때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보여주는 아주 아름다운 예입니다.
그는 항상 시험을 받습니다. 사탄은 여전히 (자신의 주특기인)시험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오직 여러분을 돕기 위해 찾아옵니다. 여러분을 위한 것입니다. 하나님께 더 가까이 가도록...
"하나님께 나아가는 모든 그분의 아들들은 반드시 시험을 받고 징계와 채찍질도 받아야만 합니다."
다시 말해, "약간의 채찍질로 바로잡아 주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징계를 주셨는데도 우리가 그것을 견디지
못하면,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라 사생아가 될 것입니다." 아시겠죠?
이 땅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도 천국을 향하고 있는 사람들은 여전히 천국을 향하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친구들이 그를 버릴 수도 있습니다. 가족이 그를 버릴 수도 있습니다. 목회자도 그를 버릴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를 버리지 않으실 분은 하나님 한 분뿐입니다. 그리고 마음을 정하면! 마음에 드는군요.
다니엘은 자신의 뒤에 있는 모든 다리를 불태웠습니다. 그는 더 이상 돌아갈 계획이 없었습니다.
그는 자신의 뒤를 돌아보지 않았습니다. 그는 과거에 있는 것들을 버리고 앞만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그는 높은 부르심의 푯대를 향해 나아갔습니다. 그것이 우리가 해야 할 일입니다. 교회가 해야 할 일입니다.
그리고 제가 알다시피, 하나님께서는 사탄에게 시험을 주도록 허락하셨습니다. 그리고 불로 시험했습니다.
사자 굴에서도 시험했습니다. 그리고 모든 순간에 하나님은 그들을 승리 이상으로 이끌어 내셨습니다.
"의인에게는 시험은 많으나 하나님은 그를 그 모든 것에서 건지시나이다." 얼마나 놀라운 일입니까!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요. 시련, 환난, 시험, 이 모든 것이 선을 위해 작동합니다!
잠시 후, 하나님은 당신을 신뢰할 수 있고 당신을 위해 위대한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제 우리는 다니엘이 자기 민족과 자기 도시와 자기 교회를 떠나 낯선 땅에서 하나님의 도구가 되었을 때,
하나님께서 그를 사용하셨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이제 여러분은 어디에 있든 떠나있을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가족과 떨어져 있을 수도 있고, 교회와 떨어져 있을 수도 있지만 여전히 하나님의 도구가 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간증이나 그분이 사용하시길 원하시는 모든 일에 여러분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성경은 여러 가지 아름다운 예화! 성경은 어디를 둘러보아도 그런 것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말씀을 읽는 것을 좋아하지 않습니까? (회중들이, "아멘." 한다.) 저는 가끔씩 성경을 읽으며 눈물을 흘립니다.
며칠 전에도 저기 방에서 성경을 읽다가 그냥 앉아서 아기처럼 울어야 했습니다. 일어나서 의자 주위를
돌아다니다가 의자에 손을 얹고 다시 성경을 내려다보다가 그냥 울음이 터져버렸어요. 다시 의자 주위를
돌아다니며 다시 성경을 내려다봤어요. "오 하나님, 저 안에 영생이 있으니 감히 그것을 신뢰하고 믿는 모든
남자나 여자에게 주옵소서."라고 생각했죠. 영생을 말입니다!
그분께서 말씀하시기를, "성경을 상고하라.(찾아보라.) 그 안에서 너희가 영생을 얻으리니, 곧 이 성경이 나에
대해서 증거하고 있느니라." 여러분들은 성경을 찾아보세요.
"주(하나님)의 말씀은 내 발의 등불이요, 내 길에 빛이니 이다.” (시편119편105절)
우리가, 우리가 인도받아야 할 말씀입니다. 말씀은 우리를 승리에서 승리로 인도하는 길로 인도하는 빛입니다.
승리를 거두기 위해서는 먼저 전투가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전투가 없으면 승리도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전투와 시련에 감사해야 하며,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승리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다는 사실에 감사해야 합니다.
오, 세상에! 이제 좀 나아진 것 같지 않나요? 아시겠죠? 전투가 찾아오고, 누군가가 여러분에 대해 나쁜 말을
하고, 병이 찾아오는 거죠. 어쩌면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가벼운 고난을 주시는 것은 여러분을 치유하고
그분의 은혜를 보여주시고, 그분이 여러분을 사랑하신다는 것을 보여주시기 위해서일지도 모릅니다.
예루살렘의 거룩한 땅에서 전해지는 옛 목자 이야기는 한 목자가 양을 치고 있었습니다.
"왜 짐을 싸고 있느냐?"고 물었더니 "다리가 부러졌어요."라고 대답했죠.
"어떻게 된 거죠? 낭떠러지로 떨어졌나요?"라고 묻자 "아니요, 다리가 부러졌어요."라고 대답했습니다.
"왜, 너는 잔인한 목자구나, 양 다리를 부러뜨리다니."라고 말했습니다. "아니요, 전 좋아했어요."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리고 말하기를, "그 양은 길을 잃고 있었고, 나는 그 양이 나를 신경 쓰게 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다리를 부러뜨려서 관심을 좀 더 주면 그 양이 나를 사랑하고 나를 따라오게 하려고 했어요."
때때로 하나님은 우리에게 조금 더 관심을 기울이시고, 우리를 무릎에 앉히시고, 우리를 품에 안으시기 위해
우리의 건강을 약하게 하셔야 합니다. 의사가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말했을 때, 주님은 우리를 품에 안으시고
"봐, 내가 너를 사랑해. 내가 너를 낫게 해줄게."라고 말씀하십니다. 아시겠죠? 삶이 좀 더 나아지지 않나요?
[회중들이 "아멘"이라고 화답한다.] 주님은 정말 위대하십니다! 그분은 놀라운 목자이십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다윗이 “주는 나의 목자시요.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분이 나를 잔잔한 물가로 인도하시고,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내 잔을 넘치게 하시고, 내 원수들 앞에서 내게 기름을 부으시니!”
여러분은 원수 앞에서 기름부음을 받은 적이 있나요? 잔이 다 끓을 때까지 간증하기 위해서요. 원수 앞에서
기름부음을 받는다는 것이 얼마나 놀라운 일인지요! 아멘.
이제 하나님께서 느부갓네살 왕을 데려가셔서 그의 손에 도구로 만드셨어요. 느부갓네살 왕이 밀려나서...
풀이 자랐고, 그의 머리카락은 사자나 독수리 깃털 같았고, 그의 손톱은 독수리 발톱 같았어요.
7년 동안을...그리고 하나님은 그에게 누가 진짜 왕인지 알려 주셔야 했습니다.
이제 그가 죽은 후, 그의 손자 벨사살이 왕위를 계승했습니다. 그런데 그는 느부갓네살 왕보다 더 사악한
왕이었어요. 어느 날 밤, 그곳에서 성대한 파티가 열렸어요. 그들은 모든 치안판사와 모든 장교들을 불러서
성대한 잔치를 열었어요. 그리고 그들은 이 잔치를 하면서...곳간에서 하나님의 거룩한 금 그릇들을 가져다가
하나님을 조롱하고 주님의 그릇에서 그들의 신들에게 포도주를 따라 마시며 축배를 들었습니다.
이제 사람은 여기까지 높이 올라갈 수 있지만, 삶과 죽음 사이에는 구분선이 있습니다. 절대 그 선을 넘어서는
안 됩니다. 아시겠죠? 한동안은 어리석은 짓을 계속할 수 있지만 그 선이 어디인지 아는 것이 좋습니다.
주님께서 당신을 점검하신 적이 있나요? 주님은 우리 모두에게 "이 정도면 됐어."라고 말씀하시며 견제 고삐를
당기십니다. 그러면 그때부터는 그 선을 향해 발을 더 내딛고 있는지 잘 살펴야 합니다.
그날 밤, 하나님이 그에게 고삐를 당겼지만 그는 그것을 듣지 않고 거부했습니다. 내려가서 주님의 그릇을
꺼내서 포도주를 마시기 시작하고 그들의 신을 위해 건배를 합니다. 그러자 하늘에서 손이 내려와 벽에다가
"메네, 메네, 테켈, 우파르신"이라고 썼어요. "너는 저울에 달아보니 부족하구나."라는 뜻입니다.
아무도 해석할 수 없었습니다. 그들이 해석할 수 없는 알 수 없는 방언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거기에 통역의 은사를 가진 다니엘이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가 내려와서 왕에게 무슨 일이 일어날지
통역하여 알려주었습니다. 그리고 거기서 하나님이 그 나라 바벨론을 완전히 멸망시켰습니다.
다니엘은 그곳에서 큰 환상을 보고 그것에 관해 글을 썼는데, 이는 오늘날 우리가 이방인 왕국의 종말을 알고
정리하는 이 큰 위로를 주기 위해서였습니다. 얼마나 완벽한지 보세요. 지금 가까이서 자세히 살펴보세요.
그는 왕의 꿈을 해석할 때, 먼저 들판에 서 있는 형상을 보았습니다. 그는 영적인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꿈을
꾸고, 환상을 보고, 꿈을 해석했습니다. 하나님이 그와 함께 계셨고, 모든 사람들도 그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가 환상을 보았을 때, 머리는 금으로, 가슴은 은으로, 허벅지는 놋으로, 발은 철로 된 것을 보았을 때,
각 왕국이 조금씩 더 단단해졌습니다. 느부갓네살 왕의 왕국은 금의 머리였습니다. 그는 그것을 해석하고
그 왕국들이 어떻게 끝까지 서로를 계승할 것인지 정확히 말했죠. 금이 가장 부드럽고, 은이 그 다음에,
놋이 그 다음, 철이 그 다음이며, 더 단단하고, 더 단단하고, 더 차갑고, 더 멀리 떨어져 있음을 주목하십시오!
그 모든 가운데서 다니엘은 산에서 손으로 깎아낸 돌이 나올 때까지 그 신상을 바라보았습니다.
그 돌은 그 형상 속으로 굴러 들어가서 부서져 여름 타작마당의 밀처럼 되었고, 바람에 날아가 버렸습니다.
"그 돌은 온 땅과 바다를 덮는 큰 산으로 자랐습니다." 그것이 바로 주 예수님의 오심이었습니다,
지금 우리 곁에까지 이제는 와 있습니다.
그는 계속합니다. 강가에 내려가던 어느 날, 그는 무아지경에 빠져 환상을 보았습니다.
그 환상은 다니엘에게 주어졌기 때문에 그와 함께 있던 많은 사람들은 그 환상을 보지 못했습니다.
보이시나요? 누군가 여러분의 바로 옆에 서서 여러분이 볼 수 없는 것을 보고 여러분의 생명을 구할 수 있습니다.
맞습니다. 누군가가 말했죠, "저는 그 말씀을 믿지 않아요. 전 아무것도 본 적이 없어요."라고 말합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당신이 볼 수 있도록 당신에게 허락된 것이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바울이 하늘로부터 온 빛에 의해 땅에 엎어졌을 때, 바울과 함께 갔던 사람들은 그 소리를 듣거나 환상을 본
사람이 없었습니다. 오직 바울은 그것을 보았고 들었습니다.
동방박사들 외에는 모든 천문대를 가로지르는 별을 본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이처럼 성경에서도 하나님께서는 어떤 사람들은 보고 어떤 사람들은 보지 못하도록 정하신 것이 많습니다.
오, 그 말이 마음에 듭니다! 하나님께서 무한한 지혜로 어떤 일이 일어나도록 예정하셨거나 미리 정하셨을 때,
바로 옆에 앉은 사람에게도 그런 일이 일어날 수 있는데도 여러분은 아무것도 모를 수 있습니다.
엘리야가 도단에 내려갔을 때, 도단에 온 이방인, 시리아 군대가 엘리야 선지자를 찾으러 왔을 때를 보세요.
시리아 사람들이 이스라엘에 와서 전쟁을 일으킬 때마다 이스라엘 사람들이 그들을 매복하고 있다는 사실을
미리 알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시리아 왕이 그들을 불러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누가 우리 편이고 누가
이스라엘 편이냐?”라고 물었습니다. "우리 일행 중 누군가가 이스라엘에게 우리가 어디로 들어가는지 알려줄
첩자가 있는 것 같다. 왜냐하면 이스라엘은 항상 그곳에서 우리를 기다리고 있으니까?"라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그래도 한 사람은 영적인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는 "아니요, 왕이시여, 이스라엘에는 하나님의 선지자
엘리야가 있어 침실에서 당신이 다음에 무엇을 할 것인지 까지도 알고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아멘.
아, 핵폭탄이 흔들리기 시작할 때,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에게 어디로 가야 할지 알려주셔서 너무 기쁩니다.
반석으로 피하라, 그리스도 예수 안으로! 그분 안에 있는 모든 사람은 안전하고 안전합니다. 아무것도 당신을
해칠 수 없습니다. 어떤 원자폭탄도, 수소폭탄도, 그 어떤 것도 하나님의 보전된 것, 안전하고, 안전하며,
보장된 것을 건드릴 수 없습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가 가진 소망이 얼마나 놀라운지 모릅니다!
주목하십시오, 한 종이 그와 함께 있었습니다. 그의 종, 영적인 소년이 걸어가서 선지자의 손에 물을 부었는데,
그는 대단한 지위에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가 많은 시리아 군대들이 도단 주위를 에워싸고 있는 것을 보고는,
"아버지, 저 밖을 보세요! 얼마나 많은 숫자입니까! 왜죠, 우린 포위됐어요!"
모든 것이 잘못되어 보이는 상황에서 손가락을 가리키며 이러저러한 말을 하고, 의사는 당신이 낫지 못한다고
말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아, 이제 끝났구나!"라고 생각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그러나 엘리야는 "두려워 말라. 저들보다 우리와 함께한 자들이 더 많으니라."고 말했습니다.
이제 여러분은 그 선지자 또는 그 종 게하시가 그 당시의 상황에 대해 어떻게 느꼈을지 상상할 수 있습니다.
그는 그를 바라보았습니다. 그는 엘리야에게 제 눈에는 "왜, 아무도 보이지 않습니까?"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하나님, 이 소년의 눈을 뜨게 해주세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무언가를 하셨어요! 여기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의 영안을 열어 주셨을 때, 선지자 주위에
불의 병거와 불의 천사들이 서 있었어요. 왜, 불의 병거들이 시리아 군대보다 수천 명이나 많았어요.
불의 천사들, 불의 말들, 불의 병거들이 온 산을 불태우고 있었습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천사들이 그분을 경외하는 사람들 주위에 진을 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오늘밤도 마찬가지입니다! 오늘밤 여기 어떤 사람이 여러분의 눈을 치며 “오늘 밤 이 성막 주위에 서 보세요!”
라고 말하는 권능이 있다면 어떻게 될까요? 당신은 평생 이곳의 성도가 될 것입니다. 네, 그렇습니다.
때때로 여러분은 자연적인 눈으로는 그것을 볼 수 없지만, 그 충동, 무언가가 가까이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무언가가 가까이 있다는 것을 나타내는 육감인 초감각입니다.
오늘 아침, 귀머거리의 귀를 열어주셔서 소아마비 장애인들이 아무렇지도 않은 듯 걸어 다니게 하시는 그분을
보십시오. 그게 뭐죠? 인센스(incense=향)입니다. 의식적으로 느끼는 육감, 영, 무언가가 가까이 있다는 것을
느끼는 감각 말이에요. 초감각입니다. 하나님이 믿는 자들에게 주신 그분의 선물입니다. 하나님을 믿으세요!
자, 그들은 그것을 먼저 보지 못했습니다. 게하시는 그것을 보지 못했지만 엘리야가 그의 눈을 통해 그것을
보도록 요청했습니다. 엘리야는 그들이 거기 있다는 것을 의식하고 있었습니다. 아멘.
도마는 한 번은 "제 손을 주님의 옆구리에 넣어 주십시오."라고 말했습니다.
예수께서 말씀하시기를, “이제 너희는 보고 믿는다. 그러나 보지 못하고 믿는 자의 상은 얼마나 더 크겠느냐?”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오늘 밤, 보지 않고도 믿는 자는 누구든지 그렇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주목하세요. 엘리야는 이 상황이 있는 곳으로 걸어가서 그들에게 말했습니다...먼저, 그는 그곳에 가서
성경은 "그가 그들을 소경으로 치셨다."고 말합니다. 소경; 그리고 그들에게 바로 걸어갔습니다.
제가 아는 한 모든 사람은 완벽한 시력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그들은 소경되었다"고 말합니다.
며칠 전 밤에 한 어린 친구가 저에게 "당신이 하나님의 사람이라면 제 눈을 때려 주세요."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당신은 이미 장님입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아시겠죠? 아시겠죠? 이미 영적으로는 장님이라고요!
그리고 그는 이 위대한 상황이 있는 곳으로 걸어갔어요. 그리고는 "엘리야를 찾느냐?"고 물었죠. "네."
"따라오세요. 내가 바로 데려다 줄게요." 엘리야가 그들에게 말했습니다. 그들은 무엇에 대해 눈이 멀었나요?
그들은 그 사람이 하나님의 선지자라는 사실을 몰랐습니다. 그들은 눈이 멀었습니다. 그리고 엘리야는 그들을
함정으로 이끌었습니다. "가자, 엘리야를 보여 주겠다."라고 말하며 엘리야가 그들을 데리고 내려갔습니다.
그들이 주위를 둘러보니 사방이 포위된 것을 발견했습니다. 왕이 말하기를. "제가 그들을 쳐야 합니까?"
엘리야가 왕에게 말했습니다. "그들에게 먹을 것을 주어서 자기 나라로 돌려보내세요."라고 하였다.
그것이 전쟁을 해결하는 방법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물론이죠. 오, 세상에! 오늘 우리가 그 원칙을 적에게
제때에 적용한다면. "너희에게 악을 행하는 자에게 선을 행하라." 아멘.
자, 이제 그들 모두는 눈이 멀었습니다. 지금은 엘리야가 아니라 다니엘입니다. 다니엘은 예언자였습니다.
그는 주님의 오심을 보았고, 마지막 때가 오는 것을 보았고, 이방인들이 시작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아시다시피 이방인들은 우상 숭배로 시작했습니다. 그들은 들판에 앉아 큰 우상, 즉 사람의 우상을
숭배하고 있었어요. 그 우상은 바로 다니엘 자신입니다. 느부갓네살 왕이 그를 '벨드사살'이라고 불렀고,
그는 의롭고 거룩한 사람의 신상을 숭배하기 시작했거든요. 다니엘은 그렇게 하지 않았고, 히브리 자손인
사드락(하나냐), 메삭(미사엘), 아벳느고(아사랴)도 그렇게 하지 않았어요. 그렇게 조서가 공표되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발표되었습니다. 그 금 머리는 우상 숭배에 의해 세워졌고, 강요당했고, 초자연적 인 손이
초자연적 인 언어를 쓰고 초자연적 인, 이해 할 수 없는 초자연적인 언어로 끝났습니다. 아멘.
이방인 왕국도 그렇게 공표되었고, 초자연적인 일, 초자연적인 해석에 의해 같은 방식으로 나갈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아시겠죠? 초자연적인 일, 오, 얼마나 놀라운가! 오늘 밤, 초자연적인 것을 믿게 되어 기쁘지
않습니까? [회중들이 "아멘."이라고 화답한다.]
이제 이 환상을 본 후, 그분은 다니엘에게 열방이 어디에 서 있는지 보여 주셨습니다. 그분은 유대인들에게
아직 많은 세월이 어떻게 의존하고 있는지를 보여 주셨습니다. 그는 "메시아가 오실 것이다. 그는 70주야,
그리고 3년 반 동안 예언하실 것입니다. 70주 중에서 반주 가운데서 그분은 끊어질 것입니다. 주의 백성을
위하여 칠십 이레를 정하셨으니 유대인에게 일곱 해를 예언하시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메시아가
오셔서 일곱 주, 일곱 날의 한가운데서 끊어질 것이라고 예언하실 것입니다. 가증한 것, 황폐한 것, 그 자리에
서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이방인들이 예루살렘 성벽을 한동안, 한동안, 한동안 밟을 것입니다."
이제 메시아 예수께서 오셔서 정확히 3년 반 동안 설교하시다가 희생 제물이 되셨습니다. 매일의 의무가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황폐하고 황폐하게 만드는 가증스러운 오마르의 모스크가 오늘날 거룩한 성전 자리에
세워졌습니다. “오마르의 모스크”는 성전이 있던 자리에 정확히 서 있습니다.
그리고 그는 말하기를, "그들은 이방인의 경륜이 끝날 때까지 예루살렘 성벽을 밟고 예루살렘을 덮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이방인의 끝에는 유대인들에게는 아직 3년 반이 남아있을 것입니다."
이제 예언의 역사에서 가장 놀라운 것 중 하나를 주목하세요.
저는 성경의 예언을 안다고 주장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신문을 읽는 것과 같습니다.
더 쉽게 말하자면. 그리고 우리가 여기서 읽는 것은 진리입니다.
주목해보세요. 2천 5백 년 동안 유대인들은 하늘 아래 모든 나라로 흩어졌습니다. 하나님이 파라오의 마음을
강퍅하게 하셔서 그들을 돌아오게 하셨듯이, 히틀러의 마음, 무솔리니의 마음 등을 강퍅하게 하셔서 그들을
팔레스타인으로 다시 돌아오게 하셨어요. 돌아와서 그들은 다시 한 국가를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1947년 5월
6일, 2천 5백 년 만에 처음으로 이스라엘에 유대 국기가 게양되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깃발이
2,500년 만에 처음으로 게양된 것입니다. 그리고 그분은 마지막 날에 "예루살렘 위에 부관을 세우실 것"라고
말씀하시며 때가 가까웠다는 것을 보여 주셨습니다. 그리고 얼마 전에 저쪽에서 예언이 재생되는 걸 봤어요.
유대인들이 수천 명씩 비행기를 타고 들어오고 있죠. 신문 등에서 보셨을 겁니다. 룩 앤 라이프' 잡지에 대서
특필됐죠. 수천 명의 유대인이 돌아온다고요! 사람들이 그들에게 물었죠. "왜 돌아오는 거죠?" 늙고 불구가 된
사람들이 어린 아이들을 등에 업고 짐을 싸고 있었어요. "죽으러 고국으로 돌아오는 건가요?"라고 물었죠.
"아니요, 우리는 메시아를 보러 돌아오는 것입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예수께서 말씀하시기를, "무화과나무가 싹을 내고 다른 모든 나무들이 싹을 내는 것을 보면, 때가 가까웠거나
봄이 가까웠거나 여름이 가까웠다는 것을 알아라. 그러니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것을 보면 고개를 들어 구원이
가까워지고 있다는 것을 알아차리십시오." 오늘 밤, 이 세상은 공산주의에 의해 벌집처럼 뒤덮여 있습니다!
아, 얼마 전에 제가 아는 최고의 권위자 중 한 분과 이야기를 나눴어요. 그가 이 나라와 공산주의에 대해
이야기할 때면 무릎을 탁 치게 되죠, 벌집처럼 복잡하게 얽혀 있다는 말이죠. 우리나라에서도 더 이상 견고한
것은 거의 없습니다. 제가 아는 견고한 것은 오직 하나, 반석이신 예수 그리스도뿐입니다. 우리는 움직일 수
없는 왕국을 받았습니다. 모든 것이 무너지고 있는 이 시대에 우리에게 주 예수 그리스도라는 견고한 기초가
있습니다. 친구 여러분, 그 안으로 들어오십시오. 폭풍이 몰아칠 때 피난처입니다. 얼마나 놀라운 일입니까!
주님은 이 모든 일이 이루어질 것을 보셨습니다. 우리는 지금 유대인을 봅니다. 성경은 예루살렘이 장미꽃처럼
피어날 거라고 했어요. 그리고 그들이 그 땅을 어떻게 개관했는지! 그리고 그들은 또한...선지자가 말하기를,
"그 날", "물이 북쪽에서 올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때는 그곳에 물도 없었고 샘도 없었습니다.
그러나 지난 몇 년 동안 분출이 일어나 계곡에 물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관개용수를 공급하고 있어요.
이곳은 규모에 비해 세계에서 가장 훌륭한 농업 지역 중 하나입니다.
그리고 사해에는 엄청난 화학물질이 있습니다. 사해의 바닥에는 전 세계의 모든 부를 가지고도 살 수 없을
만큼 많은 화학 물질이 있는데, 우라늄 등 모든 것이 사해 바닥에서 발견되며 현재 이스라엘의 소유입니다.
"무화과나무가 싹을 틔우다." 뿐만 아니라 다른 나무들도 싹을 틔우고 있습니다. 공산주의자들이 싹을 틔우고
있습니다. 적-그리스도가 싹을 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교회도 싹을 틔우고 있습니다. 그녀는 다시
그녀의 힘으로 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메뚜기가 일부를 먹고, 자벌레가 일부를 먹고, 쐐기벌레가 일부를 먹고,
털벌레가 일부를 먹지만 하나님은 "다시 회복시키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지금 싹을 틔우고 있습니다.
나무들이 싹을 틔우고 있습니다. 다니엘은 그것을 예견하고 기뻐했습니다. "그리고 그 때에..."라고 말했습니다.
다니엘12:1.그 때에 네 백성의 자손들을 위하여 일어서는 큰 통치자 미가엘이 일어날 것이요, 또 고난의 때가
있으리니...그것은 민족이 있은 이래로 그때까지 없었던 고난일 것이며 그때에 네 백성이 구출을 받되 책에서
발견된바 기록된 모든 자가 구출을 받으리라.
오, 세상에! 당신의 이름이 그분의 책에 기록되어 있다니 기쁘지 않습니까? [회중들이 "아멘."으로 화답한다.]
다니엘이 7장9절에서 환상을 보았을 때, "머리털이 양털같이 희었던 옛적부터 계신 분께서 심판을 베푸시고
불같은 시내가 흘려 나오고 책들이 펴져있고 모든 사람들이 심판을 받았습니다." 위대한 백보좌 심판.
이제 다니엘은 이방인 경륜의 마지막에 이 같은 확신을 얻게 됩니다. 집에 돌아가서 다니엘11장을 읽으세요.
북방의 왕, 다름 아닌 러시아가 회오리바람처럼 이스라엘을 압박하기 위해 내려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아마겟돈의 큰 전투가 바로 예루살렘 성문 근처에서 벌어질 것입니다. 주목하세요. 오, 맘에 들어요!
...그때에 네 백성이 구출을 받되 책 (어린양의 생명책)에서 발견된바 기록된 모든 자가 구출을 받으리라.
"위대한 통치자 미가엘이"(뭐라고요?) "주의 백성들을 위하여" 일어설 것입니다. 아시겠습니까?.
그리고 땅의 먼지 속에서 잠자는 모든 사람들이 이때가 되면 (언제?=천년 왕국이 끝나는 시기에) 깨어나서,
어떤 사람들은 영원한 생명으로, 어떤 사람들은 수치와 영원한 멸시를 받기 위해 두 번째 부활이 있습니다.
영원한 생명이 있는 것처럼 영원한 사망도 있습니다. 그것은 여러분의 삶에서 예수님을 어떻게 대하느냐에
따라 결정됩니다. 그분을 사랑하고 거듭나서 그분의 영을 받았다면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될 것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그에게는 영생이 없습니다. 당신의 이름이 어린양의 생명책에 기록되어 있다면, 당신은 불멸의
생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거기에 이름이 기록되어 있지 않다면 당신은 인정받지 못할 것입니다.
무엇일까요? 모든 예언이 지금 이 시간까지 모두 성취되었습니다.
다니엘이 말한 대로 금의 머리인 바벨론 왕국이 멸망했습니다. 그 뒤를 이어 메디아와 페르시아가 그 뒤를
이을 것이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그들은 바빌로니아 왕국을 계승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누가?) 그리스인 알렉산더 대왕에게 멸망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무엇?) 로마인들에게 멸망당했습니다. 그리고 로마인들은 동로마, 서로마로, 두 다리로
갈라져 온 세상에 퍼져 나갔습니다. 그리고 그는 철과 진흙이 발가락, 열 발가락, 열 왕국에 있다고 말했고,
그들은 섞이지 않을 것이며 결국에는 로마주의와 개신교가 서로 연합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그 날에," "이 물건이 존재할 때," "그 돌이 산에서 손 없이 굴러 들어와서 산산조각이 났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그 신상을 대신했습니다.
형제 여러분, 오늘 밤 우리는 문제가 있습니다. "전쟁과, 전쟁의 소문과, 해저 곳곳의 지진과, 시간의 혼란과,
국가 간의 다툼과. 기근과 코로나등의 전염병들과 세계 전역에서 급격하게 일어나고 있는 환경 재앙들"
과학은 더욱 발전해 가고 사람들의 삶의 질은 좋아졌는데, 사람들은 다음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릅니다.
그러나 오늘 밤 우리는 다음에 일어날 일을 알고 있다는 사실에 감사하지 않습니까!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영광과 위엄으로 두 번째로 오실 것입니다! 그리고 어린 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모든 남자나 여자는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공중에서 주님을 맞이하기 위해 일어날 것입니다. 오, 얼마나 놀라운 일입니까!
이것이 우리가 말하는 이유입니다:
우리의 희망은 다름 아닌. 의로움과 함께 예수님의 보혈에 있습니다;
내 영혼이 온통 주님께로 향하네, 그분은 우리의 모든 소망이며 머물러 계십니다.
"그 때에 위대한 통치자 미가엘이 일어서리라." 물론 미가엘은 천국에서 마귀와 함께 천사들의 전쟁에 맞서
싸운 그리스도였습니다. 사탄과 미가엘은 함께 싸웠거나 오히려 서로 대항하여 싸웠습니다.
그리고 이제 "그 때에 책에 기록된 대로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을 것입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의로운 일을 한 사람들은..." 이것 좀 보세요. “지혜로운 자들은 궁창의 광채같이 빛나고 많은 사람을
의로 돌아서게 하는 자들은 별들과 같이 영원무궁토록 빛나리라.”
형제여러분, 저는 가끔 저것을 보며 생각합니다. 저는 일찍 일어나는 것을 좋아합니다.
형제들과 산에 갔을 때가 기억납니다. 정말 새벽 4시쯤에 일어나곤 했어요. 저 뒤에 매달려 있는데 샛별이
보였어요. 동이 트기 직전이었는데 정말 어두워졌어요.
이제 어둠이 몰려오는 게 보여요. 이게 뭐죠? 빛이 어둠을 누르고 있어요. 누군가 양보해야 해요.
밤새 달려온 모든 기는 것들은 해가 떠오르며 빛이 비추면 피신처를 찾습니다. 밤과 어둠...밤과 빛은 같은
건물 안에 존재할 수 없습니다. 어둠이 아니면 빛이죠. 그리고 빛은 어둠보다 훨씬 더 강력합니다.
그리스도도 세상의 모든 원수보다 훨씬 더 강력합니다. 빛이 오기 시작하면 어둠이 응축됩니다.
그리고 어둠은 빛에 대항하기 위해 모든 무리를 모아 대항하지만, 빛은 승리하여 다가옵니다.
성경은 마지막 날에 "사탄이 우는 사자처럼 두루 다니리라."고 말했습니다. 사탄은 오늘날 그의 모든 적들과
친구들, 자신의 우군들을 한데 모아 짐승의 표인 우상 아래, 교회 연합이라는 교회 영역에 모여들게 하고
있습니다. 모두 연합하여 가톨릭과 같은 위대한 조직을 만들고 있습니다.
그리고 세계 제국들이 서로 연합하여 정치 영역에서 공산주의라는 큰 머리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빛이 어둠을 압박하고 있습니다. 동시에 일어나고 있는 일은 살아 계신 하나님의 교회인
그리스도 교회가 기름 부음을 받고 있으며, 권능이 그녀에게 임하고, 그녀는 성령을 받고 있습니다.
작년에는 순복음 영역에서 백만 오십만 명이 회심했습니다. 가장 위대한 역사가 수년째 이 땅을 휩쓸고
있습니다. 우리는 더 이상 골목에 있지 않습니다. 우리는 할렐루야 대로에 있습니다. 우리는 더 이상 창고에
있지 않습니다. 작년에 순복음교집회 개종자 수가 백만 오십만 명으로 가톨릭과 다른 모든 종교를 제쳤습니다.
오, 세상에! 왜죠? 빛은 모임입니다. 위대한 치유 서비스가 전 세계를 뒤덮었습니다. 할렐루야!
저 아래 포모사에서 치유 캠페인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일본에서도 치유 캠페인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북쪽의 얼어붙은 지역에서도 치유 캠페인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전 세계 곳곳에서 힐링 캠페인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할렐루야! 모든 곳에서 사람들이 성령을 받고 있습니다. 마지막 때가 왔습니다.
뭐 하는 거죠? 마귀가 "지금이 내 때다."라고 말합니다. 그는 자신의 세력을 모으고 있습니다.
그 시대 빛을 막으려는 교회 연합은 "그들은 소음 상자일뿐입니다. 그들에게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모두 광신입니다. 초자연적인 일이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습니다."하고 말합니다.
동시에 미국...의학 협의집회 수장은 신문에 기고한 글에서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지 않고 그를 도우미로 받아
들이지 않는 사람은 병실에 들어와 사람들에게 사역할 권리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지난달 의사들을 인터뷰한
크리스천 헤럴드는 제가 자랑하고 싶어도 쓸 수 없는 글을 실었습니다. 무슨 내용일까요?
하나님은 모든 일 가운데서 당신의 원수들로 하여금 당신의 영광을 증거 하게 하십니다.
네, 선생님 의사는 "우리는 약만 투여할 수 있지만 치료자는 하나님이십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저 위대한 사람들은 우리 멍청이들이 항상 알고 있던 것을 알아낸 것뿐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 영광스러운 날들 중 언젠가는 창녀를 숙녀로, 술주정뱅이를 신사와 그리스도인으로 변화시키는 이 권능이
바로 그들을 이 땅에서 휴거로 끌어올려 영광으로 데려갈 권능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많은 이들에게는 너무 늦었을지도 모릅니다. "그날에 미가엘은 백성을 위해 일어설 것입니다."
그는 국가를 위해 서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는 그분의 백성들을 위해 일어날 것입니다.
"그리고 땅의 먼지 속에서 잠자는 많은 사람들 중 일부는 영원한 수치와 경멸을 당할 것입니다.
그러나 지혜롭고 많은 사람을 의로 돌이키는 사람은 영원토록 별처럼 빛나리라." 할렐루야!
저게 뭐야? 저는 그때 저 멀리서 움직이기 시작하는 샛별을 바라보고 있었어요. 샛별이 뭐라고 말하나요?
샛별은 다가오는 태양의 최고 빛을 반사하고 있을 뿐이에요. 맞나요? 샛별이 이렇게 밝은 이유는 (왜 그런지
아세요?) 태양이 훨씬 더 가까이 있기 때문이에요. 압박하는 거죠. 샛별은 태양이 다가오는 걸 환영하죠.
자 샛별아, 이제 그분의 오심을 환영하러 갈 시간이다! 샛별아 빛나라! 일어나서 "아들이 곧 오실 것이다!"라고
외치라! 샛별이 하늘에서 반짝이는 것을 보면, 이제 곧 태양이 밝게 빛날 것이라는 뜻입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영광으로 떠오르고 빛나는 하나님의 샛별을 볼 때, 그 지극히 높으신 분이
다가오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빛이 모여들고 있고, 샛별은 "잠깐만요!"라고 외칩니다. "곧 날이 밝을 거야!"라고
소리쳐 빛을 내며 외칩니다. “잠깐만요! 곧 날이 밝을 거야. 조금만 더 버텨요.” 머피 자매와 그들이 찬양하곤
했던 것처럼 "조금만 더 버텨요, 곧 날이 밝을 거예요." 꼭 잡고계세요! 샛별이 지금 세상을 비추고 있습니다.
큰 어둠과 하늘로부터의 큰 벼락, 주님의 재림 직전에 소리치면서 샛별이 세상을 비추고 있습니다.
들어보세요. 그분께서 말씀하시길...샛별을 바라보며 생각했죠, "오, 샛별이여!" 저는 아래를 내려다보았는데
어느 날, 우드 형제와 저는 거기서 불을 피우고 아침을 먹으려고 했어요. 저는 고개를 돌려 샛별을 봤어요.
삼나무 덤불 사이로 바람이 소나무 사이로 속삭이고 있었죠. 저는 거기 서 있었어요. 상쾌한 아침공기를
마시니 기분이 좋았어요. 그리고 서리가 많이 내렸죠. 개울로 내려가서 물 한 바가지를 떠서 일어났어요.
저기 서서 손을 들고 저 소나무에 서 있었어요. 샛별을 봤어요. "오, 이것 좀 봐요, 45년이라는 세월이 저에게
해준 게 뭐죠?"라고 생각했죠. "오, 여기 봐요. 주름이 생겼어요. 손도 주름지고, 머리카락도 빠지고, 이빨도
빠지고요. 45년이라는 세월이 저에게 무슨 짓을 한 건지! 하지만 "저기 봐요, 저 샛별은 하나님이 '휴' 하고
손에서 날려 보내며 '빛나라'고 말씀하셨던 날처럼 여전히 예쁘고 밝아요!"라고 말했죠.
그때 저는 이 성경 구절을 떠올렸습니다. "지혜로운 자들은 궁창의 광채같이 빛나고 많은 사람을 의로 돌아서게
하는 자들은 영원무궁토록 별들보다 더 빛날 것이라고 약속하셨습니다."라고 저는 생각했습니다. "샛별아,
너는 지금 빛나고 있지만 우리가 그곳에 도착할 때까지 기다려라! 할렐루야! '영원히 별보다 더 빛나리라!'"
그리고 해질 무렵 언덕을 내려오는 바람이 저 소나무 사이를 스치면서 이렇게 말하는 소리가 들렸어요.
강 너머에 땅이 있네, 우리가 영원히 달콤하다고 부르는
그리고 우리는 믿음의 정도에 의해서만 그 해안에 도달합니다;
하나씩 우리는 포털을 얻습니다, 거기서 불멸의 자들과 함께 거하리라, 불멸의 자들과 함께 살게 될 거야.
얼마나 위대한 일입니까!
"지혜로운 자는 많은 사람을 의로 돌이키게 하리니, 그들은 영원토록 별들보다 빛나리라."
그래서 그게 무슨 차이가 있을까요? 여기 이 작은 낡은 대들보는 뭐에 쓰일까요? 이 작고 낡은 흙먼지,
가시 없는 벌레, 썩어서 흙으로 돌아가야 하는 작은 낡은 필멸의 몸은 피부 벌레가 먹어치울 거야!
오, 세상에! 내 안에 있는 모든 것을 가지고 일어나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빛나게 하소서!
성령께서 복음을 전하고 병자를 고치는 일을 통해 그분의 능력과 영광을 전하여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입증할 수 있도록 모든 무거운 짐을 내려놓게 하소서. 오, 세상에!
다니엘12:4.그러나, 오 다니엘아, 너는 끝이 임하는 때까지 그 말씀들을 닫아 두고 그 책을 봉인하라.
많은 사람이 이리저리 달음질하고 지식이 증가하리라. 5.그때에 나 다니엘이 보니, 보라,
다른 두 사람이 서 있는데 하나는 강둑의 이쪽에, 다른 하나는 강둑의 저쪽에 있더라.
6.하나가 아마포 (성령) 옷을 입고 강물 (많은 민족과 열국과 무리와 방언들) 위에 있던 사람에게 이르되,
얼마나 있어야 이 이적들의 끝이 이르겠느냐? 하매
성령이 백성 위에! 오! 할렐루야! 성령이여!
요한계시록17:15절에서 물은 "백성들과 무리들과 민족들과 언어들이라."고 말합니다.
7. 내가 들었는데 아마포 옷을 입고 강물 위에 있던 사람이 자기의 오른손과 왼손을 하늘을 향해 올리고
영원토록 사시는 이를 두고 맹세하여 이르되, 그것은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에 관한 것이니 그가 거룩한
백성의 권세를 흩어 놓는 일을 이루게 될 때에 이 모든 일이 끝나리라 하더라. 할렐루야!
"시간이 다시는 없으리라!" 이 이방 나라들이 무너지고 그런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면...
"하나님의 비밀이 이미 성취되었다"고 맹세했습니다.
"하나님의 신비"가 무엇입니까? "여러분 안에 계신 그리스도, 영광의 소망"이 빛나고, “성령의 침례”입니다!
그분께서 말씀하시기를, "이런 일이 일어나면, 시간이 더 이상 없을 것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다니엘12장4절에 “마지막 날에는 많은 사람이 이리저리 뛰어다니며 (세상)지식이 많아지리라.”
세상 사람들과 세상 교회들은 성경을 읽고 신학을 공부하고 성경을 연구하여 세상지식은 더욱 증가하지만,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신비”를 지금까지 닫아 놓았기 때문에 “이방인들의 경륜”에 대해서는 정확하게 모르게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그들은 그렇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9.그가 이르되, 다니엘아, 네 길로 가라. 주께서 끝이 임하는 때까지 그 말씀들을 닫아 두고 봉인하셨느니라.
그러나 지혜로운 자들에게는 하나님께서는 “샛별”을 보내서 그들이 마지막 날에 공적을 행할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을 의로 돌아서게 하는 자들은 별들과 같이 영원무궁토록 빛나리라.” 약속하셨습니다.
10.많은 사람이 정결하게 되고 희게 되며 단련을 받을 터이나 사악한 자들은 사악하게 행하리니 사악한
자들 중에서는 아무도 깨닫지 못하되 지혜로운 자들은 깨달으리라.
"그들이 공적을 행하리라." 오, 믿음의 공적이 오늘 밤 전 세계에서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온 나라에서
위대한 캠페인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소경들이 보고 있습니다. 귀머거리가 듣고 있습니다. 절름발이가 걷고
있습니다. 각계각층의 사람들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가난하고 소외된 사람뿐만 아니라 백만장자와 그 밖의
모든 사람들이 성령을 받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각 사람에게 예복을 입혀 주시고 혼인 잔치에 초대하고
계십니다. 그리고 위대한 대제사장 멜기세덱이 언젠가 오실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이 위대하고 영광스러운
날에, 하나님의 왕국에서 그분과 함께 새롭게 성찬을 먹게 될 것입니다! 오, 오늘 밤 그분의 왕국에 있게 되어
정말 행복합니다! 네, 주님 어떤 위대한 날, 어떤 놀라운 날, "시간이 다시는 없으리라!"
보세요, 우리는 영원에서 나왔습니다. 우리는 세상이 생기기 전에 있었습니다. 알고 계셨나요?
우리는 처음부터 하나님의 생각 안에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자신의 형상대로 사람을 만드셨습니다.
욥이 자신이 지혜가 있다고 생각했을 때 하나님께서는 욥에게 "너는 어디 있었느냐?"라고 물으셨습니다.
"내가 세상을 기초를 놓기 전에, 하나님의 아들들이 함께 찬양하고 샛별들이 기쁨으로 소리칠 때, 너는 어디에
있었느냐?"고 물으셨습니다. "샛별들이 기쁨으로 외쳤다." 빛나는 별들은 언젠가 자신들이 이 땅에 장막을
짓는 것을 보고 기쁨으로 소리쳤습니다. 그리고 멜기세덱 왕이 하나님의 의로 오셔서 자신의 목숨을 바쳐
우리를 하나님께 구속하고 다시 돌아와서 별들보다 더 영원토록 빛날 것입니다.
"내가 세상의 기초를 놓을 때 너는 그때 어디에 있었는지 생각해보라? 그들이 어디에서 기뻐 외쳤는지 그들이
무엇 위에 서 있었는지 너는 내게 말할 수 있느냐?" "너는 허리띠를 졸라매라. 남자답게 이야기하고 싶다."
그러자 욥은 죽은 사람처럼 엎드렸습니다. 그는 견딜 수 없었습니다. 하나님이 거기 계셨습니다.
거기서 그에게 말씀하고 계셨습니다. "내가 세상의 기초를 놓을 때 욥아! 네가 어디에 있었느냐?“
이 영광스러운 복음은 구약의 선지자들이 예언한 것입니다. 그것은 오랜 세월을 거쳐 내려왔습니다. 오늘밤
여기 있습니다. 하나님에 의해 입증되었습니다. 전 세계를 휩쓸었죠. 그들은 그것을 끄려고 노력했습니다.
하지만 바람이 부는 날에 불을 끄려고 하면 마른 나무에 먼저 불이 붙어요. 왜, 못하죠?
더 많이 싸울수록 더 많은 바람이 불고, 더 많은 바람이 불면 더 세게 타버려요. 그게 유일한 방법이에요.
산에서 아침 일찍 불을 피우려고 작은 불을 피우곤 했어요. 나가서 나뭇가지 몇 개를 던지고 불을 피웁니다.
연기가 조금만 나면 어딘가에 불이 있는 게 확실하죠. 불을 붙치기 위해서 제가 할 수 있는 건 모자를 들고
부채질을 하는 것뿐이었고, 마침내 불이 잡혔습니다.
오늘날 교회에 필요한 것은 오순절 날에 내린 것과 같은 강력한 돌진하는 바람을 다시 믿음으로 부채질하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영광으로 오실 때 영접하는 것입니다.
표적과 기사, 신비한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 것을 보십시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바다 속 깊은 곳에서
지진이 일어나고, 해일이 둑을 무너뜨리고," "사람들의 마음이 무너지고, 두려움"이 일어납니다.
공포, "오, 누가 첫 번째 코발트 폭탄을 던질까? 무슨 일이 일어날까? 몇 시간 후면 전 세계가 전멸할 거야."
같은 두려움. 왜, 우리는 더 이상 비행기에서 떨어지지 않기 전에 하나님의 임재 안에 있을 것입니다.
맞습니다. 어떻게 될까요? 아무것도 없겠지만 우리는 떨어질 것입니다...
이 낡은 육신의 옷을 벗어 던지고. 그리고 영원한 상을 차지하리라,
그리고 외치자, 공중을 지나면서, "안녕, 안녕, 달콤한 기도의 시간!"
모든 것이 끝나고 우리는 집으로 돌아갈 것이다. 이 낡은 몸을 내려놓으시고, 저 너머에 영원히 사라지지 않을
왕관과 예복으로 바꾸소서. 늙은이, 늙은 여인에서 젊은이로 돌아와 영원토록 빛나며, 주 예수 그리스도의
임재 안에서 영광의 거리를 오르내리는 불멸의 삶을 살게 하소서.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
그분은 우리 가운데서 큰일을 행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이 모든 것을 입증하는 오늘 여정에서, 우리가
어디에 와 있는지 주위를 둘러보고 살펴봅시다. 무화과나무가 싹을 틔우고 있는 것을 보세요. 싹을 틔우는
다른 나무들을 보세요. 싹을 틔우는 열방을 보십시오. 싹을 틔우는 성령교회를 보세요. 오순절이 반복되고,
다시 돌아오고, 같은 표적과 기사가 반복되는 것을 보세요. 할렐루야!
기도할까요? 하나님 아버지, 오늘 밤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능력과 그분의 위대하신 최고 존재와 성령의
기름 부으심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그분이 지금도 살아계셔서 우리의 고백을 위해 중보 해 주시는
살아계신 분이시기에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주님, 불덩어리였던 우리를 붙잡아 무덤에서 건지시고, 우리를
일으켜 세우시고 힘을 새롭게 하시고, 이 어둠 속에서 나가 빛을 발할 수 있도록 권능을 주신 그분의 치유의
능력에 감사드립니다.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버지, 구원받지 못한 모든 사람을 축복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구원받은 모든 이들을 축복하소서. 허락하소서, 아버지. 모든 병자들을 고쳐주시고 영광을 받으소서. 이 작은
장막을 축복하소서. 백성들을 축복하소서. 네빌 형제를 축복하소서. 모든 집사들과 관리인들을 축복하소서.
주여, 허락하소서. 그들에게 주님의 치유의 손을 얹어주소서. 그리고 마귀가 들어와서 작은 차이를 일으키면,
주님, 길르앗의 향유로 빨리 치료해 주십시오. 허락하소서, 주님. 그들에게 기름부음 기름을 부어 주십시오.
그들이 마음이 겸손하고 영혼이 달콤하게 되게 하소서. 그들이 주 예수의 발자취를 따라 걷게 하소서.
그들에게 육체적인 일이 일어나고 병이 생기면 하나님의 천사가 가까이 서서 예수님의 피를 바르기를
바랍니다. 허락하소서. 모든 병을 고쳐주소서. 주님, 저 너머 들판으로 나가서 그 큰 필요를 볼 때 저를
도와주소서. 이 시대에 얼마나 많은 도움이 필요한가! 수백만 명이 죽었습니다. 오늘 십사만 사천 명의
이교도들이 그리스도를 알지 못하고 죽었습니다. 하나님, 저를 도와주소서. 우리 모두를 함께 축복하소서.
그리고 언젠가, 주님, 우리를 이 땅에서 일으켜 주시고, 주님의 보좌에, 저 하늘에,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당신과 함께 자리하게 하소서. 허락하소서, 아버지. 그때까지 건강과 힘이 우리에게 있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구합니다. 아멘.
오, 주님을 뵙고 싶고 주님의 얼굴을 보고 싶어요,
거기서 그분의 구원의 은혜를 영원히 찬양하고 싶습니다;
영광의 거리에서 내 목소리를 높이네; 모든 걱정은 지나갔네, 마침내 고향에서 영원히 기뻐하네.
내가 이 땅을 여행하며 찬양하네, 갈보리, 진홍빛 흐름으로 영혼을 가리키네,
많은 화살이 내 영혼을 밖에서, 안에서 찌르네;
그러나 내 주님은 나를 이끄시고, 그분을 통해 나는 승리해야 합니다.
오, 그분을 뵙고 싶고 그분의 얼굴을 바라보고 싶네, 거기서 그분의 구원의 은혜를 영원히 찬양하리;
영광의 거리에서 내 목소리를 높이네; 모든 근심은 지나가고, 마침내 고향에서 영원히 기뻐하리.
자, 잠깐만 들어보세요. 여기 감리교인이 몇 명입니까? 손을 들어보세요. 감리교인? 침례교인은 몇 명입니까?
손을 들어보세요. 장로교인은 몇 명입니까? 손을 들어보세요. 나사렛교인은 몇 명입니까? 손을 들어보십시오.
오순절 교인은 몇 명입니까? 손을 들어보십시오. 루터교인은 몇 명입니까? 손을 들어보십시오. 우리 모두 여기
있네요. 보세요, 큰 무리가 섞여서 모두 한 자리에 앉아 하늘의 축복을 기뻐하고 있습니다.
이제 감리교인들은 침례교인들과, 침례교인들은 루터교인들과 악수를 나누세요.
이제 돌아서서 서로 악수하십시오. 그리고 지금 우리가 부르는 이 찬송을 다시 부르자.
영혼을 갈보리, 진홍의 흐름으로 향하게 하소서,
많은 화살이 내 영혼을 밖에서, 안에서 꿰뚫네;
그러나 내 주님은 나를 이끄시네, 그분을 통해 나는 승리하리라.
오, 그분을 뵙고 싶고 그분의 얼굴을 바라보고 싶네,
거기서 그분의 구원의 은혜를 영원히 찬양하리;
영광의 거리에서 내 목소리를 높이네;
지나간 모든 걱정, 마침내 집으로 돌아와 기뻐하리.
기분이 좋아지지 않나요? [회중들이 "아멘."으로 화답한다.] 기분이 좋아지지 않습니까?...
여기 몇 명의 그리스도인이 있습니까? 손을 들어보십시오.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은 모두 손을 들어보세요. 오, 세상에! 이 얼마나 놀라운 일입니까!
이제 우리가 각자의 가정에서 헤어질 때 기도로 함께 가자. 이제 우리가 즐겨 부르던 해산 찬양을 불러봅시다.
아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예수님의 이름을 가지고. 모두 함께 합시다. 찬양합시다.
예수의 이름을 가지고, 슬픔과 비애의 자녀여;
그 이름이 당신에게 기쁨과 위로를 줄 것입니다, 어디를 가든 가져가세요.
소중한 이름, (소중한 이름) 오, 얼마나 달콤한가! (오, 얼마나 달콤한가!)
땅의 소망과 하늘의 기쁨이시여; 예, 소중한 이름, 오, 얼마나 달콤한가!
땅의 소망과 하늘의 기쁨. 들어보세요.
예수님의 이름에 절합니다, 그분의 발 앞에 엎드려
하늘에서 왕 중의 왕이신 그분께 왕관을 씌우겠네, 오, 우리의 여정이 끝나면.
귀한 이름, 오 얼마나 달콤한가! (오, 얼마나 감미로운지요!)
땅의 소망과 하늘의 기쁨이시여; 귀한 이름, 오 얼마나 달콤한가!
땅의 소망과 하늘의 기쁨.
이렇게 하세요.
예수님의 이름을 가지고 가십시오, 모든 적으로부터 방패로 삼으십시오;
유혹이 당신을 둘러쌀 때, 기도로 그 거룩한 이름을 부르세요.
소중한 이름, (소중한 이름) 오, 얼마나 달콤한가! 땅의 소망과 하늘의 기쁨이시여;
소중한 이름, (소중한 이름) 오, 얼마나 달콤한가! 땅의 소망과 하늘의 기쁨이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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