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준이는 출렁다리를 시작으로 가까운 근교로 휴가를 다녀왔습니다
고기리 계곡으로 더위를 시키러 나왔다가
아찔한 출렁다리를 건너보았습니다~~ㅎㅎ
밑에 물고기 본다고 보면더 건너다 철제프레임에 머리를 부딛치는 바람에 기분이 나빠져 아빠한테 종일 메달려 다녔네요 ㅎㅎ
서준이가 제일 좋아하는 물놀이~~
용기를 내어 튜브에서 나와보았는데.. 겁은 좀 나지만 제법 잘 놀아주는 서준이 입니다^^
서준이와 처음으로 경험해본 카라반~~
서준이가 생각보다 너무 좋아해서 캠핑을 다녀볼까 생각중이랍니다^^
아웅~~ 서준이가 너무 뛰어놀고싶어서 기념사진 하나 찍기 힘들었답니다ㅎ
서준와 행복한 추억을 가득 담아온 8월달이 가장행복한 달이네용^^♡
첫댓글 엄마 아빠와 함께한 서준이의 행복한 표정😆 서준이가 좋아하는 물놀이, 캠핑의 표정이 리얼해요☺️ 추억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