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락 김씨 중심한 초성씨적 축복, 대관식, 통반격파
2004.09.20 (월) 한국 서울 용산 한남국제연수원
(경배) 유정옥 안 왔어?「예, 거기 계속해서 오늘 교육 또…. (곽정환)」그래, 오늘까지 하나?「예.」오늘은 왜 여자들이 이렇게 안 왔어?「오늘 본부에 근무하는 직원들이 왔습니다.」근무하는 사람들? 여기 적으면 더 불러 대야 될 것 아니야?「예, 오늘은 적게 왔습니다.」자! (≪천성경≫ ‘축복가정’ 편 ‘제2장 참부모와 축복의 역사 2)축복가정의 역사’부터 훈독)
4대 성씨를 연결해 몽골반점 동족을 하나 만들어야
『……축복을 했다는 것은 부모를 중심삼아 이 땅 위에 하늘적 혈족권이 생겨났다는 거예요. 사탄세계가 아무리 반대하더라도 그 혈족권에는 수많은 종족이 들어와 있는 겁니다. 한국을 중심삼아서 가지각색 종족이 다 들어와 있다는 거예요. 그 문을 열어 주는 것이 430가정 축복으로부터 777가정 축복으로 해서…』
김씨면 김씨, 각 성씨의 그걸 다 만들어야 돼요, 열두 가정부터 430가정. 그거 알지요? 그래 가지고 지파 편성을 해야 돼요. 세계 지파, 천주 지파에 12수를 거느려 가지고 연결시켜야 돼요. 이 기반은 자기 종족 해방을 위해서 불가피한 거예요. 알겠나?
봉태, 가락 김씨?「예.」가람 김씨가 제일 많은 족속이라구요. 이들이 합해 가지고 이제 통일교회 교인들은 가락 김씨를…. 어느 종씨나 김씨하고 결혼 안 한 족속이 없을 거라구요. 곽정환의 가정도 김씨하고 결혼한 가정이 있나, 없나?「예, 있습니다.」있다구요, 전부 다.
그래, 제일 많은 성이 김씨, 이씨, 박씨, 그리고 정씨, 이렇게 나가지? 이 4대 성씨를 연결시키게 되면, 자동적으로 몽골동족, 장자권 복귀권이 연결되는 거예요. 그래서 몽골혈족, 몽골반점 동족이에요, 동족. 한 민족으로 하나 만들어야 돼요. 아담가정에서 잃어버린 가인 아벨인데, 가인과 아벨이 없어지니까 아벨 대신 셋이 나왔던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가인권과 종교가 대결해 나온 것이 몸과 마음이에요. 마음이 종교권이고 몸뚱이가 국가권인데, 국가가 마음(종교권)을 치는 놀음을 했어요. 왜? 타락, 사랑을 누가 먼저 했느냐? 몸을 중심삼고 미성년 때 타락했기 때문에 사랑이 몸을 중심삼고 마음세계를 누를 수 있는 거예요, 넘어가지 못하게.
그렇기 때문에 역사는 마음세계의 완성 기준을 갖출 수 있는 사랑의 터전을 찾기 전에는 이 우주를 복귀할 수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사상적 결론, 종교적 결론의 내용을 완전히 충당시켜 넘어가기 위해서는…. 사상적 근본이 뭐냐 하면 하나님이고, 종교의 근본은 하나님인데, 그 나라가 찾는 하나님, 혹은 종교가 찾는 하나님이 무엇에서 하나되느냐? 정치, 경제, 지식에서 하나되는 것이 아니에요. 사랑이에요, 사랑. 그걸 알아야 돼요.
참부모가 중심이 돼서 탕감을 하고 성인과 살인마를 축복해 줘
하나님의 사랑과 핏줄이 하나될 수 있는 기원이 됐다면, 아담가정에 있어서 하나님과 직접, 하나님의 사랑이 아담에게, 아담의 사랑이 해와에게, 해와의 사랑이 하나님의 사랑의 가정에 정착해서 아들딸을 낳음으로 뿌리를 박는 거라구요. 그런데 하나님의 사랑과 생명과 혈통이 정착을 못 했다구요.
누가 이걸 해 놓았느냐 하면 사탄세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제1수라면 2수가 아담이고 3수는 해와고, 4수 가정수가 이상적이에요. 이건 뭐냐 하면, 이건 자동적으로 따라가게 돼 있다구요, 5수니까. 이건(깍지 낀 손의 새끼손가락) 뒷받침해요, 흘러내리지 못하게. 경계선에 있다구요. 이게 모두 원형을 그려도 여기에서 돌아가야 되거든? 돌아가기 때문에 이것이 뻗어 나가지를 않는다구요. 이 다섯 수는 돌아갈 수 있는 밑바닥이니만큼 이것은 한 체제가 돼 있다는 거예요.
자동적으로 가정 기반을 중심삼고 상하·전후·좌우가 되니까 구형 자체가 사탄 앞에 완전히…. 왼쪽이 바른손을 치게 된다 이거예요. 거꾸로 됐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나라 형태를 가졌기 때문에, 나라 형태를 가졌기 때문에 나오게 되면 잘라 버리는 거예요. 싸워 가지고 희생하여 탕감하고 이걸 펴고, 이걸 펴고, 이걸 펴고, 이걸 펴 가지고 부모를 찾아가요. 부모를 중심삼고 사탄을 굴복시켜 가지고 분별된, 가정적 분별 시대를 맞아 세계 개인 구원…. 개인 구원을 하는 이 모든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 전체가 사탄세계는 개인 구원하기 위한 가정이 안 돼 있다구요.
개인 구원의 이것 분립한 것을 맡는 것은 가정이에요. 가정도 혼자가 아니에요. 가인 아벨 가정이에요. 여기 와 가지고 이걸 이렇게 쥐려니까 거꿀잡이로 찾아가요. 탕감이에요. 그래서 나중에는 하늘이 있는데, 선생님과 사탄의 셋이 붙어 가지고 있는데, 누가 중심이 돼야 하느냐? 하나님도 중심이 못 됐고, 사탄도 중심이 못 됐고, 선생님이 중심이 됐다구요. 알겠나?
그런 자리에 섰기 때문에 살인마하고 성인들하고…. 조수가 나갔던 것이 들어오는 것과 마찬가지라구요. 그게 세계적으로 조수가 만수 될 수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먼저 들어온 물이 나갈 때는 나중에 나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끝날에 와 가지고 만수가 되면, 그 끝날에 만수 된 기준에는 맨 나중에 들어온 물이 들어와 가지고 이게 도는 거예요. 자동적으로 도는 거예요.
들어오던 것하고 나가려고 하던 것하고 힘이 부딪치니까 도는 거예요. 이 도는 그 정상의 자리에서 하나님의 참사랑·참생명·참혈통적 기반을 중심삼고 선생님이 축복받은 가정에서부터 사탄세계를 분립할 수 있는 거예요. 그 자리가 정상이라구요. 그때가 왔기 때문에 살인마하고 성인을 어떻게 같은 자리에서 축복하느냐 이거예요. 그 자리라구요. 그거 했나, 안 했나?「하셨습니다.」그걸 그냥 그대로 뭐 주먹구구식으로 한 게 아니에요. 불가피한 거예요. 그래서 탕감, 탕감하지 않으면 안 돼요.
사랑의 무기로 교육해 자연히 연합해 나가자
그렇기 때문에 지금의 때는 이래 가지고 국가와 종교간에 싸움이 일어나는데, 지금 국가와 종교가 싸우나마나 아무 효과 없는 거예요. 주인이 없어요. 주인 될 사람이 없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왜 주인이 없느냐? 하나님의 참사랑·참생명·참혈통을 중심삼은 뿌리가 없어요, 종교도 없고. 그렇지요? 몸뚱이도 없다는 거예요.
몸 마음이 싸우는 것을 중심삼고 통일교회는 이것을 탕감이 없는 별동부대로서 개인시대, 가정시대, 종족시대, 민족시대, 국가시대…. 지금까지는 유엔시대에 들어와 가지고, 가인유엔이 뭐 순전히 마음을 잘라 버리고 사탄 편 몸뚱이의 세계 판도를 만들어 놓았어요.
여기에서 선생님이 종교권을 갖다 결부시키려고 하는데, 외적인 것은 국가로 보면 상하와 마찬가지예요. 아래와 마찬가지의 하원하고, 그다음에 종교는 마음, 위와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유엔에 상원과 같은 제도를 만들어 가지고 선생님을 중심삼고 이 새로운 체제로 된 것이, ―마음세계가 중심이지, 몸뚱이, 사탄세계가 중심이 아니에요.― 이거 전부 다 쓸어버려야 된다는 거예요.
쓸어버리는 데는 강제로 쓸어버리는 것이 아니라 자동적으로 설득해 가지고 해야 돼요. 우리는 이미 그럴 수 있는 무기를 사랑의 무기로 완전히 무장 다 했다는 거예요. 어느 나라, 어느 백성이든 맡겨 주면 달라붙어 가지고 교육만 40일, 72일만 하면 다 해결돼요. 전세계의 언론기관을 통해 가지고 72일, 72일 교육하면 돼요. 소생의 36가정하고 72가정의 고개를 넘는 거예요. 종족 기반을 넘는 거예요. 그다음에 120수를 찾아 넘어가기 때문에 국가시대로, 자동적인 국가연합시대에 들어왔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여기 전국에서 승공대회를 해 가지고 72국가 대표들이 사인한 것 있잖아요? 그게 무슨 날이라고? 날짜가 12월 며칠? 그때 승공대회를 하고 72국가의 대표들이 자기 국가에 돌아가려고 했다가 돌아와 가지고…. 그게 자기 뜻이 아니에요. 선생님의 절대 명령에 따라 와 가지고 대회가 끝나 가지고 돌아가기 전에 사인하고 간 거예요, 72국.
문화세계, 세계의 문화는 하나된다는 말에 고개를 죽 넘어가는 거라구요. 그런 것을 중심삼고 사인하고 선언한 그 모든 선서문들이 다 있을 거라구요. 그거 기록한 게 있나?「여기에는 없습니다. (곽정환)」없어?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몰랐지만 선생님은 그런 탕감복귀 원칙을 따라가는 거예요. 개인을 해방하고, 가정을 해방하고, 그다음에 세계를 해방하게 되면 몸과 마음의 해방을 해요. 그렇기 때문에 탕감복귀 해방 위에 양심 해방을 한다는 거예요. 탕감복귀 혁명 후에 양심혁명, 양심혁명 후에 심정혁명! 그래, 몸과 마음이 하나돼 있어야 된다구요. 됐나, 안 됐나? 넘어설 때예요. 선생님이 하늘땅의 선의 왕위에 등극했다는 것은 마지막이에요.
혼자 개인에서부터 하늘땅까지 뒤집어 놓는 대혁명을 했다
그래서 우리는 평화의 군대를 편성한다 이거예요. 어디에서? 지금 제일 심각한 종교권을 중심한 팔레스타인에서. 그래 놓으면 자동적으로 한국에 연결될 수 있는 거예요. 주동문, 무슨 말인지 알겠어?「예, 알겠습니다.」무엇을 편성해야 된다고? 유엔이 못 하는 거예요. 유엔군이 뭐야? 유엔군이라는 것이 무슨 군이야? 유엔군이 어디 갔어? 그래, 한국에서 16개 국 유엔군 다 잃어버렸어요.
어제도 유엔 공동묘지가 나오더구만. 전쟁기념관에 가 봤어요, 전쟁기념관, 내가 처음으로. 어제 그것도 역사지. 그래서 어제 내가 자지도 않았어요. 아침부터 피곤했지만 말이에요. 어제가 무슨 요일인가?「일요일이에요. (어머님)」18일이 무슨 일?「안시일!」안시일, 18일을 넘어서면서 어머니하고 아이들을 데리고 전쟁기념관에 갔어요. 전쟁기념관이 어디 있어? 공산당들이 전쟁기념관이 어디 있느냐고 그래 가지고 반대하고 다 그랬지.
거기 가 보니까 잘 꾸며 놓았어요. ‘아, 한국이 세계의 모든 무기들을 종합해 가지고 싸운 곳이구나! 세계 어떤 민족이든지 하늘나라를 찾고 있는 민족은 피로써 연결, 혈맹을 맺어 놓았구나.’ 내가 그걸 느꼈어요. 그래서 모든 비행기로부터 그다음에는 뭐 대포로부터 총으로부터, 유도탄 발사기 등 6·25전쟁 때 쓴 모든 장비는 다 갖다가 놓았어요, 소련제까지 전부 다.
그것 때문에 한국이 아무것도 없는 데서 탱크도 만들 수 있고, 유도탄 발사기도 만들고 다 만들었더라구요. 그래, 한국이 세계에 있어서 망하는 나라가 됐지만, 세계에 있는 모든 싸움세계, 지식세계, 그다음에 정치는 하나 만들기 위한 세계의 목적을 위해 전체가 한 곳에 와서 사람이나 무기나 만물 전부 다 한국을 살려 내는 것 때문에 희생했다구요. 만물 희생, 동물 희생, 인간 희생, 나라 폐허, 파괴, 한국 땅이 완전히 적지가 됐어요.
거기에 있어서 하늘은 지금까지 40년 이내에…. 40년이 아니지. 40수 고개를 넘어서…. 4수 위에 세울 것이 3수예요. 30년기간 내에 이런 모든 것을 선생님이 고생해서 34년 외국에 나가서, 예수님이 찾아야 할, 세계 종교권을 잃어버렸던 것을 찾은 조건을 세워 가지고 돌아와서 만국 만민 해방식과 더불어 석방, 해방과 석방식과 더불어 평화 왕국의 안착 태평성대 시대, 억만세를 부를 수 있는 영원한 승리의 영광을 하늘 앞에 돌릴 수 있는 거라구요.
그래, 여기에 결여된 것이 뭐냐? 탕감혁명에 있어서 선생님 혼자 한 거예요. 탕감혁명이 아니에요. 혁명의 영웅이지. 개인에서부터 싸움을 해 가지고 하늘땅까지 딱 뒤집어 놓는 대혁명을 한 거예요.
그다음에는 그걸 했으면 뭐냐? 몸 마음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사탄이 먼저 사람의 몸뚱이를 점령하고 마음을 지배했기 때문에, 이 물질세계 유물론 세계가, 몸뚱이가 하늘땅의 모두를 망치는 놀음을 했어요. 그래서 돈들 모아 가지고 뭘 해? 그 돈을 자기 주머니에 넣어 가지고 자기 아들딸을 향락으로부터…. 그래 가지고 부잣집 아들딸은 몇 년도 안 가요. 3대도 안 가서 다 깨져 나가는 거예요. 그런 역사를 거쳐오는 거라구요.
평화군과 평화경찰이 필요해
그래, 지금 주인이 없어요. 어제 대사들, 미국 대사들이 열두 명?「아홉 명입니다.」아홉 명이고, 그러면 한국 곽정환까지 들어갔구만.「예.」그래, 그 결론이 뭐야? 축복했나?「축복까지는 못 했습니다.」그거 한 사람이라도 해야 되겠구만. 이제는 어떠한 새로운 사람이라도 대사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미국에 갔으면 유엔 대사가 모아 가지고 해야 돼요. 안 하면 모가지를 쳐 버릴 생각을 해야 돼요. 자기 대통령보고 유엔에, 아이 아이 피 시(IIPC; 초종교초국가평화의회)에 가입하라고 하는 거예요. 평화유엔, 아벨유엔 기반이에요. 거기에 가입해 가지고 만약에 가입된 나라의 대사가 축복 안 받으면, 반대하면 모가지를 쳐 버리는 거예요, 끽!
이제 그러니까 평화군이 필요하다! 평화경찰이 필요하다! 알겠나? 국가의 힘이라는 것은 경찰과 군대예요. 그거 무엇 갖고? 총 칼을 가지고, 지식 가지고, 정치 상하관계를 중심삼고. 사랑은 그것을 극복할 수 있다구요, 큰 놈이든 작은 놈이든. 할아버지도 사랑의 손자 앞에는 경배하라면 경배한다구요. 굴복한다는 거예요.
그러니 통일의 핵을 중심삼고 쭉 그어야 돼요. 그어야 된다구요. 그러니까 이제는 아벨이 죽어 가지고 세운 셋이, 종교권이 비로소 이것을 중심삼고 거꾸로 잡을 때가 왔다구요. 알겠나? 그래서 이팔청춘! 해 봐요.「이팔청춘!」땅을 구원해야 돼요. 가인과 아벨, 몸과 마음이 하나고, 땅이…. 땅에 못 들어오면 언제? 이팔청춘이에요.
이팔청춘 하게 되면 스물 네 살 전까지 결혼해야 돼요, 앞으로는. 늦게 결혼한다고 하는데, 늦게 결혼하는 목적이 어디 있느냐? 한국 풍습을 보면, 색시면 색시를 벌어 먹일 수 있느냐 하는 것이 결혼할 때 제일 문제예요. 색시가 남편을 벌어 먹인다는 말을 하나, 남편이 색시를 벌어 먹인다고 하나? 밥 얻어먹으러 가는 거지, 시집이? 부모는 그만큼 길러 줬으면 내쫓아야 되겠으니까, 자기 부모 대신 먹여 주는 것과 마찬가지로 아기들을 길러 주고 나라도 보호할 수 있는 것이 남자세계에 시집가야 나라가 생겨요. 시집, 여자들은 암만 하더라도 시집가기 전에는 나라가 없어요.
사람은 뭐든지 잡아먹을 수 있기 때문에 굶어 죽지 않아
그래, 여자는 성이 없잖아요? 원래는 그렇게 되는 거예요. 왜? 아담에서부터 갈라져 나왔으니 아담이 중심이에요. 아담, 주체 앞에 맡겨 놓은 것이, 갈라놓은 것이 크면 어떻게 되겠나? 작게 만들어야지. 그래, 올림픽 대회에서, 여자와 남자가 해 가지고 남자 올림픽 대회에서 챔피언 되는 여자는 하나도 없어요. 남자한테 지지.
요즘 여자들이 남자보다 낫다고 하는데, 남자들은 산천초목, 동물들을 중심삼고 관심을 갖고, 자연을 사랑해요. 그러면 어떻게 먹고사나? 손밖에 없다면 말이에요, 고기를 잡아먹어야 돼요.
임의로운 것이 고기예요. 보만 막아 놓으면 말이에요, 보만 막아 놓으면 거기에 있는 고기는 물어 퍼내 버리면 잡나, 못 잡나? 잡아요. 잡는 거예요. 뭐 미꾸라지든 있는 것은 전부 다, 고기라는 종자는 지져 먹든가 삶아 먹든가 국을 끓여 먹든가, 다 기름기가 있고, 다 먹게 돼 있어요. 어느 종류나 전부 다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굶어 죽지 않아요, 낚시질만 하면.
그래, 아이들도 남자들은 비가 오면 개구리를 잡아 가지고…. 뭐 송사리 떼, 개구리 떼, 뭐 미꾸라지도 잡아 가지고 뭐인가? 냄비 짜박지, 혹은 밥그릇 같은 것에다 아버지 어머니한테 잡아와서 ‘요거 잡아먹읍시다.’ 하는 거예요. 어머니 아버지가 잡아온 것을 먹어 보니까 자기가 잡아온 것도 먹고 싶으니까 ‘엄마 아빠, 이것 국 끓여 줘. 이것 지져 줘.’ 그러는 거예요. 먹으면 맛있거든. 거기에서부터 개척하는 거예요. 죽지 않아요.
그다음에는 고기 잡아먹는 사람은 죽겠나, 안 죽겠나? 죽으래도 안 죽어요. 물은 어디든지 막고 막고…. 강 같은 곳은 어디 고기 없는 곳이 있나? 송사리 떼니 뭐니 질은 나쁘지만 거기에서 동물들이 잡아먹어요. 동물도 고기 잡아먹는다는 것을 알아요? 새들도 고기 잡아먹는다는 걸 알아요?
사람은 뭐예요? 사람은 고기도 잡아먹고, 동물도 잡아먹고, 새들도 잡아먹어요. 다른 것들은 어떠냐? 고기가 새를 잡아먹을 수 있어요. 고기도 새 잡아먹어요. 벌레를 잡아먹는다구요. 아마존 같은 데 가게 되면 물과 나무가 이렇게 있는데, 나무와 물 사이에는 벌레들, 곤충들이 있는데 말이에요, 새들도 많지만, 고기도 많지만 고기들이…. 고기들도 새가 날아다니고 그런 것에 관심 없겠나, 있겠나? 있겠나, 없겠나?
그래, 고기도 그래요. 작은 새도 잡아먹어요. 벌레들을 잡아먹지? 물총을 쏴 가지고 떨어뜨려서 먹고 그렇잖아요? 그래서 서로가 연관될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이 자유롭게 명령해서는, 뭐 나는 녀석이 물속에 들어가 잡아먹든, 기는 녀석이 물속에 들어가 잡아먹든, 호령할 때는 그거 잡아먹을 수 있는 거예요. 물속에 들어가 잡아먹는 거예요. 헤엄도 치고 수꾸맥질도 하고 다 그래요.
그러니까, 자기가 그렇게 어려우니까 그물을 만들고, 그물로도 작은 고기 말고 큰 강에서 고기 잡았다, 그래서 바다까지 사람들이 그 고기를 잡아 가지고 바다의 고기, 무슨 뭐 큰 고기, 작은 고기, 종자를 없앨 수 없어요. 그것만 잡아먹으니까. 안 그래요? 다 잡아먹으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말이에요, 한꺼번에 물고기, 그다음에는 동물 고기, 그다음에는 풀 고기…. 풀도 고기와 마찬가지예요. 풀 고기를 먹을 수 있어요. 풀도 영양소가 다 있다구요. 비타민 에이(A) 비(B) 시(C)가 없는 풀이 없다고 봐요.
바다와 육지의 모든 동식물을 섞어서 먹으면 만병통치약이 돼
바다의 푸른 수초, 육지의 푸른 수초, 그다음에 벌레, 모든 것을 한꺼번에 섞어 가지고 먹게 된다면 이건 만병통치약이 된다고 나는 봐요. 그렇잖아요? 사람의 몸은 상대적인 물건의 주체적 요소를 다 갖고 있어요. 많건 적건 다 갖고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맛있다고 하는 것은 뭐냐? 자기에게 플러스 요소가 있는데, 마이너스 요소가 오게 되면 맛있다는 거예요. 이걸 채워 줘야 된다구요.
애들을 보면 그래요. 우리 신준이를 보더라도 말이에요, 자기 먹을 만큼 먹은 다음에는 암만 갖다 줘도 안 먹더라구요. 엄마가 ‘더 먹어, 더 먹어.’ 해도 안 먹어요. 자꾸 그러면 울어 버린다구요. 싫다는 거예요. 그 싫다는데 하는 것은…. 사탄이지. ‘날 죽이려고 하는구나. 나는 피해야겠다.’ 하고 운다는 거예요.
내가 지금 남극의 크릴새우를 뭐라고 할까, 한 마리에서 살을 떼어놓은 것이 코딱지 떼어놓은 것보다 작아요. 그것을 모아 놓으면 단백질이 백 퍼센트예요. 아주 뭐 영양소가 그만이에요. 그걸 가루로 해 놓으면, 그 분말이 1톤만 되게 된다면 말이에요, 15배에서 35배까지 식량을 평준화시킬 수 있어요.
그러면 가루 같은 것도 15배부터 35배까지 물건을 섞어 가지고 딱 평균적으로 맞춰서 비타민 에이(A), 비(B), 시(C), 디(D) 해 가지고 사람들이 영양소 기록만 내게 되면 이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음식 만드는 경양식을 분배시킬 수 있어요.
그러니까 앞으로는 뭐 떡을 만들고 빵을 만들 필요 없어요. 이것을 삶고 볶고 해서 다 만들어 놓았다구요. 알겠어요? 그다음에 모든 것을 가루를 만들면, 밀가루를 만들면, 밀가루도 물에 적시면 찐득찐득해서 배고플 때 그거 먹으면 영양이 되나, 안 되나? 배고플 때 밀가루 빚은 것 먹어 봐요, 얼마나 맛있나. 쓸데없이 불을 가해 가지고 영양소를 파괴시켜 버리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생 것 그냥 그대로 살아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가루를 만들어 가지고 자기 자체가 살아서 움직이던, 그 세포 영양소들이 가루가 돼서 살아 있으면 그걸 그냥 그대로 조합해 가지고 자기 몸에 맞게끔 말이에요, 완전한 플러스인데, 가지각색의 요소, 요소를 흡수해야 플러스와 하나돼 가지고 수평이 돼야 만족한다는 거예요. 배부르다는 거지. 그것만 맞춰 놓으면, 약 없이 만년 그걸 건강제로 먹으면 자기 태어난 생명의 연수(年數)는 살게 된다고 보는 거예요. 약이 필요 없다는 거지.
크릴새우를 중심한 수산사업을 하는 이유
그래서 지금 크릴새우도 지금까지…. 여러분은 선생님이 크릴새우를 한다고 칭찬하면서 ‘선생님, 하소.’ 누가 한번 권고한 사람 있어요? 전부 다 앉아 가지고 ‘선생님은 지금 우리 통일교인들은 뭐 굶고 있는데 돈을 써 가지고 알래스카에서 피시 파우더(fish powder; 어분)를 만들어 가지고 인류 식량문제를 해결하겠다고?’ 이랬지. 몇 년이야? 돈을 얼마나 퍼부었는지 몰라요. 여러분은 한 푼도 안 댔지만 내가 쓸 돈을 그냥 전부 퍼부어 가지고 지금까지 끌고 나왔어요.
이제는 이게 세계적이에요. 그것이 있기 때문에 수산사업의 왕자의 자리에 올라갔어요. 뭐 영국이든 뭐 불란서든 일본이든, 소련도 ‘야, 문 총재 따라가자!’ 하는 거예요. 크릴새우 이것을 식량으로 개조하기 위해서 구라파, 세계의 재벌들이 총동원해서 남극에 갔다가 다 후퇴해 버렸어요. 후퇴해 버린 거예요. 그런 위험천만한 그런 지역에서 생명을 걸고 영원히 인류를 해방할 수 있는 식량을 꿈을 꿨는데, 지금은 불가능하다고 다 보따리를 싸서 도망갔어요. 아무도 없을 때 나는 계속한 거예요.
이제는 ‘남극을 앞으로 우리 땅 만들자! 우리가 주인 되자!’ 하는 거예요. 눈이 쌓이게 되면 이게 지붕보다 더 많이 쌓여요. 또 바람이 많이 부니까 눈이 오게 되면 높은 데 불어 가지고 웅덩이는 전부 다 갖다 씌워 놓으면 돼요. 한국 사람은 산 위에 집을 짓지 않아요. 그렇지요? 서양 놈들은 산 위에 집을 짓지만, 한국 사람은 제일 낮은 데, 어려우니까, 추우니까 낮은 데 갖다 지어 놓으니까 집이 하나도 없어진다는 거예요, 한국 사람은.
그다음에는 줄을 달아 놓아요, 줄, 줄. 줄을 달아 놓고 이렇게 해 놓고, 좌·우편에 둘러서 줄을 걸어 놓고 해 가지고 로프 같은 것으로 해 놓으면 돌아가는 것이 연장되면, 돌아가면서 후두루룩 하게 되면 눈을 한 데로 흘러나가게 이렇게 해 놓으면 흘러나가 가지고 자동적으로 길을 트는 거예요. 그런 장치를 개발해 가지고 남극의 눈 아래에도 살고, 눈 위에, 눈 위에서야 뭐 눈이 없게 되면 거기서 으레 사는데, 눈 속에서도 살자 이거예요. 그래 가지고 우리가 점령하자고 해서 그 개발까지 생각하고 있는 것 아니에요?
나는 그게 정 안 되면 산을 중심삼고 굴을 뚫는 거예요. 굴 안에는 덥다구요, 춥지 않으니까. 그러면 그와 마찬가지로 깊은 데, 눈이 쌓이면 겨울에 파고 들어가 가지고 수평 아래, 땅 깊이의 이 아래는, 이 위는 육지가 돼 있기 때문에 땅의 온도를 중심삼아 가지고 눈만 없으면 꽃이 핀다는 거예요, 눈만 없으면. 식물, 야채도 심을 수 있는 이런 것을 인공적으로 조금만 조정하면, 전기의 온도만 가해 주면 눈 아래서 야채도 길러 먹을 수 있어요. 그거 꽃이 펴요. 우리가 못 살 데는 없다는 거예요.
크릴새우가 얼마나 많은지, 지금까지 우리가 얼마나 잡았느냐? 20억 톤 될 것이다 이거예요. 20억 톤이라는 것을 남극에서는 언제나 살 것이다! 없어지면 낳아 놓고 죽거든. 새끼를 자기보다 많이 치니까. 그러니까 그것을 중심삼고 거기에 닻줄을 걸고 일류의 큰 배에 인간을 싣고 우리 줄다리기한다! 그러니 줄이 끊어질까 봐, 줄이 끊어질 무엇이 있으면, 닻줄이 끊어질 수 있는 위험성이 있으면 줄을 보강시켜야 되겠나, 안 시켜야 되겠나? 사는 것보다, 줄 끊어지면 지구성이 전부 망해요.
그렇기 때문에 어떠한 무엇이 있더라도, 굶더라도 일을 해 가지고 지금까지 끌고 나왔어요. 이제는 명색이 수산사업의 왕 하게 되면 통일교회를 뺄 수 없어요. 미국에서도 그래요. 미국에 있어서 고기를 잡아 가지고…. 오션 처치(ocean church; 해양교회)를 미국의 38개 주에 만들고, 남미에도 다 만들어 놓았던 거예요.
생각도 않고, 해 보지도 않고 불평하지 말라
그래 가지고 식당, 일본 식당은 앞으로 뭐냐? 미국 사람이 좋아하는 시 푸드 레스토랑(sea food restaurant; 해산물식당)에 한 주일에 한 번씩 가 가지고, 좋은 넥타이를 하고 가족이 가서 먹는 것을 꿈으로 알고 있는 미국 사람들인데, 일본 식당을 하다가는 일본 식당에서 자동적으로 한국식의 시 푸드 레스토랑, 미국 사람이 좋아하는 것을 120개 이상 다 했었어요. 이게 박상권이 할 때 지금 38개밖에 안 남기고 다 없애 버렸어요. 효율이, 그거 알아?
요전에 후루타가 얘기했지, 120개 레스토랑?「예.」세상에! 알래스카도 그렇게 고기의 생산지, 근원지인데, 거기에서 이거 일본 사시미 같은 것을 간즈메(통조림)로 만들면 세계의 누구든지 먹게 만들 수 있는 거예요. 제일 큰 냉동회사를 내가 사려고 했던 것도 효율이, 알아?「예.」곽정환, 알아? 꿈에도 모르지? 알긴 뭘 알아? 알래스카에 몇 번 갔나?「여러 차례 갔습니다.」몇 번 갔어, 여러 차례인데?「10여 차례 갔습니다.」10여 차례는 뭐….
거기의 냉동회사 왕초, 세계가 몇십만 톤이라도 고기를 원하게 되면 미국에 있는 냉동회사의 고기를 한꺼번에 모을 수 있는 그 회사를 사려고 했다구요. 그거 세상으로 보면 미친 사람이지. 고기도, 배 한 척도 없이 그런 거예요. 그래, 그렇게 가는 거예요.
그래서 남해안에서 지금 배 만들잖아요, 배? 한 40척 만들어요. 36척, 그다음에 감독 배까지 40척을 만들어요. 그다음에는 120척, 360척을 만들 거예요. 금년에는 못해도 얼마나 만들 것이냐? 이거 9월 달까지 40척을 만들라고 했는데, 지금 새로운 형을 지시했다구요. 그거 나 같으면 만들어요, 붙어 가지고 하면.
김동인이 뭐 배에 대해 알지도 못하는 사람한테 이래라저래라 하는데 끌려 다니고 그러고 있어요. 그거 자기도 모르는 거예요. 자기가 전문가인가? 뭐가 있으면 후다닥 만들어 버리고 이러지 않고 지지부진해 가지고, 이거 한번 타 보고 나서는 입이 들어가고 얼굴을, 고개를 숙일 것인데, 할 것은 안 해 가지고 찍쭉박쭉 하고 있더라구요.
여기 누군가? 윤태근에게 맡겼더니, 윤태근이 배를 알 게 뭐야? 탈 줄이나 알지. 이래 가지고 뭐 어떻고 어떻고…. 유종영도 그거 봤지? 프로펠러 하나 만들어 달라고. 이놈의 자식! 하나 만들어 쓰다가 지금까지 둘을 만들 때까지 수십년 역사가 지났는데, 이걸 거꾸로 하겠다고 해요. 무슨 일이 있어도 프로펠러 둘 달린 게 빠른 것인데 말이에요. 빠르게 돼 있다구요. 임자도 그거 찬성했나?
그래, 내가 이렇게 이렇게 하라고 했는데, 선생님이 해 보라니까 다 해결되는 거라구요. 생각도 안 하고, 해 보지도 않고 앉아 가지고 타령하는 녀석들은 살아 있는 것보다 없어지는 게 나아요. 불평하는 녀석들, 통일교회에 불평한 사람 많지요? 남극의 크릴새우, 그 조그만 새우의 살, 코딱지만 한 그걸 해 가지고, 거기에서 그걸 빼 가지고 인류의 식량을 보급하겠다니 그거 미친 사람이지. 양이 많아요, 양이.
뭐예요? 태산이 높다 하되 하늘 아래 산이에요. 하늘 아래에 있는 모든 산이라는 것은 뭐예요? 모래알, 먼지 합한 그것을 쌓으면 태산이 되는 것 아니에요? 전부 꿈이라고 생각했지만, 그걸 선생님이 딱 해 놓으니까 우리 뒤를 따라다니면서…. 통일교회 교인들이 팔려 다니지 않기 때문에 그렇지, 돈을 해 주게 되면 도적놈 같으면 다 팔려 갔을 거라구요. 곽정환, 박구배 좋아하나? 윤정로, 박구배 좋아해?「예.」왜 ‘예.’ 하면서 ‘예.’ (표정을 지으시며) 이러노? ‘예!’ 해야지. 그 녀석 뭐 별의별 소리를 해도….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굶게 해 가지고 개밥을 먹느니 뭣이니 이런 비통한 사실이 있는데, 돈을 무더기로 쓴다고…. 돈을 무더기로 썼는지, 빌려 썼는지 알아? 한 푼 갖다 줬나? 선생님은 천년궁을 지으려고 성을 쌓는데, 괜히 자기들은 이거 망한다고 야단해요. 그놈의 자식들 말을 들어야 되겠나, 안 듣고 선생님이 하고 싶은 대로 해야 되겠나? 차돌이 깨져 나가더라도 차 버리면서 밀고 나가야 되겠나, 스톱해야 되겠나?
때가 됐는데 뛰지 못하면 죽어
이번에 왕권 즉위식이니 무슨 평화의 왕 즉위식을 할 때 곽정환, 윤태근, 윤정로…. 김봉태가 가락 김씨 종족들을 데려왔는데, 왜 그러냐고 하는 거예요. 가락 김씨 하면 7백만이 된다면 통일교회 문 선생이 와서 찾아보지도 않으면서 그게 뭐야? 아, 황씨는 얼마인데, 곽씨네도 누가 오게 된다면 잘 대해 주면서, 가락 김씨가 오게 되면 잔치해 줘야 할 텐데 인사도 안 하려고 한다 이거예요.
곽정환을 면박할 때 그 사람 그래도 용하더라구요. 훈련 많이 된 사람이에요. 하긴 뭐 싸움하게 되면 먼저 주먹질을 할 사람이 아니더구만. 성나면 먼저 주먹을 내며 ‘이 자식아!’ 이런 사람은 단수가 한 가지 더 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통일교회가 이만큼 된 것을 생각할 때, 여러분 중에 하라고 권고한 사람 누구예요? 전부 브레이크를 걸고 대가리를 휘젓고, 이래 가지고 휘젓던 녀석들이 그거 가능하겠으니 먼저 나서 가지고 ‘내가 했다.’ 하더라구요.
이 황선조가 그런 소질이 많아요. 어디 가서든 그래요. 자기가 다 안 했더라도 대표자로 섰으면 되어진 기반은 내가 했다 하더라도 그거 괜찮아요. 결론을, 한참 얘기한 뒤에 이런 결론을 낼 것이다 하고 선생님이 알고 보면 틀림없이 선생님이 알고 있는 결론보다 더 ‘내가 했다.’ 할 수 있는 소질이 농후해요. 조상 잡아먹고 춤추고 도망가자는 것이 섞여 있다 그 말이에요. 역모를 해 가지고 빼앗겠다는, 나 아니면 안 된다는 소질이 강하다구요. 생긴 모습이 그래요. 손을 보나, 귀를 보나, 발을 보나. 그걸 주의하라는 거예요. 가다가 어느 틈에서 누가 덮칠지 몰라요.
우리 같은 사람은 지금 이렇게 높은 왕이 됐다고 깃발 들고 ‘나를 따라라!’ 안 그래요. 저 산골 귀퉁이에 가 가지고 동면이라고 그러나, 동민이라고 그러나? 겨울이 오면 곰이 발바닥 핥고 사는 것과 마찬가지로 그렇게 할 줄 알아요. 동면! 동면이라고 그래, 동민이라고 그래?「동면입니다.」동면이야?「예.」면이면 먹기 좋겠구만. (웃음) 그걸 알아야 돼요. 때가 됐다면 뛰지 못할 때는 죽어요.
미국에서 내가 1996년에 떠난다고 했어요, 미리 전부터. 지금도 안 떠났어요. 더 깊이 들어가 가지고 우리 언론기관이 있으니 국방부, 국무부가 잘못하면 거기에 불 달아 놓고 폭파시킨다 이거예요. 미국을 지금까지 혁명하지만 내가 다 했어요.
기성교회 장로 권사, 집사들을 축복해 줘라
보라구요. 국회의원, 상원의원 하원의원 120명 이상을 모가지 잘라 버렸어요. 그거 거짓말 아니에요. 하원의원까지 모가지 잘라 버렸어요. 그래 가지고 호모, 레즈비언 수백 명 다 잘라 버렸어요. 일본도 그래요. 일본의 공산당들, 미노베 동경도지사로부터 경도시장 등 백 몇 개 시의 시장들 모가지 다 잘라 버렸어요. 한국은 내가 안 그랬지만 말이에요.
한국은 손을 안 댔어요. 외국에 나가서 그거 둬두면 한국이 따라가서 망해 버려요. 이제는 내가 여기 와 가지고 잘났다는 사람 사돈지간에…. 어제 뭐 전쟁기념관에 가서 보니까 많은 사람이 죽었더구만. 세계 사람이 여기 와 죽었구만. 그러니까 내가 그거 다 갚아 줘야 돼요. 해방해 주기를 바랄 거라구요.
그래, 한국에서 죽은 것을, 젊어서 죽은 것을 이랬기 때문에 고맙다고 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는 그들을 해방해 줘야 되는 거예요. 안 그래요? 영계 해방! ‘이런 나라를 세우는 데 있어서 참부모가 책임 못 해 가지고 40년 넘게 이러다가 우리가 죽었지.’ 안 죽을 것을 죽었다고 하는 거라구요.
최후에는 뭐냐 하면 선생님 책임이 되는 거예요. ‘왜 빨리 해 주지 못했어?’ 그래요. 통일교회 교인들 귀신들 같은 것, 쓰레기더미 같은 것, 폐물 같은 것을 안고 지금까지 나오다가 여러분 집을 얻어 주고, 똑똑한 사람을…. 교회 없이 내가 돌아다니면서, 팔도강산을 차도 있고 하니 돌아다니면서, 돌아다니기 좋아하는 선생님이니 돌아다니면서 본부 없이 도별로 길러 나왔으면, 13도를 만들었으면 나라를 구했을 것인데….
그것도 기성교회가 반대했기 때문에…. 기성교회가 반대 안 하게 돼 있나? 반대하게 돼 있지. 이제는 노회장들을 찾아가서 축복받으라고 해야 돼요. 대사들 축복하는 것이 쉽겠나, 기성교회 노회장들, 장로들, 집사들, 권사들 축복하는 것이 쉽겠나? 그거 답변해 봐요.
그래도 기독교인들이 하나님을 알고 성경을, 신·구약을 갖고 성약을…. 성약이면 신약 구약 위에 붙여 써야 할 텐데, 그들을 빼 놓고 자기들이 구약 대신 조상이 되고, 신약 대신 나라 백성이 되고 그럴 자신이 있어요? 그거 다 연결시켜야 돼요. 땅을 찾고 사람을 찾아 가지고 주권을 세워야 돼요. 주권 대신할 수 있는 제일 가까운 것이 기성교회 교인이에요.
기성교회가 쉽지 않으니 일가 친척들을 축복해 줘야
그래, 기성교회도 안 되니까 이제는 여러분과 제일 가까운 여러분의 엄마 아빠를 해야 돼요. 한 집안에서 축복받지 않은 사람은 못 살아요. 이제는 통일교회 여러분을 불러다가 이제 왕으로 모시게 하고 ‘고생시키게 안 됐다.’ 이러게 돼 있어요. ‘사실이야?’ 할 때는 사실이라고 할 때, 거기에서 ‘나는 이 김씨면 김씨 문중의 왕 되기 위해서, 그 왕손 될 수 있는 사상이 있기 때문에 통일교회를 믿었소. 왜? 어떠한 족속보다도, 어떤 성씨보다도 주류 성씨가 되기 위해서, 한국을 교육하고 한국을 이끄는 나라의 주인이 되기 위해서 이렇게 했더랬소. 그 사상이 무엇인지 알고 싶소?’ 하면 싫다고 안 할 거예요. ‘그러면 내가 하라는 대로 하겠소?’ 해 가지고 그 자리에서 축복해 주는 거예요.
우리 예복 있지? 나 이번에 그 관을 쓰고 갖다 씌우는 망토, 겉옷 말이에요, 야, 통일교회도 그거 하나씩 해 가지고 가방에 넣고 다니다가 씌우기만 하면…. 그 옷은 입는데 발을 보이지 않게 해 놓고 관까지 딱 만들어서 씌우면 말이에요, 그거 예복 중에 그런 예복이 어디 있어요? 뭐 종이같이 요즘에 얼마나 천이 얇아요? 실크 같은데, 나일론실인지 아닌지 모르지만, 나일론도 아니고 실크도 아닌 것이 얼마나 질긴지 몰라요. 한번 해 놓으면 백년도 쓸 거라구요. 그거 구멍이 뚫어지겠나, 안 뚫어지겠나? 몇 차례나 사용한다고 뚫어지겠나, 안 뚫어지겠나?
요즘에는 여자들이 뭐냐 하면, 뭐 또 여자들은 지고 다니지만 남자들도 이제…. 여자들이 이제 남자들이 들고 다니던 가방을 들고 다니는데, 남자들은 여자를 따라가는지 또 짊어지는 것을 또 시작하더라구요. 잘됐다구요. 아, 그거 치마, 어떤 여자들을 보면 욕심이 많아 가지고 다니는데 3분의 1도 안 들어가서 늘어져 가지고, 움직일 때 안에 들어간 것이 불뚝불뚝 나오는 그것을 지고 다니는 여자들도 있더라구요.
아, 그런 여자를 여편네로 맞았으면 말이에요, 아예 예복까지, 백 명이면 백 명의 예복도 해 놓고 동네방네에 떡이나 한 댓 가지, 그다음에 막걸리나 몇 통, 그다음에는 나발이나 불고 꽹과리를 치게 되면, 동네 사람이 오게 되면 오라고 오라고, ‘너도 먹고 물러가라!’ 이게 소문나게 되면 뭐 세 시간 이내에 동네 전부 다 모일 텐데 너도 먹고, 해 놓고 전부 다 잘 먹여 놓고 말씀을 해 주는 거예요.
이래 놓고 그다음에는 단맛, 조청 같은 것 한 단지 갖다가 숟가락으로 떠서…. 돈 얼마 안 들어간다구요. 단지로 하나 사 가지고 나눠 주면 동네 사람들 맛있는 것 먹고, 단 것까지 먹고 그다음에는 찬 물로 단 것을…. 너무 달게 되면 찬 물을 마셔서 입가심해야지요.
뭐 술까지 해 놓으면 먹고 취해 가지고 똥 싸고 오줌 싸고 하면 그거 귀찮으니까, 똥 싸지 말고 오줌만 싸게 한다면 말이에요, 오줌이야 뭐 물을 3배만 더 뿌리면 깨끗이 할 수 있는 거예요. 간단하다구요. 이래 가지고 여편네 남편네 륙색 둘 하게 되면 잔치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지고 다니고 메고 다니고 할 수 있는 거예요. 그거 집보다 편리해요.
이제는 여러분이 비 올 때 레인코트를…. 우리 어머니는 조그만 핸드백, 핸드백에 들어가는 조그만 가방이 있다구요. 요즘에는 그런 조그만 가방도 보니까 집어넣게 돼 있더라구요. 이만한 것을 펴니까 비 올 때 뒤집어쓰면 레인코트가 되더라구요. 살림살이 오만 가지를 다 넣고 다닐 수 있는 짐만 지면, 남자 짐은 뭐 백 킬로그램은 문제없어요.
기성교회 목사에게 통일교회를 반대한 것을 반성하도록 하라
내가 백 킬로그램도 못 되는데. 옛날에는 120킬로그램 되던 것이 요즘에는 78킬로그램이 됐어요. 김일의 옷을 입던 선생님이에요. 선생님의 옷은 말이에요, 김일이 옷이에요.
여기 이거 보라구요. 교주님의 살이 뭐야, 이게? 여러분이 다 뜯어먹어서 그래요. (웃음) 다 파먹어서 그러니 뭐 할 수 없지. 교주 된 죄, 이래 놓고 말이에요, 부모 된 죄다 이거예요. 이래 가지고 살아 있을 때 파먹었지만, 죽고 난 다음에는 세상에 효자 안 되는 불효자가 없어요. 어머니 아버지가 죽은 다음에 불효자도 무덤에 가서는 통곡을 하지. ‘이 못된 자식이 어머니 아버지를 죽였습니다. 이 흙이 나를 심판해 주소. 풀이 심판해 주소.’ 이래 가지고 두더지새끼같이 파고, 자기의 모든 것을 가리려고 하지.
그래, 기성교회 한번 통째로 해 보지. 아무개 목사, 그만큼 목사 해 먹으면서 통일교회를 반대했으면 한 번 반성하라고, 반성할 수 있는 반성문을 쓸 수 있는 그 재료를 내가 조용히 당신들 앞에 얘기해 주겠다고, 통일교회 천지가 됐는데 사랑의 메시지를, 희망이 있게 되면 지금 내가 반성문 쓸 수 있는 것을 가르쳐 주겠다고 하는 거예요.
신문을 한꺼번에 하지 말고 째 가지고, 가로로 째든 세로로 째든 거기에 글자 나오는 그걸 중심삼고 열 번이면 열 번 갈라 가지고 통일교회를 죽이라고, 없애 버리라고, 통일교회를 직접 지키든지 시작해서 만나 가지고 반성문을 써 가지고 이거 한 열 번만 써먹으라고 하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그 교인들 가운데 3분의 1은 통일교회 교인이 된다구요. 알겠어요?
이번에 이 일을 함으로 말미암아 반대하던 목사, 반대하던 장로, 집사, 권사들이 문 총재가 나쁘다고 그렇게 또 해야 되겠다는 사람이 있겠나, 없겠나? 곽 선생!「예.」있겠나, 없겠나?「없습니다.」문 총재는 뭐 종교가 그렇지, 애국자임에는 틀림없다고 생각해요. 여러분도 그렇게 생각해요? 선생님이 애국자예요? 미역국을 좋아하는 애국자예요, 무슨 애국자예요?
그럴 때가 왔어요. 나는 가락 김씨보다도 장로교가 전부 들어오면 세계 여행도 할 텐데. 안 그래요? 몽골반점 동족을 했으니 세계 기독교 통일, 초종교 초국가를 연합해 가지고 하나만 만들게 된다면 하늘나라까지도 꿰뚫어 한꺼번에 다 뭉칠 수 있고, 땅에 매어 가지고, 묶어 가지고 던져 버리면 자기 고향 다 찾아갈 것인데. 새끼를 길러 가지고 세간 나는 것과 같이 그럴 수 있는데. 어디로 찾아갈 거예요? 고향 찾아가야지.
고향에 가면 장로교가 있으면 장로교 목사가 와서 ‘야야야, 잘 있었니?’ 모시고 다, 할아버지 할머니 다, 욕먹고 다닌 줄 알았지, 찾아와서 그렇게 출세한 줄 몰랐다고 하는 거예요.
자기 족장인지 뭔지, 가락 김씨 서울 수도권 책임자가 됐다면서?「서울시 회장이 중앙회 회장하고 겸하고 있습니다. (김봉태)」글쎄, 서울 회장 되라고 세 번씩 찾아왔지만 안 하겠다고 하다가 내가 하라고 해서 했다고 엊그제 보고하더구만. 그랬어?「예, 맞습니다. 안 하려고 그랬는데….」안 하기는 왜 안 해? 똥 묻은 것이 있으면 깨끗이 씻어 가지고 새로운 빌딩을, 그거 몇 배 좋은 것을 지어 버리면 그리 다 들어와 살겠다고 하지, 그 똥 많은 싸움판에 있어서 아이고, 누가 거기에 가서 살겠다고 그래? 우리 마을을 하나 만들어 봐. 한국뿐만 아니라 우리 세계 사람들이 같이 사는 마을.
산이나 들에 가면 꽃과 나무를 심어라
여수·순천을 그렇게 만들려고 그래요. 잘 만들어야 되겠나, 못 만들어야 되겠나? 한 곳에 마을을 만들어 문 총재 거기에서 뭐 이렇게 밤을 새워 가면서 노력하고 뭐 총탕감을 연수에 일수까지 맞춰 가지고 신·구약, 무슨 생애까지 걸어 가지고 판싸움을 해서 뒤집어 박겠다고 그러던 곳인데, 뭐 그냥 그대로? 아니에요.
세계의 이름 있는 사람들이 와서 살 수 있는 그 무엇이, 그 성이 필요해요. 그 사람들은 자립하는 것을 좋아하거든. 대통령들 중에 대통령 친구라 해 가지고 같은 자리의 대통령 해 먹겠다는 사람은 없어요. 그래, 한 동네에 이마를 맞대 가지고 사는 것이 좋아요. 자기 나름의 독자적으로 ‘내가 대통령인데….’ 그런 것이 있어요. 그래, 대통령 한 사람들에게 자기들이 물어보면 말이에요, ‘너, 지금 너희 나라의, 조그만 나라의 대통령 하던 사람인데 미국에 가서는 선술집에 가서 술 마시고 싶더냐?’ 하면 ‘아니요! 최고의 꼭대기 사람하고 술 마시고 싶습니다.’ 한다구요. 그렇게 안 돼요.
살 수 있는 새로운 세계에서 살려면 선술집이라도 가 가지고 술집 주막의 아줌마보고 ‘부탁합니다. 손님들이 남긴 술이라도 있으면 병에 넣었다가 나한테 모아 주소.’ 그런 사정을 할 줄 알아야 그 나라에 발붙이고 올라갈 수 있는 길이 생겨요.
통일교회 여러분이 어디 가서 ‘아이고, 내가 통일교회 무엇, 무엇인데….’ 이런 것이 외국에 가 가지고 통해요? 그래, 선생님이 남미에 가 가지고는 제일 밑창에서…. 남미의 자르딘이라는 곳이 브라질에서 제일 사람 살지 못할 곳이라고 하는 데예요. 그래, 거기의 땅도 그건 목장밖에 못 하고, 목장이 있으니 나무가 있는 나무 판, 나무가 많이 남아 있는 그 동네에 가 가지고 그거 보니 목장 땅 값도 싸고 그래서 사다 보니 브라질에 나무 판을 내가 다 샀어요. 그렇게 되더라구요. 그거 잘 했어요, 못 했어요?
요즘에 나무 심은 그곳에서 산소가 얼마나 나오느냐 하는 것을 알 수 있어요. 벌써 무슨 나무에서 얼마나 나오는지 대번에 알아요. 촬영하게 되면 무슨 나무는 몇 퍼센트 돼 있으니 여기에서는 산소 량이 하루에 얼마, 일년에 얼마 나온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그 산소 량이 나오는 비준을 중심삼고 농토에서 나오는 곡식을 먹는 양보다도 더 가치 있는 값으로 쳐 줄 때가 왔다구요. 구라파도 큰일이에요. 구라파는 앉아서 이렇게 졸다가 죽는다는 거예요, 비실비실 하다가. 왜? 산소가 부족하니까.
그렇기 때문에 내가 꽃씨라도 심고, 나무라도 심으려니 산에다 뿌리로부터 씨로부터 줄기로 해 가지고 삽목을 하든가 씨를 뿌리라고 하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뿌레기와 가지를 심든가. 그래서 어디 가든지 오줌 싸면 오줌 싼 자리를 삽으로 확 찌르고, 확 찌르고 해서 씨를 심고 발로 설렁설렁 하는 거예요. 1천 곳을 그렇게 했으면 그 1천 곳의 어디 가서 말이에요….
남자들은 서서 오줌 싸지요? 여자들은? 서서 좀 싸 보지. 얼마나 편리하겠나? 서서 싸게 되면 두 다리 사이로 활활 나갈 텐데, 그러면 두 곳까지 파고 심으면 더 나무가 많이 심어지니 여자들의 공이 클 것이라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런 놀음까지 내가 시켜먹으면 좋겠다, 이렇게 생각해요. 오늘 처음으로 얘기하누만.
삽들을 하나씩 사고 륙색에 지고 다니고, 꽃씨 수만 가지를 사서 전세계에 나눠 줘 가지고 해를 넘기지 말고 금년에 심어라 이거예요. 내가 그런 놀음을 시킬 것 같아요, 안 시킬 것 같아요? 사돈, 사돈의 팔촌, 어머니 아버지도 안 가르쳐 줬다가는 나중에….
2세들을 결혼시켜 주면 부모들이 고마워할 것인가
우리 어머니(충모님)도 영계에 가 가지고 ‘자식이라는 녀석이 한마디라도 했으면 내가 영계에 와 가지고 이렇게 수치스럽게 있지 않을 텐데, 아무 공적도 없이 아들을 팔아 가지고 이런 자리에 와 있는 것이 싫다.’ 하는 거예요. 그거 됐어요.
그 우리 어머니가 나 같은 성격이지. 공짜를 좋아하지 않아요. 공짜 좋아하는 것은 40퍼센트, 50퍼센트가 넘는 사기꾼이에요. 도적놈이 된다는 거예요, 공짜 좋아하면. 여러분, 공짜 좋아하는 사람, 손 들어 봐라. 그런 사람은 40퍼센트 이상이 점차 쓰레기통이 된다니까 죽어도 손 못 들지. 죽어도 좋다고 손 드는 사람 있으면 선생님이 교육을 다시 해야 되겠다, 그러면 더 좋아질 텐데.
그래, 2세들 내가 어제부터 사진을…. 오늘 사진 촬영을 해 오나?「예, 아침에 해 온다고 했습니다.」그 120명은 내가 오라 해 가지고 17, 18세 되면 부모의 말도 안 듣는데, 다시 36가정 결혼해 줘 가지고 욕먹던 것과 같이 이제도 그 2세들 결혼을 내가 마음대로 시켰다가 욕하는 사람이 많을 것이냐, ‘고맙수다!’ 할 사람이 많을 것이냐? 어떻게 생각해요?「고맙다고 합니다.」정말이야? 야, 그거 한번 해 보고 싶다, 얼마만큼 고마워하나.
그래, 사진 찍어 가지고 사진에 번호를 붙여서 이거하고 이거, 빼 가지고 하룻저녁 오라고 할 거예요. ‘너희 엄마 아빠 예복들 빌려 가지고 와!’ 하는 거예요. 엄마 아빠 예복은 뭐야? 자기 예복이지. 자기 예복도 있어야 된다구요. 없을 수 있는 가능성이 있으니 가지고 오라는 거예요. ‘벗어! 내 말대로 할래?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할래, 안 할래?’ 하는 거예요.
현실이!「하겠습니다.」그 현실 말이야. 현실 된 말, 선생님에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할 때, 강현실, 진짜 강제로 해서라도 현실 삼겠다 하는 것이 강현실 아니야? 그렇기 때문에 결혼은 사도 바울!「어거스틴입니다.」아, 맨 처음에는 사도 바울하고 하겠다고 해서 사도 바울을 알아보니까 상대가 있다니까 떨어져 나왔지. 섭섭해하던데? (웃음)「안 섭섭했습니다.」안 섭섭했어? 그럼 미안해. 어거스틴하고 해 주니 ‘아이고, 어거스틴은 또 뭐인고? 구시대의 그런 할아버지 싫다.’ 하고 생각한 거예요. 요즘에는 뭐 좋아한다고 그러니까 되기야 됐지.
타당성에 적응될 수 있는 주인이 되라
양말을 이렇게 여기까지 오는 것을 사 오라니까 언제나 이렇게 이렇게 돼요. 이게 뭐야? 앉으면 이렇게 되는 거예요. 보이니까 이게 얼마나…. (웃음) 그것도 하나 안 사 줘. 내가 가서 사 와야지.「지금 사 올 때 됐어요. (어머님)」(웃음) 그럼 꿰매 줘야지. 내가 모르니까 꿰매 줘야 신지. 이거 자꾸 이래도 이러니 이게 얼마나 울겠나? ‘이놈의 주인은 왜 못 살게 자꾸 잡아당기기만 해?’ 하고. 여기까지 했더니 말이에요, 이게 옛날 같으면 여기 이렇게 턱이 돼 가지고 통통하게 됐는데, 이게 여기서부터 올라가니 이렇게 돼 있어요. 그래서 힘이 세다구요.
말(馬)도 여기 가느다란 이것이 얼마나…. 말은 젖을 보고, 눈알이 들어갔느냐, 나왔느냐 하는 것을 볼 때 나온 것하고 이 발의 강도가 세면 상사마예요. 절대 지질 않아요. 말 장수를 하면 내가 돈도 모으지. 그런 거 알아요?
그래, 이거 뭘 하는 시간이에요? (웃음) 훈독회 열심히 하라고 하면서 전부 깎아 먹고 있으니 내가 이단자 됐어요. 선생님이 훈독회를 열심히 하라고 해 놓고…. 열심이라는 게 뭐예요, 이게? 열심, ‘마음을 줄을 지어라.’ 하는 게 열심 아니에요? 360도의 마음을 함께해서 맞춰라 그 말이에요.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구요.
그래서 사람은 타당할 수 있는 타당성에 적응될 수 있는 주인이 되라 이거예요. 주체가 되겠느냐, 상대가 되겠느냐 할 때 상대가 되지 말라, 주체가 되라 이거예요. 그래야 돼요. 무엇을 가져야 돼요? 힘도 필요 없고, 지식도 필요 없고, 권력도 필요 없지만, 투입해 가지고 창조하던, 대우주를 낳아 놓은 하나님같이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어디 가서 다시 올 때는 더 투입할 것이다, 다시 설계할 때는 더 열심히 할 것이다, 끝장이 나더라도 단상에서 쓰러질 것같이 정성들여 가지고 단상에서 못 내려오면서, 죽어 가면서 기도하면 하나님이 살려 가지고, 나라로 날기 위해서 그랬던 사람은 세계로 난다는 거예요.
선생님의 아들딸들이 있는데, 곰배팔이, 눈 하나 병신, 코 하나 병신, 손가락 하나 병신, 그런 병신 아들딸이 120명이 된다 하게 되면 그 병신 아들딸하고 결혼할 수 있는 통일교회 식구가 누구냐? 병신도 아기를 낳지요? 3대만 기다리면, 그런 마음을 가지고 병신하고 결혼한다면, 선생님의 아들 건강한 사람보다도 더 낮은 자리에서 ‘나는 봉사, 봉사하고 위하고 위하면서 죽겠다.’ 하는 사람이 있으면 3대, 2대에 그 가문에 드러날 수 있는 주인, 중심존재가 태어난다는 것을 생각하는 녀석이 하나도 없더라구요.
아들딸에게 여러분만큼 정성을 쏟았으면 효자 충신 만들었을 것
36가정 중에 선생님하고 사돈 된 게 누구야? 사돈 된 게 누군가? 누구누구야, 36가정? 곽정환도 들어가지?「예.」그다음에는?「박보희! (어머님)」박보희, 그다음에는?「박종구!」박종구, 그다음에는?「박중현! (어머님)」박중현은 36가정이 아니잖아? 다 도둑놈 됐어요. 아, 통일교회 박보희가 저기 들어가 있는데, 선생님은 백 퍼센트 자기 말, 120퍼센트 자기 말을 들을 줄 알고 있더라구요.
효율이, 그 편지 떼지 말고…. 읽어는 봤나?「예, 읽어 보고 보관해 놓았습니다.」내가?「아버님은 안 읽으셨습니다.」듣지도 않았어요. 세상에! 자기가 무슨 통일교회 대표네 해 가지고…. 박상권도 그래. 어디서 무슨 잔치를 할 때는 내가 이러이러한 선생님의 축의금 받은 것, 그런 것은 자기 이름으로 했더라도 선생님의 이름을 대신해서 하는 것이 좋다는 거예요.
그다음에 72가정이란 이름 붙은 가정들, 430가정, 쓸 녀석들이 없어요. 전부 다 도적놈이에요. 선생님의 가정에 아들딸이 많아 가지고 잘만 살게 되면 나중에 가는 길목에 몰아넣고 잡아다가 결혼시킬 수 있는 생각을 가졌다 이거예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 엄마도 정신 차려라 이거야.「예.」
제일 잘 했다는 사람은 선생님의 아들딸 중에 제일 못된 사람하고도 결혼 안 시켜야 되는 거예요. 여기는 돌감람나무인데 참감람나무가 될 수 있어요? 참감람나무 눈접도 해야 되고, 세포 번식도 해야 될 입장인데, 통째로, 순하고도 그걸 싫다고 자기가 들어? 세상에, 그런 존재가 어디 있어? 그 말 알겠나? 이놈의 자식들아! 자기 꼴은 생각지 않고, 떡은 줄지 말지 한데 신랑의 잔칫상을 괴는데 상다리 들어다 놓고, 앉아 가지고 숨어 있다가 신랑한테 ‘나 여기 몇 촌 처남입니다.’ 인사하고는 신랑 상 받은 것을 통째로 도적질할 녀석들이 많아요. 나는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앞으로 선생님의 일족하고 결혼한 것을 천대 만대…. 여기에서 뭐 삼일운동 때 거기에 가담했던 김갑수던가? 맨 나중까지 남은 양반이 누구던가?「이갑성입니다.」이갑성인가? 그 사람에게 대통령도 와서 인사하고 다 그러잖아요, 마지막에?
축복받은 마지막도 이 지상에 있어서의 선생님이 살아 들어가는데 맨 나중에 열두 종류의 사람만 남으면, 그 열두 사람은 거꾸로 새로운 시대에 열두 지파의 장이 될 수 있는 시대가 올지 모르는데, 다 부정해 버리고. 선생님을 성공하게 하기 위해 일했다면, 그 성공한 세계를, 아들딸 3대까지 성공시키기 위해서 나온 패들이에요, 성공을 타고 앉아 가지고 자기 욕심을 채우겠다는 물건들이에요? 자기 욕심을 채우겠다고 별의별 짓을 다 하고 있는 거지. 그래, 그렇게 해 줬다면 끝까지 어떻게 하나 보자 이거예요.
이런 말은 할 말이 아니지만, 36가정에서 선생님의 아들딸하고 결혼해 준 사람들은 전부 실패예요. 여자들이 다 실패라구요. 맏딸도 그랬고, 둘째 딸도 그랬고. 맏딸이 홍성표의 아들하고, 둘째 딸은 박보희, 셋째 딸은 누군가?「박종구요.」박종구도 그렇고. 박종구도 그 가정을 책임질 사람이 어디 있어? 박종구, 그다음에는?
선생님은 그래도 박씨를 알아줬어요, 박씨. 박씨 할머니! 하늘 앞에 내가 기도한 것이 있기 때문에. 영계에 가게 되면 지옥에 있으면 내가 끌어내 가지고, 여러분 이상의 자리에 불러 가지고 모시라고 할지도 몰라요. 그런 출발이에요. 평양에 가면 대보산이 있어요, 대보산. 그때 안창호 선생의 훈련장소예요.
뭐 열심히 한 날을 생각하게 되면, 내가 이러한 뜻을 갖고 나와 가지고 하늘을 중심삼고, 하나님 한 분을 위해서 이렇게 나왔는데, 그러다 보니 하나님 휘하에 있는 모든 사람은 하나님 이상 나를 위해야 할 터인데, 그래요. 하나님도 그런데, 그럴 사람이 누가 있어요? 내가 지금 제일 한이 뭐냐 하면, 여러분에게 정성들인 그 정성을 아들딸에게 정성들였으면 얼마나 효자 만들고 충신 만들었을까?
≪천성경≫을 안 만들고, 대관식을 안 했으면 통일교회는 없어져
이 훈독회 할 수 있는 ≪천성경≫을 안 만들어 놓았으면 통일교회는 없어지는 거예요. 왕권 수립, 선한 왕이란 대관식과 즉위식을 안 했으면 통일교회는 없어지는 거예요. 국회의장은 책 다 나눠 줬나?「예.」120권?「보냈습니다.」
그래, 도지사라든가 이렇게 원하는 사람들은 톡톡히 값을…. ‘네 재산과 바꿔야 할, 바꿔도 안 줄 책이다.’ 이거예요. 어디, 책을 안 읽었으면 말이에요, 찾아가 가지고 회수하겠다고 하는 거예요. 한 번 문답을 해 봐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예.」
그래 가지고 책 받았던 사람들은 한번 다 읽어 볼 텐데, 그게 방대한 책이니 그거 보통 읽으려면 며칠 걸릴까? 하루에 백 페이지씩만 읽더라도 22일 걸리잖아요? 그게 그럴 수 있는 책인데, 2박3일이라도 수련을 해 놓고 다시 한 번 읽어 보라고 하는 거예요. 그래서 대번에 소감문을 쓰라고 해요. 알겠어?「예.」빨리 그거 시작해요. 이런 것을 빨리 해야 돼요.
그래서 조총련과 민단의 천 명을…. 그거 이번에 짰나? 내가 날짜 정하라고 그랬는데. 아, 5백 명씩 조총련과 민단을 불러와 가지고….「예, 지금 저쪽에서 그 사람들을 동원해서 5백 명을 빨리 만들기로….」만들기는 뭘 만들어? 여기에서 짜 가지고 불러오면 되는 거지.「일본에서는 양쪽의 대표들을….」
대표 5백 명을 세워 가지고 뭐 잘났다는 사람, 못났다는 사람 할 것 없이 아무나 데려다 해요. 그 사람들은 모르는 사람들이지만 책임자보다 앞섰다구요. 더 열심히 해요.「예, 유 회장이 지금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곽정환)」아, 유 회장한테 하나? 자기한테 얘기했는데 유 회장 얘기는 왜 해? 하면 될 것인데. 꼭대기에서 부려먹기 전문가가 돼 가지고…. 자기 아래로는 자기가 해야지. 왕손은 직접 명령할 때는 그걸 해야 되는 거야. 안 그래? 그렇지 않으면 종손 빼앗겨 버려.
내가 오늘 어디 가려고 했나? 엄마, 오늘 어디 가기로 했나? 뭐? 어디? (웃음) 용평 가자고 그러더니….「아니에요. (어머님)」
전쟁기념관을 둘러본 소감
어제 전쟁기념관에 들러 가지고…. 우리 어머니가 머리가 나쁘지 않아요. 살랑살랑 해 가지고, 오늘은 어디 가나…. 남쪽 나라에 가려고 했거든. 살랑살랑 해 가지고 점심때 해 가지고 쉬자고 하더니 늦게…. 어제 열 시 지나서 아침 먹었지? 열 한 시에 빵 한 조각 먹은 거예요. 빵 한 조각 먹고는 점심때가 이제 한 시간밖에 안 남아서 ‘아이고, 우리 아이들 데리고, 누구누구 애들 다 부르고, 그다음에 며느리들 이제 대회도 다 끝났으니 슬슬 우리 등산 삼아 날도 좋은데 전쟁기념관에 갑시다.’ 하는 거예요. 내가 그거 관심 있거든. 그렇잖아도 그거 어떻게 만들었느냐 했더랬는데, 야, 가 보고 내가 제일 충격 받은 것은, 희생자 명단이 얼마나 많은지.
내가 거기에서 그걸 보고 나오면서 ‘너희들 조금만 기다려라. 내가 가거들랑 너희들 기억해 줘야지.’ 했어요. 그래, 유엔군으로 많이 죽은 사람이 묻힌 데가 어디인가? 몇 사람이 죽었나 모르겠는데, 죽은 사람이 없다고 그러더구만. 그 나라를 다시 불러 가지고 유엔 공동묘지를 중심삼고, 자기들을 중심삼고 잔치를 해 줘야 되겠다 이거예요, 매해 나라마다. 그런 생각을 했어요.
야, 소련제 탱크, 미국제 유도탄, 그거 다 한국에서 만들더라구요. 탱크보다도 뭐 성능이 좋다고 하는데, 뭐 (시간당) 60킬로미터 달린다나? 소련 탱크를 때려부수기 위해서 한국에서 다 만들었더라구요. ‘야, 한국 민족이 희생됐지만 선진국가가 무장할 수 있는 제일 위험물, 무기들을 한국에서 만들 수 있는 길이 왔구만.’ 내가 그걸 하기 위해서 통일산업을 했더랬는데, 특수강을 만들어서 만들었더라구요. 지금 항공 기술도 한국에 넘겨주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런 것들을 만든 것은 선생님의 공이 많아요. 통일산업에서 만들기 때문에…. 105밀리 대포 같은 것은, 여기 일화의 빌딩을 지어 놓고 포까지 만들어 놓고 내가 미국에 갔어요. 이젠 내버려 둬도 한국이 우리를 무시할 수 없어요. 벌컨포, 그것은 1분 동안에 6천 발이 나가요. 비행기, 제트 비행기 날아다니는 것들도 들이 쏘게 된다면 맞게 돼 있다구요. 그거 개발한 것을 가지고 유엔군하고 박 대통령하고 같이 시사할 때 유엔군이 놀란 거예요. 자기들이 만든 것보다도 우리가 만든 것이 더 성능이 좋았어요. 그러니 놀라 가지고 이럴 수 있느냐고 한 거예요.
박 대통령이 만들어 놓고 ‘너희들이 못 팔아먹으면, 너희들이 팔아먹을 수 있는 제품을 우리가 만들 텐데, 바쁠 때는 그거 수송비 들여 가지고 할 게 뭐 있느냐? 여기에서 미국의 이름으로 판매할 수 있게끔 할 테다.’ 해서 승낙 받았으면 얼마나 많이 팔아먹었겠나? 장(長)들이 그런 것을 할 줄 몰라요.
가정왕이 됐으면 종족왕이 돼야 할 것 아닌가
이번에도 황선조보고 선취권을 빼앗아 오라고, 얼마나 선생님이 안타까워서 몇 번이나 얘기했나? 주동문도 말이야, 그 영감을 우리가 도와만 줬지 받은 게 뭐 있어? 마지막에 이런 것을 해 가지고 자기 네임 밸류, 미국 백인들은 망해서는 안 된다고, 재판의 문제가 이럴 수 있는 공을 세워 가지고 한국이라든가 이럴 수 있는 최후의 막을 쳐 가지고, 연막을 쳐 가지고 보이지 않게 해서 거기에서 준비해 가지고 날 수 있는 준비를 시작하였으니, 후대에 그걸 보고 만세를 부를 수 있는 후대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는데, 그 인연을 끊을 때까지 같이 동참했다는 조건을 세워 만세 부를 수 있는 그 환경에 대신 불러 세울 수 있는, 세 나라 이상이 되면 사위기대를 만들 수 있는 나라예요. 한 나라라도 남기려고 그래, 이놈의 자식들!
내가 방금 사위기대 나라라고 그랬나? 일본을 믿다가 망했고, 미국을 믿다가 망했고, 한국을 믿다가 망했어요. 안 그래요? 40년 동안, 뭐 58년 되잖아요? 58년인가, 48년인가? 57년인가 58년이지? 육십을 중심삼아 가지고, 환갑 때가 돼 가지고 자리를 잡을까 말까 하는데, 기가 막혀요.
그래, 어머니 환갑날에, 선생님의 환갑은 다 잃어버리고 어머니의 환갑날을 중심삼고 뭘 했나?「축복가정왕 즉위식을 했습니다.」축복가정왕이 즉위를 했어요. 그 이상은 못 했어요. 그다음은 뭐라고? 천일국 개문 성혼 축복이에요. 두 가지 조건을 세운 거예요. 땅의 세계 정상들을 모아 가지고 천주·천지부모 참사랑을 중심삼은 천일국 개문 축복 결혼식이에요. 개문 축복을 기념하는 기념식이 됐어요. 천일국이 땅에 착지해야 돼요. 안 그래요? 부모님과 더불어 뗄 수 없어요. 누가 못 빼앗아 간다는 거예요. 그 말이지? 개문 뭐라고? 축복?「성혼식!」성혼식이에요.
그다음은 뭐라고? 천주부모 천지부모 참사랑을 중심삼은 축복가정왕 즉위식이에요. 땅은 맨 밑창 자리에 왔으니 그다음에는 종족왕 식을 해야 될 것 아니에요? 김씨면 김씨가 해야 되겠나, 안 해야 되겠나? 그것을 하더라도 선생님이 무슨 뭐 나라의 왕적인 무슨 조건도 없어요. 평화의 왕 선포식을 했기 때문에 모든 한국 백성이면 모르는 사람이 없어요. 3천 얼마? 563? 나는 열 여섯으로 생각했는데 말 들어 보니 늘었더구만. 자꾸 불겠구만.
그래, 내가 3분의 1에서 5백만 원 이상의 잔치를 하라고 그랬는데. 누가 그 비용을 제일 헌금 많이 했느냐 이거예요. 선생님 내는 것 이상 내겠다는 사람이 한 사람이 있었느냐 이거예요. 잔치를 나라를 위한 잔치, 나라 잔치를 해 주면 국민들이 있는 정성 다해 가지고 대신 잔치해야 할 것이 왕을 모실 수 있는 신하들이 해야 할 책임이라고 보는데 말이에요.
아들이라도 왕이 되면, 아들이 없으면 손자라도 왕이 되게 되면, 몇 대 손자뻘이라도 왕이 되게 되면 왕으로 모셔야 될 것 아니에요? 안 그래요? 지금 임자들이 조상의 자리에 올라갔어요? 주동문도 그거 했지?「예.」왕관 했나?「진행 중에 있습니다.」빨리 해야 돼. 이 대가리들, 열두 지파 쭉 해 가지고 그때에 가서 내가 한번 불러 가지고 ‘이번에 열두 성씨 즉위식 한 것 빨리 참석해라. 그래 가지고 왕관 해 놓은 것을 중심삼고 선생님이 왕복을 입고, 그다음에는 종족적 왕이라도 되겠다.’ 이거예요.
가정왕이 종족왕 돼야 될 것 아니에요? 혼자 가지고 되겠어요? 열두 지파면 열 둘, 70수, 120수 이래 가지고 120만 하게 된다면 대한민국을 말아먹을 수 있어요. 그렇잖아요? 한 나라를 가지면 275개 성씨지요? 김씨면 김씨의 절반만 되면, 김씨만 하게 된다면 벌써 이게 1천4백만이에요, 1천4백만. 그다음에 1대, 2대, 3대 들어와 가지고 60년 이내에 한국 싹쓸이, 김씨만 싹쓸이 다 할 수 있어요. 걱정이 없는 거지.
김씨를 교육하는 데 다른 성씨도 협조해야
그래, 김씨 가운데서 문씨하고 결혼한 사람 있나, 없나?「있지요. (김봉태)」자신도 없구만. ‘있지요’가 뭐야?「많이 있습니다.」이건 또 뭐야? (웃음) 나는 그렇게 생각 안 해요. 문씨가 다른 성씨하고 결혼 안 한 성씨가 없다고 생각하는데, 이거 가락 김씨 책임자라는 것이 ‘있지요’가 뭐야? (웃음) 그게 정말 틀린 거예요. 꼭대기에 올라가 가지고 내가 돌아가면 돌아간다고 생각할 수 있는 마음….
그래, 언제까지 끝낼래? 언제 교육 끝낼래?「지금 계속 진행하고 있습니다. (김봉태)」김씨 혼자?「같이해야 됩니다.」나라가 되더라도…. 곽정환, 알겠어?「예.」황씨, 김씨 되는 사람들이 부락 부락에 가 가지고 김씨들 모이라고 해서 위에 공문을 내는데, 우리 친족들을 중심삼고…. 친족이 아니고 방계 친족이지? 사돈들이니까. 이 사람들이 가더라도 친족 이상 모셔야 돼요. 그들은 위쪽으로 볼 때, 통일교회 쪽으로 볼 때는 다 도지사요, 국회의원들 사람이니 그 지시를 받으라고 하면 그만큼 영광된 자리에 내려가는 것이 아니고…. 영광된 자리는 올라가는 거예요, 내려가는 거예요? 올라가는 거라구요.
그래, 윤씨도 김씨네 집에 가 가지고 내가 해 줘야 되겠다고 생각 하나? 하나, 못 하나?「합니다. (윤정로)」생각하면 윤씨가 안 해 가지고는 안 된다는 말 아니야?「준비하고 있습니다.」지금도 먼저 한 사람들이 하나돼 가지고, 김씨가 이제 장(長)이 됐다 하더라도 김씨를 격동시켜 가지고 축복을 촉진화시킨 것이 가락 김씨는 못 했더라도 황씨라든가 윤씨가 들어가 가지고 가락 김씨보다도 판도가 커져 가지고 비례적인 기준이 윤씨가 더 클 때, 가락 김씨가 동생이 되고 윤씨가 형님이 된다는 것을 모르나 말이에요. 도와줘야 되겠나, 안 도와줘야 되겠나?「도와줘야 됩니다.」
그래서 내가 열두 지파, 36지파, 종족을 협회까지 만들었는데 중간에 폐지해 버리지 않았어요? 그렇게 계획했으면 얼마나 빨랐겠나? 36종족 협회를 만들라고 그랬나, 안 그랬나?「하셨습니다.」했어, 나 틀림없이! 뭘 하게? 도적질하고 탕두질 하려고? 자기들을 살려 주려고. 다른 것 안 해도 그걸 해야 돼요.
그걸 해서 뭘 해? 제일 중요한 통반격파를 못 하니 통반격파를 하라는 거예요. 거기에 수류탄을 던지든지 다이너마이트 뇌관에 불을 댕겨 가지고 폭발시켜 없애 버리든가 병신이 되면 다시 지팡이를 짚고 하나님 앞에 감사하는 무리로라도 만들어 놓아야 자기들이 이 땅에서 산 보람이 있고 저나라에 가서 무슨 말을 해도 체면을 세울 수 있지, 무엇 가지고 체면을 세울래요?
선생님만 믿어 가지고 천국 돼요? 자기 일족이 선생님 이상 믿어 줘야지. 안 그래요? 그래요, 안 그래요? 여기 우리 아들딸, 사냥 갔다 온 녀석들에게 ‘너희들 사냥 가서 동물이 죽는 것을 보고 좋아하지 말라.’ 그랬어요. 선생님이 그렇게 하늘을 위해 희생했다는 것을 생각하라는 거지. 하나님이 백발백중 맞혔기 때문에 이만큼 왔다 이거예요.
그래, 자기들은 조준을 잘 했기 때문에 쏘면 맞아 넘어질 줄 알고 찾아가잖아요? 그렇지요? 안 그래요? 찾아봐도 없는데, 총을 뭐 일곱 방 맞고도 죽지 않더구만. 직통으로 맞고도, 심장을 뚫고 나가도 그것이 갑자기 힘을 써서 이렇기 때문에 구멍보다도 힘을 줘서 찌르게 된다면 말이에요, 피가 흐르던 길이 막혀 가지고 심장이 어느 정도까지, 한 시간, 두 시간까지도 뛴다는 거예요. 구멍이 다 뚫리면 물이 나가기 전에는 움직이게 돼 있잖아요? 그렇다는 거예요. 이거 위험한 거예요. 함부로 그러면 안 돼요.
코끼리와 제일 무서운 5대 동물
어제도 코끼리는 딱 눈 여기 여기에, 멧돼지는 여기에 쏘아야 되는 거예요. 그거 뭐인가? 물소? 뭐라고 그러던가?「버펄로요.」아니야. 하마! 하마는 물속에 있기 때문에 한 방이면 다 할 줄 알았더니 그놈이 그렇게 힘이 세더라구요. 일곱 방 맞고도 안 죽어요. 이야! 그거 나보다 더 세다 했다 이거예요.「계속 달리더라구요.」그래, 그런 것을 알거든. 위험하거든.
코끼리 그렇게 큰 놈이 한 방에 그렇게 주저앉아요. 그거 왜 그러냐? 코끼리들을 많이 만났는데 말이에요, 한쪽 상아의 무게가 얼마? 50파운드 넘는 것을 찾은 것을 봤어요, 한쪽 무게가. 값이 아주 비싼 것이 상아거든. 코끼리 암놈도 상아가 있느냐 없느냐 하는 문제가 요즘에 ‘골든벨’(텔레비전 프로그램) 거기에도 나오더라구요. 암놈도 상아가 있느냐, 없느냐? 어떤 거예요?「있습니다.」봤어? (웃음) 아, 낳아서 길러 봤느냐 그 말이야. (웃음) 그거 어제 ‘골든벨’에 나온 그것을 앉아서 봤느냐 그 말이지. 거기에 나오더라구요. 암놈도 상아가 있다는 거예요, 작을 뿐이지.
그 코끼리들의 어디를 보면 아느냐? 상아 하나가 50파운드 이상이 되는 것은 진짜 수놈이고 말이에요…. 조그맣게 다 있지? 그것은 작으니까 암놈이라는 거지. 그래, 큰 놈은 어제 보니까 한 방 ‘빵!’ 하니까 그렇게 큰 것이…. 이거 하마 같은 것은 일곱 방을 맞고도 뛰고 말이에요, 산에 사는 사슴 같은 것은 세 방, 네 방을 맞고도 안 죽어요.
그러니 맹수 같은 것은 키가 작다는 거예요. 표범 같은 것은 키가 작더라도, 개와 같은 것인데 사람을 잡아먹는 것은 보통이라구요. 나무에 올라가기 때문에 꼭대기에 올라타 가지고 긁어 버린다는 거예요, 거꾸로. 표범이 제일 작지요? 잡아 보니까 그래요.
제일 무서운 게 뭐라고? 사자, 호랑이예요. 그다음에는? 표범! 그다음에는?「곰!」거기에는 곰이 없는 모양이에요, 북미에나 있지. 다섯 가지 중에 세 가지, 표범, 그다음에는 뭐라고?「코끼리요.」코끼리! 그다음에는?「코뿔소 한 개짜리입니다.」코뿔소! 사냥꾼들이 이 5대 동물을 잡은 것을 박제시킨 그 전시물만 있으면 모신다는 거예요, 마을에서.
그래, 현진이는 다 잡았는데 코뿔소 하나 못 잡았다고, 돈 다 냈으니 가야 되겠는데, 동생 결혼식에 참석 못 하겠다고 ‘야, 미안하다.’ 이거예요. 동생보고 ‘네 축복식 때 내가 있어야 되겠나, 없어야 되겠나?’ ‘형님, 갔다 와야 됩니다.’ 그랬다구요. ‘너 약속했다?’ 하고 떠나는데 송별해 주고 들어오더라구요. 그러면 됐지. 안 그래요? 그러면 국진이는 ‘형님이 다 잡았다 해도 내가 도와줘서 다 잡았지요?’ 할 수 있어요. ‘아, 결혼식에 참석 안 하는 형님이 세상에 사람 종자로서 있어, 없어?’ ‘없어! 알면서도 참석 안 한 사람이.’ 안 그래요? 뭐 친족도 입을 열어 가지고 나불나불 ‘형님이 어떻게 저러냐?’ 그런 말을 하지 않게끔 약속을 미리 다 하고 간 거예요.
총을 만들어 사용할 줄 아니까 인간은 만물의 왕
이제 그 알아들은 어머니가 누구야? 뭐? 이름이 뭐라고 하던가? 뭐라고? 양판남이야, 양판녀야?「양판임입니다.」양판임이야? 님이야, 이야?「임입니다.」님! ‘님’ 자가 붙었네. 양판이니까 여기도 해 먹고 저기도 해 먹는 님이로구만. (웃음) 그거 하나님 대신이네. 뭐라고 할까, 그거 잇속이 커요.
효율이!「예.」이제는 시간 다 됐는데, 저 비둘기나 우리 잡아먹을까? (웃음) 엽총으로 잡으면 한꺼번에 열 마리는 틀림없이 잡을 텐데, 한 20마리 해서 구워 먹으면…. 저 비둘기 고기가 참 맛있다구요. 먹어 봤어?「예.」사서라도 한번 잡아먹어 봐요. 맛있어요. 보기에도 다리가 노랗고 포근포근해요. 이 비둘기는 먹는 주머니가 커요. 홀쭉하던 것이 먹게 되면 여기의 받는 것이 자기 몸뚱이보다 크더라도 자꾸 먹어요. 들어가요, 자꾸. 하루 한 번 실컷 먹으면 사흘, 나흘을 안 먹어도 된다 이거예요. 그거 편리하지요? (웃음)
하나님이 불쌍해서, 약한 사람은 환경에서 보호받을 수 있는 그 예비 장치를 다 해 놓았기 때문에 하늘을 대해서 참소하는 사람이 없다는 거예요. 사람들에게 총을 연구할 수 있게끔 그렇게 머리를 줬으니 만물의 왕이지. 그렇지요? 사람 이상 높을 수 있는 것이 어디 있어요? 없지.
그래, 우리 국진이도 총을 만들어요. 아버지보고 내가 총을 만들겠다고 한 거예요. 총 만들어야지, 잡지를 들춰보면 한 3년 동안 뭐 문 총재는 살인마라고, 사람 죽이는 무기를 만드는 공장을 만들어 가지고 창고에 무기를 쌓아 놓아 가지고 문제가 벌어지면 문을 열어 제껴 가지고 한꺼번에 기관포니 뭐니 들이 공산당 몇 배 이상 사격해 가지고 없애 버리려고 그런다고 한 거예요. 무슨 선전이야 안 했어요? 봐야 뭐 아버지가 무슨 총에 대한 전문가도 아니에요. 자기 아들은 총 하게 되면 모르는 총이 없는데, 아버지는 지금까지 몇 가지밖에, 사냥할 때 가지고 쓰던 총 그 외에는 아는 것도 없거든.
이래 놓고 총을 이스트 가든에 한 20종을 사다가 이스트 가든에서 우리 아들딸을 중심삼고, 손자까지 불러서 ‘저거 쏴라!’ 이래 가지고 훈련시키려고 그거 캐비닛에 놓아 놓고 쇠를 잠가 놓았는데, 몇 년에나 한 번 열어 보고 그 총을 쏴 본 적이 없어요. 지금까지 아마 있을 거라구요. 그래, 아들들보고 ‘이스트 가든에 있는 총들 너희들 가져라.’ 하니까 ‘그런 늙은 총은 못 씁니다.’ 그러고 있더라구요. 신식 총이 얼마나 많게?
그래, 요전에 국진이네 집에 가 보니까 총을 아주 뭐 근사한 총들을 다 준비해 놓았어요. 뭐 현진이도 마찬가지예요. 그래서 현진이 생일이라든가 국진이가 그렇기 때문에…. 총 중에 제일 좋은, 사람이 만든 총으로 제일 좋은 게 하나에 얼마? 효율이, 얼마인지 알아, 총 하나에?「잘 모르겠습니다.」몇만 달러? ‘야야, 네 생일 기념으로 할 테니….’ 그거 만드는 데 2년 반이 걸린다나? ‘야, 그거 그만큼 다르겠구만!’ 생각했어요. 그거 주문하랬는데 주문했는지 모르겠구만. 물어봐야지.
그래, 내가 잡지 못한 남아프리카의 동물을 자연 동물관을 만들기 위해…. 그거 사파리라고 그러나, 자파리라고 하나? 무엇이라고 하던가?「사파리라고 합니다.」샀다 팔았다 하는 사파리야? (웃음) 그런 저런 동물들을 잡아서 길러 가지고 팔아먹겠다고 하는 게 사파리예요. 아, 그거 해 가지고 불란서 영토인데, 그 땅을 국가가 전부 다 계획해 가지고 그 땅은 농지로 개발하는 것이 아니라 동물을 먹일 수 있는 개발을 한 거예요. 무엇이든, 농사든 채소든 마음대로 다 할 수 있도록 그거 시작했다가 사육장을 만든 거예요.
불란서 대통령 그 미친 녀석이 누구? 무슨 트랑?「미테랑입니다. (김효율)」미테랑이지. 상다리 아래에 앉는 밑에 간 녀석이에요. 이 녀석, 미테랑이 전부 다 빼앗아 가지고, 식민지로 해 가지고 개발해 놓은 것을 취소해 버렸어요. 그거 앞으로 내가 손해배상을, 세상이 바뀔 때에는 불란서가 물어내라고 그럴 거예요.
그래 가지고 큰 짐승들을 길러 가지고 그걸 잡고 싶은 사람은 잡고, 사고 싶은 동물, 애완동물은…. 원숭이가 쥐보다 작은 게 있어요, 원숭이. 야! 그걸 그저 병 같은 데 넣어 가지고 한 쌍씩 해 놓으면 새끼가 오글오글 하면 말이에요, 그거 집 안에도 원숭이 동물원 왕궁같이 만들어 놓고 아이들 교육도 할 수 있겠다 이거예요.
주동문 사장에게 내리시는 지시
가나? 「예. (주동문)」 몇 시야? 「열 시 비행기입니다.」 그동안에 기금 값 치를 것 다 약속했어? 그거 왜 얘기하다 말아? 내가 지금 자기한테 2천만 달러 이상 준비해 준다고 했는데, 그걸 유 시 아이(UCI)로 보내게끔 지시하려고 그래. 알겠나? 뭐 3천만 달러면 3천만 달러 최대 해 가지고 거기에 돈을 모아 놓아야 거기에 현찰 한 1억쯤 있으면 말이야, 1억쯤 빌려 가지고 2억짜리 땅을 사 버리면 장사 중의 장사다 이거야. 알겠어?
우리 저당 설정해 가지고 하면 돈 얼마나 빌릴 수 있는 여력이 있나? 저당 설정할 게 없지? 그거 저당 설정하면 얼마나 우리 재산들, 협회 본부니 전부 하면 얼마나 가격이 나오겠나? 「그렇게는 생각 안 해 봤습니다.」 아, 글쎄 물어보잖아? 생각을 왜 안 해 보겠나? 「예, 교회까지는 잘 모릅니다.」 아, 교회 말고! 「교회 말고요? 한 2천만 달러….」 뭐 2천만 달러? 그러면 내가 사 버릴 거야. 80퍼센트, 워싱턴 타임스 80퍼센트는 신용대출 해 가지고 1억 5천만 달러, 2억이라도 끌어낼 수 있을 텐데. 「그게 재산가치는 얼마 안 됩니다.」 재산가치가 문제야? 신용가치가 더 크잖아? 「예, 아버님.」 이래 가지고 될 수 있으면 그걸 생각하라구.
시코르스키 해 가지고 ‘야, 문 총재가 이럴 때에는 너희들 이거 10년 되면 전부 빼앗길 텐데, 너희들 그걸 방지하기 위해서는 한 5억 달러쯤 나한테 워싱턴 타임스의 모든….’ 이 워싱턴 타임스하고 유 피 아이(UPI) 통신을 하게 되면 수십억 달러 받을 수 있어요. 그런가, 안 그런가? 우리 들어간 돈은 받을 수 있잖아? 엠 비 엠(MBM)이 그걸 잡아먹으려고 왔다가 도망가지 않았어? 그런 생각도 안 했나?
그러니까 영감보고 말이야, 아들을 붙들어 비밀리에 해 가지고 ‘좀 돌려주소.’ 하는 거예요. 저당 설정을 해서 현가의 2배, 원리금 하면 문 총재가 뭐 수십억 달러를 이랬으니 거기에 대해서 고마운 생각을 하게 되면 3분의 2쯤이야 신용 가중 지불해도 손해날 게 없어요. 물어주면 된다 이거예요, 문 총재를 믿을 수 있으니.
그것도 배후에서 좀 해야 된다구요. 포인트 오브 라이트(Point of Lights)에서 내가 걸고 대통령 선거 때 자금을 당신들이 1억 달러를 하게 되면 5억 달러를 내가 모아 주려고 이랬다는 거지. 나 해요. 주인 만나 보는 거지. 5백 재벌조차 다 들어가 있는데. 그거 임자네들한테 맡겨 가지고 내가 하려고 하면….
내가 부시를 찾아가게 되면, 더블유(W) 부시가 두 번씩 만나자고 해도 안 만났기 때문에 ‘언제 만날까?’ 하고 기다리고 있다고 말하지 않았어? 그런 말을 비췄지, 나한테? 했나, 안 했나?「예.」음, 만나면 내가 뭘 도와 달라고 해? ‘너 도와주겠어? 너 이거 안 하면 안 되겠다.’ 하면 도와주는 거예요. 해 보지도 않고 안 된다고 하지 말라구요. 그 준비를 하고 있어요. 미국 대통령이 안 하게 되면 중국….
이번에 중국 수상이 이름이 뭐?「후진타오입니다.」후진타오, 또 그다음에 그 아래에 젊은 녀석이 누구?「원자바오입니다.」바꿔치는 놀음 잘 되누만. 이제는 우리가 여자들만 동원하게 되면 길이 얼마든지 열리겠다는 생각으로 그걸 봤다구요. 알겠나?「예, 알겠습니다. (주동문)」
그래, 2천만 달러는 내가 어떻게든지…. 명년 3월 달부터 하는 것 아니야?「예.」그때 가 가지고 값을 치러도 되는 것 아니야, 사실을 말하면? 미리부터 그거 빨리 해야 돼.「예.」그래서 기계 주문해야 돼. 주문하고, 설계할 땅을 만들기 전에 그 예산 편성을 내가 후다닥 해 놓아 가지고 그러면 3년도 안 걸려. 더 걸린다고 하는데 3년이 뭐야? 1년 이내에 납품할 수 있는 것을 생각하고 있는 거야. 그런 얘기를 해 주라구.「예, 알겠습니다.」
통일교회 사람들을 먹여 살릴 생각으로 이 일을 추진한다
그러니까 내가 어려움이 있으면 너희들이라도 돈 대 가지고…. 아, 한국에 지었으니 한국에 빌려 주는 양으로 해 가지고 미국 돈을 빌렸으니, 빌려 준 것을 은행이 지불 보장했으니 미국에 대해서 물지 못하면 한국은행이 지불 보장까지 하는데 못 하겠느냐 이거예요. 얼마든지 자기 혼자 할 수 있는 기반이 넉넉하다고 나는 생각한다구요. 그런 생각을 하니까 자기 취임식에서 선생님이 부려먹으려고 해도 부려먹을 것도 없어요. 임자가 뭐 있나? 불알 두 쪽밖에 없는 사람인데. 그래, 만들어 가지고 너희 아들딸도….
땅 위에 있는 모든 통일교회 사람들, 이 거지 같은 패들을 먹여 살릴 계획을 해야지. 다른 목적이 없어요. 내 재산 다 털어 넣었어요. 그렇게 알고, 정 어렵게 되면 워싱턴 타임스와 유 피 아이(UPI) 통신이 합해 가지고 판다면 50억 이상은 받지 않겠는가 생각하는 거예요. 50억 달러예요.
중국보고 사라고 하면 순식간에 사요. 일본보고도 사라 하면 살 거라구요. 불란서라든가 미국을 싫어하는 나라는 돈 뭐 50억 달러야 하나의 큰 싸움터에 군대 파송하는 비용보다 덜 드는 것 아니야? 그렇게 알고 단단히 결심하라구. 알겠어?「예.」
언제든지 워싱턴 주인이라는 생각을 하지 말고, 한국과 미국을 중심삼은 과학기술의 주인이 되려고 했으니, 미국과 한국을 위해서는 도리어 한국은 개척시대니 3분의 2의 시간은 한국에 있고 3분의 1의 시간은 이 일이 완성될 때까지는 미국에 왔다 갔다 해야 된다 이거야. 완성되면 신문사도 팔아 버릴지 몰라. 내 말 알겠나?「예, 알겠습니다.」그러니 너무 미련 갖지 말라 그 말이야.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원주의 시형 이름이 뭐? 이 사람이 부사장 맡았으니 이건 갔다 와 가지고 절충되거든 절충해서 설계를 가져와 가지고 기계 같은 건 뭣이건 대번에 날라 와야 되겠다구요. 알겠나?「예.」왔다 갔다 할 때 곽 회장도 이런 입장에서 곽 회장 중심삼고 내가 없더라도 의논해 가지고 미국 전체와 한국과 일체 될 수 있는 입장이 돼야 돼요. 너는 또 한국 동생하고 사돈 됐으니 사돈 나라 잘살 수 있게끔 미국을 업고 날아가 가지고 집을 새로 지어야 돼. 네가 잘살 수 있는 집을 한국에 지어야 너도 마음놓지 않나 이거야.
한국 색시, 친척들은 서양 색시를 얻었다고 얼마나 따오기 숨을 쉬고 걱정하고 있어? 이런 것도 관계되니 그런 생각 안 해 가지고 딱딱 내적으로 지시하고 오라구. 여기에서 여러분은 입 다물 일을 소문내면 그놈의 자식은 근원을 쳐 가지고 아가리를 째 버릴 거야. 자, 그러면 그렇게 하라구. 박수해 줘요. (박수)
미국이 내 말 안 들으면 내가 언론기관, 브리지포트대학 같은 것도 팔아 버릴 생각을 하고 있는 거예요. 곽정환도 그런 생각을 해! 아, 이거 아까 얘기한 것….
야야, 받아. 이것도 많이 됐구나. (웃음) 그런 것을 이제 씨, 뿌리, 가지를 가다가 오줌 싸고는 말이에요…. 삽 같은 것이 있다구요, 조그만 삽. 딱 해 놓고 오줌이 없어지기 전에 씨를 뿌려 놓는 거예요. 그러면 얼마나 잘 나겠나?
그다음에는 그 지방에 들르면 ‘오줌 싸고 꽃씨를 심었는데 났나 보자.’ 해서 거기에 씨가 돋아나 있고 심은 나무가 살아 있으면 박수하고 ‘비나이다, 비나이다! 여기서 왕초 물건이 되시옵소서.’ 해 봐요. 그거 왕 아니에요, 왕? 하나님의 아들딸이 와서 심어 준 뿌리라는 것을 생각하고 많이 남길 생각을 한다는 거예요. 저것 봐요. 저거 저거, 저것 보라구요. 저렇게 허리 구부러지고….
책을 갖고 훈독시청회를 해야
너도 불쌍하고…. 이제는 훈독회 그만둘까, 이제는? 이번 다섯 번만 하고 나는 훈독회 참석 안 하면 좋겠지? 매번 내가 훈독회 대장 해야 되겠나? 벌써 다섯 번 읽었다면 ‘아, 무슨 내용이겠다.’ 하고 생각 다 하고 있는데. 이제는 여러분이 책을 가지고 훈독회 하라는 거예요. 책과 더불어 봐야지 듣기만 해서는 안 돼요. 보고, 시(視), 그다음에는? 봐야지요? 듣기만 하니 청(聽), 훈독청회야? 훈독시청회예요. 보고, 듣고! 그래, 시청각이에요. 청각보다 보는 것이 더 뚜렷해요.
그래, 책에 무슨 말이 뭐가 있던가 해 가지고 접어 놓고 거기에 엑스(×) 오(○)라든가, 이건 1, 2, 3번 자기가 설교할 텐데 한 수백 개 미리 해 놓으면…. 준비하는 것보다도 기도만 하라는 거예요, 제목 정해 놓고. 한번 하면 내용을 알았으니 그걸 그냥 베껴 가지고 딱 해 놓으면 말이에요, 설교하기가….
설교 한 번 하기가 얼마나 힘든 줄 알아? 선생님이 설교하려면 일주일 기간이에요. 5분 전까지 제목을 못 정하고 그 아래에서 답을 받을 수 있는 애절한 심정이 얼마나 안타까운지 알아요? 딱 하늘은 내버리지 않아요. 그러면 제목을 정한, 그 사람을 중심삼고 제목이 그런 것을 딱 내용만 얘기하면 전체가 물들어 가요.
청중이 수백 명 있더라도 독사 한 마리를 가운데에 탁 던져 버리면 전부가 일어서서 문으로 뛰쳐나가겠나, 안 나가겠나? 아, 물어보잖아요?「나갑니다.」너도 뛰어나가겠어? (웃음) 독사 잡겠다고 하겠어, 뛰어나가겠어? 다 뛰어나간다는 거예요. 잡겠다는 녀석은 하나도 없다는 거예요. 그게 문제예요.
통일교회 주인 되겠다는 녀석들은 많지만 진짜 주인 하라면 다 도망 나간다는 거예요. 통반격파의 주인 되라고 벌써 20년 가까이 했는데, 주인 됐어요? 안 됐으니 가정에 들어가 가지고 가정을 살려 주라고 하는 거예요. 가정을 중심삼고 이제는 안 하면 안 되게 돼 있어요.
88올림픽 때 나라가 협조했으면 참가 선수를 수련시킬 수 있었다
보라구요. 관들 하는데 자기의 종씨가 없으면 공동묘지에 무덤이 없이, 전부 다 무덤을 돔으로 만들었는데 평지로 만들겠어요? 죽어도 못 하지. 안 그래요? 10년 전에 이거 했으면 어떻게 됐겠나 보라구요. 김영삼이 대통령이 된 지가 몇 해나 됐어?「1992년에 돼서 5년 했습니다.」그러면 벌써 18년 됐구나. 그런가? 올림픽 대회 끝날 때부터. 18년이야?「그 후에 김대중 대통령 5년 하고, 지금 노 대통령 2년째입니다. 7년 됐습니다.」뭣이?「김영삼 대통령이 된 것이….」아, 글쎄, 우리가 통반격파 지시하고 다 그런 것이 말이야.
올림픽 대회 이후부터 본격적으로 개천절(세계통일국개천일)도 만들고 다 그러지 않았어요? 그게 보통 일이었어요? 그때 나라만 했으면, 그 올림픽의 선수들 보내지 않고 한 일주일 수련해 버리면 어떻게 됐겠어요, 국가에서 하면? 국가가 있으면 그럴 수 있잖아요? 그래, 그때 내가 예물만 사 준 것이 23억이 됐어요. 23억 원어치의 예물을 사서 보내 줬어요.
그러면서 ‘우리 대한민국에 왔으니 일주일씩 좋은 데 구경하고 이럴 테니까, 일주일 공부하면 어떻소?’ 해서 그렇게 하면 잡아 쥐는 거예요. 이놈의 노태우, 이 녀석도 나한테 교육하겠다는 약속을 못 지켰으면 그거라도 해서 울타리를 만들어 가지고 날 수 있는 일을 완전히 다 준비했더랬는데…. 기가 차지.
지금도 그래요. 뭐 빤해요. 뭐 가락 김씨?「예, 김해 김씨입니다.」김씨하고 전씨하고 사촌인 줄 알아? 아, ‘전(全)’ 자가 뭐야? 왕(王)이야, 왕.「예.」‘김(金)’ 씨는 칼을 맞고 있어요, 왕에다. 이거 이렇게 하나, 이렇게 하나? ‘김’은 이렇게 놓고 왕에다가 말이에요, 이렇게 이렇게 쳐 버렸어요. 칼을 맞았다는 거예요.
가락 김씨 대통령이 됐나?「예.」누구야? 김대중? 김대중을 김씨로 알고 있어? 이씨라는 말을 나 듣고 있는데?「모함하는 소리지요.」모함해도 자기 어머니 아버지가 누구하고 붙어 가지고 낳았는지 알 게 뭐야? (웃음) 그래서 갖다 붙여 놓고 그렇게 알고…. 나는 그렇게 아는 거예요. 왜 그러냐? 김씨는 전씨한테…. 전씨는 김씨가 칼질을 못 하니까 ‘나라도 해야지.’ 하고 칼질 해 가지고 해 먹지 않았어요? 많이 죽였지요? 그거 알아요?
노씨! 요전의 노태우하고 여기 이번 대통령이 뭐인가?「노무현입니다.」그것도 노씨야?「똑같습니다.」똑같으니까 그건 물, ‘물통 노’, 이건 산통 깬다고 그래서 ‘산통 노’예요. (웃음) 자기들이 물통 대통령이라고 그러지 않았어? 여기는 또 산통 태우! 그게 뭐 열린우리당, 낮같이? 낮이라고 생각하지만 밤인 줄 모르고 있는 거예요.
이제 찾아오는 밤, 밤을 닫은 당이 아침으로써 열린당이 되는 거예요. 열린 세상이 아니에요. 밤낮이 없어지는 세상이 오는 거예요, 교육이 필요 없고. 나라가 그렇기 때문에 초종교 초국가가 되면 다 없어지니까 나라가 없어지고 종교가 없어져요. 우리는 지금 그 길을 가는 거예요. 그 목적지에 가서는 종교 철회, 나라 철회예요. 무엇으로 해서? 형제지우애를 누가 땅 끝과 땅 끝으로….
국가·종족·가정적 메시아 완성을 할 수 있게 길을 닦아 놓았다
내가 지금 우루과이를 땅 끝 전부 다…. 참 신기해요. 우루과이 거기도 건국 용사가 33인이에요. 101년 전이더구만. 어쩌면 이렇게 다 한국과 내용이 맞느냐 이거예요. 그래, 순백인이에요. 순혈·순결, 그다음에 뭐야?「순결·순혈·순애입니다.」순결·순혈·순애인데 진짜 거기에서 흑인 한 사람 있는 것을 나라가 잡아다가 동산에 데려가 가지고 총살시켜 버렸더구만. 거기에 큰 십자가를 박아 놓았어요. 십자가가 그런 놀음을 하는 대표적 상징이 됐으니, 의로운 왕을 죽이더니 의로운 백성을 다 죽여 버리겠다는 거예요. 스페인이 그랬어요. 남미에 들어와 가지고 다 작달을 내지 않았어요?
뭘 하자나? 이제 여덟 시가 돼 오누만. 뭘 하느라고 이렇게 시간 다 보냈나? 자, 그거 다 끝냈어?「예, 조금 남았습니다. (정원주)」역사예요. 이게 축복가정 전통 역사예요. 여러분도 최소한도로 430가정까지는 축복해 주라고 그랬나, 안 했나?「하셨습니다.」종족이 그렇게 했으면 그 430고을 가운데서 지옥에 간 무리까지도 해방할 수 있는 조건이 걸린다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이 구세주예요. 종족적 구세주예요. 지옥을 가서 정리해야 된다는 거예요. 조상들 다 해방시켜 줘야 될 것 아니에요? 안 그래요? 여러분, 세계적인 메시아권에 있어서 갈 길을 다 닦아 놓았으면 따라와서 국가적인 메시아, 종족적 가정적인 메시아는 자동적으로 다 완성할 수 있게 되어 있는데 못 하게 되면 벼락을 맞아야지. 가중된 탕감의 역사가 영계에 남아지는 것을 두려워할 줄 알아야 돼요. 지나가지 않아요.
종교와 국가를 철폐할 수 있는 엄청난 때가 온다
박금숙이는 언제 온대? 박금숙!「박금숙 언제 오느냐고요. (황선조)」「21일 일행들하고 같이 오게 돼 있습니다. (손대오)」아, 20일 날 그 사람이 와 가지고 여기에서 그 사람들을 맨 꼴래미로 붙여 줘도 말 못 하겠구만.「몽골 그 모임하고 같이 오는 모양인데요.」아, 몽골 뭐 자기가 할 게 뭐야? 여기서 하라고 해야 하는 거지. 말을 해도 그렇게 하고 있어? 몽골은 뭐 여기에서 시작하는데 자기가 어떻게 다 하나? 뭘 알지도 않아.
이번에 오거든 짜라구. 육대주 대표, 국가 대표! 3백 명 가운데는 말이야, 이 순서로 배치하라구. 국가하고 육대주 대표국가 중 한 사람이 있더라도 ―한 사람이 없다고 할 나라는 없을 거예요.― 찾아서라도 여기에 연결시켜야 돼요. 그러면 여러분의 나라가 산다 이거예요. 너희 나라가 산다! 가인 아벨이 하나됐으니 하나님 앞에 접붙이니 너희 나라가 산다! 알겠어요?「예.」그래, 종교 폐지, 국가 폐지를 할 수 있는 거예요. 국경이 없어지는 거예요. 엄청난 문제가 눈앞에, 목전에 다가왔다는 거예요.
그거 선생님이 할 것 같아요, 못 할 것 같아요?「하십니다.」할 것 같아요, 못 할 것 같아요?「하십니다.」나도 모르겠어요. 나는 못 하지만 하나님은 할 수 있다고 나는 생각해요. 생각하지, 알지를 않아요. 하나님도 못 해 봤으니까, 못 했으면 나라도 해야지. 이런 생각을 하는 거예요. 그게 얼마나 무서운 전략이냐 이거예요. 그 말을 들을 때는 벌써 그곳을 정비하고 나온 거예요. 아시아인들 죽지 말라 이거예요. 내가 파라과이에 들어가 가지고 과라니를 대접해야지 배척하지 말라, 그 과라니가 이 나라의 주인 될지 모른다 이거예요.
그래서 남미 출발을 파라과이에서부터 시작했어요. 그랬나, 안 그랬나? 선생님은 생각을 다 가지고 했다는 것을 몰랐지. 그래요, 안 그래요? 그래, 파라과이하고 우루과이예요. 파라과이는 브라질과 합할 수 있는 나라예요. 흑인과 혼합민족이니 아시아에…. 브라질하고 파라과이가 아벨이라고 한다면 우루과이하고 아르헨티나는 가인이에요.
흑인, 유색인종을 다 죽여 버리지 않았어요? 이들을 하나 만들어 가지고, 둘 다 하나되기 위해서…. 그렇기 때문에 투자하는 것도 두 나라 같이해 가지고 형제로 삼아 주려는데, 이것들 도적질하는 거예요. 이게 박구배가 왔다 갔다 하면서 그거 하라니까 하나 못 만들어요. 박구배 욕심이 있으니 그렇지, 자기 중심삼은. 이번에 박구배 오나?「그것 때문에 오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여기 간부들, 대가리들 나라 나라 책임지워 가지고 자매관계를 맺어 줘야 할 터인데. 오라고 그래.「예.」김윤상이니 뭐니 거기에 있던 녀석들 해서 각 나라에 파송해 줘 가지고 몽골반점 동족을 묶을 수 있는 주인, 주인이에요, 이제. 아버지 대신 배치하는 거예요. 싸우지 않아요. 싸우는 시대 지나갔어요. 초종교 초국가예요. 하나님의 권위, 문 총재의 권위를 가지고 하나님의 뜻을 받아 일방통행으로 휙 날아야 돼요. 날아 올라가야 돼요. 교육만 하게 되면 나는 것을 방지할 사람이 없는 시대에 들어왔다! 아멘!
우리 평화대사도 교육받고는 반대 안 하지? 그 일족도 반대를 못 해요. 반대하면 끌어다 교육시켜라 이거예요. 뭐 반대가 다 그치니 입 다물 수 있게끔 만든 이것이 얼마나 무서운 거예요? 안 그래요?
40개 국가를 축복해 가정연합 깃발 아래 한 나라라고 선포해야
자신 있어, 없어? 황선조, 자신 있어, 없어?「예.」곽정환은 세계의 어떤 왕들을 만나더라도 그런 놀음을 시키며 훈독회 하고 그런 훈련을 해 왔는데, 여기 대사 아홉 명을 주머니에 꿰차고 올 때, 지금까지 32개 국 축복을 완료했다는 보고를 하는데 거짓말인가 하고 나는 생각하는 거야.「예, 외국 대사들은 이번에 시도를 했습니다. (곽정환)」
이번에 말이야, 40개 국가 깃발을 만들고, 너희들은 여기서 그 깃발과 한국의 천일국 깃발을…. 그게 대한민국의 깃발이야? 그게 뭐야? 가정연합 깃발하고 자매결연을 중심삼아 가지고 가정연합 깃발하고 자기 나라 깃발하고는 영원히 불변할 수 있는, ‘오늘부터 하나다!’ 하면 나눠 주라구. 알겠나?「천일국 깃발을요?」아, 천일국 깃발이든가 가정연합 깃발이든가.
가정으로 하나돼도 되고, 천일국 깃발로…. 제일 가까운 것이 가정연합이지.「가정연합기를 가져오라고 할까요?」만들어 가지고, 자기 나라가 해 가지고 수상이든 누가 와서 자매관계를 만들었으니 공동운명, 여편네와 남편같이 형제지인연, 부자지인연의 자리에 들어간다 이거예요. 한 나라로 발표해도 좋다, 한국과 우루과이면 우루과이, 40개 국은 한 나라다! 이것이 몽골반점 동족과 한 나라다 이거예요.
그거 싫다고 할 사람 없어요. 알겠습니까?「이번에 평화연합 만드는 그 몽골반점동족연합하고 한 나라라는 말씀이십니까?」그래!「예.」40개 국을 택해 가지고 그런 깃발을 해서 천일국…. 천일국 깃발이 어떤 깃발이야?「우리 통일기가 있습니다만….」통일기가 천일국 깃발인가?「예, 그렇게 하셨습니다.」그거 통일교회 깃발 아니야? 통일교회 깃발이 천일국 깃발이 될 수 없다구요. 통일교 깃발이 뭐…. 천일국 깃발은 어떻게 하느냐? 다시 만들어야 돼요. 그래, 가정연합, 가정이 중심이니까 가정연합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렇게 되면 새로운 유엔에 가입하는 상징으로서 선언할 수 있게끔 딱 만들어요. 알겠나?「예.」
내일 모레 할 때 전화라도 해 가지고 이렇게 이렇게 하려고 하는데 여기에 육대주, 육대주 국가 국가에 있어서 내가 대표가 돼 가지고 앞으로 이렇게 묶으려고 하는데 거기에 책임질 수 없겠느냐, 이렇게 문의해 가지고 발표해야 돼요. 알겠나?
여기 사무 보는 사람들, 여기 본부의 요원들이라는 것은 곽정환의 휘하에 있나, 황선조 휘하에 있나?「곽 회장 밑에 있습니다.」곽 회장! 자기 휘하에 있다고 생각하나, 황선조 휘하에 있다고 자기는 생각하나? 왜 우물우물하고 있어? 똑똑히 말해.「예, 기본적으로 제 밑에 있습니다.」뭣이?「기본적으로는 제 휘하에 있습니다.」기본적이 아니라 원칙적이지. 기본적인 동시에 원칙적이야, 원칙적. 발표했으면, 그거 신문까지 나간다고 그러지 않았어? 인사조치를 한 것.「예.」그러면 다 끝난 거지.
그러니 전국대회도 혼자 할 수 없어요. 전부 다 부탁 받고 하고 다 그래야 된다구요. 돈 같은 것 관리하는 것도 그렇게 해 가지고 효율이하고 얘기할 때는 곽 회장의 승낙을 맡고 지불해야 된다구, 원래는. 체제가 그래. 그렇게 안 하잖아? 선생님이 얘기했는데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없어요, 다 통고해야지.
곽 회장이 모든 실권을 갖고 행사해야
선생님은 그래요. 벌써 어제도 탐? 탐인가?「예, 탐입니다」탐이 벌써 워싱턴 타임스의 부사장 된다는 것을 주동문이 얘기하기 전에 내가 얘기했어요. 그래서 체제를 잡아 줘야지. 뭐 주동문이 마음대로 할 수 있나? 안 그래? 이러이러한 일을 하려니 불가피한 거예요.
신문사도 거기 있어 가지고 여기 어떻게 공장 총책임을 여기에 있는, 창원에 7개 공장이 있던 것을 잡아 가지고 집어넣고, 여기 문성균하고 김 박사를 중심삼고 딱 해 놓고, 한 체제에서 장(長) 아래에 졸병들이 있어야 될 것 아니에요? 안 그래요? 곽정환!「예.」조직 편성이 그런 것 아니야? 그러니 거기에 상충이 없기 때문에 벌써부터 네가 사장이 된다고 얘기했어. 여기에서 내가 이러이러하니 너밖에 할 사람이 없다 이거야. 누가 대신 계약한 내용을 누가 아느냐? 너밖에 없잖아? 자기밖에 없어.
또 현재의 워싱턴 타임스라든가 유 피 아이(UPI) 통신을 같은 자리에서, 동등한 입장에서 움직일 수 있는 능력은 자기밖에 없는 거지. 그러니까 앞으로 그런 배경을 갖고 있는 것을 저들도 알고 있으니 그것을 실권을 세울 수 있게끔 타협도 하고, 내적인 면에 이런 어려움이 있을 때는 총회를 하고 서로 돕도록 해야 된다 이거예요. ‘이것도 미국 회사니 한국에 있다고 따 버리고 너희들만 하지 말고 동생 회사도 같이 주인이 되어서 형님은 동생이 잘되는 것이, 이 땅 위에 그 집안이 잘되고 회사도 잘되는 것 아니냐?’
이렇게 딱 이론 지어 가지고 ‘할 거야, 안 할 거야?’ 조건만 세우면, 회의 딱 결론지으면 그것 중심삼고 총회장을 타고 앉아 들어가 가지고 ‘이런 회의가 있었는데 결과 보고 받았소, 안 받았소? 보고 받았으면 이러이러한 것 나 건의합니다. 다음 회의 때 건의할 수 있는데, 나를 참석시켜 가지고 이걸 건의하는데 오케이만 하면 돈을 지불해야 됩니다.’ 하는 거예요. 그렇게 발전해 나가는 거예요. 거기에서 좋은 소리를 할 때는 쫓아낼 생각 안 한다구요. 알겠나? 대한민국 여기에서 일을 하더라도 경계 안 하고 쫓아낼 생각 안 해요. 알겠어요? 통째로 먹어 가지고 소화시켜야 된다 이거예요.
박 변호사 내가 좀 오라고 하면 오고, 그랬으면 부려먹어야지. 그 회사까지, 이사회까지 교육해야 되는 거예요. 일곱 명인가 여덟 명인가 내가 이사회를 불러 가지고 미국에서 하는 거예요. 워싱턴 타임스 강당 있지? 곽정환!「예!」일주일 이내에 잡아치울 수 있어요. 5백 명의 포인트 오브 라이트(Point of Lights)는 뭐 일주일 이내에 잡아치울 수 있는 이런 기반이 있는데, 그런 비밀 금고를 내놓고 이런 비상시에 나라 망하라고 열쇠도 없고 열 줄도 모르면 죽어야지. 망해야 돼요. 어때?
나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경제 기반 닦기 위해서 과학기술을 갖고 기계산업을 만든 거예요. 이놈의 박정희가 협조했으면 우리가 제1등 부자가 됐어요. 그 녀석이 선생님의 신세를 지고 나서도 경상도 사람 분열자….
손자는 진짜 애귀물(愛貴物)
(손자님 등장) 야야야! 할아버지 찾느라고 ‘응, 으응!’ 신호하고 있어요. (손자님을 어르심) (웃음) 이렇게 할아버지 친구가 됐다구요. 보면 벌써 ‘어어어!’ 하고 얘기해요. ‘야! 이렇게 정들이면 다 우리편이 되는구나.’ 생각하는 거예요. 이 녀석도 몇 달도 안 돼서…. 몇 달이라니? 한 달도 안 됐는데 이렇게 엄마 아빠, 할머니보다도 말이야…. 할머니는 그렇게 재미있게 표정을 못 하거든. (웃음) 왜 웃어요? 보지 말라고…. 미운 사람들이 있으니 안 돼. (손자님과 까꿍 놀이하심)
아기가 그만 하자고 그래요. 할아버지 될 후보들이 많은데, 교육받았으니 그렇게 해라 하는 것을 지시했어요. 정말이에요. 길가에 가는 데도 이 얼굴이 보여요. 그게 심정권이 일치된 거예요. 나만 보면 이렇게 소리를 하고 그래요. 어제 전쟁기념관에도 내가 뉘여 가지고 끌고 갔는데, 이러면 웃어요. 내가 피곤한 줄을 몰랐어요.
어제 양 양(양연실)이 하는 말이 그래요. 선생님이 돌아다니게 되면 다리가 붓는데, 어제는 다리가 하나도 안 부었데요. 제일 많이 걸었는데. 야! 그게 손자라는 것이 애물덩이인지, 진짜 애귀물이다! 애, ‘사랑 애(愛)’ 보배물, 애귀물(愛貴物)! 애물이 아니고 말이에요. 그래, 이 손자를 데리고 걸으면 힘든 줄 모르고 걸어요. 기록을 깼어요, 쉬지도 않고. 그런 것을 생각하면….
발도 딱 할아버지 발을 닮았어요. (웃음) 딱 그래요. 발이 작잖아요? 통통하고 말이에요. 힘이 얼마나 센지 몰라. 이게 이렇게 해 주면 말이에요, 또 해 달라고 ‘우욱!’ 이러고 있어요. 그러면 안 들어 주고 내가 웃게 되면 따라 웃고 다 그래요. 그렇게 박자를 맞춰 가지고 못 하는 말도 배워 줄 수 있어요. 자, 여러분, 한번 웃어 봐요. (웃음) 이 아기만도 못하잖아요? 웃기는 왜 웃어요?
자, 이제 그만했으면 할아버지 음 으음 음 음! 할아버지, 아버지, 손자, 4대 아기서부터 늙어 죽을 때까지 키스했다 하는 그 조건이 되는 거예요. 그래, 기도하게 되면 선생님은 그래 가지고 키스 못 한 4대의 조상들을 축복해 줄 수도 있는 거라구요.
자, 오늘 뭘 할까? 다 끝났나?「조금 남았습니다. 다 끝나 갑니다.」그 조금 남은 거 끝내라. 오늘은 어머니하고 아기들을 데리고 용평에 가자고 그랬는데, 오늘 비 안 오겠나? 저녁에는 비 온다고 그랬는데. 자! (훈독 계속)
몸에 병이 났으면 약 먹는 것도 좋지만 병의 친구가 있어야
요새 얘기했던 것 곽정환, 전국의 가락 김씨인지…. 손가락이라고 해, 엿가락이라고 말해? 가락이라는 게 있잖아, 그거? 손가락! 열두 지파를 편성해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여기에서 가락 김씨가 대관식 한 그걸 사진 찍어 가지고 전국에서 하는데, 이것을 전국적으로는 김봉태 혼자 못 하니까 가락 김씨하고 결혼 안 한 씨족이 없기 때문에, 모든 통일교회 씨족 전부 왕관을 바칠 수 있는 사람들이 합해 가지고 전국적으로 가락 김씨를 반에서부터, 군에서부터, 도에서부터, 수도권까지 일시에 교육해야 되겠다! 알겠어?「예.」
그 대신 도에서 하고 군에서 하는 것은 대신 이것을 이행하는 사진을 바쳐도 군 대신, 도 대신 할 수 있게 하고, 그래 가지고 최후에는 전체가 이걸 해 가지고, 전국적인 가락 김씨 전체가 해서 대관식을 하게 된다면 전국이 되는 거예요, 전국. 빠르겠나, 뜨겠나?
가락 김씨가 문씨하고 결혼한 사람이 있겠나, 없겠나?「있습니다.」곽씨하고 결혼한 사람 있겠나, 없겠나?「있습니다.」죽을 수밖에 없는 거지 패들까지도 사돈이 돼 있다고 본다구요. 그래, 몽땅 한 주머니에 들여놓을 수 있는 것인데, 이것을 3년, 5년 걸려 가지고….
김봉태, 요즘에 몸이 건강 안 해 가지고 그러더니 오늘은 얼굴이 좀 낫네. 어제는 주름살이 많아 보이더니. 진단을 한번 해 보지.「예. 용봉탕이라는 게 있다면서 그것 몇 재만 먹으면 완전히….」너는 간이 나쁘다고, 간경화증이 있다고 말을 들었는데, 효율이한테도 얘기했어. 간이 지금 몇 년 동안 고생하니만큼 약이라는 것은 다 먹어 봐라 이거야. 용봉탕도 먹지만 친구가 있어야 돼, 병 친구. 알겠어?
혼자 그러지 말고 둘이 만나게 되면 서로 의논해. ‘야야, 나 조금 먹어 보니 무슨 약을 먹으니 나았다.’ ‘나도 조금 무슨 약을 먹으니 낫더라.’ 하고 서로 권고해 가지고 먹어라 이거야. 그리고는 둘이 공동묘지에 들어가기로 결심하고 ‘하나님이 이제는 써먹을 대로 다 써먹었으니 우리는 영계에 가고 싶은데 영계 보내 주소.’ 하면 틀림없이 대모님은 울고불고 기도 몇 번 해 가지고 조상을 동원하고 성현을 동원하면 기도하는 도중에 다 나을 수도 있다구요. 친구가 필요해요, 병 친구. 믿음의 친구가 필요해요.
전국적으로 대관식을 하는데 관이 없어도 사진만 놓고라도 하라
곽정환은 믿음의 친구가 누구야? 세 제자를 만들라고 했는데 세 제자가 누구야? 왜 날 봐?「많이 길러 놓고 있습니다.」아, 길러 놓더라도 나라가 쓸 수 있게끔 길러야지, 자기가 쓸 수 있게 기르면 되겠나? 이런 때에 곽정환하고 둘만 하더라도 전국 왕권 즉위식, 대관식을 사진을 찍어 가지고 훌륭하게 해 가지고, 이 사진으로 대신해 가지고 앞으로 몇백 배 귀한 이런 금관을 봉헌하기 위해 우리가 모금하기 위한 준비의 연결을 위해서도 이런 일을 안 하면 안 된다고 얘기하는 거예요. 맞는 말이에요.
가락 김씨가 바쳐 드리는 금관 이것이 꼴래미 되면 되겠나? 안 그래? 그러니 여기는 박씨 김씨 할 것 없이, 오만 가지 성씨들이 한 푼씩이라도 보태 줘 가지고 이렇게 만들었다 해야 대표권이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 있는 사람들, 오늘은 협회 간부들이 모였다면서?「예.」이 사람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자기 출신 지역에서 대관식 할 수 있는 일을 하라는 거예요.
곽정환! 왕관이 없어도 사진 찍어 가지고 대신 전부 다 하라는 거야. 알겠나?「예.」사진으로 해 가지고 전부 다…. 그건 뭐 가짜로, 나무로 만들어도 좋고, 정 바쁘면 구워서 만들어 가지고 이것은 임시니까, 사진으로라도 할 수 있고, 대신 뭐 자기들이 하려면, 자기들이 정성들이게 된다면 김씨가 못 하겠다 할 때는 주변의 성씨가 1백 성씨라면 내가 붙들고 해 가지고 금으로는 못 하더라도 은관도 만들 수 있고, 동관도 만들 수 있고, 다 할 수 있는 거예요. 나무로도 만들 수 있고 말이에요.
이래 가지고 그 가운데 사진을 가지고 그거 빨리빨리 해서 전국 다 해 가지고 어디 도, 어디서 한 그 사진을 가지고 면, 군, 도, 수도권이 되게 되면, 나라 전체 해 가지고 가락 김씨를 하면 가정당 총회를 한번 하는 거예요. 알겠나?
그래, 윤정로가 사무총장 되겠나, 김봉태 시켜야 되겠나?「김봉태를 시켜야 됩니다. (윤정로)」김봉태야 부총재로 만들면 되지. 부총재가 지금 여덟 명 아니야? 김봉태도 부총재 돼 있잖아?「예.」그러면 됐지 뭐. 사무총장이 부총재보다 위인가, 아래인가? 아래인가, 위인가?「아래입니다.」비밀회담을 할 때는 사무총장이 부총재보다 권위 있다구. 그래, 내적인 명목상 간판 붙일 때는 부총재가 높지. 알겠어?
이제는 진짜 부총재고 한 자리라도 해 먹으려면 말이야, 김봉태 대신도 할 수 있어야 되고, 김봉태는 윤씨네 일도 대신할 수 있으면 다 끝난다 그 말이야. 통반격파, 축복, 대관식 어디든지 초성씨적으로 끝날 날이 멀지 않다! 선생님의 생각이 타당한 말이에요, 타당치 않은 말이에요?
어디 가?「예, 오늘 축복식이 열 시에 있어서요. (유종관)」지금 아홉 시도 안 됐는데 가? 어디야?「여성프라자라고요.」어디, 여기 서울이야?「예.」서울인데, 중요한 얘기를 하는데 지금 일어서서 갈 수 있어, 이 녀석아? 승공연합 책임자가 그걸 맡아 가지고 해야 할 텐데. 응?「예, 죄송합니다.」죄송은 뭐…. 이게 중요한 거라구. 알겠어?
김씨를 중심삼고 전국적으로 정비하는 데 협조하라
가락 김씨 연합회 중심삼아 가지고 한국 팔도강산에 있는 성씨가 다 들어갈 텐데, 외촌, 친척, 친·외척이 합하게 된다면, 핏줄을 잡아다가 하는 거예요. 뿌리가 한 뿌리이면 근원을 모를 수 없는 것인데, 때가 안 왔으면 못 해요. 그걸 대신해 가지고 이거 안 해 놓으면 말이에요, 몽골반점 동족시대에 자리를 빼앗겨 버려요. 아시겠습니까?
내가 육대주의 책임자, 그 나라 나라의 책임자를 선정하니 여기에 가락 김씨를 중심삼고 국내를 정비할 일을 지시하는 것이 타당한 짓이에요, 타당치 않은 짓이에요? 말해 보라구요. 계획적인 프로그램에 뺄 수 없는 원칙적인 훈시인 것이 틀림없잖아요? 틀렸어요, 맞았어요?「맞습니다.」맞다! 박수하라구요, 그러면. (박수)
효율이, 김효율이는 무슨 성씨야?「저도 김씨입니다.」어디에 들어가?「전체가 다 가락 후손입니다.」손가락 발가락 하니 몇 개 지파야? 생각해 보라구요. (마디가) 스물 여덟, 스물 여덟, 발가락까지 다 하면 몇 개예요? 48개 아니에요? 사 팔 삼십이(4×8=32), 16수에 다 맞아떨어져요. 이빨도 서른 두 개예요. 그거 알아요? 효율이!「예.」효도를 해야 될 것 아니야? 봉태가 간경화증이라는데, 자기도 간경화증 때문에 몇 년째 단련했어?「예, 같이 의논하겠습니다.」의논하고, 그 병만이 아니야. 김씨에 대해 의논하라는 거야.
여기 김씨들, 손 들어 봐요. 그건 언제든지 명령하면, 나타나면 군대 출동 명령보다도 더 무섭게 알아 가지고 결합시켜서 이 일을 추진시켜야 되겠다구요. 알겠나? 이제는 통반격파, 반에서 잔치한 것은 이 일을 전부 다 협조하고, 반장을 중심삼고…. 반장은 평화대사가 움직이는 거예요. 평화대사는 면장 같은 것 모가지 떼는 것은, 군수까지 모가지 떼는 것은 문제없다구요. 우리는 기반을 갖고 있어요. 능력이 있는데 군대를 못 가져서 그렇지, 경찰을 못 가져서 그렇지, 이 나라를 밀어 제끼고도 남지. 그거 없이도 이 나라를 굴복시켜 나가야 된다구요. 그게 하나님의 뜻이에요. 알겠지요?「예.」
손대오!「예.」손대오도 김씨하고 관계 있나?「어떤 관계요?」(웃음) 나도 어떤 관계인지 모르니까 물어보잖아? 이 녀석아!「금방 떠오르는 혈연적인 관계는 생각이 안 납니다.」자기네 할머니라든가 어머니라든가 사촌 팔촌 가운데 김씨하고 결혼한 아줌마가 있나 없나 그거야.「있겠지요.」저 녀석이 말하는 거…. 그거 손을 못 대니까 손을 대라 그 말이야.「예, 알겠습니다.」
있으면 절대 김씨한테 지지 말고 손씨가 작으니까 김씨를 끌고 가게 되면 손씨가 김씨네 뼈다귀가 될 수 있어. 손 뼈다귀가 되고, 발 뼈다귀가 돼. 이래 가지고 등뼈는 가락 김씨가 될는지 모르지만 손발의 뼈는 우리 족속이 된다 이거야. 손발이 없는 등뼈는 죽은 거와 마찬가지야.「예, 알겠습니다.」예, 알겠어? 답변도 ‘예, 알겠습니다.’ 그래요. ‘예(禮)’라는 것은 ‘보일 시(示)’ 변에 ‘풍년 풍(豊)’ 자예요. 모든 것이 완전하게 손대 가지고 보여 가기 위해서 ‘예, 알겠습니다.’ 이거예요. ‘알겠습니다’가 뭐야? 알을 배로 덮어서 씌운다, 알겠습니다! (웃음) 그래, 2배로 하라는 거예요. 그래, 아무케나 생각하지 말라 이거예요.
나케무아가 뭐라고?「아무케나!」아무케나! 아무케나 생각할 때는 벗어 갈 수 있지만, 아무케나 성립할 때는 안 가면 죽을 것밖에 없어요. 안 하면 죽을 것밖에 없어요. 두 가지 중에 한 가지는 해야지. 아무케나! 그래, 아무케나라는 것은 도망가기 위한 방법이에요. 그래, 선생님이 그거 얼마나 생각했는지 몰라요. 나케무아, 아무케나, 나케무아! 내 편이 점차 없어진다! 그래서 나케무아예요. 그래, 아무케나 했다가는 모든 것이 싹쓸이돼 없어진다 그 말이에요. 알겠나?
날짜는 면을 중심삼고, 종씨들을 중심삼고 김씨면 김씨, 면장이나 누가 했으면 대회 할 때에 거기 김씨하고 연결 관계가 없다는 사람이 없으니 김씨 대신해 가지고 외촌이 친촌을 망하게 안 만들어야 되고, 친촌이 외촌을 안 망하게 만들어야 그것이 인친간에, 친족간에, 부자지간에 가정들로, 한 패들로서 해야 할 의리적인 책임이 아니냐! 거기에 노멘 할 사람이 어디 있어요? 아멘 해야지. 그래요? 아멘, 해 봐요, 큰소리로. 아멘!「아멘!」
자, 기도할까, 말까? 곽정환, 기도 잠깐 하고…. 오늘은 내가 여덟 시 전에 끝냈어요. 기도하자구요. (곽정환 회장 기도)
김씨를 중심삼고 하지만 영향을 미치는 것은 전체가 해야
자, 이제 면을 중심삼고…. 3천 얼마야? 5백?「63면입니다.」63면이 돼 있으니까 앞으로 군을 중심삼게 된다면 330…. 270이 되나? 지구당이 얼마야?「253개입니다.」253개, 253개 군 책임자들은 면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 위에 도 책임자를 중심삼아 가지고 전체 면적을 분담해 가지고 가락 김씨가 아니에요.
전체 연대적인 총 275종씨가 한꺼번에 대관식, 대관식을 했으니 한꺼번에 즉위식을 마침으로 말미암아 한국은 몽골반점 동족을 해방시킬 수 있는 형님의 자리에 들기 때문에, 몽골반점 동족까지도 이런 준비를 했기 때문에 그 결과에 접붙일 수 있음으로 말미암아 아벨의 자리가 가인을 구하는 자리가 돼 가지고 형님 동생이 알려지고 하늘땅이 뒤바뀌어 가지고 본연의 자리에 가서 평화의 무한한 왕권시대로 진출하나이다! 아멘! 결론이에요.
이거 서둘러야 되겠나, 안 해야 되겠나? 김씨 무슨 씨 다 하지만, 그건 앞으로에 있어서 면이면 면을 중심삼고, 군이면 군을 중심삼고 할 수 있는 것은 하도록 했지만, 이번에 이것을 함으로써 총괄적으로 길을, 고속도로를 터 놓는 일이 되기 때문에 가락 김씨가 운이 나쁜지, 운이 좋은지 몰라요. 그렇지만 가락 김씨 전권을 중심삼고 하는데, 면이라든가 군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가락 김씨만이 아니에요.
그러니 거기에 가담한 외적(外的)인 외족이 들어와 가지고 몇 퍼센트를 했느냐 하는 문제를 중심삼고 비례적인 입장에 있어서, 왕권이 수립됐다는 그걸 비례적인 평준 가치를 세워 나갈 수 있어 가지고 몽골, 세계 국가를 장래에 한 대상권으로 소화하면 천국은 자동적으로 이루어지느니라! 아멘이에요. 조직 편성에 틀림없는 것이다! 아멘! 알겠어요?「아멘!」
내가 지금 치과에 가기로 약속했는데…. 아이고, 우리 엄마, 알겠습니다. 틀림없다! (경배)
이제 알아야 할 것은, 21일 전에 이거 회의해서 결정해 가지고 해야 돼요. 오늘 19일이야, 20일이야? 「20일입니다.」 오늘이? 「오늘 20일, 스무날입니다.」 스무날이니까 오늘까지 먼저 정해 가지고 지시하고 해야 된다 그 말이에요. 「예.」 그래야 프로그램에 맞기 때문에 영계에서 협조하겠다 그 말이라구요. 알겠지요? 「예.」 회의해서 결정하라구. 알겠나? 「예, 알겠습니다.」
가락 김씨가 지금 놀음 가락으로 춤을 춰서는 안 돼. 큰일나. 대판 하기 위해서는 춤을 추면 큰일나지. 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