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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の次は、洗礼ヨハネの時から今まで天国は沈怒から得るので、沈怒する者は奪うのだというみ言も、やはり洗礼ヨハネに対する犯罪行為を指摘するみ言だった。 ヨハネの時から今までというみ言はどういう意味かというと、まず洗礼ヨハネ自体がみ旨に従って侍奉したとすれば、イエスの弟子は洗礼ヨハネになることは定めた天の目的だったが決断できなかったため、直ちに侍奉しなかったため、ヨハネから今までというみ言の中でヨハネに先有権利を与えた大きな位置を指示したが、その位置を守れなかったため、その指定された位置は努力する他の弟子たちに移されたということを指導することだった。 だからこそ天国は努力する者は奪うためにするのだ。
ⓞ 予知予定は根本を置いておっしゃったみ言という意味が根本だ。
그 다음은 礼洗 요한의 來할 時(때)부터 至今까지 天國은 用力(침노)함으로 得(얻)나니 用力(침노)하는 者는 奪(빼앗)느니라 하심의 말씀도 亦是 洗礼요한에 対한 犯罪之事(범죄행위)를 指摘함의 말씀이었다. 요한의 來時(때)부터 只今까지라는 말씀은 무슨 뜻의 말씀인가 하면 먼저는 세례 요한 自体가 뜻을 받들어서 侍奉하였다면 예수님의 首弟子는 세례 요한이 될 바는 定한 하늘의 目的이었는데 用力(결단)하지 못하였기에, 卽 侍奉하지 못하였기에 요한부터 (只)至今까지라는 (말씀)中에 요한에게 先有权利를 주었던 큰 位置를 指示한 바였는데 그 位置를 지키지 못하니 그 指定되었던 位置는 用力(노력)하는 다른 弟子들에게로 옮겨지게 되었다는 것을 指道함이었다. 그런고로 天囗은 用力(노력)하는 者는 奪(빼앗느)라 하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