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동시 지방선거가 있던
6월 3일
만인산에 올랐다
걷는 내내
최성수의 풀잎 사랑이
귓가를 맴 돌다
싱그러운 아침
햇살이
풀잎에 맺힌 이슬
비칠 때면
부시시 잠 깨인
얼굴로
해맑은 그대 모습
보았어요
푸르른 날에는
더욱더
사랑하는 마음
많았지만
햇살에 눈부신
이슬은
차라리 눈을 감고
말았어요
시원하게
땀을 한바가지 흘리고
만인산
정상에 올라
대전둘레산길 안내도
봉화대터 안내문
그리고
삼각점까지
땀도 식히고 숨도 고르며
들여다 본다
싱그러운
길을 따라 걷다보면
아련한
옛추억이 서린
만인루
나
돌아갈래
싱싱
시원
상쾌
풋풋
깨끗
싱그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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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산행 후기
싱그러운 아침 햇살이 풀잎에 맺힌 이슬 비칠 때.....만인산
무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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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6.04 12:15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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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주 시원해 보이는 숩길이네요.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