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시쯤 갔었는데 카야토스트가 오리지널이 다 팔리고 없었다.
옆에 있는 B세트로...
빠삭하지 않아 음~~~ 그냥 빵에 카야 잼 발라 먹는 느낌?
계란은 반숙에 터트려서 간장, 후추 넣어 쉐키 쉐키~ 후루룩~
스파이시라 했는데 그렇게 맵지 않았다.
닭 튀김이 바싹하게 튀겨져 조리를 했는것 같다.
한국인 입맛에 딱인듯 했다. (호텔 81 트리스타에 숙소를 잡았으면 호텔 맞은편 길 건너 음식점)
차이나타운에 위치한 송파 바쿠테 이다.
다른곳도 있지만 여기가 시원 한것 같아서.....여길 잡았다.
우리 앞에 줄 서 있는 아가씨들도 같은 이유로.....
물티슈를 준다.
송파~
갈비탕 맛이 난다.
오오오오~~~~ 우선 하나를 시켜 맛을 본 다음 또 추가로 시켰다.
옆에 간장으로 조린것도 맛나다.
삼겹살을 푸욱 고아서 입에서 잘 녹아내렸다.
입안을 깔끔하게 하기위한 음료~
음~ 어묵 맛이다.
육포 좋아하는 아들래미가 육포 육포~ 해서 육포를 샀다.
min 300g 이다.
처음 양을 보고 헉 했는데 시간을 두고 냠냠~ 하니 어느새 다 먹었다.
육포도 종류별로 맛 별로 여러가지 많았다
육포를 좋아 하는 이는 맛 보는것을 추천 함
참고로 국내는 반입이 되지 않는다. 따라서 다 먹고 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