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뇌협 리더십 교육-2
일 시 : 2024년 1월 31일 오후 1시
장 소 : 뇌병변협회 사무실
강 사 : 권은숙 선생님
내 용: 충뇌협 리더십교육-2
충뇌협이 나에게 주는 이익
-무언가를 알아간다(새로운 것을 배움).
-함께 소통(충뇌협에서 자신을 표현하기 편하다).
-여럿이 함께 결정(민주적 의사결정이 가능하고 존중받는다).
-말동무가 되어준다(외롭지 않고 답답하지 않고 심심하지 않다).
-갈 수 있는 곳이 있다(반겨준고 맘편하고 재미있고 즐거운 사람이 있는 곳이다).
-아프면 보듬어 준다(위로).
-문제를 해결하고 뇌병변 장애인의 길라잡이가 되어 준다.
-재미있다.
-참새방앗간이다.
-내 말을 들어줘서 재미있다. 나보다 못생긴 사람이 있다(대표님)
-말하기가 늘었다(나의 단점 보완). 성장 발전하고 있다.
-일자리 제공받는다(존중 받는 일터이다).
-책임감을 갖게 한다(긍지와 자존감이 높아진다).
-책임감을 갖는다(기쁨이다).
-사회생활에 자신감을 갖게 한다.
-기회(다양한 활동의 기회를 제공받는다).
-나를 알아차릴 수 있다. 선물을 준다. 밥도 준다.
-베품을 편안하게 할 수 있다. 나눔에 자신감이 생긴다.
-내가 못해 본 경험(여행 등)을 할 수 있다. 당당하게 갈 수 있다(남편에게 말하기 좋다).
내가 충뇌협에게 나누는 이익
-회비를 내고, 도움을 준다(프로그램 참여로).
-회비를 낸다.
-반찬지원을 한다.
-먼저 알아 들어 준다(언어장애가 있는 말).
-출석률을 높인다(멀리 살지만 열심히 참석).
-프로그램에 활력을 주고 가끔 간식 후원한다.
-나의 의견을 말한다(충뇌협의 고민이나 중요한 결정에 대해).
-밥을 한다(맛있게 정성껏).
-충뇌협 온라인 카페 관리를 하고 모집한다.
-안부묻기(아픈 사람들이게).
-푸드뱅크 관리하고 나눔.
-자신을 솔직하게 표현한다(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해).
-웃껴준다(편안하게 해준다, 분위기를 푼다).
-긍정적으로 대답한다.
-경청한다(몸으로 돕는 것이 잘 안되기 때문에).
-청소하기, 어려울 때 돕기, 요청하면 해준다(커피).
-쓰레기 정리한다.
첫댓글 참 유익한 시간 있었던것 같아요. 다음 수업이 기대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