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니그마는 왜 끊임 없이 글을 써서 까페에 올리는가?
어떤 면에서 보면 먹고 사는 것조차 도외시한 채 글을 써서 올리고 있습니다. 만약에 까페를 하지 않는다면 일을 다닐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니그마가 일하는 것을 싫어하는 사람은 아닙니다. 오히려 재미있어하고 좋아합니다. 물론 한편에선 일하는 것이 참 부질없다고 느껴지기도 하지만 아마도 제가 먹고 살 수 있는 다시 말해서 목에 풀칠만 할 수 있는 상황이 된다고 해도 계속 글을 써서 올릴 겁니다. 비록 사람들이 이해하든 이해하지 못하든, 그리고 사람들이 받아들이든 받아들이지 못하든 말입니다. 제가 왜 끊임없이 글을 써서 까페에 올리는지 그 이유를 말해 보고 싶습니다.
이 세상이 왜곡되어 있다는 것은 어려서부터 알고 있었습니다. 현상세계가 진실이 아니라는 것도 어려서 알았어요. 그래서 일찌기 모든 것 다 버리고 산에 가서 살았던 겁니다. 그러나 세상이 진실이 아니라는 말은 명상적인 관점에서 진리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볼 때 이야기입니다. 이건 수행을 하지 않고는 알 수 없는 세상입니다.
그런데 세월호 참사 이후에 세상에 관심을 갖고 들여다보니 수행이나 진리의 관점이 아닌 단지 현상세계에서 살아가는 사람으로써 세상을 본다고 해도 모든 것이 뒤틀려 있는 겁니다. 어떻게 이렇게 철저하게 뒤틀리고, 모든 것이 거짓에 기반하고, 모든 면에서 민중들을 속이면서(속으면서) 이 세상이 굴러갈 수 있는 것일까? 알면 알수록 너무나 기가 막혀서 말이 나오지 않을 지경입니다.
대체 세상에 대한 왜곡은 어디서부터 시작된 것일까? 세상에서 벌어지는 일은 독단적인 사건은 있을 수 없습니다. 모든 사건들이 복잡하게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씩 퍼즐을 맞추다 보면 어느 순간 꼭 맞아 떨어지는 순간이 옵니다. 지금 세상 사람들 특히 한국인들은 전혀 퍼즐에 맞지 않는 것을 가지고 맞는 것으로 생각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맞지 않아도 행복할 수만 있다면 세상이 왜곡되어 있다고 해도 평안하게 살 수만 있다면 뭐가 문제이겠어요? 그러나 그럴 수가 없는 겁니다. 예를 들어서 당신에게 많은 돈이 있고 그래서 좋은 집과 좋은 자동차 그리고 예쁜 마누라가 있다고 해도 당신 주변 사람들이 불행하다면 당신은 행복하게 살 수 없는 거거든요. 주변 사람들이 모두 불행한데 당신만 행복하다면 그건 당신 자신만의 세계에 빠져서 뒤틀린 행복을 느끼고 있는 겁니다.
제가 위에서 썼잖아요. 세상 모든 일은 독단적으로 벌어지는 일은 있을 수 없고 모든 일은 유기적으로 맞물려 있다고요. 그래서 당신이 행복하려면 당연히 당신 주변 사람들의 행복의 바탕 위에서만 가능한 겁니다. 그런데 모든 것이 거짓이고 서로가 서로를 속이는 세상에서 행복이라는 것이 가능하겠습니까?
가능하기는 합니다. 당신이 수행을 통해서 자신만의 정신세계가 구축이 되고 그리고 내면이 무엇인지 알고 찾아서 당신 자신이 당신만의 내면에 안착하여 살게 된다면 설사 세계 제3차 대전이 핵전쟁으로 비화하여 인류가 멸종해가는 순간에도 당신은 웃으면서 커피 한잔 마시다가 육신이 사라져 가는 것을 보게 될 겁니다.
그러나 이럴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되겠어요? 가장 먼저 현상세계의 진실도 제대로 모르는 사람이 현상세계 너머로 가기 위해서 수행을 한다는 것 자체가 앞 뒤가 맞지 않는 일로 보인단 말입니다. 물론 진정한 행복은 진리를 찾아야 합니다. 당신이 진리에 안착하면 변함 없는 항상되는 행복이 대체 무엇인지 알 수 있게 될 겁니다.
그러나 진리로 가는 여행길에 오르려면 우선 세상 일이 재미가 없어져야 합니다. 세상 일이 재미있는데 "진리의 세상" 이라는 말이 귀에 들어올 리 없는 겁니다. 세상 일이 재미가 없어지려면 세상 일에 대해서 훤히 알아서 더 이상 흥미를 느끼지 못할 정도가 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모든 것을 속이는 세상 속에서 세상 일을 훤히 알아서 흥미를 느끼지 못하는 상태까지 갈 수 있겠어요? 제가 보기엔 불가능해 보입니다.
그래서 제가 끊임없이 거짓을 고발하는 것입니다. 뭘 알아야 벗어날 수 있잖아요. 그리고 참으로 불행하게도 이 거짓들은 대부분 당신의 생명과 연관이 된 것들입니다.
어떤 이는 말합니다. "난 백신 세번 맞았는데 아무렇지도 않고 건강하다. 이니그마 당신은 왜 유언비어로 사람을 두려움에 빠지게 하나?" 또 어떤 이는 말합니다. "난 날마다 후라이드 치킨을 먹는데 아주 건강하다. 왜 지엠오라는 사기를 쳐서 사회를 혼란스럽게 하나? 모든 전문가들과 학자들이 지엠오는 안전하다고 하는데 왜 당신은 공포감을 조장하나?"
만약에 백신 맞고 모두가 한번에 동시에 쓰러진다면 백신접종 자체가 가능하기는 했겠어요? 만약에 지엠오를 먹고 모두가 갑자기 당뇨병에 걸리고 갑자기 모두가 암에 걸린다면 농작물에 글레포세이트가 주 성분인 농약을 뿌릴 수 있었겠습니까?
백신은 굉장히 다양한 방식으로 여러가지가 만들어집니다. 그리고 사람 몸은 누구나 다 다릅니다. 면역력이 강한 사람이 있는가하면 취약한 사람도 있습니다. 그리고 독극물이 들어 있는 백신이 있는가하면 물백신도 있습니다. 일률적이지 않은 겁니다. 그러나 계속 맞다보면 언젠가는 불행에 걸려드는 순간이 오는 겁니다. 그리고 이건 수 많은 사람들이 부작용을 앓고 있는 것으로 증명이 되는 겁니다.
지엠오로 인한 글리포세이트 독극물은 극미량입니다. 하지만 계속 지엠오를 먹게 되면 이것이 몸에 쌓이고 견디다 견디다가 견디지 못하는 임계점이 오게 되면 그 때 당뇨병이나 혹은 암으로 발현되는 겁니다. 그리고 몸이 이것을 견디고 있는 중인지 아닌지 우리는 감각적으로 알 수 없습니다. 그만큼 몸에 대한 감각이 무딘 상태로 살고 있는 것입니다. 당신의 몸이 감각적으로 깨어나면 소시지 단 한개만 먹어도 몸이 아주 불쾌해 한다는 걸 알게 될 겁니다.
제가 산에 살 적에 죽순을 많이 먹은 적이 있습니다. 죽순을 먹으려면 데쳐서 물에 한나절 우려서 먹어야 합니다. 그런데 어느 날, 이렇게 데치고 우리고 이런 과정이 갑자기 귀찮은 겁니다. 그래서 그냥 생 것을 고추장에 찍어서 먹어 보았는데 아무 이상이 없고 그냥 맛만 좋은 겁니다. 그래서 날마다 죽순을 날로 먹었습니다.
그렇게 보름정도 지났을 때.. 오후에 갑자기 창자가 끊어질 듯한 통증이 왔습니다. 그 통증은 밤새도록 지속이 되었는데 통증이 얼마나 심한지 저는 그날 밤에 죽는 줄 알았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창자가 끊어질 것 같은 통증은 다음 날 아침이 되어서야 끝났습니다. 결국 죽순을 생으로 먹은 것으로 인해서 몸에 독극물이 조금씩 쌓이다가 임계점을 넘는 순간 통증으로 발현된 겁니다. 만약 제가 통증이 오기 전날 까지만 먹고 말았다면 저에게 그날의 그 통증은 없었을 겁니다. 그리고 제가 그런 상태에서 "죽순은 생으로 먹어도 아무 이상이 없다"라고 말한다면 그 말은 진실일까요? 만약에 제가 이렇게 말하고 이런 말이 널리 퍼진다면 죽순을 생으로 먹은 몸이 약한 수 많은 사람들이 병원에 실려가거나 혹은 목숨을 잃을 수도 있을 겁니다.
사람 몸은 모두 제각각이기에 독에 대한 반응도 제각각일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누군가에게 아주 부정적인 반응이 나타났다면 현재의 내게 아무 이상이 없다고 해도 결국 언젠가는 나도 부작용을 겪게 될 가능성이 높은 겁니다. 또 그 부작용의 종류는 타인과 같은 것이 아니라 어떤 형태로 나타날지 알 수 없는 겁니다.
거의 대부분의 국민들이 독극물인 백신을 맞고 있습니다. 거의 모든 국민들이 지엠오를 먹고 있습니다. 거의 모든 국민들이 영양제나 기타 알약을 먹습니다. 영양제나 기타 알약을 코팅의 형태로 싸고 있는 것은 산화티탄이라는 발암물질입니다. 지어지는 아파트는 대부분 발암물질 덩어리로 지어집니다. 빈대가 출현했다고 뿌려대는 네오니코티노이드라는 약물은 살충제고 "살충"이라는 말은 곧 사람에게도 해롭다는 말인 겁니다. 가습기 살균제가 문제 되었던 것은 "살균" 즉 균을 죽일 수 있는 약품이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죽어갔던 것이잖아요.
균도 생명체였던 겁니다. 그러니 당연히 사람에게도 해로울 수 밖에 없는 겁니다. 그러나 균을 죽이는 것보다 더 치명적인 네오니코티노이드라는 독극물을 빈대가 있다는 명목으로 뿌려대는 겁니다. 이게 더 치명적일 수 밖에 없는 이유는 네오니코티노이드라는 독극물은 균보다 수천배나 더 큰 생명체인 빈대를 죽일 수 있는 것이기 때문인 겁니다. 예를 들어서 가정에서 바퀴벌레 잡을 때 흔히 쓰는 컴배트 있잖아요. 이것을 옴팍 뒤집어 쓸 정도로 사람에게 뿌리면 어떻게 될 것 같습니까? 아마 사람 역시 바퀴벌레처럼 그 자리에서 죽어갈 겁니다.
다만 바퀴벌레 잡는다고 컴배트를 뿌려도 사람이 죽지 않는 것은 바퀴는 옴팍 뒤집어 쓰지만 그것을 뿌리는 사람에게는 측정할 수도 없을 만큼 극미량만이 영향을 미칠 것이기에 사람에게 해가 없는 것처럼 보이는 거라고 보아야 하는 거죠. 그렇지 않겠어요?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 그리고 팔레스타인의 하마스와 이스라엘 전쟁 그리고 백신접종과 지엠오 이 모든 것들이 따로 따로의 사건들처럼 보이지만 그 뿌리에서는 모두 연결이 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 모든 일들을 일으키는 것이 바로 유대계 앵글로색슨이라고 불리는 시오니스트들이 벌이는 짓들인 겁니다.
그리고 한국의 빈대사건에서 드러나듯 독극물을 아무렇지도 않게 막 사용하는 것은 국제제약 자본이 사람을 막 죽이는 것을 보고 생명의 가치와 존속에 대해서 무감각해진 소위 전문가라는 얼간이들이 일종의 모방범죄를 저지르고 있는 것입니다. 물론 이들은 그리고 이 사회에서는 이것이 범죄인지 아닌지조차 모르고들 하고 있는 짓들입니다.
이 모든 악행의 파노라마들을 보고 하나하나 퍼즐을 맞추어서 사회 전체의 구조를 안다는 건 쉬운 일이 아닙니다. 하지만 이런 일들을 하는 사람들이 있고 이런 자료들이 나온 바가 있습니다. 김상수 원장이 만든 영상 "백신을 맞추는 이유, 백신을 맞는 이유" 그리고 일본인 히로세 다카시가 쓴 책 "제1권력" 그리고 보다 깊고 폭 넓게 그리고 자세하게 이 근원을 나열하는 신항식 교수의 유튜브 채널의 영상들..
왜 이렇게도 복잡한 것일까? 처음에는 이렇지 않았을 겁니다. 그러나 인류가 하나씩 하나씩 속아넘어가고 이것에 맛 들린 로스차일드와 록펠러 등은 계속해서 이 사회에 거짓을 행사하고 그것은 다시 사회의 주류로 자리를 잡고 이런 과정의 세월이 백년 넘게 지속되다 보니 결국은 모든 것이 거짓인 세상이 되어버린 겁니다.
그리고 결국은 민주당이나 국힘당, 질병청 등의 국가 기관들 그리고 거기에서 일하는 관료들 모두가 민중을 죽이는데 올인하고 있는 겁니다. 자기들도 모른 채 말입니다. 그러나 과거 광화문 광장에서 민중들이 모여서 박근혜를 끌어내렸듯이 그리고 지금 팔레스타인 사태에서 보듯 세계 민중이 원하면 할 수 밖에 없는 것이 정치인들입니다. 정치인들.. 이 멍청이들에게 철학이나 비전 이런 건 없습니다. 그저 속이는데 주력하다가 민중들이 들고 일어나면 민중들이 원하는 것을 하는 척하는 애들인 겁니다.
이런 것을 보면 사회 구성원 한 사람, 한 사람이 진실을 알고, 진실을 말하며, 진실을 요구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진실에 기반해서 살아갈 때에라야 현상세계를 넘어서서 진짜 세계인 진리의 세계로 발을 들여 놓을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될 지도 모르는 겁니다. 바로 이런 이유 때문에 제가 끝도 없이 거짓을 고발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외.. 당신이 행복할 수 있는 길이 없기 때문인 겁니다.
백신을 맞는 이유, 백신을 맞히는 이유...김상수 원장
https://www.youtube.com/@user-xu6sb4mt6h/videos
신항식 교수의 유튜브 채널 : 자주인라디오
[세비라] 시오니즘 1. “시오니즘은 유대 세계조직론일 뿐, 이스라엘과 관계없다.” (N. Birnbaum)...자주인라디오
아래 영상에서 보듯 팔레스타인의 독립을 지지하고 이스라엘을 규탄하는 시위가 전세계에서 대규모로 열리자 시오니스트인 바이든도 어쩔 수 없이 이 학살을 멈추게 하려고 노심초사하는 척 할 수 밖에 없는 겁니다.
바이든, 중동 참모 추가 급파…이슬람권 휴전 촉구 속 유럽은 대규모 시위 [9시 뉴스] / KBS 2023.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