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화가인괘 이효 풍천소축괘
가인괘 이효 제중궤라고 속을로 먹여치기 한다는 것
六二. 无攸遂. 在中饋. 貞吉. 象曰. 六二之吉 順以巽也.
육이. 무유수. 재중궤. 정길. 상왈. 육이지길 순이손야.
가는 젖가락 같은 것을 성장시켜선 홍두깨 방망이 만든다
예전엔 그렇게 여성이 나이가 많은 여성에게도 장가를 보냈다 그래선 어린 신랑 꼬마 신랑이고 하는 것, 아낙이 부엌 밥하면 그렇게 누릉지 얻어 먹겟다고 누룽지 달라하는 그런 어린신랑 부뚜막 옆에 쪼글트리고 앉아 있는 모습과 같은 것 그런 신랑을 키워선 서방님을 삼을려면 새악시 아낙 입장에선 얼마나 젊은 나이에 그 남녀 정사 참는 것 힘들겠어 시어미는 혈안이 되선 어린 자식 며느리가 잡아 먹을가 봐선 눈을 화등잔만 하게 켜고선 합방 못하게한다는 것 이것을 그렇게 새악시 나비 세표혼이 되어선 몸의 달은 정열을 사를려고 등불 가끼히 가려함 그렇게 시어미 자리 유리 등피가 되선 불 꺼진다고 막는다고 그러는 것 아닌가 말이다 ,
遂= 이르다, 성취하다, 통달하다, 마치다, 미치다, 끝내다, 자라다, 뻗다,
攸=所와 같은 의미 處所 다스리다, 닦다,
그러니 乾 사내를 그 處所에서 修練 자라고 성장 성취 클 새 없이 官서방이라 해선 가위로 다듬듯 잘 다듬어선 中= 맞춘다, 饋=그래선 먹어 치운다 이런 취지이다 참으로 희귀한 먹음이다 이러면서 먹어 치우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貴字形이 자개 차단스 위에 鏡臺 올려 논 글자이다 그래 이런 것 사용하는 것 여성이지, 아낙을 얻어선 사내가 아낙의 세로 째진 입에 먹이가 된 것을 말하는 것이다
상에 말하데 육이가 좋다하는 것은 순조롭게 성장 크게 부풀리는 것이다 떡이 커져야 떡을 치는거다
饋= 貝우렁각시 中임속에 넘버원 一 하나가득 食 먹는다
희망사항이 된다고 그래선 귀자(貴字)를 여성 명함으로 잘 사용하지 않는다
회망사항 되면 경대나 들여다보는 독수공방 되잖는가 말이다
*
동함
손을 부여잡듯 견인 되선 돌아온 모습이라는 것
九二. 牽復. 吉. 象曰. 牽復在中 亦不自失也.
구이. 견복. 길. 상왈. 견복재중 역부자실야.
키워선 짝 삼으려고 손을 부여잡고 돌아옴 좋다는것 아닌가
허락한다는 허락 받아논 혼인식은 올려 면허증은 받아놨는데 초자[시로도]라 도로에 차몰고 나기기가 두려운것 이걸 갖다가선 그렇게 벼슬감투가 커선 머리에 헐거워선 맞질 잘않는다 하는 것 아닌가 .. 머릿 통 두뇌를 과감하게 키워야 한다 배포 용기 배짱을 기를 기회를 가져선 몇칠 그렇게 도로에 운행하는 것을 보조 브레이크 달린차 길잡이 기사 옆에 앉히고 배워야 하잖아 제 자가용 다른 자 터러 먼저 타라곤 할수 없고 우선 길들은 다른 연습용 차 갖고 그렇게 연습 훈련 받은 다음 내 자가용 몬다는 것 아닌가, 내 마누라 먼저고 평생이고 남한테 줄수 없지만 성교육은 그 많이 접해본 자에게 받고 요즘 그 뭐 동영상도19금도 많은 거다 그렇게하면 자연적 제대로 홍두깨가 되선 과감해 진다 이런 뜻이다
*
이끌려 부여 잡고 돌아오는 것이니 좋다 상에 말하데 손을 부여잡고 돌아온다 하는 것은 맞추려함에 있어 역시 자신감을 잃지 않으려 함이다
在字는 그形 가위로 벼슬 仕字 官을 그래 다듬질 하는 것 다듬질 하려고 속에 맞추려 하는 것이다
美容師 理髮사 아내를 둔 사내이다 이런 말인 것, 중은 넘버원 이란 취지이다
뭐 초효에 成長하려고만 따라오는 것 아니라 情人의 손을 잡고 온다 하는 것 그래선 家人괘 내외가 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배경
解괘 이효 싸늘하게 식어진 모습 꺼진 전구라 하는 것이고
豫卦는 熱달은 것이라면 해괘는 냉하고 싸늘한 것 돌에 맞아 죽은 사냥감 꺼진 전구이다
九二. 田獲三狐. 得黃矢. 貞吉. 象曰. 九二貞吉 得中道也
구이. 전획삼호. 득황시. 정길. 상왈. 구이정길 득중도야
동함 豫괘
해탈 문호 쏜살 처럼 날아가는 돌팔매 개우석이라하는것
六二. 介于石 不終日. 貞吉. 象曰. 不終日貞吉 以中正也
육이. 개우석 부종일. 정길. 상왈. 부종일정길 이중정야
육이는 화살표시 쌩 날아가는 돌팔매이다 종일을 기다리지 않는다 곧아선 좋다 알밤 열어 쏙 빠질때까지 소이 종일을 기다리지 않아 곧게 빠지게 되어 좋다함은 속이 바름으로 써이다
샌드위치된 가운데 단단한 것 돌 알밤 가운데 것은 빠지기 쉬워 종일 가지 않는다 이미 幾微를 알아선 내가 먼저 추락하기전에 빼 먹어야지 그냥 놔둠 내차지 안돌아와 다람쥐 차지 된다 그렇개 해탈 쏙 빠져 벗어나기 쉽다
* 전복이되면
화택규괘 오효 종족과 더불어 대항 맞이 한다하는 것이고
六五. 悔亡. 厥宗噬膚 往何咎. 象曰. 厥宗噬膚 往有慶也.
육오. 회망. 궐종서부 왕하구. 상왈. 궐종서부 왕유경야.
육오는 가졌든 후회성도 도망가리라 그 종족과 함께 살가죽을 씹는 행위를 벌이면 추진 하여 가는데무슨 어려운 허물을 둘 것인가
상에 말하데 그 종족과 살가죽 홍두깨를 씹는다 하는 것은 추진하여가면 경사로움 있을 거다
서는 씹을 서자(噬字)이다 그래 아래 여성 性器가 그레선 그 이름이 그렇게 '된십'발음이
나오는 것이다
새로 진 입 벽들이 외음(外陰) 벽(壁)들이 다들 비대칭 이라선 그렇게 언니 동생이 된다,
그래선 종족과 함께 방아 공이를 당해 보는 것
동함
쾌리로 보무도당당 안하무인으로 들어오는 방아공이 모습 우려스럽다는것이고
九五 夬履貞厲. 象曰. 夬履貞厲 位正當也.
구오. 쾌이정여 상왈. 쾌이정여 위정당야
구오는 쾌한 과감한 행보이면 곧더라도 우려스럽다
상에 말하데 쾌한 밟음 곧아선 우려스럽다 함은 자리가 너무나도 정당하기 때문이다
보무도 당당하게 처들어 가다간 오히려 상대방한테 당하는 수가 있다는 것이다
動해 다가오는 易象을 본다면 火澤睽卦로서 어긋난다 하는 취지로서 家人 소이 가장 사내를 어퍼트린 형국 그러고선 거길 올라타고선 휘젓는 모습 여걸 여장부 사내를 恐妻家로 만든다 하는 것 그저 사내를 面首넘 정도로 여긴다는 것, 그저 사내를 올라타고선 마구 두둘겨 패주는 억세 빠진 계집이다 이넘의 새키 너 똑바로 해라 안그럼 얻어 터진다 하는 그런 여자치고 억세 빠진 모습 두 여성이 같이 살면서 의견 충돌 심하면서도 목적하는 바는 같은 것 집을 다스리려하는 것,
배경
수산건괘 큰어려울적 어미의 도움을 받는다 하는 대건붕래이고
대건붕래라고 그 레파토리가 잘 울려 퍼지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반대로 이젠 자식들 어려운 처지에 어미가 와선 협조 적으로 도와준다 이런 취지인 것
九五. 大蹇朋來. 象曰. 大蹇朋來 以中節也
구오. 대건붕래. 상왈. 대건붕래 이중절야
동함
이젠 그 반대 지산겸 오효 엄지가 크다 않고 부하 네손가락의 도움을 받아선 굴복하지 않는 악기를 부드럽게 연주해 나간다 하는 것이고
六五. 不富以其鄰 利用侵伐 无不利. 象曰. 利用侵伐 征不服也
육오. 부부이기린 이용침벌 무부리. 상왈. 이용침벌 정부복야
육오는 그 엄지라 하여 부요(富饒)롭다 않고 그 이웃 자식 부하 손가락들과 같이 함이로다 부드럽지 못하개 보이는 자들에게 침략하여 부드럽게 하는데 이용함 이롭지 않음이 없다 상에 말하데 침입하여 자신의 기량 재주를 자랑하는데 이용된다하는 것은 가만히 나둠 자신의 의도대로 굴복하지 않는 사안 세력들을 복종시키는 것을 말한다 지주가 노복에게 귀따갑게 먹이는 것을 자랑 '그저 밥이 일을 한다 밥이 일을한다' 함에 점심 도시락을 경작 쟁기에 메어두었다 그러고선 그늘 아래 빈둥거리거늘 주인이 와선 왜 밭을 경작하지 않느냐 함에 주인께서 늘상 밥이 일을한다 하심에 밥이 일을 하는가를 보려고 도시락을 쟁기에 메어 두었다 함에 그제서야 주인이 자기 한 말에 어폐가 있는 것임을 알게 되더라는 것, 아무리 배를 채워주는 밥이라도 먹고선 일하는 힘을 발휘하는 사람이든 가축이든 기구(機具)든 하는 것이 없음 배를 채워주는 밥갖고는 안된다는 것을 알게하는 것이라 사례 긴 밭을 경작하는 것이 악공(樂工)이 좋은 기량으로 탄금을 하는 거와 같은 것인데 그렇게 부드럽게 음악이 울려 퍼질려면 직접 손대지 않고선 안되는 것 머슴이 밥먹고 쟁기 손돼지 않고선 밭을 갈순 없다 그렇게 직접 손대어 의도대로 만드는 것을 침입 제 일 공과(功果)를 나중 여보라는 듯 자랑하게 된다하는 것을 이용침벌(利用侵伐)이라 한다
교체첸지는
화풍 정괘 오효 될터 신선로의 누런 귀의 쇠고리 금현이라하는 것이고
솥괘 금고리 신선로 금현(金鉉)이라 하는 것으로서 귀부인 상징 그러니깐
귀부인이 애를 둔괘(屯卦)로 안은 상황인 것
六五. 鼎黃耳金鉉利貞. 象曰. 鼎黃耳 中以爲實也
육오. 정황이김현리정. 상왈. 정황이 중이위실야
육오는 황금으로만든 누런 귀에 쇠고리 곧음이 이롭다 , 상에말하데 황금으로 만든
누런 솥귀란 맞춤으로써 알참을 삼는 것이다
*
동함
천풍구괘 산버들 망태에 노란 참외가 든 모습 상전 하늘로 부터 떨어지는 것이 있을것이라는것
천풍구괘 상전(上典)이 내려준다하는 산버들 망태에 노란 참외가 들었다하는 것 애배임해선 하인에게 상으로 주는 것
九五. 以杞包瓜. 含章. 有隕自天. 象曰. 九五含章 中正也. 有隕自天 志不舍命也
구오. 이기포과. 함장. 유운자天. 상왈. 구오함장 중정야. 유운자천 지부사명야
구오는 산버들망태가 외[손톱하고 드그다음 그리는 것=아마도 사람이 손톱 부텀
만들어지는가 보다 ]밝음을 먹었다 하늘부터 떨어지는것이 있다
상에말하데 구어가 문장을 먹음 었다하는것은 속이 바른 것이요 하늘로 부터
떨어지는 것 있다 함은 명을 버리지 못한다하는 뜻이다
배경
수뢰둔괘 애밴 몸 어른이 잇권 챙길 것 아니라 밴 애 소자한테 잇권 기름이 돌아가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고
음양 전쟁에서 얻은 잉태 아이 어른이 기름질려 하지말고 아기가 소자(小者)가 기름지게 잘 발육 시키라하는 것,
九五는 屯其膏니 小貞이면 吉코 大貞이면 凶하리라 本義 小는 貞이면 吉코 大는 貞이라도 凶하리라
象曰屯其膏는 施-未光也-라
구오는 살지움 기름[갖고선] 짐으로 인하여선 어려움을 만난 상태이니 소자 아이가 곧아 질려 하는 것은 좋코, 큰 것 어른이 곧아질려 하면 나쁘니라, 작은 것은 곧아질려 하는 것이니 길하고 큰 것은 자꾸 챙기려 든다면 出産키 어려운지라 나쁘다 아기 끼리도 너무 애가 살지움 출산하기 나쁜 것이라 적당하게 크는 아기가 낳기 쉽다 이런 취지인 것, 그래 産婦가 너무 補藥을 챙길 것 도 아니다 그렇게 애가 너무 살지워져선 낳기 힘들다 이런 말이기도 하고 그 기름지는 상태 애와 어른 사이 서로간 챙기려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기도 하고 한 것
,
동함
돈복이라고 음양전쟁에서 전리품 챙겨선 돌아오는 모습이다
지뢰복괘 오효
복괘(復卦) 전리품 잘 후덕하게 챙긴 돈복(敦復)자리라는 거고
復卦 六五는 敦復이니 无悔 하니라
象曰敦復无悔는 中以自考也라
상에 말하데 도타웁게 돌아와 후회 없다함은 中庸 소이 적당함을 사용해선 자신을 살펴봄이라 考= 상고한다, 곰곰이 생각해본다, 밝힌다, 살펴본다,견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