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일부터 바뀐 의료보험제도가
한국의 저렴한 의료혜택으로 이득을보고
먹튀하는 얌체 중국인들때문입니다.
그들때문에 피해를 직접적으로 보게된 사람들이
재외국민. 해외거주 복수국적자. 거소증을 소유한
우리들입니다.
22년말 통계자료에 의하면..
해외에서 들어와 의료보험 혜택을 본 전체수가
132만명, 그 중에 중국인들이 68만명...헉!
이것은 중국.단일국가에서 전체의 52% 를 차지.
최근 중국의 인스타그램에는 공공연하게
"한국의 의료보험을 통해 양털을 뽑자..." 등등
2년에 한번 무료건강검진. 스켈링.사랑니 뽑고
얼마나 적은비용을 냈는지 영수증까지...ㅉㅉ
공개한다고 합니다
그동안 중국인들때문에 보험공단은 큰 손해를 봤고
북미나 유럽등 그외 지역을 상대로는 지난해
157억의 흑자를 봤다고 합니다.
영주권을 가지고 해외에사는 한국인들까지 피해를
본다는것은 억울하지 않습니까.
한국 정부는 왜 일처리를 이렇게 할까요?
중국인들 견제할 방법은 얼마든지 있을텐데요.
예를 들어,
한국국적을 소유하고있는 해외 영주권자들.
복수국적을 취득한 해외 시민권자들을
예외 규정을 두었다면 좋았지 않았을까요?
우리라도 힘을합쳐 한국의료보험공단 웹싸이트에
청원글을 올리면 어떨까싶어 한마디 올렸습니다.
우선 오늘,
제가 먼저 시작하겠습니다..!
(밤고구마 먹고 체한듯 답..답..합니다.. 🍠 🍠 🍠)
첫댓글 저도 찬성에 한표 입니돠
~
저도 적극적으로 찬성합니다.
향기님의 의협심에 감동 받고..저의 소심함을 반성 합니다.
코끼리부인님의 디플로메틱하신 코멘트에 감동하는 일인 입니다.
저도 찬성입니다.
저도 찬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