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개인적으로 죽염이라는 자체를 믿지 않습니다... 소금을 대나무통에 넣어 송진화력으로 9번 구운 죽염은 세상 어디에도 없습니다.. 그냥 적당하게 가마솥에서 대나무통과 섞어찌게 형식으로 장작불로 구워낸 소금은 많이 봤으며 이것을 죽염이라고 상품포장하여 고가에 파는건 봤음다,,, 그것은 죽염이 아닙니다.
인산가에서 나오는 죽염에 9번 구운 죽염 파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 제품은 믿어줄 수 있지 않을까요? 젊은 시절에 그 제품 사서 생으로 먹어 보기도 하고 물에 녹여서 눈에 넣기도 했었는데, 가격 때문에 지속하지 못했었죠. 그러다가 건강식품이 쏟아져 나오는 바람에 그 쪽으로 관심이 바뀌어 지금은 죽염을 안 사 먹습니다만...
죽염을 실제로 생활속에서 사용하고 죽염으로 고질병을 치료해 볼려고 노력해 보지 않는 이는 죽염에 대하여 입을 다물기 바랍니다, 죽염 제조과정을 가지고 이러쿵 저러쿵 시비를 거는 거 자체가 틀려먹었어요 죽염제조를 정도의 법제를 통하여 만드느냐 아니냐는 -- 즉 시판되는 죽염이 진짜 죽염이냐 어설품 죽염이냐 를 가지고 죽염을 비난 하지 말라 이 말 입니다
첫댓글 녹물이 많고 적음이 우리 몸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분석은 없네요...... 그냥 약장수 맘대로?
산화가 진행된다는데 답이 있는것 같습니다.
그러게요... 산화라는 건 화학식에서 산소가 결합하는 거 ... 머 그런거 아닌가요? 그게 우리 몸에 미치는 영향이 어떠냐고요... .. 제 질문입니다....
전 개인적으로 죽염이라는 자체를 믿지 않습니다...
소금을 대나무통에 넣어 송진화력으로 9번 구운 죽염은 세상 어디에도 없습니다..
그냥 적당하게 가마솥에서 대나무통과 섞어찌게 형식으로 장작불로 구워낸 소금은 많이 봤으며
이것을 죽염이라고 상품포장하여 고가에 파는건 봤음다,,, 그것은 죽염이 아닙니다.
이건 죽염이야말로 다른 미네랄이 거의없는 순수 염화나트륨이란 결과를 보여주는 실험같네요
말이 뒤죽박죽이네요.
현대인들이 과거에는 있지도 않은 여러가지 병(病)들을 앓고 있는 이유, 국민3~4명당 1명이 암환자인 이유가 다 있는 것이다.
그게 소금때문이란 말씀이신지? 논지를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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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산가에서 나오는 죽염에 9번 구운 죽염 파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 제품은 믿어줄 수 있지 않을까요? 젊은 시절에 그 제품 사서 생으로 먹어 보기도 하고 물에 녹여서 눈에 넣기도 했었는데, 가격 때문에 지속하지 못했었죠. 그러다가 건강식품이 쏟아져 나오는 바람에 그 쪽으로 관심이 바뀌어 지금은 죽염을 안 사 먹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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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복통이 죽염으로 낳았다기 보다는,,, 꼭 죽염이 아니라도 일반 천일염을 후라판에 볶아서 드셨어도 아마 낳았을겁니다...대나무통은 타면서 탄소로 변할뿐입니다,, 그 대나무통이 소금과 어떤 매카니즘을 이루는지 모르겠지만
하여간 죽염이라는것은 그 대나무통에서 고온으로 굽는일을 아홉번 반복해야 죽염이라고 말할수 있으며,,동의보감에서는 송진으로 구우라고 되어있음다,, 가능한 일이겠읍니까?
@유성 제가 알기로 8번까지는 대나무구이를 하고 마지막엔 온도를 높이기 위해 송진을 첨가하면서 굽는다 합니다. 공정이 많다보니 채산성이 없거니와 잿빛색깔과 냄새가 곤계란 썩은 향이 나므로 식용으론 약간 거북스럽지만 약용으론 괜찮을 듯 합니다.
대충 구운 소금은 다이옥신이 발생한다고 하죠...
죽염을 실제로 생활속에서 사용하고 죽염으로 고질병을 치료해 볼려고 노력해 보지 않는 이는
죽염에 대하여 입을 다물기 바랍니다,
죽염 제조과정을 가지고 이러쿵 저러쿵 시비를 거는 거 자체가 틀려먹었어요
죽염제조를 정도의 법제를 통하여 만드느냐 아니냐는 -- 즉
시판되는 죽염이 진짜 죽염이냐 어설품 죽염이냐 를 가지고 죽염을 비난 하지 말라 이 말 입니다
난 그냥 천일염 먹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