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탈탈 136회 2부
1. 남한행 결심 후 베이징으로 … "승인 받고 혼자 이동했다"
2. 중국어 발음이 안 좋아 작전 변경 … "대사관을 찾아가야겠다"
3. 옮기는 중이라 경비가 덜 삼엄한 '미국 대사관' … "목표 정했다"
*** 10:56 ***
4. 미국 대사관을 사다리 타고 넘어 … "아무 생각 없이 뛰어내렸다"
5. 미국 대사관에 가보니, 다른 탈북자 있어 … "내가 두 번째였다"
6. 함께 대사관에 있던 탈북자의 중국 생활 … "정말 불쌍했다"
7. 함께 있던 탈북자, 밧줄을 감시카메라에 걸어 … "타고 넘어왔다"
8. 미국 대사관에서 다른 탈북자와 함께 … "당구를 치며 지냈다"
*** 20:20 ***
9. 8개월간 '미국 대사관'에서 지내 … "계속 한국행을 생각했다"
10. 미국 대사관에서 한국 가고 싶다 하니 … "다시 생각해보라 해"
11. 8개월간 미국 대사관에서 생활 … "한국 대사관 직원 찾아왔다"
12. 미국 대사관 생활 마치고 한국으로 … "다른 나라를 거쳐왔다"
13. 비행기 타고 드디어 한국으로 … "눈물과 감동의 연속이었다"
14. 드디어 '인천공항'에 도착 … "이게 사람 사는 세상이구나"
*** 31:06 ***
15. 국정원 이동과정, 버스에서 대기 … "다른 일행을 기다렸다"
16. 국정원 조사과정, 다 챙겨줘 … "친정집도 이렇게 안 해줄 듯"
17. 하나원 생활은 어땠는지?
18. 중국 남편의 자녀들, 용인시를 추천 … "정말 잘 왔다고 생각"
19. 용인시장과 함께한 행사에서 … "당당히 마이크 쥐고 이야기해"
20. 딸은 어떻게 찾았는지?
21. 딸에 대해 묻는 전화, 갑작스러워 … "꿈인가 싶어 꼬집었다"
22. 국정원 배려로 딸과 통화 … "살아있으니 되었다, 이제 잘 살자"
*** 41:59 ***
23. 하나원에서 딸과 만남 … "고생 많이 한 모습에 마음 아팠다"
24. 12년 만에 딸과 만남, 감격스러워 … "함께 온 밤을 울었다"
25. 배정받은 딸의 집, 문제점 많아 … "해결 위해 노력했다"
26. 딸의 집, 문제 해결을 위해 … "당시 용인시장을 찾아갔다"
27. 남한 정착 초기 어떤 일을 하였는지?
28. 정신병원에 면접 보러 갔는데 … "그날 오후부터 일했다"
*** 51:29 ***
29. 식당에 아르바이트 나갔다가 … "용역회사 사장님에게 제의받아"
30. 제의받고 가사도우미로 일해보니 … "괜찮다는 생각 들었다"
31. 가사도우미 일자리 구하기 위해 … "직접 전단지를 붙였다"
32. 가사도우미 홍보 전단지 붙이니 … "즉시 효과가 나타났다"
33. 가사도우미 일하며 신용 쌓여 … "믿음으로 찾는 곳 많다"
34. 하루를 정말 바쁘게 살아 … "아프고 싶어도 아플 시간 없다"
35. 중국 남편은 언제 모셔오셨는지?
*** 01:00:20 ***
36. 중국 남편과 행복할 날만 남았는데 … "폐암 선고 받았다"
37. 자유롭게 일하며 생활하니 … "혼자 있는 게 편하구나"
38. 전기 자전거로 용인시를 누벼 … "지금까지 잘 사용한다"
39. 남한생활, 열심히 돈 벌며 … "딸에게 미안한만큼 잘 해준다"
*** 01:11:32 ***
40. 앞으로 하고 싶은 일 / 통일되면 하고 싶은 일
41. '탈탈탈' 출연소감
첫댓글 힘듬일있은많금 앞으론좋은일많으실거예요 술한잔하고 오타여도 이해해주세오ㅡ~~~북학탈북민들은 누구나 다힘든생활격ㄲ어을것같아야요 저는 내가겪은일 다시는 되새기고싶어서 기억도 다 잊어먹은것같아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