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덕위에 위치한,
사이판 시내가 한눈에 보이는곳,
"마리아나 라이트 하우스"
외관이 너무 이뻐서
많은 관광객분들도 다녀가시고
촬영지로도 많은 사랑을 받는곳이죠😍
왠지 라이트하우스(등대)는
밤에 방문해줘야 할꺼 같아서~
밤시간에 자주 찾게 되는곳이예요🤭
🤍기본 하얀 바탕에
파란색으로 띠포인트가 함께하니
시원하고 이쁘네요💙
야외 테이블에서도 시원하게
즐기실수 있고요~
실내는 사장님의 갬성 한스푼 추가해
느낌있어보이쥬~😎
음료 메뉴
여기서 알아보시겠죠~?
사장님이 우리랑 한민족이십니다👋
기본 카페 음료와 식사도 가능한
센스짱짱인 이곳,
메뉴 어렵지 않게 고르실스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벽면은
콘크리트 마감처리를 해서
차가운듯 따뜻한듯한 분위기
💜혹시 "아미" 이신가요?
그럼 팬심으로라도 꼭 다녀가세요~
여기 그분들 다녀가셨어요🥳
다시봐도 이쁜 상호
인테리어가 무심한듯 깔끔
방문객들은 연신 사진찍느라
😝바쁘시더라고요🤩
예전모습들을 하나하나 살려서
이런 귀여운 창도 만날수 있어요
소원기원, 애정만세 뭐 그런거
꼭 이루시길
이 야경 볼려고 이시간에 왔어요~
요기가 노을 맛집으로도 유명해서
5시30분~6시 사이엔
북쩍북쩍하거든요~
노을구경, 야경구경은
멀리가시 마시고~
마리아나 라이트하우스로
🤗방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