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하나님
우리로 온전히 하나님의 자녀 되게 하시고
누구도 버려지지 않게 하소서
그 미련함으로 하나님을 떠나
스스로 아무 관계없는 자가 되지 않게 하소서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그 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마태복음 7:23]
오늘 하나님께서는 다시 저에게 뜻을 주셨고
휴거에 남겨지는 자들에게도 당부의 장면을 보여 주셨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알지 못하는 자들이라는 뜻을 주셨습니다.
나는 당신이 그렇게 세상에 버려져
하나님께서 알지 못하는 자들로 드러나지 않기를 바랍니다.
처음 하나님께서는 저에게 눈물을 보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눈물은 슬퍼하시는 주님의 눈물로 알려 주셨습니다.
그리고 저의 모습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미로게임과 같은 장소에 서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탈출하고자 애를 쓰는 모습이었는데
자꾸만 죽어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무척 답답해했습니다.
무엇을 어떻게 탈출을 해야 하는지 전혀 모르고 반복하여 죽었습니다.
한참을 지난 후 하나님께서는 이 뜻을 알려 주셨습니다.
매뉴얼을 봐야만 탈출 할 수 있음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리고 정말 게임 설명서와 같은 것이 보였고
저는 처음 시작하는 문에서 누군가에 말을 걸고 그가 지시하는 데로
그렇게 진행함으로 이 방에서 탈출 할 수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다른 곳으로 갔는데
그곳에는 공룡들이 가득했습니다.
그리고 수많은 공룡들이 저를 공격하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공룡들을 피하여 높은 곳으로 올랐는데
금방이라도 공룡들에게 잡혀 먹힐 듯 보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하나님의 인도함을 받고 세상에 나아가 사탄,마귀,귀신과 같은
공룡과 같은 자들에게 잡혀 먹힘바 될 것이라는 뜻을 주심이셨습니다.
저는 이 뜻을 받으며
어제 저녁에 주신 뜻도 이해하였습니다.
어제 저녁에 기도 가운데 하나님께서는
제가 누군가와 싸우게 될 것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와 싸워 이겼는데
돌아서자 또 저에게 누군가 싸움을 걸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또 싸웠습니다.
그런데 그 뒤를 보니 또 나와 싸울 자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저는 이 뜻을 이해하지 못하였는데
공룡들이 나를 잡아 먹을 듯 덤비듯이
이제 제가 하나님의 인도함을 받고 세상에 나아가면
저는 이러한 공격을 받게 될 것임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이상하게 생긴 국자를 보았습니다.
저는 이렇게 생긴 국자를 보았는데
하나님께서는 이 국자에 대하여 알려 주시지 않으시고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습니다.
저에게 먼저 한 여인의 이름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녀의 이름은 "임 J H" 이었고
제가 그녀를 찾아간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녀는 음식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녀의 음식을 맛보려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녀에게 맛을 보러 왔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왜 하나님께서 이러한 뜻을 주시는지 알지 못하여 그 뜻을 여쭈었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한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그녀가 해외에서 식당을 하고 있는 여자라고 알려 주시며
그녀를 찾아가라고 알려 주셨습니다.
그래서 처음 보는 국자를 보여 주심이셨습니다.
저는 이 뜻을 이해하였는데
하나님께서 피하라 하신 곳에서 훈련기간이 끝나면
그녀를 찾아 가라는 뜻이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제가 불편한 바지를 입은 모습을 보게 하셨습니다.
저는 이러한 바지에 불편해서 벗기를 원하였지만
하나님께서 벗지 말라는 뜻을 주시며
제가 가는 길이 무척 불편한 길이 될 것이라고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저는 앞으로 무척 힘든 길을 걷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스텐레스 통 하나를 보여 주셨는데
이 통이 꼭꼭 걸어 잠겨지는 모습을 보여 주시며
이제 호세아카페에 메시지가 없을 것임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셨던 메시지도 걸어 잠그시고 더 이상 주시지 않으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오늘 이렇게 저에게 뜻을 주셨고
그 다음으로는 버려지는 자들에 대하여 뜻을 주셨습니다.
저는 한반도를 보았습니다.
그런데 잠시 후
이 한반도가 불바다가 되는 것을 보여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대한민국이 남과 북 모두 불바다가 될 것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리고 그 뜻을 확증의 장면으로 다시 보여 주셨는데
저는 기름에 튀겨지는 만두를 보았습니다.
한반도는 이처럼 기름에 튀겨지듯이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될 것임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방공호를 보여주셨는데
그 방공호는 마치 은행에 금고와 같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러한 튼튼한 방공호에 들어가는 사람들을 보았는데
빈손으로 들어가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이렇게 알려 주셨습니다.
"긴팔을 준비하라!"
저는 앞으로 한국 전쟁이 있고 그 전쟁에 준비 되지 못한 수많은 사람들이
추운 겨울을 맞이하게 될 것을 알려 주심으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나는 당신이 휴거에 버려진 사람이며
그렇게 버려져 지금 이글을 읽고 있다면
앞으로 있을 한국 전쟁에 준비 하시기를 간구합니다.
하나님께서 긴팔을 준비하라 하심은 모든 것을 준비하라는 뜻입니다.
어제 알려 주심과 같이 한국을 떠나 알래스카로 피신을 하면 더욱 좋습니다.
그러나 오늘 이렇게 알려 주심은
한국을 떠나지 못하는 자들에게 주시는 뜻입니다.
한국을 떠나지 못한 자들은 최대한 자신이 피할 튼튼한 방공호를 찾으시고
입을 것과 먹을 것과 마실 것을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보여 주시며
저에게 9월을 보여 주시며 이렇게 알려 주셨습니다.
"속히 준비하라!"
이렇게 알려 주심은 10월 무서운 재앙이 있음으로
하나님께서 9월에 준비하라는 뜻이셨습니다.
나는 당신이 지금 이 글을 읽고 있으면서
방주 교회에 참여도 하지도 않고 전혀 휴거에 준비되지 못한 사람이라면
적어도 자신이 어디로 피하고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할지를 미리 구상하고
준비하시기를 간구합니다.
다시 하나님께서는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습니다.
저는 장미 꽃다발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이 장미 꽃다발이 바짝 말라 죽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작은 바람에도 부서져 떨어지는 잎을 보게 하시며
그들이 아름다운 삶을 살았지만
곧 메말라 죽게 될 것을 이러한 모습으로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나는 당신이 이 경고에 무시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당신이 지금까지 장미꽃과 같이 아름답고 향기로운 삶을 살았다 해도
곧 있을 환란과 재앙에 버티지 못하고 메말라 죽은 꽃과 같을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신기한 장면을 마지막으로 보여 주셨는데
저는 배우 김용림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녀에게 찾아온 손님을 보게 하셨습니다.
그런데 김용림은 찾아온 사람을 전혀 알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찾아왔냐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찾아 온 그는
아주 오래 전 서로 각별한 사이였다. 하며
나를 기억하지 못하겠냐고 물었습니다.
김용림은 그에게 전혀 기억나지 않는다며
미안하지만 나는 당신을 모른다 하였습니다.
김용림은 그렇게 멀리서 찾아온 손님을
알지 못함으로 냉정하게 돌아 서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오늘 이처럼 휴거에 버려져 피할 것을 알려 주는 많은 사람들 중에도
하나님께서 알지 못함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 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마태복음 7:23]
나는 당신이 그렇게 버려져
하나님께서 알지 못하는 자들로 드러나지 않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자들도
하나님의 뜻을 보고 깨닫는 자는 피하라는 뜻을 주심으로
나는 당신이 오늘 주시는 하나님 뜻에 온전히 휴거를 준비하고
남겨지지 않기를 당부를 드립니다.
그러함에도 혹시 버려진다면
휴거가 일어난 사실을 알게 되었다면
무조건 한국을 떠날 준비를 하시고
만약 한국을 떠나지 못했다면 스스로 피할 길을 찾기를 바랍니다.
속히 오실 주님을 기다리오며
우리를 사랑하사 모든 것을 알려 주시며
피할 길을 알려 주시는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아멘 주 예수님 속히 오시옵소서!
첫댓글 아버지 하나님!
우리로 준비하게 하소서!
곧 오실 주님을 맞이하는 준비된 신부들 되게 하소서!
버려지는 자들을 모른다 하시는 하나님!
그 무섭고 두려운일에 상관없는 자로 드러나지 않게 하소서!
아멘. 10월에 있을 휴거와 대재앙에 대비토록 인도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영광 올려드립니다. 하나님 말씀 온전히 받들어 예수님 오시는 그 영광의 날 거룩한 휴거신부로 단장되게 하옵소서.
주님 10월의 휴거를 철저히 준비케 도와 주십시오.. 휴거의 소망을 가지고 간절히 기도와 회개를 이루겠습니다. 이땅이 불바다가 되고 남겨진 자를 모른다 하시는 주님의 심판앞에 두려움과 경외함으로 깨워 준비키를 기도합니다. 전도사님의 가는길이 험하고 몹시 불편한 길일 지라도 하나님이 늘 함께하시고 보호하심을 믿습니다. 우리는 다 하나님의 뜻을 알수 없으나 성령께서 인도하시고 친히 능력과 필요를 채우시고 인도하시고 쓰실 줄 믿습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7.09.21 17:59
주님..
좁은길을 선택합니다.
우리가 주께 믿음을 드리고 확증받기를 원합니다.
환난과 고통 가운데도 주님의 은혜로 이기는 자가 되게 하소서.. 아멘
좋으신 하나님! 영광과 찬양을 받으시옵소서
미련한 저를 오늘날까지 인도하여 주시고 휴거를 준비하게 하여 주심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제 주님 만날 시간이 가까왔사오니 더욱 주님께 마음을 집중하고 깨어생활하게 하옵소서~
전도사님 가시는 고난의 길을 아버지께서 동행하여 주시고 생명 싸개로 싸셔서 한걸음 한걸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주님 호세아 전도사님에게 성령충만을 주셔서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힘든길을 걸어가실때 잘 이겨내게 하옵소서.
온전히 하나님의 자녀로 잘 준비하여 버려지는자 되지않게 하소서.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7.09.22 07: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