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심리학부 202410844 홍정빈

[홍정빈]

독거노인의 고독사 예방방법(AI 활용)

최근 뉴스 기사에서 AI 시스템을 이용하여 독거노인의 외로움을 달래주는 친구가 되거나 응급상황을 알려 독거노인의 고립과 고독사를 예방하는 기사를 접했다.
현재 한국사회는 고령사회로 진입했고, 따라서 노인의 수가 많아짐으로서 독거노인의 수도 정말 많다고 한다. 특히 독거노인은 정서적 외로움으로 인해 자살률이 정말 높고 고독사하는 경우도 많다고 한다. 이러한 심각한 사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기사에서는 AI 스피커를 통해 독거노인의 정서 안정을 지원해주고 사용자의 음성을 인식하는 것이 위급상황시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따라서 독거노인의 자살률과 고독사 문제를 감소시키는데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또한 내가 여기에 의견을 하나 보태자면, AI 서비스와 독거노인의 쌍방향 의사소통을 더 활성화시키면 효과가 더욱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구체적으로 AI 스피커에 있는 대화 기능을 활용하여 AI 심리상담 기능도 탑재하는 것인데 AI가 우울, 고독, 행복감 등의 감정 언어를 학습하여 사용자와의 대화를 통해 사용자의 언어 방식을 습득하여 명령을 인식하고 수행을 하여 노인의 정신적 건강을 책임진다면 독거노인의 우울감과 외로움을 AI 서비스가 달래주고 이로써 독거노인의 자살률 증가 문제를 해결하면 좋을 것 같다. 뿐만 아니라 노인들도 사회에서 소외당한 기분이 들지 않고 사회 구성원으로써 권리를 누릴 수 있다고 생각한다.또한 AI 서비스를 적극 활용한다면 사람이 직접 하는 것보다 비용과 시간을 덜 소비할 수 있으며 사람은 사회를 위해 더 복잡하고 또 다른 중요한 사항에 대한 일에 집중할 수 있어 변화하는 시대에 맞추어 AI 서비스를 활용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