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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그랗고 긴
베게인지 베게라 하기엔 길다란
빚나는구리동전과 흰색의 동그란 동전으로 꽈찬
3개의 길다란 베게인지 속통인지 가늠키 어려운
보았다
키큰 남자들의 다툼속에
풒포기 하나없던 드없이 높고 넓은 평지에
무슨 뜻을 내포한 꿈일까
편백 통나무 베게마저도 바뀌치기 된
어제 목의 통증에 키친타월에 달력을 지난해 달력을 덧대
베고 잤기때문인지
대구은행 달력을
무릇 생명있고 움직이는 생명체라면
낮과 밤의 경계가 흐려저있는 시대라해도
잠이란 건강에 있어 중요하다
정신적으로던 건강적으로던
해처럼 밝게빛나는 날이 돼기를
나 자신에게 주문을 걸어본다
한국이란 국가에 몸을 의탁한
내 의지로서의 선택이 아닌
박정각심
체념이 아니라 견디는게 아니라 내면을 응시하며
자신의 힘을 느껴라
티비채널 마저 스트레스가 이만저만
건너뛰기 곳곳마다 오간다
참는것도 한계가있지 106번에 전화하기도 이젠 지겹고
아들명의로 가입된건데
마무리 단계선 유럽채널로 미국채널로 고정시켜놀거다
오기가 발동해 오늘부터다 유럽이던 미국이던 오가며
여기 글적는것 힘이든다
글을적고 등록할려면 몆번씩 시도해야만 될때도있고
어느땐 잉크색으로 글을 다 뒤덥어 놓을때도있고 오늘특히
글적고 등록했는데도 글이 몽땅없어저
이어서 작성하기가 뜬
불러오기도 예사가 되었다
오늘 특히 미국을 적었는데 계속 미국글자가 없어저 적고적고 또 적고
적는글도 끝마무리에서 없어지고 한두번도아니고
적고적고 또 적고
다시 적을려면 처음의 글과같이 생생하지가 않다
잉크색으로 왜 글을 덥어버리는지
죄를짓고 형사적인 처벌은 면하고있지만
명예적으론 이미 죽은자들이 많다
사람들의 인식속에선
당연히 내집에 제집드나들듯하며 도둑질가저가며 하루도빠짐없이
흉악질하는 년놈들 악귀보다 더한 년놈들이다
능지처참할 죄인들이다 본인들이 저질은 죄악을 빠트림없이 더 잘알태니 주변사람들또한 알고있을태니
그들역시 신고하지않고 허긴 신고했다간 경찰에게 되려 찍혀 어떤 죄목으로던 두고두고 요주의 인물로찍혀
앙갚음 당할태니 어떤 빌미로던
정치계던 경찰이던 내일에 관심있는 사람들이라면 범인들을 환히 다 알고 있을터 범인을 몰라서 잡지않갰냐
경찰이라고 다 같다고 치부해선 안된다 숱하게 고발하러 증거를가저가기도 했고
현 대한민국의 정치계를 쏙 빼닮은 정의로운 편에 당연히 편들고싶지만
보복이 두려워 나서지않고 주위에서 어슬렁
흉칙한 범인들로부터 내가 간다는 연락을 밭았을터 같은 패거리로부터
패거리가 아닌 경찰은 거의 다순찰로 밖으로 내보내기도
돌아왔을땐 사정을모르다 알아채곤
젊은경찰은 내 편을 들기도
확고한 증거를가지고 택시를타고 근처가아닌 벗어난곳을 택해 갔을때도
면세점에서 산 설화수셋트를 바꿔치기된 독한 견디다못해
롯데백화점에 들려 설화수비누사는즉시 동네를 벗어낸 파출소로 택시를타고갔을때
바꿔치기된 집에있던 비누와 같이두개를 번갈아 냄새 맡아보곤 틀리다고
긍정적으로 내말에 고개를 끄덕여주던 경찰도있었고
막무가내로 채 냄새도맡지않으면서 뭐가틀리냐고 내게 욱박지르던
굳이 냄새를 맏지않아도 육안으로봐도 색깔이 틀리는데도
집으로 와선 글을써서 비누두개를 냄새맡아보라면서
아파트앞 화단있는 주차하는곳에 103동 2002호 박정각심 붙여놓기도했고
결국 새로산 다 바뀌치기돼 머리카락이 우수수빠저나가 다 버리게된 설화수비누
천연재료로 자극이없는 재료인데
독한 바꿔치기되는 비누에 견딜수없어
흉내내기 어려운향과 색깔의 설화수비누를
면세점에서 사긴했지만
향만은 색깔또한 흉내 내진못하더라 특히 향만은
모르고 머리를감는 피할수있었는데 향으로
결국 새로이 롯데백화점에서 산 방심하고 그냥머리를 감았다 그 낭패를
대명동 수예점할때 몆사람이나 자기들차로 해인사 승철스님 다비식에 가자고
했지만 거절했다
청담스님의 마음이란 자서전에서 진주가 고향이신
읽는내내 상상하게되고 책을덥곤 싸아한 가슴한켠에
인간으로서의 고뇌와 형언키어려운 표현으론 부족한
친구경희와 진주에 간적이 있어서 촉석루에도 올라가본적도 있고
율사스님이신 새벽이던 어느때던 스님의 방문을 두드러기만하면 들어갈수있었던
그때의 내몰골이 스님에겐
집에 들어갈수도없던 시절에 중옷을입은 흉악질에
큰 스님에게 부탁하게된 남편의 기일
시골잔어머님과 사촌문곤아주버님 내외분 다 참석했을때
꼬치꼬치묻는 잔어머님의 질문에 큰스님게선 정신적으로 허약한 상태라고 말씀하신걸 듣게되었다
공유한자들 의논한자들 역시 그 죄악의 틀을 벗어나진 못할것이다
저질은 죄악으로 괴로워하는 고통스러워하는 분함에 어찌할바모르는
내집을 들여
올려다보며 반응을 살피며 매 순간마다 올려다보며 즐기는 년놈들 그 조상들또한 파렴치한
능지처참된자들일것이다 후손들역시 그러할짓을 답습밭아 사회를 어지럽히는 죄인의 삶으로 살아가게될것이다
당연한 수순이다
죄를 저질으면 그에 합당한 벌을받는게 동서고금 통틀어 당연한 수순이데도
대한민국에선 범죄를 알고도 은닉하며 모른체 묵인하기도하고 편들어 무고한피해자를 오히러 몰아부처 겁주며
적기조차 분하고 괴로워 생략한다
훔처간 사진도 갖다놓는 경우도있는데
인체일부를 간직할수도 그렇다고 버릴수도 없는지경으로
그것도 인체중에 가장 중요시 되는 부위를
내 사진같음 과감히 찟어버릴수있지만 찢어버린적도 많지만
작년에 스트레스에 집을 나서긴했는데
잠시라도 악귀들의 들여다보는 피하기위해
갈곳이없어 시내로나갔다 파타고니아 매점으로 들어갔지만
갖고 싶은게없어 얕은살색티가 계절에맞아 11만원이던가
좀 과한 가격이었지만 그날따라 스트레스에 구매했다
몆번도 입지않아 어께부위에 구멍을 허리부분을 헤지게 무조건 살색을사면 악귀짓을해 버리기일쑤였지만
오늘새벽엔 4시쯤인가 불현듯 악귀질에
분함이 복밭처올라 휴대폰으로 입고있던 살색티를 오른쪽 뒷면 3군데 구멍난곳을 찍고
오른쪽 뒷면허리부분에도 구멍크게난곳을 찍고 상표를찍을려니 비디오로넘어가 파타고니아 상표를 찍을수가없다
찍혔는지 비디오로 모르겠지만
언제나 이런식이 즐비하다 휴대폰사진을찍을려면 저절로 악귀질에 버릴려고 작동하며찍힌다
예전같음 무조건 버렸지만 홧김에 예전엔 백화점만 다녀 다 고가의 옷이었고 가방들이고 이불들이고
다 닥스베게들이고 홧김에 버리면 낼름주워가
그렇게 버린 낼름가저간자들 잘입고 잘쑤서처먹고 잘메고 잘덥고 깔고 베고자는가
상일통나무장농 상일모직쇼파 아직건재할거다
남편 청춘을 다밭처 국가에 헌신한 퇴직금으로 구매한 고가의 가구들
도둑질가저가고 가짜로 갖다논 형편없는
워낙 튼튼한 통나무로 된 아직도 건재할 도둑질에 도가턴 새끼들 년놈들
도둑질해간 년놈들아 자손대대로그 업을 물러주어 도둑질로서 생을 꾸러라
오늘 양력으로 1월10일
대구은행달력 하나로마트에서 가저온 달력에
진 즉 용날이라고 돼있다 어제는 토끼날이라고
용날과 연관돼있는 날인지는 모르겠지만 직적적인 용날 아닐것이다
어제도 당연히 토끼날과는 무관한
달력마저도 조작하는 연계해서 날 속일려고
의도가 뭐길레
장미문양 손잡이있는 장바구니를 교동수입품파는곳에서
일산이라고 무게가 가벼워 곧잘 애용했는데
다 찌그러트려 발바퀴마저 내려앉혀놔 몆달되지도 않는
이마트외 화원시장갈때만
다시 샀던곳을 찾아가니 다 거둬들였는지 보이지않고
다른점포 역시나
점포안에까지들어가 휘돌아보아도 안쪽에 있지않냐고 없다고했다
그런류의 장바구니는 취급치않던 점포에서 바깥에 딱 두개 검은색과같이 놓여저있었다
다음으로 미루려다 다음에와도 마찬가질거라는 생각에
5만원에 붉은색을 선택했었다
속으로 생각하기를 내 20대시절이 흠뻑 베어있는 이곳대구에서 나를
내 신세를 온갖악행에 아직까지도 뻿속깊이베어있는 원한에 사무처있는곳에 붙일려고
가게주인관 무관하겠지만 같은지역일것이다라고 확신된 충남
파출소던 경찰들 내게 악의적으로
모든 이간실 모함 모든악행을가한
쬐끔의 인과관계가 있담 그런악행을 수십년동안 가했겠는가 현제까지도
오늘도 흉악질에 물든 모자를쓰고 현깃증에 토할것같은 겨우지탱하고있는 내 육신
단언코 나 충남과 어떤 인과관계도없다 있다면 사무친원한 뻿속깊이 죽어서 귀신이 되어서라도 갚고푼 원한
악행을 우리에게 가한것들게
같은지역이라도 우리에게가한 악행이 없다면 원한또한 있을수없다는 생각에
너그러운마음으로 마주할때도 있겠지만
타지역 역시 마찬가지다
경북도 대구던 어떤지역이던 예외가없다
어쩜 인천과는 아버지 친척분들이 사시는곳 친척집에 두번 가보기도했던
지금도 살고계시는 친척아제와 아지매
인천과는 인과관계가 있을거라는
대명동 만화가게시절 건물을산 주인이 인천사람이고 인천에서 이사왔다는
똑 같이 골목안쪽에서 택시운전사라던가 악행질에 어찌할수도없는
두집다 무서운 피해를 직접적으로 물어보진 않았지만
나역시 그곳을 따날수밖에없는 지경이 됐고
급히 만화가게를 넘기고 서울근접한곳으로 가게됐던
그 아주머님은 꿈에서 며칠전에도 찾아와 연통 연탄가스를조심하라며
나역시연통 연탄가스꿈으로 혼비백산 내정신이 아닌 두려움으로 자다가 깨
아들에게 급히전화로 연탄가스조심하라고 아들은가스로뭐라뭐라 설명을하는데
내 정신이아닌 놀란상태에서 뭐가뭔지
연신 아들미안해 아들미안해라고만 예기했던것같고
여기 글적을때마다 두려움으로 아들에게 전화하기도 조심스러워
내 탓도 아니건만
인천지역관 밀접한 관계가 있을거라는 막연한 생각이다
환풍기연탄조심하라는 꿈속에서 인천아주머님의
그날저녁 화장실환풍기 밤새틀어놓고 며칠전엔 앞베란다 물내려가는곳 다시 비닐로헝겁으로 꽁꽁메워놓고
어느닐 대곡역 지하철에 뚱뚱한 여자가 내옆에 앉더니
시장가방이 예쁘다고 얼마에 샀냐고
가만히 있으려다 섣불리 대답했다간 또 구설에 휘말릴수도 있겠다싶어
그냥 있기도 뭐해서 수가 뭐라고 묻는것같아
아가자기 하다고 건성으로 예기했던것 같기도하다
며칠후 대구텐인텐 고령성주칠곡군위 묽음된곳에 들렸더니
아기자기 닉네임으로 글이올려저 있었다
조금전 들어가 다시찾아보니 보이지않았다 글쓴 본인이 재빨리 삭제시켰는지 알순없지만
내 애착이머무는곳
여기 내 까폐 알리고싶다
우리농산물직거래정터 끝말잇기방
대구텐인텐
이럴게 3곳인데 3곡뿐인데 글 적는데라곤
수가 아기자기 하다고 예기한 댓가인가
아기자기와 긴 머리칼이 뭔 관계가있다고
손잡이있는 일제장바구니 밑에 긴 머리칼을 몆가닥씩 갖다놓는다
버리고 버리고 또 버려도
장바구니 잡을적마다 놓여저있는 긴 머리칼
하루도 거르지않고 어제도 그제도 악행질에 괴로워
낸들 나한태도 이익될수없는 피해자인데 챙피함까지 무릅쓰고 이런글 적고싶겠냐
오늘이라도 제발제발 내집에 드나들지말고 관음증환자년놈들아
다른사람집을 드나들며 도적질 흉악질 그건 깜빵갈일인데 뒤를봐주는 뒤를믿곤 꺼리낌없이 대낮에도
천하에 죽일년놈들
내딸도 그만우려먹어라
니들 흉악질에 지금의 딸 처한 상황이지않느냐
활기차고 친구만나는걸 좋아하고 사람만나는 모임에 즐겨참여하고
원통하고 적개심에 확 터트리고 훌쩍뛰어내려 죽고픈 하루에도 몆번씩
어떤 정성으로 키운 딸인데
내가 중옷을걸친 증오를넘어 어찌 그런 끔찍한짓을
하늘이 두렵지않느냐
그런짓을하고 번듯이 중옷을 걸치고
경주불국사 딸 축원등켜는것도 니네들패가 내 딸 인생을
부처님법을 등진 중노릇을하는 사악한무리들에의해
멀쩡히 살아있는 딸을
티비에서 축구선수 신동욱인가 차두리애비던가 옛날 축구선순가 전화기에서 폴짝뛰처나오며 전화기에 낮짝만댔던가
딸이름을부르며 같은시기에 아스팔트 시맨트도로에 딸 나이때 여자를 눕혀놓고 딸이름을부르며 티비에서
그 시기에 사악한중들과 연계해서 처 죽일년놈들 그짓으로 아직까지도 우려먹으며 천벌을밭을 년놈들
그때부터 계흭을 짜고있었던거냐 사악한 중옷을 걸친자들과 짜고
듀오와 선우 결혼상담소 가입할때 사위감으로 충남과 전라도는 배제시키라고 했던게 사악한짓을한 조금 보탠게되는냐
딸은 전연모르는 사실이다
니네들 딸년이 있을탠데 없대도 며늘년도 있을탠데 두고두고 우려먹어라
그 우려먹는것만큼 니네들 죄악도 쌓일태니
일본여행때 버스안에서 뒤편에앉아있던 여자무리들과 여자가이드가
일본에서 일본역사를 예기하진 않고
더 들을수가없어
버스에서 내려 개인적으로 행동했는데 딸과같이
금으로된 학인가 귀부인 뭐 있는데 안내한다고 개인적으로
남자 가이던가 일본봉고차를 중고로샀다면서 몰고와 그차로 여러군데를 거처서
내려올즈음 주위에 즐비하게 부적을파는 잡화상들이 갖가지 형태의 부적이
펼처저있었고
그 앞엔 돌려서 뽑는 부적이 나오는 기구도있었다
내가 돌려서뽑는기구에 돈을넣을려니 가이드가 파는것도있다고 했는것같지만
내가 내운으로 내가 뽑겠다고 뽑은 돌돌말려서 나온 펼처보니 한자로 길상이 적혀저있었다
그 정도 한자는 알수있어 길상이라고 읽어봐달라고 했더니
읽어주는데 길상스런 내용이었다
지갑에넣어 서울와서도 이틀정도는 꿈속 세계가 언제나 두갈레길이 펼처저있어
어느길로가던 길상일거라는 꿈속에서 느끼게되던
긴 칼을 든 무사가 나를 따라다니며 나를 보호해준다고 오래된 일이라 기억이 소멸돼서
확실히는 모르긴하지만
좋았던 꿈이 흉몽스러워 부적을꺼내 펼처보니
바꿔치기된 부적을 가스불위에태워버렸는데도 밤마다 흉몽에
꽤 오랜시일동안 흉몽에 시달렸던기억
또 어느핸가 일본에 갔을적
사찰내 긴 석상안에 지폐를넣고 안을 들여다보니 흰사각으로 겹겹이 포개저있던
골라낸 펼처보니 한자로 대길이라고 적혀 있던
흉한것은 나무에 매달아 놓는거라고 나무에 여기저기 매달려 펄럭이던
나는 딸에게 줄려하니 좋은거니 딸이 엄마가 뽑은거 엄마가 가지라해서
거듣거듣 몆번이나 거절해 지갑에 넣었는데
버스에 오르는데 여자들이 좋은게 아니면 나무에 매달면 될탠데 뭐라고 나를보면서
모른체 했으면 좋았을탠데
마포가 고향이라던 남자가이드게 읽어달래고 말했다
버스안 가까이 있는사람들 들을수있는 톤으로 읽어주는데
내용이 다 대길이었다
대길 잘나오지않는던가 뭐라했던것같다
서울로와 지갑에넣고 꿈속세계는 그야말로 형언키어려운 말로표현하자면 대길했다
뭔가 내 세상이 새롭게 펼쳐진다는 설레고 자신감이 충만하고
또 꿈이 그상서롭던 꿈이
끔찍하도록 무서운 꿈에 밤에 일어나 부적을 지갑에서 꺼내보니
내가 뽑은건 다 세밀하고 딱봐도 진짜같고 세련되고 예쁜 글씨체
바꿔치기 된 꺼먼 크다란 딱 봐도 흉기가 느껴지던
즉시 가스불위에 올려놓고 태워버렸는데도
몆날몆일을 흉한꿈에 꺼먼형상의 잡히지않을려
잡히지 않을려 깨고나면 온몸이 생시같이 힘이 쭉빠저
지금생각해도 어찌 그런 끔찍한짓을 그런쪽으로 예사롭지가 않았다
오늘새벽꿈에 그 사찰에서 지폐를넣고 손으로 꺼낸 또 대길이었다
꿈속에서도 또 훔처갈 어디에 숨겨야 라고 고민하다 꿈속세계에서 놓여났다
일본봉고차를 끌고와 공항으로 비행기탈때때까지 안내하던 그기까진 진심으로 고마웠다
한국으로 올 당시민해도 몰랐는데
그남자 충남이 고향이라는걸 뒤늦게알아챘다
소문을 퍼트리고 다닌 오늘의 결과를 만들어 낸 자가 그놈이라는걸 당사자라는걸 충남새끼
그네들패가 저지른 사악한주술땜에
지금의 딸 처한 상황이 된
기독교에선 적어도 사악한 주술은 할줄모른다
너네들 저질은 죄악 개인적으로 우리에게 가한
샤머니즘에 뿌리를 둔 사악한짓을
부모자식간 형제간에 친척간에 이간질시켜 그 이간질을
역으로 다시
천하에 죽여도 천번을죽여도 시원치않을 천인공노할 새끼들
우리에게 훙악질 가담 또는 직적적으로 소문퍼트린놈포함해서 제산갈취한놈들 포함해서
인체에가한 흉악질 지금도 고통밭고있는 어찌 차마
같은지역이라도 해당치않는사람들은 무고하다 악감정없다
경상도던 어느지역이던 해당사항에드는자들을 멸하고싶다
분홍색면요 노린색 극세사 침규류로통해서가 가장빈번할 도둑질가저가고 바꿔치기
홈쇼핑에서 영털극세사 셋트로 하루종일 세탁해 몆번덥지도않았는데 바꿔치기돼
버리고 파출소까지 가게되고 그기서 경찰에의해 소매치기된 내 휴대폰 주거침입해 식탁위에 갖다논 집에오니
다시 노란색으로 셋트로산 1년도 되지않았는데
침구류던 뭐던사면 하루종일 세탁하는데 그게 얼마니힘든데 냉큼가저가고 냄비던 옷이던 뭐던 그릇이던
50개가넘는 롯데백화점에서 홈쇼핑에서 셋트로
여기 대구와서 산건데 이틀걸려 세척하고 말려놓으니 4분의3은 다 가저가
틈틈히 가저가 반찬넣을통이없어
예전에 오래된 노란원통형스탠은 없어졌다 훔처갔다 다시 갖다논 그것에 담기도한다
면 분홍색요 양털극세사라고 이불셋트 홈쇼핑에서 예기하던
채 일년도 되지않았는데
노란색을 비하시키느라
부당한 강제성으로 노원아파트시절 전라도 경비남자의 큰쓰레기봉투안에 넣으라고 기존에하던방식을 벗어난
말이 통하지않을 부당함을 예기해봤자 나만 챙피할뿐
흰색양털극세사던 이불숱하게 정해진 수거날에 버렸는데
똑 같은 극세사 양털이불
어쩔수없이 쓰레기봉투를 희뿌연 한장에 2500원주고 동네마슈퍼마겟 까지 가서 분홍색요 노란극세사 이불을 넣어
끌고가 쓰레기수거하는곳에 버렸는데
그걸 여기 대구까지 가저와
모셔두고 틈틈이 쑤서넣고 쑤서빼느냐 쓰레기들아 창고에 넣어두었느냐
많이도 두고두고 우려먹어라 사람축에도 끼지못할 그런짓을
내집 옷넣는 함에다 노란희끗희끗한 스폰지를 나무상자주위를 딱 붙여놓고
있는힘 다해 뜯어내 휴대폰으로 사진찍어놓고 아끼던 나무로 된 결국버리고 버리는데도 2천원주고
몆번에 걸처 바꿔치기 돼도 버리지않고 꿋꿋이 버텄는데
아들이 가저온것인데 그기다 내 입는옷 거의 담아두었는데
수입품일탠데
미국운동화 안에 누리끼리한 스폰지를 보이게 오른쪽에 2곳파내고
왼쪽에 크게 1군데 파내고
지하철 대곡역에가서 직원에게 사진 찍어달라 부탁해 찍었고
내가 찍을려니 안을 잘찍을수없어 어느땐 내얼굴만비출때도있고
사진이라도 찍어놓지않으면 분해서 화가나서 내 감정을 주체할수없어
요 발밑에도 노란동그란 머리묶는걸 놓고
그러면서 왜 노란색을 그리 즐겨입느냐 티비에서든
장사 하면서도
나는 못입게 노란색티든 뭐던 늘려놓고 소독약으로 범벅되게
다 일일이 적을수조차없는
나로인해 열거할수도없는 이익됨을 챙겼으면서 정치적으로던 뭐던 나 죽을때까지 들려붙어 빨아먹을셈이냐
하늘이 두렵지않느냐
내가 충남사람들게 전라도사람들게 절못한게 뭐가있느냐
너그들 재산을축냈냐 모함을했냐 인체에 해를입혔냐
가징 이익됨을 차지한건 전라도아니냐
부당한짓으로 온갖 죄악질로 차마 다 적을수조차없는
지금도 내집을 올려다보며
정보를 수집하며
노란색을 비하시키느라 쓰레기봉투에 든 극세사침구류와 사촌격인
대곡아파트 2731번지 103동 사물함을 전채적으로 작년에 누르스럼한
똑 같은색으로 사물함을 바꾸어놓더니
우리집사물함을 도둑질해 밑에층19층이 가로채
그제게도 화장실에 밑에19층에서소독을 올려뿌렸는지 옥상에서 내려뿌렸는지
내 몸 컨디션이 목안이 형언키어려운 고통을 당하고있다
목안이 괴로워 음식먹는것도 주저될만큼 고통스럽다
회복능력도 저하돼 이젠 포기상태로 19층을 저주한다
여기 이사온 이튿날 아들에의해 대백마트에서 2만몆천원주고 포도박스채로 사선
아들이들고가 내려가 위층 이사온집이라고
속으로 생각하기를 서울노원보람아파트서도 밑층19층땜에 죽을고비를 수없이 겪은
내가 언제 무심코 고충을 얘기했나보다 생각하며
여기 대구에선 19층과 마찰없이 지내라고 아들생각이 그러한가보다 생각하며
내려가긴했지만
찜찜하고 빤빤함이 느껴저 고향이 어디냐 물으니 거창이라한다 그럼 남편되는사람고향을 물으니 합천이라한다
내 친정고향이 거창이고 내 어렸을적 추억이 9살때부터 고스란히 기억이 저장돼있는
웃대 또부모님 묘소가있는
거창사람이 합천사람이 내게 그리 해악질할 이유가 없지않느냐
포도박스채로 얻어먹은 값으로 그리 해악질하느냐
짐작컨데 너네들 자녀들누군가 충남과 혼인을했느냐
서울노원보람아파트19층 늙은여자혼자거주한다던 어느날 저녁 6시쯤 쓰레기버리려 엘리베이터를타니
19층여자도 타면서 쓰레기는 6시에버리는게아니고 5시에버리는거라고 한다
뭔말인지 아직도 모르겠다 말도섞기싫어 묻지도못했는데 도리켜생각해보니 물어볼걸 후회된다
왜 6시는 쓰레기버리는게 아니고 5시에 버려야되는지
밑층에서 화장실 내 배설하는것까지 체크래 올려다보면서 막아놔 19층에서 수차례
하루에 두끼만먹는
육식은 25년간 먹은적없고 그전에도 즐기지않았고
생선류는 오징어라던가 멸치새우라던가 생선종류는 먹는다
거의 야채종류만 나물류던 먹을때가많다
과일은 떨어지지않고 먹지만
언제나 한결같이 묽은변을 가느다란 막힐수가없는 냄새 또한없다
동지날에도 그짓을했지
쓰레기년놈들아 너그들이 소독에 속하면 소독에절어살것이지
왜 수십년간 다른사람집에 대른사람 건강을 헤치느냐
나 죽는담 너네들 악질80프로에 의해 죽는것이다
어떤식으로 죽던
지금도 사는즐거움을 뭐가 즐거운지를 구분도 모르겠다
103동 사물함과 한치도 틀리지않는 색깔의 쬐끔한 동상을 선사시대뭐라 적어놓고
오늘 이마트가면서보니 이마트근접한곳 거리화단에 남자동상을 군데군데 그리세워놓았느냐
며칠전만해도 보이지않던 거리화단에다
나를 자극시키느라 누루끼한 색으로입한 쬐끔한동상들을 103동 사물함과 한치도틀리지않는 색깔의
대구가 점점 잠식당하고있다 인성까지도 잠식당하고있다
천하에 처죽여도 천하에 유례없는 어찌 살아있는사람을 살리는데 도움을주어야할
중옷을 걸쳤으면 어찌 그런 사상유례를 찾아볼수도없는짓을
니들이 저질은죄악 우리에게가한
또 사회적으로도 상상이상으로 알고있다
다만 모른체 묵인할뿐
77세된 혼자사는여자 뭐 볼게있다고 그리 안달을 하느냐
나 깨면 같이 따라 잠도못자고 훔처볼라니 가엽슨 인생이긴하다
쬐끔의 콩고물이라도 밭아처먹을려니 개노릇을 하겠지만
개보다못한 인생이지 그게 사람탈을쓰고 할짓이냐 글 적지않게
글 적을수록 파헤처질수록 너네들 득될게 없을태니 멈추어라
나 죽으면 너네들 살판날것같겠지만 두고두고 니네들 지은죄 어딜기던
따라다닐것이고 희사될것이다 니지손들까지 두고두고
다른사람집을 꺼리낌없이 백주대낮에도 드나들며 절도짓 흉악질
육신을갖추지못한 눈들이 보고있다는것도
니들과같은죄를짓고 처형당한 귀신들도 니들이 좋다고 친구라고 곁을항상 같이따라다닌다는것도 명심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