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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마을풍경
 
 
 
카페 게시글
우리의 이야기들 바위말발도리 외
으아리 ( 충북영동.서울) 추천 0 조회 29 23.04.16 13:41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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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4.16 14:56

    첫댓글 동생네가 옆집이니 좋겠어요....

    야생화도 보고.
    산책도 하고...
    늘 건강하세요.

  • 작성자 23.04.16 16:15


    아직은 주말에만 오네요

  • 23.04.16 15:09

    딱 좋은 거리쯤에
    동생네가 있다니 참 좋으시겠어요.
    운동 삼아
    산책 삼아
    꽃나들이 삼아...
    이보다 더 좋을수는 읎다~~~~^^

  • 작성자 23.04.16 16:14

    항상 빈집 주말에 만
    오니요
    동네가 아니고
    계곡이예요
    저는 초입
    동생네는 계곡 끝

  • 23.04.16 15:43

    병꽃이 벌써 피었습니까

  • 작성자 23.04.16 16:15

    야생병꽃이예요
    이곳은 많네요

  • 23.04.16 18:04

    계곡을 지키는 형제라니 부럽네요.
    계곡이라곤 없는 김제라서요.

  • 작성자 23.04.16 20:28

    동네하고 떨어져있어 좋은데 좀 외로울때도요

  • 23.04.16 20:09

    계곡에 터를 잡고 살면 계곡물소리
    원없이 듣고 살겠어요..

  • 작성자 23.04.16 20:29

    네 물소리 새소리 바람소리
    좋와요

  • 23.04.16 23:48

    멋진 곳입니다 저도 저런곳에 살고 싶어요 ㅎㅎ

  • 작성자 23.04.16 23:57

    그렇지만도 아녀요
    서울생활 60년에 70넘어 시골생활 1년반차
    꽃만 좋와 산골생활
    외로울때도
    삽자루.호미자루 든 세월
    옆지기 시골싫다 서울서 6개월 버티다
    밥 먹고싶어 할수없이 내려와 완존 선비님
    유일한 내 친구이자 호휘병사 진도견뿐입니다
    꽃은 인생이구요
    꽃밭은 애기거름 3년이나 지나야 좀 자리가 잡힐까요
    서울.친구 그리울때도요
    ㅎㅎ

  • 23.04.17 00:16

    몇해전에 대청도랑 백령도 여행을 갔었는데요
    대청도에 분홍병꽃들이 얼마나 예뿌던지요
    지금도 눈에 선합니다

  • 23.04.18 03:37

    형제 자매들이 지척의 거리에 살면 참 좋을텐데요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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