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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10년 7월 19일 연중 제16주간 월요일
빠다킹 추천 0 조회 1,023 10.07.19 04:49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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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7.19 04:59

    첫댓글 아~멘! 하느님과 함께 걸어 가면서 참 행복을 누리기를 원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 드립니다.

  • 10.07.19 05:18

    말과 생각을 일치시키고, 영적인 것을 추구하고, 실천하면, 우리 모두가 누군가의 보물이 될 것 입니다.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10.07.19 06:01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 10.07.19 06:30

    눈물이 나네요... ㅠㅠ;

  • 10.07.19 07:08

    '공정을 실천하고, 신의를 사랑하며, 겸손하게 네 하느님과 함께 걷는 것이 아니냐?' "그들이 요나의 설교를 듣고 회개하였기 때문이다," // 저의 기도를 뒤돌아 보며 흔히 말하는 '거지기도'^^만 한 것 같아 부끄럽네요. 그래도 또 기도하라면 그리 할 것 같아 오늘 복음이 새삼 마음을 찌릅니다. "더 좋은 것 성령" 이 말이 진정 가슴에 와 닿기를 오늘 하루 기도하고 싶습니다. 오늘도 감사히 저희 분과 카페로 본당 홈피로 모셔갔습니다.

  • 10.07.19 07:16

    신부님 감사해요

  • 10.07.19 07:54

    마음의 부유함을 요구하는 기도를 드리겠습니다 주님.

  • 10.07.19 08:40

    아멘.. 주님께서 내게 주시는 메세지를 잘 알아볼수 있게 해주시고 보이지 않는 소중함을 알게 해 주시는 하루를 소원합니다.. 아멘~~~

  • 10.07.19 08:56

    아멘!!

  • 10.07.19 09:23

    신부님*^^* 행복한 한주간 시작합니다. 고맙습니다.~~~

  • 10.07.19 09:38

    감사 합니다

  • 10.07.19 09:38

    감사합니다.

  • 10.07.19 10:33

    신부님, 고맙습니다..^^* 눈에 보이는 가치를 지닌 것들은 마음을 즐겁게 할 수는 있어도 오래 가는 행복으로 남지는 않고..당장 눈에 보이지 않아도 참 행복을 주는 영적인 가치들을 추구하여 좀 더 주님의 지혜로운 자녀로서.. 좀 더 사람다운 삶을 살기를 기도하며.. 신부님의 말씀대로 이 바람이 생각으로만 그치지 않도록 저를 자주 돌아보겠습니다..

  • 10.07.19 11:38

    항상 가슴에 남는 글 감사드려요. 오늘 복날인데 .......
    신부님 건강하셔요. 우리들을 위해서 이 더위에도 수고하시는 신부님께
    주님의 축복을 빕니다.

  • 10.07.19 12:00

    오늘 복음 말씀은 항상 저를 찔리게 합니다. 눈에 보이는 표징을 요구하는 것이 꼭 저를 보는 것 같아서요.. 인내하지도 못하고, 확인하려고만 하고요.. 하지만 제 자신이 그 표징 자체가 되는 것이 참 신앙인의 모습이라는 것을 알겠습니다. 물질적인 것이 아닌 예수님을 가장 귀한 보물로 선택하는 것. 그분을 따르며, 선을 행하며, 겸손하게 함께 걸어가는 것. 제 행동의 변화를 통해서 제가 깨달을 수 있겠지요. 타인의 변화를 통해서도 깨닫고요. 일상안에서 가장 먼저 예수님을 선택하도록 노력 또 노력하겠습니다. 새벽을 열며 가장 귀한 시간을 예수님께 봉헌하는 신부님께 감사드립니다. 표징은 이 홈피에도 가득하네요~

  • 10.07.19 12:17

    신부님 오늘도 좋은말씀 감사합니다.오늘은 최베노아 수녀님도 성당을 떠나시는 날이라..마음이 조금은 슬픕니다..제가 예비신자로써 마음적으로 의지하던 두분이 제가 세례받기전에 떠나셔서 아쉽기도 하고 그렇지만...다음달에 영세받고 나면 신부님과 수녀님 꼭 찾아뵙고싶습니다...^^...한주의 첫날..행복하게 보내세요..

  • 10.07.19 13:27

    반대로 남자들에게 소중한 것을 하나씩 가지고 나오라고 하면,
    ...아내를 데리고 나올수 있을까? 생각해봅니다. 우리 그이는 단연 그럴 거 같은데..히히
    살수록 깊은속은 더욱 모르겠기에...초복인데 영양탕 드시고 힘내세요 신부님!

  • 10.07.19 14:16

    내게 가장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를 생각하게 합니다.. 요즘 즐거운이 항상 있는것도 아닌데 항상 행복합니다..
    주님이 항상 함께 있다 생각해서 그런지도 모르겠습니다.. 예전에 다른분들이 이런말을 하면 이해가 안갔는데 지금은
    제가 이렇게 변했네요.. 계속되는 비와 습도에 조금은 지치지만 .. 신부님 항상 수고많으십니다.. 초복인데 맛난음식 드시고 힘내세요!!....

  • 10.07.19 14:27

    감사합니다. 신부님!!!

  • 10.07.19 15:43

    신부님!! 고맙습니다^^

  • 10.07.19 16:38

    내가 숨쉬고 성체를 영하고 하느님을 생각하면서 하루를 보내는것 자체가 기적인것을 더큰것과 많은것을 가지려는 욕심에서 보지못하는 아쉬움이 있답니다. 언제나 기쁘고 즐겁게 생활하면서 신부님의 말씀으로 큰 행복을 느낍니다. 건강하세요.

  • 10.07.19 17:51

    눈에 보이는 기적만 요구하는 지금 세대에게 요나의 기적 외에는
    보여 줄 것이 없다고 하신주님! 보지 않고도 믿는 이는 행복하다.
    구구절절 진리의 말씀을 가슴에 새깁니다.저녁 시간 편히 쉬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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