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사랑 사북>은 이옥수 작가의 베스트셀러 장편소설입니다.
1980년 사북항쟁을 배경으로, 열여섯 살 소녀의 첫사랑과 광산촌 사람들의 애환을 생생하게 그려내며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스테디셀러입니다.
이옥수 작가님은 울진에서 태어나 철암에서 초등학교 6학년까지 생활했습니다.
유년 시절에서 탄광 마을에서 살았던 경험과 추억이 작품에 녹아 있습니다.
이옥수 작가님이 마음의 고향 철암에 오십니다.
작가와 만남
시간 : 2026년 6월 26일 금요일 저녁 7시 30분 ~ 9시 30분 + α
장소 : 철암도서관 1층 열람실
* 일찍 오시는 분은 서로 인사하고 음료 드십시오 (2층 쿡쿡방, 김미희 선생님 안내)
* 6시 30분 ~ 7시 20분 PD수첩 '1980년 사북' (2026.04.21.방영분) 자유 시청 (1층)
iMBC 홈페이지 고화질 영상 링크
대화 주제
1. 내사랑사북 작품 이야기, 질문과 대답
2. 광부와 그 가족의 삶, 탄광 지역의 역사를 자랑스럽게 돌아보고 기억하기
참가 조건
1. <내 사랑 사북> 책 구입해서 읽고 오기 (자기 책 가져오세요)
2. 마음에 와 닿은 구절과 나누고 싶은 이야기 몇 가지 메모
참가 신청 : 작가와 만남 신청자 명단 보기
작가와 대화 준비하고 참가하실 분은 이 글에 댓글을 쓰거나
010-4374-2322 해리포터에게 전화나 문자 카톡 주십시오.
준비 간소하게
1. 현수막 출력하지 않습니다. 독자와 아이들이 종이에 그려서 종이끈에 달아 겁니다.
2. 저녁 드시고 오세요. 차와 음료 있습니다.
내 사랑 사북 | 이옥수 - 교보문고
유년의 추억이 깃든 철암
이옥수 (2005년 글)
30년 만에 철암에 갔다.
초등학교 6학년 때까지 살았던 그곳은
유년의 추억이 고스란히 담겨있지만
나는 철암과 화해하기 싫었다.
내 꿈을 접게 했던.........
그러나 불혹을 넘기고 뒤돌아보니
내 삶의 밑바탕에
철암이 있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옛 모습보다는 초라해졌지만
그래도 철암은 어린 나를 꿈꾸게 했던 곳이고
그 꿈을 당당하게 이루게 한 바탕이었음을 고백하며
사랑을 전한다.
30년전의 내 모습과 닮아 있을
철암의 아이들아!
꿈을 꾸어라.
마음속에 간직한 꿈은 이루어진단다.
관련 글
광부의날(6월29일)에 즈음하여 <내 사랑 사북>을 원작으로 한 뮤지컬 공연합니다.
뮤지컬 <내 사랑 광부>, 태백문화예술회관 공연 6.26.~27. / 표 예약 6.15.월. 09:00~ 2026.06.
이 작품에 관심과 애정이 있는 아이들과 이웃 함께 가고 싶습니다.
<작품 소개>
이옥수 작가의 베스트셀러 장편소설 ‘내사랑 사북’이 원작이다. 1980년 4월 강원도 탄광촌의 최초의 리더 없는 민주화 운동 ‘사북항쟁’을 소재로 한 소설을 각색한 작품이다. 소녀 특유의 걷잡을 수 없는 짝사랑의 설렘과 탄가루를 뒤집어쓰고 살아갈 수 밖에 없었던 광부들의 애환을 느낄 수 있는 공연으로 극단 치악무대의 대표작이다.
<줄거리>
수하와 미영은 조개탄을 판 돈으로 미성년자관람불가 영화를 보러 갔다가 쫓겨나고 돌아온다. 그날 수하를 맘에 둔 광호가 편지와 토끼 인형을 주며 고백을 하지만 수하는 편지를 읽어보고는 유치해한다. 광호를 보내고 집에 가던 중 수하 앞으로 한눈에 반하게 되는 정욱이 지나간다. 그 순간 수하의 가슴에 큐피트의 화살이 날아와 비수처럼 꽂힌다. 그 날부터 시작된 소녀 수하의 짝사랑. 그러던 어느 날 갱이 무너지면서 수하의 아빠가 탄광에 갇힌다. 무사히 돌아온 아빠는 그 후로 값싼 노동력에 벗어나려고 대규모 파업에 앞장서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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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옥수 작가와 만남
시간 6월 26일 금요일 저녁 7시 30분~9시 30분 + α
* 6시 30분부터 7시 20분까지 PD수첩 '1980년 사북' (2026.04.21.방영분) 관람
https://www.youtube.com/watch?v=4dt9LQLxPiQ
* 퇴근 후 바로 오시는 분 요기와 다과
장소 철암도서관
대화 주제
1. 내사랑사북 작품 이야기
2. 광부와 그 가족의 삶, 탄광 지역의 역사를 자랑스럽게 돌아보고 기억하기
참가 조건 :
1. <내 사랑 사북> 책 구입해서 읽고 오기
2. 마음에 와 닿은 구절과 나누고 싶은 이야기 몇 가지 메모
준비와 의논
1. 현수막 출력하지 않습니다. 독자와 아이들이 종이에 그려서 종이끈에 달아 겁니다.
2. 작가님 맞이, 식사나 차대접, 다과는 신청자들이 의논하여 십시일반 준비합니다.
3. 숙소는 철암도서관 또는 작가님 뜻에 따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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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 신청 :
김명신 선생님, 최민성 최강우
김채영 선생님 (인향만리대표 시인 에세이작가)
김혜자 선생님
해리포터
박상준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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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숙 선생님 (내사랑사book책방, 사북사랑그림책방)
백지원 선생님과 책 좋아하는 유진우
송지우 선생님 (사북초 학교사회복지사)
지현서 선생님 (고한중고교 학교사회복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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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헌 참여신청 해요
환영합니다. 이옥수 작가님과 소헌이가 좋은 벗이 되면 좋겠습니다. 글로써 꾸준히 인연을 이어가기 바랍니다.
이옥수 작가님과 만남, 신청자 명단 보기
https://cafe.daum.net/cholam/5DU0/21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