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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취 다발지역 시, 도지사 후보 악취공약은 없어
악취민원 다발 선거구 후보자는 악취가 향수인가
서울 강남구, 평택, 서산, 익산, 경주등 60 여곳
기후부가 설정한 악취관리지역은 울산시, 인천시(남동,서구,동구,부평,중구,미추홀구),부산 사하구, 대전 대덕구, 대구 서구, 경기도 평택, 시흥, 안산, 오산, 화성, 용인, 충남의 서산, 당진, 보령, 전북의 완주, 익산, 진안, 강원도의 영월, 원주, 철원, 경북의 의성, 경주, 포항, 경남의 창원, 김해, 함안, 전남의 여수, 영광, 제주의 제주, 서귀포시등 59개 지역과 서울시 강남구도 악취 민원 다발지역이다. 이들 지역의 시장,군수 후보자들중 악취해결에 관심 지닌 후보를 찾기가 어렵다. 보이지도 않는 악취에 대해서는 외면한다는 정치인들의 속성이 그대로 표출된다. 다리나 도로 건설등 진부한 공약은 과거보다 줄었지만 전기,수소차 보급등 정부 정책 발표의 답습은 여전하다. 일관되고 있다. 지역특성에 맞는 환경개선과 에너지 및 사회공동체적 난제를 풀어가는 고민은 보이지 않는다.
▲서울시장 후보에 더불어민주당 정원오(전 성동구청장) 후보는 도로 아래 싱크홀 위험을 미리 탐지하는 시스템 도입. 침수 방지를 위해 지능형 스마트 빗물받이 5만 개 설치로 반지하 가구 안전 확보를, 국민의힘 오세훈(현 서울시장)후보는 약자와의 동행, '서울 교통 대전환' 공약을 발표했으나 두 후보 모두 악취제거에 대한 공약은 없다.
▲강남구청장 후보에는 김형곤 더불어민주당, 김현기 국민의힘 예비후보가 경쟁을 한다, 김형곤 후보는 매년 반복되는 수해 위협에 맞서 기후위기 대응 시스템도 대폭 강화, 비가 온 뒤에 사후 복구하는 기존 방식을 탈피하고, 실시간 강우량과 하수관 수위, 펌프장 가동 상태 데이터를 통합 분석하는 인공지능 빗물관리 시스템의 선제적 도입, 과거 침수 이력과 지형 조건, 하수관 용량 등 4가지 기준을 바탕으로 취약 지역을 정밀 조사하고, 서울시의 대심도 빗물배수터널 사업과 연계해 물이 차기 전에 배수량을 자동 조절하는 스마트 안전 도시 구현이지만 악취저감에 대해서는 공약하지 않았다.
▲경기도지사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추미애(전 법무부장관)와 국민의힘 양향자(최고위원)후보,개혁신당 조응천후보가 대결한다. 추미애후보는 '수도권 30분 출근 대전환'을 핵심으로 하는 교통 공약을, 양향자후보는 경기도 내 31개 시·군 각각의 특성에 맞는 첨단 산업을 꽉 채워 넣겠다는 구상을 제시했다. 조응천후보는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와 SK하이닉스 용인 산업단지 등을 방문해 세계 최고의 메가 반도체 클러스터 완성을 약속했다.
▲평택시장에는 더불어민주당 최원용후보는 단절된 생활권 통합을 통한 도시 개편, 국민의힘 차화열 후보는 일자리 확보를 공약했다. ▲시흥시장에 더불어민주당 임병택 후보는 바이오 특화단지 완성, 국민의힘 장재철 후보는 도시개발로 경제와 문화 발전도모를 약속했다.▲ 안산시장에 더불어민주당 천영미 후보는 4호선 안산 구간 지하화, 국민의힘 이민근 후보는 포용복지를 통해 생존에서 완성으로 격상을 공약했다.▲ 오산시장에 더불어민주당 장인수 후보는 AI·반도체 특성화 도시 조성’, 국민의힘 이권재후보는 노인 교통비 지원과 고령운전자 면허 반남 지원금 상향을 핵심으로 하는 ‘노인들 교통복지 공약’을 내놨다. ▲ 화성시장에 더불어민주당 정명근 후보는 수도권 30분 출근 대전환을, 국민의힘 박태경 후보는 공약기획단을 출범시켰다. 개혁신당 전성균 후보는 교통사업을 시장책임제 도입을 공약했다▲ 용인시장에 더불어민주당 현근택 후보는 5천억원 규모의 투자펀드 조성, 국민의힘 이상일 후보는 전 생애 돌봄 체계 구축을 공약했다.
▲울산시장에 더불어민주당 김상욱 후보, 국민의힘 김두겸 후보는 복지 강화를 앞세운 시민 삶의 질 개선을 공약했다. 조국혁신당 황명필, 진보당 김종훈, 무소속 박맹우, 무소속 이철수후보가 경합을 펼친다.
▲인천시장에 더불어민주당 박찬대(전 의원) 후보는 인천형 햇빛연금 도입과 해상풍력·태양광 수익 공유를 추진하고, 농어업인 수당 인상과 강화형 농촌기본소득 시범 도입을 공약했다. 국민의힘 유정복 현 시장은 인천 전역 역세권화 지하철망 구축을 약속했다. ▲남동구청장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이병래시의원, 국민의힘 박종효구청장,▲서구청장 후보는 구재용 전 서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 국민의힘 강범석, ▲동구청장(제물포구청장)후보는 더불어민주당 남궁형 인천시의원, 국민의힘 김찬진 동구청장 ▲부평구청장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차준택 부평구청장, 국민의힘 이단비 인천시의원, 조국혁신당 임지훈 인천시의원,▲ 미추홀구청장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김정식 전 미추홀구청장, 국민의힘 이영훈 미추홀구청장 후보이다.
▲부산시장에는 더불어민주당 전재수(전 의원) 후보는 속전속결 공약으로 역사 화장실에 온수 공급 시설 설치,AI기반 신호 자동연장 시스템 확대,AI안전망 구축을 공약했다. 국민의힘 박형준 후보는 가덕도신공항 2032년 조기 개항과 산업은행 부산 이전, 1천만 외국인 관광객 유치등을 공약했다.▲부산 사하구청장에는 더불어민주당 김태석 후보, 국민의힘 김척수후보이다.
▲대구시장에 더불어민주당 김부겸(전 국무총리) 후보는 IBK 기업은행 본점 대구유치, 국민의힘 추경호 국회의원은 대구형 초연결 응급의료 시스템구축을 공약했다. ▲대구 서구청장 후보는 국민의힘 권오상 전 서구청장이 나온다.
▲경남도지사에는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후보는 부울경 메가시티의 30분 생활권 구축을, 국민의힘 박완수(현 경남지사) 후보는 거가대교 통행료 반값 실현' 등 거제·통영·고성 지역의 맞춤형 공약을 발표했다.
▲창원시장 후보로 더불어민주당 송순호 최고위원은 청년특화주택 1000호를 공급하고 국토교통부 '지역제안형 특화주택' 공모와 유휴부지를 활용해 공유오피스·커뮤니티·문화공간 결합 생활 플랫폼형 모델로 추진한다. 국민의힘 강기윤 한국남동발전사장은 마산청사와 진해청사 신설, 롯데백화점 마산점을 공공시설로 활용,진해에 해양항만물류대학 유치, 조국혁신당 심규탁 경남도당 사무처장은 창원시를 보여주기식 개발도시가 아니라 시민의 권리를 지키는 사회권 도시로 바꾸겠다는 약속을 했다.개혁신당 강명상 365병원장이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
▲김해시장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정영두(64년생) 전 청와대 행정관,국민의힘에는 홍태용(65년생) 현직 김해시장, 진보당 박봉열(70년생), 조국혁신당 이봉수(58년생) 한국마사회부회장등 4파전이다. ▲함안군수는 더불어민주당 정금효 후보가 출마한다.
▲충남도지사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후보는 천안 담대한 100만 시대, 아산 AI 혁신 성장 거점, 홍성·예산 AI 데이터와 혁신 행정, 서산·당진 '정의로운 전환', 태안 미래에너지 전초기지, 보령 생활인구 1000만 시대, 계룡 국방문화 중심도시, 논산 국방산업 혁신도시, 금산 인구 5만 복원, 서천 '김' 산업 지원, 공주·부여 '충남형 야간경제 선도모델', 청양 첨단 농업 메카로 열겠다는 약속을 했다. 국민의힘 김태흠 후보는 △인공지능(AI)·첨단산업 △ 청년·복지 △스마트농업 △문화·관광 △광역교통망 △베이 밸리 메가시티 △충남·대전 통합 등 충남의 미래 100년 먹거리를 담은 7대 핵심 비전을 발표했다.
▲ 서산시장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맹정호 전 시장(민선7기), 국민의힘 이완섭 시장,▲ 당진시장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김기재 당진시의회의장, 국민의힘 오성환 후보는 전기·수소차 보급 확대와 함께 ‘텀블러 카페’를 150호점까지 늘려 탄소중립 선도 도시로 도약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보령시장 후보로는 더불어민주당 이영우 후보와 국민의힘 엄승용 후보의 양자 대결이다.
▲전북도지사 더불어민주당 이원택 후보는 ① 전북 재생에너지 추진지원센터 건립, ② 전북형 에너지 기본소득 지급, ③ RE100 산단 조성, ④ 재생에너지 20GW 생산단지 조성, ⑤ 새만금 에너지 혁신대학원 설립 등을 추진한다.
무소속 김관영 도지사는 2036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와 시군별 체육 인프라 확대하고 재생에너지 기반 지역에 반도체·AI·데이터센터·첨단소재 산업을 분산 배치하는 전략 실행을 약속했다.(조원씨앤아이 여론조사 이원택 39.7%, 김관영 43.2%)▲완주군수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유희태 완주군수는 만경강 관광벨트 구축을 위해 삼봉복합문화센터, 종합운동장, 파크골프장, 생태식물원 조성을 약속했다.▲ 익산시장에 조국혁신당 임형택 후보는 △익산 지역재투자 조례 제정△ 지역 중심 공공조달 확대 △시민공공은행 추진 등 3대 공약을 제시했다
▲진안군수에는 더불어민주당 전춘성 후보가△진안형 기본사회를 위한 군민기본권 보장 △부자 농촌 만들기로 농촌경제 도약 △치유 특화 도시로 지역관광 활성화 공약을 내 놓았다.
▲강원도지사 후보에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전 국회의원은 지역 균형 발전과 민생 경제 회복을, 국민의힘 김진태 강원도지사는 '강원특별자치도'의 성공적인 안착과 삼성전자 반도체 클러스터 유치를 공약으로 내세웠다.
▲영월군수에는 더불어민주당 박선규 후보는 주민 복지와 일자리 창출, 국민의힘 김길수후보는 1조원 예산 시대 열고 기업 유치, 조국혁신당 엄상용후보는 영월군 예산 재편과 농업 경쟁력 강화,무소속 최명서후보는 미래산업 수도 영월 완성을 공약했다. ▲원주시장에 더불어민주당 구자열후보는 공동주택(아파트) 관련 정책 비전을 제시했다. 국민의힘에는 원강수 현 시장이 출마한다.
▲철원군수에 더불어민주당 한금석 후보는 교통망 확충을, 국민의힘 김동일 후보는 청년이 돌아오고 기업이 유입되는 철원을, 무소속 고기영후보등 3파전이다.
▲경북도지사에 더불어민주당 오중기후보는 철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철강 기업 전기료 일부 지원과 수소환원제철 설비투자 세액공제 확대, 연구개발(R&D) 인프라 집중 투자, 포항을 글로벌 이차전지 공급망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배터리 리사이클링과 전고체 배터리 생산 기반을 갖춘 ‘이차전지 특화단지’ 조성과 관련 공공기관 이전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국민의힘 이철우 후보는 대구경북 신공항 조기 착공과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강조했다. 2001년 창립돼 대구·경북 출신 전직 장관들의 정책 자문과 지역 현안 논의를 지속하는 조직인 ‘대경회’ 회장인 곽결호 전 환경부 장관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대경회 차원에서 모든 지원과 소통을 아끼지 않겠다”고 협력의지를 밝혔다.
▲의성군수에 국민의힘 최유철후보는 스마트 경로당 조성, 이동권 보장, 농산물 가공·홍보, 마을환경 관리, 경로당 운영 지원, 전통시장과 지역축제 보조 등 지역 특성에 맞는 일자리를 확대등을 공약했다.▲경주시장에 국민의힘 주낙영 후보는 3선에 도전하는데 양질의 일자리 공급으로 청년이 돌아오는 경주를 약속했다. ▲포항시장에 더불어민주당 박희정후보는 포항에 중입자치료센터를 설립, 포항 시민들이 암 치료를 위해 서울 등 대도시로 이동해야 하는 현실을 바꾸겠다는 약속을 했다. 국민의힘 박용선 후보는 '포항 재부팅'이 핵심 목표이다. 무소속에는 박승호 후보가 출마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에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후보는 단순 생산 시설이 아닌 연구개발과 패키징까지 결합된 산업 생태계를 구축해 전남·광주를 ‘AI 반도체 수도’로의 도약을 공약했다. 재생에너지 기반 RE100 인프라, 물류·에너지 혁신, 시민 참여형 투자 모델을 통해 실현 가능성을 높이고, 전담 태스크포스를 가동해 단기간 내 성과를 내겠다고 약속했다.
▲ 여수시장에는 더불어민주당 서영학 후보, 조국혁신당 명창환 후보, 김창주·원용규 무소속 후보등이 나온다. ▲영광군수에는 더불어민주당 장세일 후보(현직 영광군수)는 군민이 정책 형성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구조를 만들어 일상의 불편과 지역 현안을 정책으로 연결하는 데 집중하겠다는 공약을 했다.
▲제주도지사에는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국회의원은 도민이 쉽게 접근 할 수 있는 도민경청본부를 신설했으며 국민의힘 문성유 후보는 수요응답형 농어촌 1000원 택시를 도입하고, 병원 예약부터 진료 후 귀가까지 모든 과정을 동행하는 ‘제주형 병원 동행 서비스’ 실시를 약속했다. 진보당에서는 김명호 후보가 출마했다.
(환경경영신문 https://ionestop.kr// 이현동 전문기자,상하수도기술사, 공학박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