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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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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낭송회/시산행/모임 시 낭송회 제186회 詩하늘 시 낭송회(4월 4일:목)-이태수 시인-편에 시를 사랑하는 사람과 회원님을 초대합니다.
가우/박창기 추천 0 조회 235 13.03.19 21:57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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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3.03.20 12:38

    첫댓글 이번 시 낭송회에는 비단골 님께서 재능 시 낭송회 회원 5명을 초대하시기로 했습니다.
    비단골 님께서 시 5편을 찜하신 다음에 나머지 6편을 찜하도록 합시다.
    기다려 주세요.
    대구에 거주하시는 이태수 시인을 아시는 분들은 참여하여 축하해 주시기 바랍니다.

  • 13.03.20 07:59

    기회를 주신 시하늘에 감사드립니다.
    위에서 순서대로 5편 "우울한 몽상"까지 하도록 하겠습니다^^
    목요일에 뵙겠습니다.

  • 작성자 13.03.20 12:40

    비단골 님, 고맙습니다.
    시하늘 회원님, 시 '우울한 몽상' 다음부터 낭송하실 시 찜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주 안으로 선택해 주시기 바랍니다.
    낭송용 작은 시집을 제작해야 해서 그렇습니다.

  • 13.03.20 10:23

    그날이 기다려지는 것은. 그기에 시가 있고,사람이 있고,즐거움이 있어서 일것이다.
    그날 참석 하겠습니다.

  • 13.03.20 18:33

    "꿈속의 집 1" 찜 합니다~ ^^

  • 13.03.20 20:52

    비단골님 감사하네요.^^ ㅎ 서로 윈윈~~~ 좋은 일입니다.^^ 낭송회 날 뵙겠습니다.

  • 작성자 13.03.22 18:21

    *아래에 표시된 시와 낭송자는 이미 결정된 사항입니다.


    -달빛 /김미숙
    -구름 한 채 / 오순찬
    -어느 빈 마을-침묵의 영토 / 서도숙
    -달빛 속의 벽오동 /김금주
    -우울한 몽상 /황태교
    -꿈 속의 집 1/배경자
    -풍경風磬 /박창기
    -몽돌꽃/하정철
    -둥근 길/박순희
    -눈, 눈, 눈/박숙경
    -시詩에게/김청수

  • 작성자 13.03.21 10:54

    저는 '풍경風磬 '을 낭송하겠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내용이고 시풍입니다.

  • 13.03.21 14:56

    저도 참석하려고 합니다.

  • 작성자 13.03.21 17:11

    환영합니다.
    먼길 조심조심 오십시오.

  • 13.03.21 15:33

    2년만에 참석합니다. 감회가 새롭습니다.
    인사가 늦어서 죄송합니다
    오랜만에 만나뵙고 인사드리겠습니다. 대구재능회원님들 뵈니 더 반갑습니다.
    저는 '몽돌꽃' 찜하겠습니다.
    부산 바다에서 조약돌 줏어들고 경험했던 추억이 새롭게 피어나는 좋은 시입니다.
    반쪽의 조약돌을 아래 주머니에 넣고 둥근 조약돌이 될때까지 손가락으로 만지던 기억도 새롭습니다.

  • 작성자 13.03.21 17:11

    반갑고 기쁩니다.
    그날 뵙겠습니다.

  • 작성자 13.03.21 17:13

    이제 3 편 남았습니다.
    낭송할 주인공을 찾습니다.

  • 13.03.22 07:50

    반갑습니다. 재능낭송회 박순희입니다.
    둥근길 낭송하겠습니다.
    낭송회날 뵙고 인사드리겠습니다.

  • 13.03.22 12:04

    눈,눈,눈을 제가 하겠습니다.
    잘 하시는 재능 낭송인들 앞에 제대로 할수나 있을런지는 모르겠지만요

  • 작성자 13.03.22 18:20

    고맙습니다.
    시 낭송할 주인공들이 다 정해졌습니다.
    멋진 시 낭송회의 밤이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 13.03.28 00:39

    평일이라 참석이 어렵습니다. ^^ 축하드립니다. 좋은 시간 되세요 ^^

  • 작성자 13.04.02 12:26

    시하늘 시 낭송회 날이 이틀 남았군요.
    시하늘 휘장도 새로 만들었고 플래카드도 준비했으니 그날이 기다려집니다.

  • 13.04.02 20:50

    회사 일 마치고 도착하면
    8시가 넘을 듯 합니다

  • 작성자 13.04.03 10:47

    그래도 좋지요.

  • 13.04.04 13:24

    시를 사랑하는 지인들고 함께 가려구요. 이따 시낭송회에서 뵈요*^^*

  • 작성자 13.04.04 16:33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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