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명의 벽돌공이 부지런히 벽돌을 쌓고 있었다. 어떤 사람이 그 벽돌공에게 물었다.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첫 번째 벽돌공이 이렇게 대답했다. "벽돌을 쌓고 있어요." 두 번째 벽돌공이 대답했다. "시간당 9달러 30센트짜리 일을 하고 있소." 세 번째 벽돌공은 이렇게 대답했다. "나요? 나는 지금 세계 최대의 성당을 짓고 있어요." 이 세 사람의 미래는 과연 어떻게 변해 있을까?
※웨스 로버츠 지음《잊지 마라, 벽을 눕히면 다리가 된다》에서
(카톡)"일이 약일 때, 인생은 즐겁다. 일이 의무일 때, 인생은 노예이다."- 막심 고리키
첫댓글 노동의 대가가 정당히 지급되지 않는 일은
작취이다.
good
지금 비가 잠깐 멈추었는데..피아노 연주가 너무 청량하고 경쾌하네요~^^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___^
피아노 연주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이건 정말 청량하고 시원한 느낌이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