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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제가 질문할게요~
몇주전에 이미 얘기한건데 여러분이 기억하시나 볼려고 해요~
그저께 목사님이 얘기하셨는데, 제가 듣고 놓친게 있어서 얘기하려는데~~~
욥이 나중에 축복을 두배로 받았지요?!
그러면 어떻게 두배로 받게 되었을까요?
이미 얘기했어요, 왜요?
………………
(디모데:귀로만 듣던 하나님 눈게 되었다고 저번에 얘기하셨는데, 실제로 성경에보면
중보기도한 내용이 먼저 나와요.그래서 복을 줬다고~~)
네, 제가 그 얘기를 하고 싶었던 거예요.
언제 두배로 축복을 주었냐면요,,,
욥이 친구들을 위해서 기도를 하자, 그 다음에 일어나요.
그러니까 기도를 했을떄예요.
그러면 그 전에는 욥이 기도를 했었나요?
……………
그러니까 귀로만 듣던 하나님을 눈으로 보고나니, 친구들을 위해 기도를 할 수 있게 된 거예요.
제 기억으로는 그 전에는 기도를 안한것 같아요.
그런데 하나님을 만나고 욥기42장10절에,
‘욥이 그 벗들을 위하여 빌매 여호와께서 욥의 곤경을 돌이키시고
욥에게 그전 소유보다 갑절이나 주신지라’
그러면 여러분이 교회에 가서 기도를 하시잖아요, 그러면 왜 기도하시는 거예요?
……………
옛날에 여러분이 기도를 하지 않으셨을때는 하나님 예수님은 그냥 귀로만 듣던 하나님 예수님이었어요.
그런데 지금은 여러분이 ‘하나님 예수님을 본것같아요~’하며 기도를 하시는 거예요.
그게 맞냐 틀리냐 하는게 아니예요~성경에도 없는거구요~~~~
그렇지만 이렇게도 생각해보시고 생각의 폭을 넓혀보시라는 거예요.
제가 지난 45년간 교회를 그렇게 열씸히 다녔어도 생~~전기도를 못했다고 했지요~?!
그런데 나중에 하나님을 눈으로 보고 만나서 얘기하고 난 뒤,
그제서야 기도하기 시작했다고 했어요.
그래서 여러분도 매일같이 기도하는게,
귀로만 듣던 하나님, 이제는 눈으로 본것같이 대면하여 본것같이 되어 기도를 하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이 기도를 한다는것은 하나님을 대면해서 기도하는것과 같아요.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교회를 다니면서도 저처럼 기도를 못하는것을 많이 보아요~
그들에게는 그냥 귀로만 듣든 하나님 예수님인 거니까….
그래서 목사님이 그것을 얘기하셔서 제가 덧붙이고 싶어서 얘기한 거예요~!
그리고 목사님이 또 어떤얘기를 하셨냐면요,
열 문둥병자 얘기 잘 아시죠?!(눅17)
열 문둥병자들이 깨끗함을 받고
예수님이 ‘야, 제사장들에게 가서 너희 몸을 보이라’하셨어요.
그래서 다들 갔다가 그 중에 한명은 다시 돌아오구요.
그때 예수님이 뭐라고 하셨어요?
(형제자매들:아홉은 어디있느냐?)
예수님이 ‘아홉은 어디있느냐’고 했어요?
제가 덧붙힐려고 해요, 예수님이 뭐라고 하셨어요?
저도 여러분처럼 생각했는데, 그게 포인트가 아니예요~ 그게 중요한게 아니라니까요~
‘아홉은 어디갔느냐?’
그게 아니예요~!
(이사야:너만 구원받았다)
예수님이 뭐라고 하세요?
…………….
‘이 이방인 외에는 어디갔어~~~?’
그러니까 아홉은 유태인이예요.
그리고 이방인 단 한명만이 돌아온 거고요.
눅17:17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열 사람이 다 깨끗함을 받지 아니하였느냐 그 아홉은 어디 있느냐
:18 이 이방인 외에는 하나님꼐 영광을 돌리려 돌아온 자가 없느냐 하시고
:19 그에게 이르시되 일어나 가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하시더라
(생명수강가:그게 궁금해요. 왜 이방인들이 더 믿음이 있나??)
예수님이 오셔서 이 사람한테 뭐라고 하세요?
이방인 그 사람한테만 구원이 임했다고 하셨어요.
구약시대때는 몸이 아파서 고침을 받으면 구원받았다고 하는데,
지금은 예수님 시대예요.
그런데 네가 구원을 얻었다고 하신다구요.
그래서 그 스토리의 핵심은 유태인? 교회 크리스챤들?
아니예요~~~!
예수님은 낮은자에게 오셨다고 하셨어요.
‘다른사람들은 다 어디갔어?? 어떻게 이 이방인만 나한테로 왔냐~~~~’하시며
이방인 그 사람에게 구원이 임했다고 하셨어요.
제가 많은 사람들을 축사해주었는데, 여기에 오는 사람들은 여러분이 다예요.
뭐 자살한다고 난리법석쳐서 집에까지 가서 해주기도 하고~~~
수태 힘든 경우들을 살려줬는데~~
그런데 여러분은 왜 여기에 오셨어요?
아까 스토리에 비유하면 여러분이 누구인 거예요?
…………
낮은자, 이방인인 거예요.
여러분은 고침을 받고 ‘오 가서 감사해야지~’하며 예수님 만나러 오시는 거예요.
복음을 들으러 오시는 거예요.
그게 낮은자예요~~~!
겸손한 자들인 거예요~~~!
10문둥병자가 고침을 받고 한명의 이방인만 예수님께로 돌아와 구원을 받았어요.
수태 많은 사람들이 고침을 받고, 오직 여러분만 여기로 오셨어요.
낮은자, 겸손한자가 돌아오는 거예요.
교회를 오랫동안 다녔어도 그 속은 ‘오호라 나는 곤고한 자로다’하던 이방인이었던 거예요.
물론 마음속으로 감사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직접 오셔서 하나님께 감사드리는 거예요.
그러니까 하나님이 ‘그래, 너도 똑같이 그렇게 해주어라’하시며 우리에게 이 사역을 주셨어요.
그래서 누가복음17장 열문둥병자 얘기를 할때 남의 얘기가 아니라,
우리의 얘기, 나의 얘기, 호다식구들의 얘기인 거예요.
다들 어디갔냐~~~~~
.
.
언젠가 오겠지요~~~~~ㅎㅎ
.
.
나아만 장군이 문둥병에 걸렸다가 고침을 받았잖아요~
고침을 받은 메인 이유가 뭘까요?
높은 장군이던 그가 어떻게 고침을 받았어요?
……………
목사님이 그러셨어요,
나아만 장군이 겸손하기 떄문에 고침을 받았다고 하셨어요.
나중에 나아만 장군이 어떻게 해요?
……………
네, 흙까지 가지고 가서 경배를 올려요~~~~~(왕하5:17)
나아만 장군이 그러니까, 다른사람들 중에 따라한 사람도 있겠지~
(생명수강가:들을귀가 있었던것 같아요~)
그러취~~~~
그러니까 말씀이 들어오지~~~
그래서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요~
교만은 모든죄의 근본이 된다구요~
여러분이 겸손했기 때문에 여기에 와서 앉아 있을수 있는 거예요.
그래서 나아만 장군은 겸손해요~
우리가 그정만 되도 얼마나 좋아요~~~
나아만 장군정도면 정말로 쎈 사람이거든~~~~~
또 목사님이 얘기하셨어요~
여러분이 기도하실때 기도제목을 갖고 기도하시잖아요~
왜 기도를 하세요?
왜 기도를 해요?
(리샤:하고싶어서~)
왜 하고 싶어?
(리샤:도움이 필요하니까~~ 인생이 너무 힘들어~~~~ 기도를 안하면 못살아~~~~~~~~~~ㅎㅎㅎ)
(everybody:ㅎㅎㅎ~, 포에버:인생을 알아버렷네~~ㅎㅎㅎ, 이사야:쨩이야 쨩~~~ㅎㅎㅎ)
(리샤:전 진심인데~)
그래 진심~~
(리샤:요즘 너~~~무 힘들어요~~~ㅎㅎㅎ 매일 울어요~~~~ㅎㅎ)
너 얼굴 보니까 맨 처음에 본 생각이 난다~
넌 엄마보다도 더 많이 울었겠어~~~
장녀가 돼서 짐을 다 지고서......
그래서 여러분은 왜 기도를 하세요?
……………
목사님이 얘기하신것은,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예요~!
여러분이 아무리 아무리 기도해도, 결국은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예요.
즉, 내가 기도해서 ‘내 뜻’을 이루는게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함 이예요.
그러니까 내 뜻을 위해서 기도하면 응답이 잘못될수가 있어요.
그래서 여러분이 기도하실때, 하나님의 뜻이 이루도록 기도하셔야 해요~!
‘하나님 나는 이게 필요해요~~~~~~
그러나 하나님, 내 뜻대로 마옵시고 하나님 뜻대로 하세요~~~’라고 하셔야 해요.
누가 그렇게 기도했어요?
네, 예수님이 그렇게 기도하신 거예요.
‘하나님, 나는 이것도 필요하고 저것도 필요하고 방언도 필요하고 여기도 아프고~~
그래서 내 뜻대로 이루어주세요~~~’라고 하면 여러분이 시험에 들게 되어요.
‘하나님 내 문제는 이거이거예요.
그런데 하나님, 제 뜻대로 하지 마옵시고 당신 뜻대로 하세요~’라고 하셔야 하는 거예요~~!
그리고 J목사님이 설교를 끝내시고 단상에서 내려오시더니
갑자기 저한테 기도를 해주세요.
저는 그때 잊어버릴까봐 쪽지에 막 뭘 적고 있었는데~~~~
(생명수강가:기도해 달란 얘기도 안했는데 앞에 있는 사람들한테 기도를 해주셨어요~)
네~
둘째줄에 앉은사람들은 기도를 못받았어요~
맨 앞줄의 사람들만 기도를 받았지~~~~ㅎㅎㅎ
***여러분 삼위일체가 뭐지요?
(형제자매들: 성부 성자 성령)
삼위일체라는 말이 성경에 있어요?
(형제자매들:없어요~)
없다고 했지요~
제가 말을 만든게 있는데,
호다에서 말하는 삼위일체는 뭘까요??
(형제자매들:각자 얘기하심~)
삼위일체는 성경에서는 성부성자성령인데,
호다에서 제가 말하는 삼위일체는 성령성부성자의 의미가 아닌 작은 의미의 삼위일체는 뭘까요?
삼위일체를 잊어버리면 아무것도 아니잖아요~
그래서 절대로 잊어버리지 말라고 삼위일체의 비유를 들어 얘기하고자 해요~
그게 뭘까요??
제가 늘 얘기하던 거예요~
절대로 잊지 마시라고 얘기하는 거예요~
그게 뭘까요?
……………
(형제자매들:감사하고, 기뻐하고~ 기도하고~ )
항상 기뻐하고~ 범사에 감사하고~ 쉬지말고 기도하고~~~~~!!!
(생명수강가:그것은 하나님의 뜻인데, 그것을 삼위일체라고 하기에는 쫌…)
아니, 삼위일체라는 말이 성경에 없다고 하면서,
‘그걸 삼위일체라고 하면 돼요?’라고 하면 어떡해요~~~
그 뜻의 삼위일체의 의미가 아니예요.
이걸 잘못 옮기면 이단으로 몰려요~~~ㅎㅎㅎ
그 말이 아니고,
호다에서 말하는 꼭 잊지말아야 할 세가지.
우리가 삼위일체를 절대로 잊으면 안되는것처럼, 꼭 잊지 말아야 할 것 세가지.
그래서 그 세가지를 호다식 삼위일체라고 지칭한 거예요.
하나님이 여러분을 향해 ‘하나님의 뜻’이 있어요.
세가지의 깊~~은 뜻이 있어요.
여러분 하나가 일체인데, 그 안에 삼위일체처럼 뜻이 세가지가 들어가 있다니까요~
실제로 여러분하고 관계가 있어야 하잖아요.
교회다니는 분들중에 삼위일체 성령성부성자를 모르는 사람이 어딨어요~
그런데 그게 나와 무슨 상관이예요~~~
머리로만 있는데~~~~
그런데 ‘기뻐하고 기도하고 감사하라’이 세가지를 하고 있는 사람은 실제로 진짜 크리스챤인 거예요.
큰 의미의 삼위일체를 몰라도, 진짜 크리스챤인 거예요.
그래서 성부성자성령의 삼위일체의 의미가 아니라,
호다식 삼위일체는 우리가 꼭 기억해야한다는 뜻에서,
하나님의 뜻 세가지가 완전히 내 안에서 하나가 되자는 뜻에서~~~~
진짜 크리스챤이 되자는 의미로~~~
‘항상 기뻐하고 쉬지말고 기도하고 범사에 감사하라~’예요~!
(형제님 바로 옆에 앉은 아이삭을 보시며)
너는 왜 여기에 앉아 있어? 저~~멀리 앉아 있지 않고??
(아이삭:음......그러게요~)
ㅎㅎㅎ~~~~
(everybody: ㅎㅎㅎ~)
***여러분이 암에 걸려 항암치료를 받고 있다고 생각해 보세요.
그런데 여러분의 친구도 암에 걸렸다고 해요.
그러면 여러분은 친구를 위해 기도하셔야 해요?
기도하실 수 있어요?
…………
네, 기도하실수 있어야 해요.
기도는 하나님의 뜻이라고 했어요.
우리가 죄인일지라도 우리는 기도를 해야하는 거예요.
하나님은 우리가 기도하시기를 원하신다니까요~~~~
저는 성경박사가 아니라서, 이번에 새롭게 안게 있어요~
성경에‘기도’라는 말을 사용했을까요?
어디에 제일 먼저 ‘기도’라는 말을 했을까요?
도대체 기도의 근원이 어디서부터 시작됐나?
(형제자매들:멜기세덱이 아브라함에게 축복기도~
디모데:에노스때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어요~)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기는한데, ‘기도’라는 말은 없어요.
아담과 하와가 기도를 했을까요?
(포에버 이사야:아벨이 땅속에서 부르짖었잖아요~)
그건 기도한게 아니지~~~~
목사님이 말씀하셨어요~
아브라함이 사라를 누이라고 속이고 두번째인 아비멜렉이라는 왕이 데리고 갔어요.
이 왕은 경건한 왕이었는데, 사라를 보니까 ‘오~이쁘네~’싶었어요.
그러자 아브라함이 ‘제 누이예요~’ 라고 하니까, ‘오~그래?!’하며 데리고 가요.
그런데 밤에 하나님이 아비멜렉 왕에게 나타나셔서 말씀하세요,,,(창20)
‘너 죽는다! 돌려보내라! 그가 너를 위하여 기도하리니...’
여기서 ‘기도’라는 말이 처음 나와요!
읽어드릴게요~
창20:7 ‘이제 그 사람의 아내를 돌려 보내라 그는 선지자라 그가 너를 위하여 기도하리니
네가 살려니와 네가 돌려 보내지 않으면 너와 네게 속한자가 다 정녕 죽을 줄 알찌니라’
그래서 제가 맨날 ‘기도해라 기도해라’했는데,
‘기도’의 오리진도 모르고 했네~~싶더라구요~~~ㅎㅎ
아비멜렉이 아침에 일어나 어찌 이럴수가 있냐고 했는데, 이사람은 아주 깨끗한 사람이예요.
창20:5에 보면, 밤에 하나님이 아비멜렉에게 나타나시자, 아비멜렉이 얘기하지요,
“그가 나더러 이는 내 누이라고 하지 아니하였나이까 그 여인도 그는 내 오라비라
하였사온데~ 나는 온전한 마음과 깨끗한 손으로 이렇게 하였나이다~”
20:6 하나님이 꿈에 또 이르시되,
“네가 오전한 마음으로 이렇게 한 줄을 나도 알아~
그래서 너를 막아 내게 범죄하지 않게 하였나니 여인에게 가까이 못하게 함이 이 까닭이니라”
그러니까 아비멜렉왕은 하나님도 알아주는 깨끗함이에요.
그런데 아브라함은 어떄요?
개판이예요~~~~~
아브라함같은 남편 고르지 말라구~~~~ㅎㅎㅎ
창12장에 하나님의 약속도 받았는데 이런다니까요~~~~~ㅎㅎㅎ
아브라함은 99세인데 사라는 몇세예요?
10살차이니까, 약 89,90살이었을텐데~~~
그런데 뭐가 그리 예뻐서 와아프를 삼을 정도였는지~~~~
그래서 제가 사라가 미니스커트의 원조라고 했지요~~~ㅎㅎㅎ
아뭏튼 아비멜렉왕은 그들에게 돈도주고 손을 털지요~
16절, 사라에게 이르되 내가 은 천개를 네 오라비에게 주어서 그것으로 너와 함께 한
여러사람 앞에서 네 수치를 풀게 하였노니 네 일이 다 선히 해결되었느니라
아주 혼났어요~그리고 뭐가 나오냐면,,,
20장7절, 아브라함이 하나님께 기도하매 하나님이 아비멜렉과 그 아내와 여종을 치료하사 생산케 하셨으니
18절, 여호와께서 이왕에 아브라함의 아내 사라의 연고로 아비멜렉의 집 모든 태를 닫히셨음이더라.
그러니까 이런일이 일어나기전에,
하나님이 이 집안에 생산케 못하게 태를 닫으셨는지~~~
그래서 하나님이 미리 아시고 아브라함이 기도케 해서 태를 열어주셨는지~
아브라함이 무슨 기도를 했을까요?
(기도하는자:태를 열어달라고~)
네, 누구의 태?
아비멜렉 집.
그러니까 아비멜렉이 ‘내가 사라를 터치안했어~’하니까
아브라함이 아비멜렉에게 ‘무엇을 기도해줄까?’하니까
‘태의 문을 열어주세요~’라고 한것 같아요.
제가 그냥 추측한 거예요~
하나님이 미리 태를 닫으셨다고 한것을 보니까,
하나님의 섭리고 결과를 보니까 태를 열어주셨어요.
다시 말해서, 아브라함이 99세때에 아비멜렉을 위하여 기도를 했고,
그러고서 아비멜렉 가정에 닫혔던 태의 문이 열리고,
그러고나서 사라가 바로 임신을 하게 되어요.(창21:1)
그래서 이 세상에서 처음으로 기도한 자가 누구냐?
……………
아브라함이 처음으로 기도한 거예요~!
하나님은 아비멜렉에게 아브라함에게 가서 기도받아라 라고 하셨는데,
개차반 아브라함이 하나님이 알아주는 신실한 아비멜렉에게 기도해줘서 태의 문을 열어줘요.
그러면 아브라함과 아비멜렉의 차이가 뭘까요?
왜 아브라함이 기도해 줬는데 들어줘요?
여러분도 생각해 보세요,
날라리같은 남편이 지 와이프보고 다른사람한테 시집 가라고 하는데~~~
그런 사람이 와서 신실한 목사님같은 사람한테 가서 기도를 해줘요??
그 이유가 뭐라고 했어요?
………………
(기도하는자:하나님의 언약을 받았다고 했어요~)
네, 아브라함은 하나님께 직접 언약을 받은 사람이예요~!
그게 다른점이예요~!
여러분은 하나님의 언약을 받았는지~~~~
구원이 확실히 들어와 있는지~~~~
한번 보시라구요~~~~
***여러분이 교회생활을 오래하잖아요~
제가 우리 어머니도 보고 수많은 사람들을 보아요.
성경도 많이 알고 신실하신 분들을 보아왔어요.
물론 날라리 크리스챤들도 보고~~~
그런데 결국은 결국은 마지막에 해야될게 있어요.
마지막으로 알아야 될게 있어요.
그게 뭘까요?
…………………
마지막에는 뭘 알아야 하냐면,‘영적전쟁’이예요.
아무리 신실한 크리스챤이라도 마지막에는 ‘영적전쟁’을 알아야 하는 거예요.
마귀는 우는 사자와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자를 찾는다고 했어요.
그러면 성령충만하면 마귀가 찾지를 않아요?
………………
더 찾지~~~~!!
성령충만해보세요 어떻게 되나~
교회에서 목사님부터 시작해서 전도사님 등 얼마나 공격이 심한데~~~~~~
뭐 그런걸 가지고 그러냐 할 정도로 공격이 심해요~~~~~
영적전쟁을 모르면, 마지막에 어떻게 될지 몰라요~~~~
우는사자와 같이~~~배가 고파 우는 사자와 같이 찾아다녀요~~~
제일 맛있는 자가 누구예요?
………………
성령충만한 자지~~~~~
삐쩍 마르지 않고 포동포동하다니까~~~~
이왕이면 포동포동한 성령충만한 자를 잡아먹지~~~
삐쩍 마른자를 잡아먹겠냐구요~~~
그래서 영적전쟁을 모르고 성령충만하면,
마지막에 누가 들이받으면 삐꺼덕 하고 넘어져요~~~~!!
(생명수강가:그거 정말이예요~~~...)
그래서요 영적전쟁을 우습게 보지마시고,
이것을 모르면 나중에 넘어지기 쉬워요~
에베소서에 보면,,,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고 했어요.
전에는 이것을 들어보지도 못했어요, 교회에서 안가르쳐 줬어요~
우리 아버님도 수석장로로 오랫동안 있었지만, 돌아가실때 귀신들이 찾아오자,
귀신이라는 단어는 모르고, ‘도깨비’라고 하셨어요.
성경에 도꺠비가 어딨어요~~~
그런데 성경에 귀신이라는 말이 얼마나 많아요~~~
그런데 교회에서 가르쳐준적이 없으니까 들어본적도 없는거라~~
돌아가시기 혼미상태에서 얼굴 시커멓게 되어 말씀을 하시는데,
‘나 혼자 도깨비랑 싸워서 못이겨~~~~!’
귀신이 아버지 죽음의 자리까지 찾아온 거예요~~~~
그 소리를 크리스챤 간호원이 듣고, 저희 어머니한테 말을 전했어요.
그래서 어머니가 목사님 모시고 가서 기도하고 찬양하고 두시간을 그러셨어요.
그러고 나서 집에 돌아오셨는데, 그때 장로님 돌아가셨다는 전화가 왔어요.
그리고 관 뭍을때, 저희 어머니가 뭐라고 하셨냐면,
‘하나님 감사합니다. 마지막까지 잡아주셔서~~~~~~…’
우리가 교회에서 그렇게 못배웠어요~~~
그래서 영적전쟁이 그렇게 중요한 거예요~~~!
***로마서1장1절을 읽어드릴게요,
예수 그리스도의 종 바울은 사도로 부르심을 받아 하나님의 복음을 위하여 택정함을 입었으니
바울은 자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종’이라고 표현했어요.
목사님이 여러분 모두는 예수 그리스도의 종이 되어야 한다고 하셨어요.
그런데 우리는 ‘나는 아니예요~’했지요~
로마서를 쭉 보니까, 바울은 예수님의 신부라는 말을 했나요?
(생명수강가:하나님의 아들이라는 말은 했어요~, 정결한 신부로 중매한다고 했네요~)
목사님은 우리보고 ‘종’을 해야한다고 했지만,
우리는 ‘no, 우리는 신부인데~’했어요.
예수 믿는 우리는 예수님의 신부다~
예수님이 곧 재림하셔서 우리를 데려간다는 신부라는 말을 안했나~
그러니까 목사님들이 ‘종’이라고만 하니~
그래서 제가 여러분에게 얘기하는 거예요~
여러분은 예수님의 신부예요~!
그렇지만 여러분은 예수님의 종같은 일을 감당하고 계시는 거예요~!
그런데 바울은 자기는 ‘종’이라고 딱 하고 일을 하지요~~~
바울같은 영성도 중요하지만, 저는 신부의 영성이 더 좋은것 같아요~
그러면 여러분은 종같은 목사님을 보셨어요?
………………
(죠엔:저희 아버지(목사)는 왕 같았어요~)
어~~ 거기 아버지도 왕같았구나~~~ㅎㅎㅎ
(죠엔:저희 엄마는 종같고~~~ 저희 아버지는 왕같았어요~~~~
사모들은 다 종같은데~~~목사님들은 다 왕같애~~~~ㅎㅎㅎ)
(온전한은혜:이게 뜻이 많어~~~)
이게 가부장적인 것 때문에 그래요.
그것을 무슨 귀신이라고 하지요?
……………
(포에버:유교의영)
유교의 영
(온전한은혜:옛날에 사모님들이 굉장히 불쌍했어~)
오, 지지난주에 n목사님이 호다에서 쓰는 말들을 하셨지요?!
어떤것을 하셨어요?
‘So what~!’
(다솜:아마도 호다스케치를 읽으시나봐요~)
오,읽으시나봐~
또? ‘바다~’
바다가 온갖것들을 다 받아줘요~
또? ‘당~근이지~’
이사야 자매님이 ‘당근이지’’말밥이지’를 많이 얘기했잖아요~
목사님이 설교시간에 ‘당근이지~’’so what~’바다도 제가 얘기한것들을 그대로 얘기하셨어요~
목사님들이 설교시간에 ‘당근이지’하는 경우가 어딨어요~~~ㅎㅎ
.
.
***에베소서 6장18절부터 읽어드릴게요.
18. 모든 기도와 간구로 하되 무시로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꺠어 구하기를
항상힘쓰며 여러 성도를 위하여 구하고
19.또 나를 위하여 구할 것은 내게 말씀을 주사 나로 입을 벌려 복음의 비밀을 담대히
알리게하옵소서 할 것이니
여러분 여기서 ‘기도와 간구’가 뭐예요?
기도와 간구로 한대요~
………………
(죠엔:기도는 회개를 하는거고, 간구는 복을 달라고 하는거고)
(포에버:기도는 ‘주세요 주세요’하는 다고다고형식이고, 기도는 하나님과 나의 커뮤니케이션하는형식)
그 목사님이 특별히 이렇게 얘기하셨어요,
기도는 일반적인 기도하는것을 기도이고, 간구는 디테일하게 ‘이것 주세요 이것주세요’하는 것이래요.
간구가 영어로는 ‘supplication’이예요.
그래서 여기서는 모든 기도와 간구로 하되~
‘기도를 하고 디테일하게 하나님께 구해~ 성령안에서~~’라는 뜻이예요.
그리고 19절에 ‘복음의 비밀을 담대히 알리게 하소서’에서
다솜이가 ‘복음의 비밀’이 뭐냐고 물었어요.
그게 뭐예요?
………………
(형제자매들:예수가 그리스도,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 …)
예수님이 그리스도~~~
예수님이 그리스도라는 것을 언제부터 얘기했었죠?
………………
(죠엔:베드로가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했어요)
그걸 알게 한게 누구라고 했지요?
………………
네, 성령
그런데 베드로가 금방 뭐했다고 했어요?
(죠엔:헛소리 했어요~)
무슨 헛소리 했어요?
………………
예수님이 죽임을 당하고 제 삼일에 살아나야 할것을 가르치시자(마16:21~),
베드로가 예수님을 붙들고 ‘그러하지마옵소서!!!’했어요.
그러자 예수님이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야,이 사단아 내 뒤로 물러가라!! 너는 나를 넘어지게 하는자로다
네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지 아니하고 도리어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도다!’
그래서 베드로가 ‘예수님은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입니다!’라고 하는데도
영적전쟁을 모르면 이렇게 된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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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항상 기뻐하고 범사에 감사하고 쉬지말고 기도해서 영적 전쟁에서 이겨내도록 힘쓸게요~~!!
/ ‘기뻐하고 기도하고 감사하라’이 세가지를 하고 있는 사람은 실제로 진짜 크리스챤인 거예요.
큰 의미의 삼위일체를 몰라도, 진짜 크리스챤인 거예요.
‘항상 기뻐하고 쉬지말고 기도하고 범사에 감사하라~’예요~! /
우리 보미나에게 두달 동안 화장하지 말고 / 그리고 매우 기뻐하라고 하심같이
항상 기뻐하고 기도하고 감사하라~ 그 세가지 하는 사람은 진짜 크리스챤인거에요~
같은 이야기로 저에게 들려요~
저도 늘 작은 삼위일체안에 살면서 이런 블레싱안으로 들어가기를 원해요~
꼭 그렇게 들려요~~ 저도 그렇게 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