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계성 구국의소리 228회
붉은 사제들 때문에 나라도 천주교도 존망의 위기에 - 이계성 대표 2022.07.06조회수 640회스트리밍 시간: 17시간 전
------------------------ [칼럼]‘윤석열정부 퇴진요구 나선 민노총에 밀리면 죽는다’ 초전박살이 답
윤대통령 인기에 연연하지 말고 민생 경제 올인하면서 악의 뿌리 대청소를 인기 없는 대통령 각오, 꼭 해야할 ‘민생’과 ‘경제’ 집중해 힘 쏟으면 성공 민노총이 출범한 지 두 달 남짓한 윤정부를 향해 항복을 요구하고 나서
7월2일 5만 민노총 집회 섬뜩한 구호 “경고가 쌓이면 다음은 퇴장이다” “재난 속 쌓아둔 재벌 곡간 열어 재분배하라” “부자에겐 세금 민중에겐 생존권을”
문정권 5년 무책임 무분별한 실정 경제 3고(고물가·고금리·고환율)의 늪에 세계적인 경제 위기 속, 금년 상반기 무역적자 60년만에 103억 달러 비상 윤대통은 정치인도 경제 전문가도 ‘준비된 대통령’도 아닌 평범한 관료출신
문정권5년 국민의 생명과 재산 나라 존립이 위협받자 윤석열을 선택한 것 문재인이 무너뜨린 안보와 국방 국가 정체성을 제자리에 복귀시켜야 윤대통령 지지도 45% 머문 것은 인사문제와 민주당‧민노총‧좌익언론 총공세 민노총 전교조 주사파는 총공세로 윤 정부를 끊임없이 괴롭힐 것 문재인 5년 동안 축적된 힘으로 좌익세력들 윤정부 발목 잡고 흔들기 총력 시간이 갈수록 좌익들 공세는 심화 될 것 “시간은 윤 대통령 편”아닌게 문제 40%에 육박하는 문재인 이재명 팬덤들이 윤대통령을 노리고 틈만나면 공격 민노총 집회는 공격의 전초전, ‘나는 잃을 것이 없다’는 각오로 목숨 걸어야 대통령 자리를 꿈꿔본 적이 없는 윤석열에게 국민들은 대통령 자리 마껴 국가와 국민만 보고 법과 원칙에 따라 공정과 상식의 정치를 하면 성군 문재인의 오만과 독선에 빠지게 만든 것이 지지율 40% 민주당의 집권을 5년만에 정권을 빼앗긴 것도 ‘국회의석 180′의 오만
숫자 사람 오만하게 ‘인기 없는 대통령’ 각오하면 오만과 독선서 벗어날 수 정치인이 아니라 자신이 세상을 바꿔 놓겠다는 야심으로 직무수행 가능 경제 붕괴 민생 삶이 피폐해지면 민심은 등 돌리고 윤대통령 꿈은 일장춘몽
민생과 경제 걸림돌 민노총 전교조 주사파들 법과 원칙에 따라 제거해야 윤대통령이 검찰에서 보여준 패기와 용기가 대한민국을 중흥시킬 힘
윤석열정부 퇴진요구 나선 민노총 초장에 박살 내야 윤석열 정부 지지도가 떨어지자 민노총이 “경고가 쌓이면 다음은 퇴장이다” “재난 속 쌓아둔 재벌 곡간 열어 재분배하라” “부자에겐 세금 민중에겐 생존권을”을 섬뜩한 구호를 외치며 반정부 투쟁에 나섰다. 민노총이 출범한 지 두 달 남짓한 윤정부를 향해 항복을 요구하고 나섰다. 전 세계적인 경제 위기 속에서 신음하고 있다. 문정권 5년 무책임하고 무분별한 실정으로 우리경제 3고(고물가·고금리·고환율)의 늪에 빠져들고 있다. 무역수지에도 금년 상반기 무역적자 60년만에 103억 달러로 비상이 걸렸다. 윤대통령은 정치인도 경제 전문가도 ‘준비된 대통령’도 아니다. 국민들은 좌우의 이념적 대치나 여야 정치게임의 차원을 넘어 나라의 존립이 위협받자 윤석열을 선택한 것이다. 무엇보다 문재인이 무너뜨린 안보와 국방, 그리고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제자리에 복귀시켜야 한다. 다행히 나토 회의 통해 윤 대통령의 국제무대 진출은 국민이 걱정했던 것에 비해 원만하게 이뤄졌다. 문재인 친중·친북 노선 노선을 불식하는 데 충분히 기여하고 있다 취임한 지 2개월 남짓한 대통령 지지도가 45%에 머물고 있다. 취임초 인사와 경제 문제라고 하지만 민주당 민노총 좌익언론들 좌파들 총공세에 때문으로 보인다,
문재인 5년 대청소부터 해야 민노총의 대규모 집회로 시작된 좌파의 공세는 앞으로 윤 정부를 끊임없이 괴롭힐 것이고 이 사회를 더욱 무질서로 몰고 갈 것이다. 윤 대통령 앞에는 문재인 5년 동안 축적된 힘으로 좌익세력들은 윤정부 발목 잡고 흔들기에 온 총력을 쏟을 것이다. 윤 대통령은 더이상 대통령을 즐길 시간도, 거기에 취해 있을 여유도 없다. “시간은 윤 대통령 편”이라고 하는 분도 있지만 시간이 갈수록 실수는 많아 질 것이고 윤 대통령의 이미지는 흐려질 것이고 그의 반대자들은 더욱 기승을 부릴 것이다. 40%에 육박하는 문재인 이재명 팬덤들이 윤 대통령을 노리고 틈만나면 공격을 할 것이다. 민노총 집회는 공격의 전초전이다. 윤 대통령은 ‘나는 잃을 것이 없다’는 각오로 목숨을 걸어야 한다. 단 한 순간도 대통령 자리를 꿈꿔본 적이 없는 윤석열에게 국민들은 대통령 자리를 마꼈다. 그런 만큼 그는 잃을 것도 없다. 본전만 해도 잘했다는 자세로 임하면 된다. 국가와 국민만 보고 법과 원칙에 따라 공정과 상식의 정치를 하면 된다 인기에 연연할 필요도 없다. 윤대통령은 겸손하게 국민만 보고 뛰면 된다. 문재인의 오만과 독선에 빠지게 만든 것이 지지율 40%였다. 민주당의 집권을 5년만에 정권을 빼앗긴 것도 ‘국회의석 180′의 오만이었다. 숫자는 사람을 오만하게 만들어 ‘인기 없는 대통령’을 각오하면 오만과 독선에서 벗어날 수 있다. 윤대통령은 정치인이 아니라 자신이 세상을 바꿔 놓겠다는 야심으로 직무를 수행할 수 있다. 그러나 세상은 그렇게 간단하지도, 녹록지도 않다. 그래서 민생과 경제만 바라보고 여기에 집중해서 힘을 쏟는 것이 효과적일 것이다. 경제가 붕괴되어 민생 삶이 피폐해지면 민심은 등을 돌리고 윤대통령의 거대한 꿈은 일장춘몽이 될 수 있다. 민생과 경제의 걸림돌부터 하나씩 제거해야 한다. 그 걸림돌이 민노총 전교조 주사파들이다. 이 악의 뿌리를 법과 원칙에 따라 하나식 제거해가면 경제가 살아나고 민심은 윤대통령 편이 될 것이다. 윤대통령의 패기와 용기가 대한민국을 중흥시킬 힘이다. 2022.7.7 관련기사 [김대중 칼럼] 윤석열 정권은 성공할 수 있을까 [사설] "부자들 곳간 털자" 민주노총 시무식서 나온 섬뜩한 발언 [사설] 공정과 상식 내건 대선후보 윤석열, 정책으로 입증해보라 [사설] “부자 곳간 털자”는 노조 눈치만 보는 입법 포퓰리즘 [칼럼] 이재명 친위대 민노총 부자곡간 터는 공산혁명 시작했다. [사설] 역대 최대 상반기 100억달러 무역적자, 다각적 대책 세워야 상반기 무역 적자 103억 달러 역대 최대…"앞으로가 더 ... 尹국정수행, 2주연속 부정이 앞서...긍정 44.4% 부정 50.2%“ 민주노총 서울 도심 대규모 집회… ”윤 정부 노동개악 멈춰라“ 민주노총, 7월 2일 윤석열 정부 노동 정책 규탄 집회 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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