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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화 밥상
https://youtu.be/I0SqqleqjDM?si=KA0DG9GCVZPd7VE-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2년전 '요소수 대란' 교훈 망각...
→ 다시 요소수 대란 위기.
중국, 한국행 요소수 수출 통제...
한 때 70%대로 떨어졌던 중국산 의존도, 최근엔 다시 90%대로.
그 때와 다른 건 ‘석 달 치 재고’.
2년 전엔 3~4주 재고.(한국)
중국 세관이 한국으로 수출하는 요소의 통관을 보류한 것으로 알려진 4일 오후 서울의 한 주유소 관계자가 창고에서 요소수 재고를 정리하고 있다. 뉴스1
♢중국 조치에 흔들, 2년 전과 판박이
♢수출 규제 희토류·흑연도 의존도 높아
♢"정부, 공급망 다변화 기업 지원해야"
2. 카카오 전임 CEO들의 300억대 연봉 도마에
→ 카카오 쇄신 ‘내부 폭로전’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전임 CEO에 대한 과도한 보상 도마에.
조수용 전 공동대표 지난해 357억, 여민수 카카오 전 대표 331억, 남궁훈 전 대표도 올 상반기만 96억...
스톡옵션 포함 금액이라지만 너무 과도하다는 안팎의 지적.(헤럴드경제)
3. 겨울 패딩 가격 오르나?
→ 구스(거위), 덕(오리)다운 가격 급상승,
세계 생산량의 80%를 차지하는 중국 생산량이 급감했기 때문.
흰색 구스다운 ‘8020’(솜털 80%·깃털 20%)이 1㎏에 12만 6500원으로 1년 전보다 25% 올라.(문화)
4. 신한증권 ‘기부 걷기왕’은 한달에 91만보...
→ 신한증권은 한달(10.4.~11.3)일 20만보 이상걸은 임직원 걸음수 계산해 기부금 적립, 총 1억 8641만원 기부.
‘걷기 기부왕’은 포항지점에 근무하는 김효선 대리로 한달 동안 총 91만 8631걸음을 기부.
하루 평균 3만보.(아시아경제)
5. ‘인생은 의미가 없다. 그러므로 태어나지 않는 것이 최선이고, 태어났다면 최대한 빨리 죽는 것이 차선이다’
→ 독일 철학자 아르투어 쇼펜하우어(1788∼1860).
흔히 그를 냉정한 비관론자로 만 알지만 행복에 관한 깊은 통찰로 “모든 희망을 잃고도 진리를 추구한 유일한 인물”이란 평을 받으며 숱한 거장들에게 영향.
톨스토이는 그를 ‘가장 위대한 천재’라 했고 니체는 쇼펜하우어를 보고 철학자의 길을 걷게 됐다고 고백.(아시아경제)
6. 재판 건수는 감소했는데 재판 지연은 더 늘어
→ 지난 10년간 민사재판은 28.7%, 형사재판은 13.3% 감소한데 반해 평균 처리 기간은 민사 본안은 245.3일→420.1일, 형사공판은 158.1일→223.7일로 늘어.
원인으로
▷복잡한 사건의 증가
▷미미한 법관 증원
▷법관당 적정 선고 건수의 하향 등 지적.(문화)
♢법관 정원 3214명...9년째 동결
♢법무부 증원 추진하지만 여야 공감대 못 얻어
♢왜 필요한지, 어떻게 쓸 지 설명 부족
♢美 업무 부담 측정 모델 개발
7. 30세 이상 국민 10명 중 1명은 당뇨병 진단
→ 질병관리청 성인 약 23만명 대상 연례 지역사회건강조사,
당뇨병 진단 경험률은 지난해 9.1%로 전년보다 0.3%포인트 늘어.(세계)
8. 한국 금리는 싼 편...
→ 고금리, 고물가에 허리띠 졸라매는 각국 국민.
주요국 물가 상승률(10월) ▷영국 4.7% ▷프랑스 4.0% ▷한국 3.8% ▷스페인 3.5% ▷미국 3.2% ▷캐나다 3.1%... 주요국 기준금리 ▷미 5.5%, ▷영 5.25% ▷캐나다 5.0% ▷유럽평균 4.5% ▷한국 3.5%...(동아)
▼세계 각국 고물가, 고금리, 금리는 한국이 낮은 편...
9. 한류 차단을 위한 북한의 법들
→ 올 초엔 ‘평양문화어보호법’ 제정.
'오빠', '님' 등의 호칭이나 ‘한국식 억양' 등 사용하면 최대 사형...
반동사상배격법(2020), 청년교양보장법(2021) 등 김정은 집권 후 만들어진 사실 상 한류 배격을 위한 법들.(한국)
10. AI, 작가 사후에도 유명 만화가 웹툰 그려 낼까?
→ 미국에서는 그림 그려주는 AI '미니저드‘로 그린 만화가 아마존 공포부분 신작 1위...
국내에서는 이현세의 작품을 웹툰으로 전환하는 프로젝트 진행 중.
AI가 그의 작품 4000여 권을 학습해 화풍을 익혀. 사후에도 그의 작품이 이어질지도 주목.(매경)
●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1. 중국이 내년부터 해외로 나가는 요소 물량을 제한하는 이른바 ‘요소 쿼터제’를 시행하겠다고 현지 비료업체에 밝힌 것으로 확인됐음.
요소 공급난을 우려한 중국이 한국을 포함해 외국으로 수출하는 요소 수출 물량을 강하게 통제하려는 의도로 해석됨.
차량용 요소의 90%를 중국에 의존하는 한국으로서는 중국 요소 수입이 막히면 가격이 급등하거나 품귀 현상을 빚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옴.
♢비료업체들에 내년 시행 통보
♢국가별 수출할당 비중 정할듯
♢정부 대응회의 열고 현황 파악
♢韓 차량용 요소 90% 중국산
♢내년 쿼터제 시행 겹치면...물류 업계 운행 대란 우려
♢정부, 석달치 재고 확보 불구...요소 비축사업 공모 4번 유찰
♢조달청 간신히 3천t 추가 확보
♢사재기 막을 수입 다변화 시급
2. 윤석열 대통령이 장관 6명을 교체하는 중폭 개각을 단행했음.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에는 최상목 전 경제수석이 지명됐고, 국토교통부 장관으로는 박상우 전 LH 사장이 발탁됐음.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후보자로는 송미령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해양수산부 장관으로는
강도형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원장이 지명됐음.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에는 오영주 외교부 2차관이, 국가보훈부 장관에는 숙명여대 총장을 역임한 강정애 숙대 교수가 낙점됐음.
3. 미국 기준금리가 예상보다 더 빨리 떨어질 것이라는 기대감이 확산되면서 금리에 민감한 자산에 투자자들이 몰리고 있음.
금값은 역대 최고치를 찍었고, 비트코인은 테라 사태 이후 처음으로 4만1000달러를 돌파했음.
금리에 민감한 두 자산은 대개 금리 인하 신호에 값이 오르는 경향을 보임.
♢SVB 사태 이후 '뭉칫돈' 몰린 美 MMF…"내년에도 인기"
♢한달새 2570억달러 유입
♢Fed 피벗 직전 단기 투자처 매력
4. 기업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대기업 절반 이상이 내년도 투자 계획을 못 세운 것으로 조사됐음.
한국경제인협회가 매출액 500대 기업을 대상으로 ‘2024년 국내 투자계획’을 조사한 결과, 응답기업 131곳 중 55.0%가 투자계획을 아직 세우지 못했거나 계획이 없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음.
구체적으로는 ‘투자계획 미정’ 49.7%, ‘계획없음’ 5.3%로 조사됐음. ‘투자 계획 미정’ 기업 비중은 지난해 대비 11.7%포인트 증가했음.
5. 미국에 투자이민을 떠나는 한국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음.
매일경제가 미국 국무부 통계를 집계한 결과 올해 들어 10월까지 한국인에 대한 투자이민비자(EB-5) 발급 건수는 362건에 이르렀음.
미국 투자이민 발급 건수는 2021년 39건에 그쳤는데 지난해 397건으로 대폭 늘어난 뒤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음.
미국 투자이민이 늘어나는 배경에는 K푸드 열풍이 자리잡고 있다는 분석이 나옴.
♢美입맛 사로잡은 K푸드 힘 프랜차이즈 투자이민 급증
♢한국 빵·치킨 선풍적 인기
♢파리바게뜨 매장 150곳 돌파
♢美투자이민 금액 상향에도...한국인
비자 발급신청 급증
♢미국인 82% "한식에 만족"
6. K푸드 열풍에 … 매운맛 소스 '불티'
♢김치·떡볶이·치킨 인기에...고추장 등 한국소스 수출
♢올해 첫 4천억원 넘어서
♢CJ·대상 미래먹거리 육성
7. 한화시스템의 지구관측용 영상레이더(SAR) 위성을 탑재한 고체추진 우주발사체가 4일 오후 제주 서귀포시 앞바다에 설치한 바지선에서 발사됐음.
이번 발사는 군 당국이 개발 중인 고체추진 우주발사체의 3차 시험을 겸해 진행했음.
국방부는 이번 발사 성공을 통해 향후 소형위성을 신속히 지구 저궤도에 투입할 수 있는 독자적 우주 능력 확보에 한 걸음 다가서게 됐다고 강조했음.
한화시스템의 지구 관측용 영상레이더(SAR) 위성을 탑재한 고체 추진 우주발사체가 4일 오후 제주 서귀포시 앞바다에 설치한 바지선에서 발사되고 있다.
이번 발사는 군 당국이 개발 중인 고체 추진 우주발사체의 3차 시험을 겸해 진행했다. 국방부는 “군은 이번 발사 성공을 통해 향후 소형 위성을 신속히 지구 저궤도에 투입할 수 있는 독자적 우주 능력 확보에 한 걸음 다가서게 됐다”고 강조했다. <사진=연합뉴스>
8. 1시간 걸릴 장면, 5분만에 완성 … "웹툰 그리기 참 쉽죠?"
♢웹툰 창작 AI 전성시대
중국발 폐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3120421500953554
☆간추린 뉴스☆
● 윤석열 대통령이 6개 중앙 부처의 장관을 교체했습니다. 내년 총선에 출마할 6명을 내보내고 새로 6명을 지명했습니다. 관료와 전문가 출신 인사들이 새 장관 후보자로 발탁됐고 특히 절반인 3명은 여성으로 채웠습니다.
● 국민의힘 지도부가 혁신위의 최후통첩을 사실상 묵살했습니다. 지도부와 중진, 친윤 의원들의 불출마나 험지 출마를 요구하는 안건은 최고위에 상정조차 되지 않았습니다. 인요한 혁신위원장은 연락을 끊고 장고에 들어갔습니다.
● 신당 창당이 유력하게 거론되는 국민의힘 이준석 전 대표가 내년 총선 출마 희망자를 모집하는 공고를 냈습니다. SNS에 지난번 연락망 구축에 이어 22대 총선에서 국민을 위해 봉사하고 싶은 마음이 있는 분에 대한 조사를 하려고 한다며 모집 공고 온라인 주소를 공유했습니다.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측을 연일 직격하고 있는 이낙연 전 대표가 신당 창당설과 관련해 "생각이 정리되는 대로 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부겸 전 총리를 만난 사실도 공개해 신당 창당 논의가 본격화하는 것 아니냐는 추측을 낳고 있습니다.
● 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배우자 김혜경 씨의 법인카드 유용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경기도청 사무실을 압수수색했습니다. 이 대표가 경기지사로 일하던 시절 법인카드를 어디에 썼는지 확인하기 위해서입니다. 김동연 경기지사는 검찰이 무리한 정치 수사를 하고 있다고 반발했습니다.
● 우리 정부가 미국을 통해 우크라이나에 간접적으로 포탄을 지원하게 된 배경을, 미국 워싱턴포스트가 보도했습니다. 미국 내 생산량으로는 우크라이나 수요의 10분의 1 정도 밖에 공급이 안 되는 상황이라 미국이 공급한 탄약을 대량으로 가지고 있던 한국과 교섭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 우리 기술로 개발한 고체 연료 추진 우주발사체 3차 시험발사가 성공적으로 이뤄졌습니다. 1, 2차 시험발사 때는 모형 위성이었지만 이번에는 실제 민간 소형 위성을 탑재해 우주 궤도에 진입시켰습니다.
● 미국이 기준 금리를 내릴 거라는 전망에 암호화폐 가격들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암호화폐인 비트코인은 올해만 150% 넘는 상승률을 보이면서 테라 사태 이전 수준까지 가격을 회복했는데, 몇 가지 기대감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 이스라엘군이 가자 남부지역에 본격적인 군사작전을 개시하면서 민간인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군은 남부 지역에 숨은 하마스를 계속해서 추격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일본에서 야생곰에 습격당해 숨지거나 다친 사람이 처음으로 200명을 넘었습니다. 역대 가장 많은 숫자입니다. 이상기후로 먹을거리가 부족해지자 야생 곰들이 먹이를 찾아 사람들이 사는 곳까지 내려오고 있는 겁니다.
● 러시아에서 145년 만의 폭설이 쏟아지는 등 유럽 곳곳에서 때 이른 폭설로 인한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남반구 아프리카에선 폭우로 홍수와 산사태 발생해 수십 명이 숨졌는데요. 기후변화로 전 세계가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 인도네시아에 있는 화산이 폭발해, 등산객 11명이 숨지고, 10여 명이 실종됐습니다. 앞서 필리핀엔 2주 간격으로 강진이 덮쳤고 여진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모두 지각 활동이 활발해 이른바 '불의 고리'로 불리는 환태평양 조산대 지역입니다.
● 가정의학과 전문의이자 방송인인 여에스더 씨가 건강기능식품 허위·과장 광고를 한 혐의로 고발돼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여 씨가 운영하는 건강기능식품 업체가 검증되지 않은 내용을 바탕으로 질병 예방과 치료에 도움이 된다는 식으로 광고했다는겁니다.
● 창사 이후 최대 위기에 놓인 카카오가 연일 시끄럽습니다. 내부 비리 의혹을 폭로했던 한 임원이 이번에는 스스로 자신을 징계해 달라고 요청했고 카카오노조는 인적 쇄신을 요구하며 첫 시위에 나섰습니다.
● 지난달 30일, 충남 천안의 한 고등학교에서 벌어진 일인데요. 아이폰이 갑자기 부풀어 오르며 흰 연기를 내뿜는 사고가 또 발생했습니다. 책상 위에 놓인 아이폰에서 희뿌연 연기가 무섭게 피어오르다 연기는 2분가량 이어지다 꺼졌는데 다행히 폭발이나 화재로 이어지진 않았습니다.
● 수도권광역급행철도, GTX A 수서-동탄 구간 개통의 마지막 관문인 종합 시험운행이 어제 시작됐습니다. 2016년 첫 삽을 뜬지 7년 만으로 철도 노선을 새로 건설한 경우 안전을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하는 절차입니다. 종합시험운행 결과 문제가 없으면 내년 3월 말 첫 운행을 시작합니다.
● 최근 중국에서 크게 유행한 마이코플라즈마 폐렴이 우리 나라에서도 번지고 있습니다. 특히 아이들이 많이 걸리고 있어서, 코로나 때문에 면역력이 떨어진 탓이란 분석이 나오는데 의학계에서는 치료제에 내성이 생겼을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 그룹 '블랙핑크'가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서 또 하나의 대기록을 썼습니다. 블랙핑크의 대표곡 중 하나인 '킬 디스 러브'. 이 곡이 어제 유튜브 조회수 19억 회를 돌파했습니다. 2018년 발표된 히트곡 '뚜두뚜두'에 이어 두 번째로 이 정도 조회 수 뮤직비디오를 두 편이나 보유한 K팝 가수는 블랙핑크뿐입니다.
● 어제보다 오늘 더 기온이 오르면서 오늘과 내일 예년보다 포근하겠는데요. 오늘 중부지방은 흐린 가운데 먼지까지 끼면서 하늘빛이 탁하겠습니다. 남부지방은 가끔 구름만 지나겠고 아침까지 내륙 곳곳으로는 안개가 나타나겠습니다. 동해안을 중심으로는 계속해서 화재 사고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출처:간추린 아침뉴스]
🌏🏕️🥰🎀🙃
차중에 차
가장 좋은 차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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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몸을 따뜻하게 만들어 면역력을 높혀라~♡
■ 밥따로 물따로 먹어서 속기운을 배양해야 한다.
■ 따듯한 음식을 먹되 적은 듯이 먹어라.
( 찬물을 먹지 말고 물을 따뜻하게 마셔라 )
■ 식사후에 물을 먹지 말라
물은 식후 2시간 후에 꼭 먹어라
2시간후에도 반드시 따뜻한 물을 먹어라
그래야 속기운이 배양된다..
■ 몸은 찬물 벼락을 맞으면 몸이 움츠러든다.
찬 기운은 위축시키고 굳게 하는 성질이 있다.
이와 같은 이치로 차가운 음식을 먹으면
위와 장이 위축되고 굳어간다.
그래서 '급체'가 생긴게 된다.
( 살이 마르고, 찌고 모두가
배가 차가워져서 생기는 현상이다.
그래서 열체질은 비만이 되고
냉체질은 마르게 되는것이다 )
■ 우리몸에서 따뜻해야 할 부분은
위장, 신장,방광, 팔다리, 등 , 배등이며
차가워야 할 부분은 머리이고 그 중간부분으로
가슴인 심장과 폐는 차가워지거나 뜨거워지면
안되고 중간정도가 되어야 한다.
■ 따뜻한 음식은 몸을 따뜻하게 한다.
따뜻한 음식을 먹자 찬우유도 데워먹자
( 따뜻한 음식음 위장에서 분해 소화시키기가 좋아
건강을 유지하는데 도움 이 되지만 차가운 음식은
위장에 들어오면 위장은 차가운 음식을 위장의
따뜻한 기운으로 데워서 소화시켜야 하기 때문에
많은 기운이 소모된다 )
■ 따듯한 차를 마시면 몸이 따뜻해진다. ( 생강차 )
아침일찍 일어나면 뜨거운 차를 마셔 뱃속을
편안하게 해주고 식사 후에 2시간이 지난후에
뜨거운 차를 마셔보라!
저절로 몸이 따뜻해 지며 피가 순환 이 잘된다
■ 매운음식, 발효음식이 몸을 따뜻하게 한다.
( 마늘과 생강은 몸을 따뜻하게 해 주므로 간강에 이로우을 준다 )
매운맛을 몸에 들어가 열을 내게하여
따뜻하게 해준다.
시골에서 닭이 비실비실대면 꼬추장 비빈 보리밥을
주면 닭이 금방 좋아진다.
( 밥맛 없을때 고추장에 비벼먹자 )
■ 위가 차가워져서 암이 생기는데
마늘이 맵기때문에 열을내어 위장약이 되고
보약이 되는 것은 자연의 이치다.
■ 바른말. 고운말 존대말을 써야 건강하다
( 가족끼리 부부끼리 부모자식간에도 존대말을 쓰자 )
부모자식사이에도 서로 존댓말을 쓰면
잡안에 큰소리나 쌍소리가 날 일이 없고
화목하며 사랑이 넘치는 집안이 된다.
존댓말에는 차분한 마음과
조심스러운 마음이 들어가 있다.
반면에 반말은 급하고 무시하는 마음이 있다.
※ 우리는 왜 욕을 하게 되는 것일까.
그것은 생각이 작기 때문이다.
생각이 작으면 마음이 급해지고,
마음이 급해 지면 마음에 병이 든다.
마음이 병든 사람은 쌍소리가 일상화된다.
그래서 욕을 하게 되는 것이다.
아이들에게도 존댓말을 해보라
그러면 아이들도 자연스럽게 존댓말을 한다.
몸이 따뜻하다는 것은 기운이 있다는 의미이다.
기운이 있고 강한 사람이 쓰는 말이
바로 존댓 말이요, 바른말, 고운말이다.
■ 땀을 흘려야 몸이 따뜻해진다.
( 운동, 등산, 반신욕이 좋다 )
■ 운동중에는 속보, 걷기, 달리기, 등산 등
유산소운동이 좋다.
■ 땀을 흘리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다.
운동과 등산등을 해서 땀을 흘릴수 있다.
그런데 문제는 땀을 흘리고 난 다음이다.
사람들은 기껏 열심히 운동하고 나서
찬물이나 찬음료를 마신다.
이렇게 하면 찬것을 빼고 다시 찬것을 몸에 넣어
운동한 것이 허사가 된다.
운동이나 등산해서 열심히 땀을 빼서 몸을 따뜻하게
만들어 놓고 다시 찬것을 먹어서
헛일로 만드는 것이다.
( 땀을 흘리고 나서 찬물, 찬음료수 먹으면
입과 목구멍은 시원 하지만
뱃속은 더 차가워지게 된다.
앞으로는 운동후에도 따스한 물(차)을 먹어야 한다 )
■ 단전호흡은 속기운을 키워준다.
( 항문조이기 운동, 단전호흡을 열심히하자 )
■ 목욕은 몸을 따뜻하게 한다.
족탕이나 반신욕으로 몸을 따습게 요즘
유행하는 반신욕이 좋다.
하루 20- 30분식 100일하면 체질이 개선된다.
■ 인상을 쓰지 말자 인상쓰면 몸이 차진다.
■ 바른자세는 기운을 잘 통하게 한다.
■ 억지로라도 허리를 펴고 않자
■ 배를 따뜻하게 해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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