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nhe님이 올리신 얼굴 요가에 대한 글이고 거기에 jinhy님이 댓글을 달아서 기억에 남더군요.
어떤분이 평소 댓글을 달지 않는 jinhy님이 댓글을 남기셨다고 놀라워하시고
다른분이 이분들의 서로의 글에만 댓글을 남기는 그분들의 습관에 대해 설명주셨습니다ㅋ
저도 영한 빅토리 쟈스민 yunhe jinhy rime moya(제가 아는게 이분들밖에 없네요. 다른분들이 있음 알려주세요.)
이분들의 서로 댓글로 아껴주는 모습을 칭찬했었습니다. 두달전 글까지 찾아서 댓글 달아주는 세심함과 배려라니요.
분명 10개의 댓글이 넘어갔었던것 같은데 사라졌네요. 안타깝게 지금 신고게시판에 신고하고 싶어도 캡쳐도 없고
있다해도 게시판관리하는 분들이 없을것 같아 큰의미가 없을것 같습니다.
암튼 거기 댓글들을 보니 여기 계신 분들은 상황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다 알고 계시는것 같더군요.ㅋ
저분들이 언제 진정 자기가 쓰고 싶은 글들을 올리실지 참 기대가 됩니다.
첫댓글 오 기억나요~
저도 댓글 달았었어요~
명단(?) 보고 빵 터졌다 라고 댓글달았었는데!!!
ㅋ 빵 터지셨다면 그분들의 존재를 파악하고 계시단 얘기군요 ㅋ 우리 함께 지켜보아요ㅋ
익숙한 닉네임이 몇 개 있네요
본인들은 별로 눈에 띄고 싶어하지 않겠지만 하는짓이 서툴러서 많은분들이 익숙하실듯 합니다. 사실 저 닉들이 다 한사람일것 같다는 의심도 들구요.
어떤 댓글인지 궁금하네요 ㅎㅎ/ 건축학개론은 경희대에서 찍었나봐요? ㅎ
워낙에 존재감들이 뛰어난 분들이라 ㅋ그거에 대한 얘기와 한사람이 돌아가면서 운영하는게 아닐까 하는 의심들? ㅋ / 영화는 어디서 찍었는지 모르지만 저말은 참 진리라서요 ㅋ
진짜 그분들 진정한 목적이 무엇인지
사실 목적이야 뻔하죠. 한사람이 북한미사일에 대한 글을 쓴걸 봤는데 거기서 자기의 의도를 어느정도 보여주더군요.